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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만트럭버스코리아 특장 업체 세미나' 성료…전국 18개 거점 순회

만트럭버스코리아가 4월 한달 간 전국에서 치러진 로드쇼 및 시승행사, '2019 만트럭버스코리아 특장 업체 세미나'를 마무리 했다고 23일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4월 1일부터 전국 18개 거점을 순회하며 만의 주력 트럭 모델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로드쇼를 진행했다. 로드쇼에는 500여명의 고객이 참석해 전시 차량 관람뿐 아니라 현장에 배치된 전문 인력과 차량 상담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4월 6일 천안 상록리조트, 7일 인천 네스트호텔, 20일 담양 리조트, 21일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각각 개최된 시승행사에도 500여명이 몰리며 만트럭버스의 모델에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석한 고객들은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최신 트럭 모델 10종을 시승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전문 인력들과 1대 1 상담 및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드쇼와 시승행사에는 MAN TGX 640마력 플래그십 트랙터, MAN TGX 500마력 이피션트라인3 트랙터, MAN TGS 500 마력 싱글리덕션 덤프트럭, MAN TGM 320마력 최장축 중형트럭, MAN TGL 190 마력 중소형트럭 등 10종의 최신 모델들이 투입됐다. 특장차 제작사와 함께한 '2019 만트럭버스코리아 특장 업체 세미나' 역시 100여명의 특장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만트럭버스코리아와 협력을 공고히 다졌다. 이 세미나에서 만트럭버스 코리아는 고객 맞춤형 특장차 제공을 위한 협력 강화를 약속하고 '특장 포털 사이트'를 공개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를 통해 앞으로 더 높은 품질의 특장차 제작을 용이하도록 할 방침이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시승행사에 참석해 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드리며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번 전국 시승회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청취한 다양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질 개선 등 고객들이 아무런 불편함 없이 운전과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3 13:53:0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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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6천대 판매거장' 탄생…이양균 이사에 포상

현대자동차에 누계 판매 6000대를 달성한 '6천대 판매거장'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22일 평택 라마다 호텔(경기도 평택시 소재)에서 누계 판매 6000대를 달성한 현대차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대우(이하 이사)를 '6천대 판매거장'으로 임명하는 명예 행사를 가지고 상패 수여식과 축하 만찬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에서 최초로 실시된 '6천대 판매거장'행사는 이양균 이사의 가족과 회사 임직원을 비롯해 이 이사가 직접 초청한 고객 150명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이양균 이사님이 명예로운 6천대 판매거장에 오를 수 있도록 현대차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과 항상 힘이 되어준 가족 및 동료들에게 대신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첫차를 팔았을 때의 감동을 잊지 말고 계속 정진해 현대자동차 영업인들의 귀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1990년 입사한 이양균 이사는 연평균 200대 이상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입사 후 28년 9개월 만에 누계 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 '판매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이양균 이사는 지난 2014년 11월 5000대 판매를 돌파해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했다. 이후 이 이사는 올해 초 6000대 판매를 기록하며 2018년 '6천대 판매거장' 명예 행사가 생긴 이후 현대자동차 최초로 '6천대 판매거장'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19-04-23 13:48: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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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지구의 날 맞아 수소전기차 넥쏘로 친환경 미래 선보여

현대자동차가 지구의 날 맞아 '수소로 밝힌 미래'이벤트를 실시했다. 현대차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수소전기차 넥쏘의 연료 전지를 이용해 서울도서관(옛 서울시청) 외벽에 영상을 투사하는 '수소로 밝힌 미러 미디어 파사드' 행사를 진행했다. 현대차는 수소 에너지의 원리를 보다 쉽게 알리고 현대자동차의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비전을 대중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넥쏘 5대의 수소 연료 전지로 전력을 발생시켜 빔 프로젝터에 공급하고, 수소 연료는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의 폐기물 에너지로 수소를 만드는 서울 월드컵공원 수소 충전소에서 조달했다. 서울도서관 외벽에 수소 순환 과정을 형상화한 '수소로 밝힌 미래' 영상이 투사돼 미래 에너지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 에너지를 이해하는 것이 수소 사회를 맞이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친환경 미래 사회를 건설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 미국에서 처음 제정된 날로, 전 세계 정부와 기업들은 매년 지구의 날 소등 행사 등을 실시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2019-04-23 13:46: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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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래車 기술 선도 해외 인재 발굴 나서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신사업을 이끌 해외 인재 발굴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해외 이공계 석·박사급 우수인재 영입을 위한 '제9회 현대차그룹 글로벌 톱 탤런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고경영층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2011년 이후 진행되고 있는 행사로 이번 포럼은 오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와 같이 현대차·현대모비스·현대제철 등 3개사가 참가해 해당 사업 부문의 총 11개의 주제가운데 참가자가 본인의 전공, 연구분야, 경력과 관련된 것을 선택해 자유롭게 발표하는 학술 포럼 형식으로 진행된다. 업체별 주제는 현대차의 경우 빅데이터, 컴퓨터비전,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수소·연료전지, 친환경, 차량기본성능, 현대모비스는 지능형차, 핵심부품이다. 현대제철은 차세대 공정기술과 신소재·응용기술을 주제로 선정했다. 현대차가 올해 추가한 수소·연료전지 주제는 수소전기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수소산업을 이끌어 나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글로벌 톱 탤런트 포럼에서는 현대차그룹 각 참여사의 임직원이 패널로 참여해 연구현황 및 미래 기술의 방향성에 대해 지원자들과 공유하고 토론하는 상호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포럼 지원자격은 해외대학 이공계 석·박사 학위 취득 및 취득 예정자 혹은 그에 준하는 경력 보유자다. 오는 6월 21일까지 참가 분야를 정해 현대차그룹 각 사별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현대차그룹은 포럼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발표료를 지급한다. 또한, 주제별 최우수 발표자에게는 포상금 지급 및 연구장학생 선발 기회, 현대차그룹 입사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 기술, 인공지능(AI), 스마트 모빌리티와 같은 미래 핵심기술 투자를 확대하며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나갈 해외 우수 인재들을 만나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4-22 15:24: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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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중공업계 노조활동 '소강상태'…전략변경?

