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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부산 강서·창원에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팅크웨어는 부산 강서 및 창원 지역에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사진)의 문을 새롭게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본사에서 운영·관리하는 직영 오프라인 매장으로 아이나비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틴팅필름(칼트윈) 외에도 차량용 헤드업 디스플레이, 공기청정기 등 차량 관련 디바이스 제품 시연, 상담, 구매, 장착 및 애프터서비스(A/S)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인천을 시작으로 수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포항, 의정부점을 오픈하며 전국적으로 주요 거점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브랜드를 성장시킨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표준 서비스 가이드 라인을 확립하고 2013년 '프리미엄 스토어'를 첫 오픈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최고 장착전문가와 스텝을 영입, 본사에서 직접 매장 운영 및 제품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고객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안전운전 캠페인', '교통약자 지원사업', '사업용 차량 운전자 교육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본사 직영의 프리미엄 스토어를 전국적으로 확장해 나가며 업계 유일 원스톱 브랜드 스토어로서의 활동을 점점 강화하고 있다"면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고도화를 실현해 인지도를 넓히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4-26 10:21: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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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 구독형 프로그램으로 즐긴다…현대 셀렉션 투입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새롭게 진화한 신형 쏘나타를 구독형 프로그램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 런칭한 월 구독형(서브스크립션)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에 신형 쏘나타를 투입해 새로운 라인업으로 리뉴얼 런칭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의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 현대 셀렉션은 월 단위 이용 요금 72만원(부가세 포함)을 지불하면 주행거리 제한 없이 쏘나타, 투싼, 벨로스터 중에서 원하는 차량으로 매월 최대 2회씩 교체해 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대형 SUV 팰리세이드,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코나 EV 중 1개 차종을 월 1회, 48시간(2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해 상황과 용도에 맞게 다양한 차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출시한 신형 쏘나타를 현대 셀렉션 라인업에 교체 투입함으로써,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새롭게 진화한 신형 쏘나타를 구독형 프로그램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형 쏘나타는 26일부터 현대 셀렉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부터 신형 쏘나타를 인도받아 이용할 수 있다. 현대 셀렉션은 차량 소유에 대한 부담 없이 다양한 현대자동차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신차 구매 전 여러 차량을 비교 체험하거나 단기간 부담없이 이용할 차량이 필요한 고객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현대 셀렉션은 복잡한 절차 없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계약-결제-차량교체-반납의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전문 매니저가 직접 차량을 배달하고 회수해 간편하게 차량을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으며, 차량 전문가가 철저하게 점검한 차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정비나 소모품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아울러 월 이용 요금에는 각종 세금과 보험료, 기본 정비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이용하는 동안 추가로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으며, 월 1회 결제로 한번에 간단하게 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19-04-26 08:46: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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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빨리 판매된 중고차 베스트 10은?

엠파크는 판매 회전율 분석 결과 올해 1분기 엠파크에서 가장 빠르게 판매된 차량은 한국지엠의 올 뉴 마티즈(국산차)와 벤츠 S클래스모델(수입차)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25일 밝혔다. 엠파크에 따르면 판매 회전율은 중고차가 매매단지에 들어온 뒤 팔리기까지 걸리는 기간으로 회전율이 빠를수록 해당 차량에 대한 인기가 높다는 의미다. 차주 입장에서는 그만큼 본인의 차를 비싸게 팔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지는 셈이다. 엠파크의 올해 1분기 판매 회전율 데이터를 자세히 살펴보면 국산차의 경우 올 뉴 마티즈가 30.2일로 1위를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소나타 뉴라이즈(33.8일)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아반떼 HD(이상 36.5일)가 빠른 회전율을 보였다. 또한 좋은 가성비로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경차와 준중형 세단들이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수입차는 벤츠의 S클래스 모델이 24.2일로 1위를 기록했다.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이보크(27.1일)와 포드 익스플로러(30.5일)가 2, 3위에 올랐는데, 2위와 3위를 비롯해서 레니게이드와 체로키 모델까지 SUV 차량들이 수입차 10위권 내에 들었다. 한편 국산차와 수입차 공통적으로 신차 시장에 출시된 지 오래되지 않은 비교적 신모델 차량들이 10위권 내에 다수 포진됐다. 국산차의 경우 소나타 뉴라이즈(2017년), 그랜저 IG(2016년), 올뉴 K7(2016년)이 수입차는 벤츠 S클래스(2016년), 벤츠 C클래스(2016년)가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출시된 차량일수록 중고차도 차량 컨디션이 좋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가 있는 것으로 예측됐다. 엠파크 단지운영팀 김기탁 팀장은 "중고차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한 달 이내로 빨리 판매되는 인기 차종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허위 매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며 "엠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 중고차 매매단지로서 허위 매물 차단입출고 시스템, 단지 자체 보안요원 순찰을 통한 소비자 피해 예방, 고객 불만발생 시 고객지원팀의 중재 활동 등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이 믿고 중고차를 쇼핑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4-25 15:39:3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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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강원 산불피해 지역 봉사활동 진행

