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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서비스 확대 위해 강원본부 '새단장'

대동공업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대동공업 강원지역본부 내에 강원서비스센터를 신축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동공업 강원지역본부는 1981년 당시 현재 위치인 춘천시 삭주로 145번 73에 문을 연 이후 40여 년 가까이 강원지역 내 대리점을 대상으로 제품 및 부품 공급, 제품 수리, 영업판촉 지원 등을 해왔다. 본부 내에 있는 강원서비스센터는 1984년 10월에 개설된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의 서비스센터로 올해로 35년째를 맞고 있다. 몇 차례의 시설 정비 등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유지해왔지만 좀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요구하는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센터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 신축을 하게 됐다. 강원서비스센터는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비 공장과 부품 창고의 시설 개선 및 공간 확충에 집중 했다. 센터 내의 정비공장은 430㎡(약 130평)로 크레인, 에어콤프레샤, 냉매자동회수·주입기 등의 최신 정비시설을 마련했고, 일일 최대6대의 트랙터를 수용해 점검 및 수리가 가능하다. 부품 창고는 495㎡(약150평)로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자동화 프로그램을 도입해 이전 보다 120% 증가한 최대 8만여의 부품 보관이 가능하며 고객 및 대리점에 부품을 공급하는 시간도 최대 20%까지 단축시켰다. 부품구입 및 서비스 대기 고객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한 안락한 환경의 고객대기실을 별도로 마련하였다. 이외 제품전시장은 198㎡(약 60평)로 신축해 최대 30대의 트랙터를 전시할 수 있게 했고 사무동은 노후화된 외벽을 보수해 산뜻하게 새단장을 했다. 대동공업 범종구 강원지역본부장은 "고객 중심의 영업과 서비스 마인드를 더욱 단단히 해 농업기계 전반에 대한 솔루션을 공급하는 컨설팅 지향형 지역본부로 거듭 날 것"이라며 "강원에서 농기계 공급 및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4-30 09:47: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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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영국 車시장 추가 공략 위해 'CV Show' 4년째 참가

팅크웨어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CV Show 2019(The Commercial Vehicle Show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유럽 자동차시장 동향 점검 뿐만 아니라 영국 현지 내 사업 및 인지도 확대를 위한 것으로 팅크웨어는 올해로 CV Show에 4년 연속 참가한다. 블랙박스 부문으로 참가한 팅크웨어는 출시 예정인 4K UHD 블랙박스를 비롯해 실시간 통신 기술 '아이나비 커넥티드', 전방위 영상녹화를 지원하는 4채널 블랙박스 외에도 모터사이클 전용 블랙박스, ADAS 디바이스 등도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 'CV Show'는 매년 2만명 이상 참가하는 영국 최대 규모의 상용차 박람회로 영국 현지뿐 아니라 유럽 각지의 자동차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만(Man)', '다프(Daf)' 등 트럭, 트레일러, 벤을 제작하는 유럽 내 주요 차량 제조업체는 물론 보험, 타이어, 액세서리 등 자동차 관련 분야를 포함해 약 400여개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팅크웨어는 지난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영국 시장에 진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하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으며 지난해엔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블랙박스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캠페인 운영과 주요 전시 참여는 물론 사업용 차량 납품 및 딜러십 등 매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CV Show는 현재 유럽의 자동차 관련 제품 및 기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진출 이후 영국을 포함한 서유럽 국가에서의 블랙박스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긍정적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올해 제품 라인업 다양화,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9-04-30 09:42: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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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과속방지턱·스쿨존서 차량 스스로 제어…'프리뷰 에어서스펜션' 개발

현대모비스가 주행 안정성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기존 첨단 핵심부품기술에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기술을 융합한 통합 제어기술을 선보이는 등 미래차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술 융합을 통한 혁신이 본격화되면 보다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를 토대로 자동차가 자동으로 차체 높이를 조정해 도로상황에 대응하는 프리뷰 에어서스펜션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방 도로와 교통정보를 미리 예측해 탑승객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교통안전도 확보해 주는 기술이다. 현대모비스는 차량의 상태나 움직임을 파악해 탑승객 수나 적재 물건에 따른 하중에 상관없이 차체 높이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주는 전자제어식 에어서스펜션(전·후륜)을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양산한 바 있다. 이러한 첨단 부품 기술을 내비게이션 맵 정보를 기반으로 전방 상황에 맞게 예측 제어하는 수준으로 기능을 끌어올린 것이 이번 융합기술의 특징이다. 이 기술은 내비게이션상의 도로 정보를 통해 목표 지점으로부터 평균 500m 전부터 작동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전방에 어린이보호구역이 있다는 내비 정보가 나오면 차량 스스로 서서히 차체를 낮추고 서스펜션 모드도 부드럽게 해 승차감도 좋게 하는 방식이다. 스쿨존에서 차고를 낮추는 이유는 안전을 위한 시야 확보 차원이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나 버스, 트럭 등 일반적으로 차고가 높은 차량들의 차체를 낮춰주면 그만큼 시야 확보가 용이하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SUV 차량의 경우 최대 10cm까지 차고를 조절할 수 있다. 인천대교처럼 바람이 심하게 부는 다리를 건널 때 차고가 내려가면 바람의 영향을 덜 받아 안정적인 주행에 도움이 된다. 반대로 철길 건널목이나 과속방지턱에서는 차고를 높여 노면으로부터 차체가 받는 진동과 충격을 감소시켜 준다. 현대모비스는 어린이 보호구역, 과속방지턱, 철길 건널목, 고속도로 IC진입, 목적지 도달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한 실차 평가와 실도로 검증을 이미 마쳤다. 김세일 현대모비스 샤시·의장연구소장은 "전방 주행 상황을 미리 예측해 반응하는 에어서스펜션 기술은 교통안전은 물론 자율주행 시대에 승객들이 수면을 취하거나 영화를 감상할 때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내년에는 현재 독자 개발하고 있는 카메라 센서와 융합한 에어서스펜션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초연결, 초융합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ICT 등 미래차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 융합을 통한 혁신과 융복합 기술을 통합 제어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번에 개발한 프리뷰 에어서스펜션 기술도 기존의 내비게이션 정보를 현가장치와 연결해 혁신 기술로 재탄생시킨 사례다. 현대모비스는 독자 카메라 기술이 확보되면 에어서스펜션과 연동해 훨씬 정교한 예측 제어 시스템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향후에도 기존 핵심 부품 기술력에 미래차 분야 신기술 트렌드를 접목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선도 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29 16:27: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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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부담 최소화 노력' 보쉬카서비스 식사점 차별화 서비스

"고객 부담은 최소화하고 서비스 품질은 높이는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문을 연 보쉬카서비스(BCS) 식사점 창성모터스를 운영하고 있는 김민철 대표는 "수입차 공식 서비스센터보다 저렴하게 관리받을 수 있다"며 "가격은 물론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변 업체들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방문한 보쉬카서비스 식사점 창성모터스는 총 390평, 4개층(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 1층은 엔진 수리를 전담하는 공간이다. 이곳 작업장에서는 지상과 연결된 별도 지하공간을 활용하기 때문에 차를 리프트로 들어 올릴 필요가 없다. 3층에는 사고 수리(판금, 도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은 도색 작업시 기존 색깔의 경계점을 맞추기 위해 색측기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차량 도장의 색상을 측정해 가장 정확한 데이터로 조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색측기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며 "약 100여가지의 원색 페이트들을 코드화해 정해진 용량과 비율로 맞게 혼합하는 만큼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옥상에는 장기 수리 고객을 위한 고객 전용 주차장(15대 동시 주차 가능)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식사점 창성모터스는 정비 유형에 따라 무료 대차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어 경쟁 업체들과 차별화를 뒀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정비 접수 시 고객의 위치와 원하는 날짜는 물론 서비스 내용, 서비스 센터의 수용가능 물량 등도 고려해 최단시간에 최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다. 특히 엔지니어들은 완성차 서비스센터 출신들로 구성됐다. 이같은 장점 덕분에 이날 식사점 창성모터스 정비 공간에는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수입차들이 정비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 김 대표는 "차를 맡기면 고객들의 이동이 불편하기 때문에 편의를 위해 대차서비스를 도입했다"며 "또한 옥상에 동시 15대까지 허용 가능한 주차 공간이 제공돼 안심하고 차를 보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리비도 수입차 공식 서비스센터와 비교해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책정했다"며 "BMW나 벤츠, 아우디 등의 수입차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운영하는 글로벌 정비체인 BCS는 1921년 보쉬 카 리패어 숍(Bosch Car Repair Shop)으로 독일에서 처음 선보였다. 현재는 세계 150여개국에 1만1000여개 네트워크를 구축해 OE(Original Equipment Parts) 제품은 물론 보쉬가 직접 개발·제조한 애프터마켓용 부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CS를 통해 서비스받을 수 있는 부품은 65만여종에 달한다. BCS는 차량 진단 장비, 정비 장치, 진단 소프트웨어, 서비스 교육, 정보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국내에는 지난 2002년 첫 선을 보인 뒤 전국 각지에 230여개 보쉬카서비스 네트워크가 가동중이다. 김철우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본부장은 "보쉬카서비스는 세계적인 기술 및 서비스 공급 기업인 보쉬의 브랜드 명성과 완성차 기업들의 신기술 개발 협력 파트너"라며 " 오랜 경험과 신뢰성 높은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높은 수준의 정비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9 16:27: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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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 공개…강력한 역동성·퍼포먼스