현대상선은 지난 4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일대 화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2019년에 입사한 신입사원과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으로 꾸려진 50여명의 현대상선 자원봉사자들은 25일 강릉시 옥계면에서 화재 현장의 잔여물 처리 작업 등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화재 현장에서 만난 지역 주민들은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 희망이 없었는데, 멀리에서 찾아와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많은 국민들이 보내준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에 힘입어 희망을 잃지 않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현대상선은 지난 23일에도 산불피해 지역에 이재민 거주, 구호물품 보관, 임시 사무소 등이 절실하다는 고성군의 요청을 적극 반영,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한 40피트 컨테이너박스 5대를 긴급 지원했다. 또한 속초시에는 화재로 사무실을 잃은 소상공인들이 임시로 입주할 수 있는 사무·영업 공간 제공을 위해 약 20~30대 분량의 40피트 컨테이너박스를 5월 중에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며 "국내 대표 국적 원양선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9-04-25 15:23: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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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서 모터스포츠 한류 바람…TCR 아시아 중국 3경기 i30 N TCR 출전

현대자동차가 중국서 모터스포츠의 한류 시대를 연다. 현대차는 5월부터 7월까지 중국 주하이와 상하이, 저장성에서 연이어 열리는 레이싱 대회 'TCR 아시아 시리즈'에 i30 N TCR 6대가 출전한다고 25일 밝혔다. 리퀴 몰리 팀 엥슬러·쏠라이트 인디고·유라시아모터스포츠 3개팀이 각각 2대의 i30 N TCR로 출전해 고성능차 기술력을 중국 팬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대회에는 폭스바겐 '골프 GTI TCR' 3대, 아우디 'RS3 LMS TCR' 2대, 혼다 '시빅 Type R TCR' 2대 등 총 15대의 고성능 경주차가 출전한다. i30 N TCR은 지난 시즌까지 출전 이력이 없다. 올 시즌에 3개팀이 현대차를 선택한 데에는 지난해 'WTCR(월드 투어링 카 컵)' 출전 첫해에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경주성능을 입증했기 때문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여기에 중국 배우이자 프로 드라이버인 고 화양(유라시아 모터스포츠) 선수도 i30 N TCR을 선택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현대차는 이번 중국에서의 'i30 N TCR' 활약을 지렛대로 모터스포츠 바람을 중국에서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TCR 시리즈에서 한 국가가 3번 연속 경기를 개최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로 그만큼 중국에서의 모터스포츠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며 "7월까지 이어지는 중국 경기에서 i30 N TCR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경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향후 고성능 N이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데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CR' 경기는 양산차 기반 레이싱 대회로 자동차 제조사의 직접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만 출전할 수 있다. 경기는 전세계대회인 'WTCR'과 함께 'TCR 아시아 시리즈'와 같은 지역별 시리즈와 국가별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2019-04-25 14:06: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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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해외 시장 공략 신호탄…올해 1분기 실적 개선