영국 슈퍼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새로운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DBS Superleggera Volante)'의 공식 이미지를 29일 공개했다. 신차는 애스턴마틴을 상징하는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라는 이름을 결합한 새로운 컨버터블 슈퍼GT 모델이다. 애스턴마틴의 '2세기 계획'에 따라 가장 아름다운 플래그십 볼란테를 목표로 개발됐다. 슈퍼 GT(Super GT) 플래그십인 DBS 슈퍼레제라의 강력한 역동성과 성능을 만족시키면서 컨버터블만의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했다. 애스턴마틴의 5.2리터 트윈터보 V12 엔진을 기반으로 ▲유럽 기준 최고속도 340㎞/h ▲715마력(BHP) ▲900Nm 토크 ▲100㎞/h 도달시간 3.6초 등의 제원을 갖췄다. 애스턴마틴의 가장 빠른 컨버터블 모델이다. 쿠페 수준의 에어로 다이내믹 성능을 제공한다. 정면에선 차량의 스플리터와 에어댐을 통합해 앞의 공기를 뒤로 흘려보낸다. 앞바퀴 뒤에 있는 '컬리큐(curlicue)'는 공기가 빠져나와 자동차의 측면을 따라 부드럽게 흐른다. 운전 모드별로 제공하는 엔진 사운드에도 감성을 부여했다. GT 모드에서 엔진 사운드는 간결하지만, 스포츠(Sport)나 스포츠 플러스(Sport Plus)에선 강렬하다. 콰이어트 스타트 모드에선 시동음보다 낮은 대역대를 만들어 정숙하다. 강력한 힘은 기본이다. V12의 최대 토크에 대응하고자 강화된 새 변속기는 응답성과 기어 내 가속도를 높이기 위해 보다 짧은 종감속기(final drive)를 갖췄다.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적시에 기어가 체결되도록 차량의 상태를 꾸준히 측정한다. 첨단 기술의 루프로 진화한 직물 시스템은 아름다운 루프라인을 완성한다. 총 8층으로 겹쳐진 루프는 최첨단 단열 및 NVH 향상 재질로 구성된 패브릭 소재다. 개폐시간은 열리는데 14초, 닫히는데 16초가 걸린다. 원격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고객은 맞춤형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후드는 보르도 레드, 아틀란틱 블루, 타이탄 그레이 등 8가지 색상이다. 후드 내부는 추가로 주문할 수 있으며 6대의 로코나(Rokona) 헤드라이너를 추가할 수 있다. 볼란테 모델 최초로 윈도우 스크린 테두리를 2x2 트윌 카본파이버로 마감하는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애스턴마틴 라곤다의 사장 겸 그룹 CEO 앤디 팔머 박사는 "지구상에 애스턴마틴 V12의 포효와 비교되는 것은 없다"며 "전 세계 슈퍼 GT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DBS 슈퍼레제라의 탁월한 성능을 볼란테를 통해 한 단계 발전시켰다"고 설명했다. 애스턴마틴 공식 수입사인 기흥인터내셔널은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 국내 출시를 하반기로 계획 중이며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2019-04-29 15:32: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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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효과' 쌍용차, 지난 1분기 창사이래 최대 매출 기록…경영실적 개선 움직임

쌍용자동차가 지난 1분기에 창사이래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경영실적도 점차 개선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쌍용차는 올해 1분기에 ▲판매 3만4851대 ▲매출 9332억원 ▲영업손실 278억원 ▲당기순손실 261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렉스턴 스포츠 칸 및 코란도 등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신차의 성공적인 론칭에 힘입어 1분기 판매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7%, 15.4% 증가하면서 영업손실도 전년 대비 다소 감소한 실적이다. 특히 1분기 판매는 경쟁력 있는 신차 두 차종이 출시되면서 내수판매가 지난 2003년 1분기(3만9084대) 이후 16년 만에 1분기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한 것은 물론 수출 역시 전년 대비 12.4%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 매출 또한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 등 렉스턴 브랜드의 호조세로 판매 비중이 50.8%로 확대되면서 전년 대비 15.4%의 증가세를 기록하는 등 제품믹스 변화를 통해 창사이래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손익실적도 신제품 및 기술 개발 투자 확대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와 경쟁 심화에 따른 영업 비용 증가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영업손실은 개선추세를 나타냈다. 현재 렉스턴 스포츠 칸에 이어 코란도의 글로벌 론칭을 시작하고 있는 쌍용차는 신규 라인업을 통한 시장 확대 및 신흥 시장 공략 강화 등 글로벌 판매 확대를 통해 경영실적을 한층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예병대 쌍용차 대표이사는 "지난 1분기 신차출시를 통해 창사이래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다소 개선된 경영실적을 나타냈다"며 "앞으로도 신규 라인업을 통해 잠재력 큰 해외 신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판매확대와 함께 수익성 역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9 11:19: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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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사회공헌 교육 캠페인 ‘초록천사 미세먼지 탈출교육’ 실시