기아자동차가 올 1분기 글로벌 시장 성장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최근 노사의 통상임금 사안 합의로 인한 충당금 환입 효과와 북미 시장에 출시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텔루라이드' 판매 호조의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컨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19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9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액은 12조4444억원으로 전년 대비 0.9% 감소하고, 당기순이익은 6491억원으로 50.3% 늘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웃돈 실적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기아차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4515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북미 시장에서 SUV 텔루라이드 판매가 급증한 데다 통상임금 합의로 충당금이 환입되는 일회성 요인도 겹쳤기 때문이다. 영업이익률은 2.4%포인트 증가한 4.8%로 집계됐다. 1분기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도매 판매는 전년 대비 0.5% 증가한 64만8913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7.5% 감소한 11만4482대를, 해외에서는 2.4% 증가한 53만4431대를 팔았다. 주요 지역별로는 ▲미국에서 전년 대비 5.0% 증가한 13만8259대 ▲유럽에서 2.1% 감소한 12만6664대 ▲중국에서 0.3% 감소한 8만1979대 ▲중남미, 중동, 아시아 등 기타 시장에서 5.1% 증가한 18만7529대가 판매됐다. 기아차 측은 "국내 등 일부 지역 판매 감소와 레저용 차량(RV) 주력 모델 노후화로 인해 매출액은 소폭 줄어들었으나, 판매단가 상승, 북미 수익성 개선 및 통상임금 소송 충당금 환입 등에 따른 매출원가 감소로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올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투입되는 신형 모델을 중심으로 수익성 강화에 드라이브를 건다. 북미에 출시한 대형 SUV 텔루라이드 판매를 본격화하는 동시에 미국 엔트리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 시장 부동의 1위 차종인 쏘울 신 모델의 판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텔루라이드 효과에 조지아 공장의 올해 출고량은 지난해(23만8000대)보다 18.4% 뛴 28만2000대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반기에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프로젝트명 SP2)를 글로벌 시장에 투입하고 국내 시장에는 모하비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하는 등 신규 RV 모델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부품 활용도를 높여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기아차 주우정 전무는 중국 1공장 페쇄 여부 논란에 대해 "여러 측면에서 비효율적 측면을 효율화할 계획"이라며 "면밀히 검토 중인 만큼 결과를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이어 "품질 문제 등으로 인해 중국 현지기업의 부품 사용은 지금까지 제한적이다"면서도 "2019년 부터는 현지 업체가 입찰이 가능하도록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로컬 부품사의 품질도 많이 상승했고, 현지 부품 비율이 높아지면 원가 경쟁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산업수요 성장세가 예상되는 러시아 외에 현지 생산공장 판매 호조로 인해 시장 지배력을 높이고 있는 멕시코 등 신흥 국가에 대한 공략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하반기 인도 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향후 기아차의 신흥 시장 판매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9-04-25 13:59: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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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페루 청년 자립 지원…'현대드림센터 6호'개관

현대자동차가 페루에서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24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주 인디펜덴시아 지역에 위치한 직업기술전문기관 세나티(SENATI)에서 '현대드림센터' 6호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드림센터는 현대차가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함께 개발도상국 교육 불균형 해소 및 안정적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이다. 2013년 1월 가나에 1호 센터를 연 이래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에 이어 6호 센터를 페루에 개관했다. 현대차는 자동차 회사의 특성을 살려 자동차와 관련한 양질의 교육을 현대드림센터를 통해 각국의 저소득 청년들에게 제공해, 이들이 스스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현대차는 페루 최대 규모 직업기술전문기관인 세나티(SENATI) 자동차 학과 내 교육공간을 리모델링해 현대드림센터를 개관했다. 현대차는 이곳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얻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현지 저소득층 청년 63명(남성 43명, 여성 20명)을 선발해 3년 6학기 동안 우수한 환경에서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강의장과 실습장을 리모델링하고 최신 교보재와 기자재를 지원하는 한편 학생 63명에게 3년 간 장학금을 전액 지원한다. 아울러 친환경/자율주행 등 신기술에 대한 교사교육을 연 5회 실시하고, 교과과정 개발 등의 지원에도 나선다. 특히 현대차는 남성중심적인 현지 문화와 직업인식으로 인해 기회를 얻기 힘든 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여성 졸업생 선배들의 멘토링, 성평등/커뮤니케이션/자산관리/회계 등 생활기술·인식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지정부 주요정책인 성평등 사회 실현과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달성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드림센터는 현지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꿈의 사다리를 놓아주기 위해, 당사의 체계적인 서비스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작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기술을 현지에 전수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현지 판매 대리점도 적극 협력해 현장교육 4학기 동안 사업장 제공, 본사지원 이후 자체 장학제도 운영, 우수 졸업생 15% 채용 등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9-04-25 08:48: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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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재단, 범죄 피해자 지원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1000만원 후원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국지엠재단)이 인천부평경찰서,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인천지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범죄 피해자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한국지엠재단은 24일 인천부평경찰서에서 황지나 한국지엠재단 사무총장, 조은수 부평경찰서장, 김망규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인천지부장과 관계자 일행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예기치 않은 범죄로 피해를 입은 대상자 중 긴급하게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 지원사업을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은 범죄 피해자의 효과적 지원을 위한 민·관의 모범적 협력 사례로 세 기관은 협력 사업을 통해 범죄 피해자들이 범죄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서 벗어나 신속하게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된다. 이를 위해 한국피해자지원협회에 지정기탁된 한국지엠재단의 후원금은 인천부평경찰서에서 선별, 추천한 취약계층의 피해자들을 위한 심리상담과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황지나 한국지엠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 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운 범죄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지엠과 한국지엠재단은 범죄로 인해 사후적으로 발생하는 복지 수요에 대한 지원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같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활동까지 전개해 범죄와 사고가 없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5 08:43:1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