한국닛산은 지난달부터 전국 5개 지역의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소속 청소년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사회공헌 교육 캠페인, '초록천사 미세먼지 탈출교육'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닛산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이하 녹소연)가 사회 환경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바로 잡기 위해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위한 기후 환경 교육 캠페인에 한국닛산이 후원금을 지원하면서 추진됐다. 녹소연의 청소년 자원봉사 조직인 '초록천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미세먼지 탈출교육'은 이론과 체험 수업이 함께 구성되어 학생들이 다각도로 환경문제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배움의 장을 제공했다. 이론 수업을 통해 미세먼지가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과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 위험성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조별 토론 시간을 마련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해결책과 대안에 대해 참여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장려했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 주인인 청소년들에게 미세먼지로 인한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Enriching people's lives)'는 닛산의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4-29 09:23: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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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지역 축제 통해 고객 소통강화

쌍용자동차가 지역 축제를 통해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한편 밀착형 소비자 소통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쌍용차는 올해 초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후원에 이어 이번엔 대표적인 지역 축제 함평나비축제를 후원하는 등 고객 소통에 나선다. 29일 쌍용차에 따르면 쌍용차는 전남 함평군과 협약을 맺고 '2019 함평나비축제'를 후원한다. 행사장 입구에 전시공간을 마련해 신차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 티볼리 아머 등 모델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살펴 볼 수 있도록 했다. 업무용 차량으로 별도 제공되는 렉스턴 스포츠와 코란도는 축제 기간 동안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함평엑스포공원과 함평천 일원에서 오는 5월 6일(월)까지 개최되는 함평나비축제는 독특한 주제와 고유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대형 축제로 성장해 왔다. 2019 함평나비축제에서는 야외 나비 날리기, VR 나비체험 등 체험프로그램은 물론 골든벨 퀴즈 대회와 전국 미술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겨울축제 화천 산천어축제 등 전국 주요 지역축제를 후원하고 다양한 연계 마케팅을 실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한편 밀착형 소비자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9-04-29 09:21: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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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I-페이스 전기차 대상 할인 적용…지원금 최대 1900만원

[!{IMG::20190426000083.jpg::C::540::재규어 I-페이스}!] 재규어랜드로버의 순수 전기차 '재규어 I-페이스(PACE)'가 환경부에서 규정한 전기차 보급 대상에 부합하다는 평가를 최종 승인받았다. 26일 재규어랜드로버에 따르면 재규어 I-PACE 구매할 때 국가 보조금 900만원이 지원된다. 지자체별로 최대 1000만원의 전기차 보조금이 지원돼 최대 19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I-PACE는 재규어에서 올해 출시한 최초의 순수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프리미엄 수입차 업계 최초의 순수전기차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기 모터와 배터리 기술이 적용돼 한 번 충전으로 최대 주행 333km를 갈 수 있다. 충전 타입은 국내 표준 규격인 DC 콤보 타입1 방식으로 100kWh 급속 충전기 사용시 90kWh의 리튬이온 배터리 완전충전에 필요한 시간이 40분이다. 전국 재규어 랜드로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급속과 완속 충전기 130기가 마련되어 있다. 고객의 편리한 사용을 돕기 위해 공인 전기차 테크니션도 배치됐다. 개별 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I-PACE 판매 가격은 EV400 SE 1억 910만원, EV400 HSE 1억 2320만원, EV400 퍼스트에디션 1억 2650만원이다. 8년 또는 16만km 배터리 성능 보증, 5년 20만km 연장 보증 및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다. 올해 6월 30일까지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I-PACE 전용 홈충전기를 무상 설치 지원하며 1년간 사용 가능한 I-PACE 전용 충전 카드가 제공된다.

2019-04-26 14:36:1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