장기화된 노사갈등으로 인해 자동차, 중공업계 파업이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노조는 파업 참여율이 감소하고 있으며 매각 반대 투쟁을 벌이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전면파업을 자제하는 쪽으로 전략을 바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르노삼성 노조 조합원의 파업 참가율은 51%를 기록했다. 이달 10일만 하더라도 70%에 달했던 파업 참여율은 12일 62%, 15일 58% 등 줄어드는 상황이다. 지난 19일 주간조는 44.3%의 참가율을 나타냈다. 르노삼성 노사는 지난해 6월부터 장기화된 임단협 교섭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외주화, 전환 배치 등 인사 경영권 관련 사안을 '노사 합의'로 변경하는 것을 두고 대립하며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파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내부적으로 고용안정에 대한 불안감과 더불어 파업 명분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올 1~3월 파업으로 닛산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로그 4800대의 생산이 차질을 빚었다. 이에 일본 닛산은 생산 불안을 이유로 올해 부산공장의 로그 위탁 생산 감소분 4만2000대 가운데 2만4000대를 일본 큐슈공장으로 넘겼다. 르노삼성은 이달 29일부터 일주일 동안 비가동 휴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르노삼성 노조관계자는 "현재 현장의 일선 관리자들이 업무로 인해 파업에 빠지는 것 뿐"이라며 "파업에 참가하는 실제 인원은 기존 파악된 것 보다 더 많다"고 전했다. 대우조선 노조도 잠시 소강상태다. 매각 투쟁이 길어지는데다 본계약이 끝나고 실사까지 조용하게 진행되면서 노조원들 긴장감이 떨어지고 잦은 상경 투쟁 등으로 피로도가 높아져서다. 현대중공업과 산업은행은 이달 초부터 매각 관련 실사를 진행 중이었다. 대우조선 노조는 전면 파업은 자제하는 대신, 인수과정에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하고 인수 작업을 마무리할 핵심 후속 조치인 국내외 기업결합심사를 저지하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각 투쟁을 이어가는 쪽으로 전략을 재정비했다. 우선 민주노총, 대우조선 노조 등이 참여한 재벌 특혜 대우조선 매각 저지 전국 대책위원회는 지난 17일 금속노조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대책위는 이 회장이 수조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한 대우조선을 헐값에 현대중공업에 넘긴 것에 대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우조선 노조는 또 세계 1위 현대중공업이 세계 2위 대우조선을 인수하면 독과점 문제가 발생하는데도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를 문제 삼지 않고 있다며 감사원에 공정거래위원회를 감사해 달라는 국민감사를 청구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 인수가 최종 확정되려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이번 인수로 영향을 받는 다른 국가의 기업결합심사 문턱을 넘어야 한다. 이에 대우조선 노조는 상급단체인 금속노조 등을 통해 국내외 기업결합심사에도 대응하기로 했다. 대우조선 노조와 대우조선 매각문제 해결을 위한 거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 인수 부당성을 알리는 영문 서한문을 세계무역기구(WTO), 유럽연합(EU), 글로벌 선주사에 발송하기로 했다.

2019-04-22 14:37:2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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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 출시…3943만원부터

시트로엥은 22일 컴포트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뉴 C5 에어크로스 SUV'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시트로엥은 고객들이 SUV에서 충족하지 못한 가장 큰 가치는 '편안함'이라는 것에서 착안해 브랜드 가치인 편안함에 실용성을 겸비한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를 개발했다.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시트로엥의 플래그십 SUV로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유압식)과 고밀도 폼의 컴포트 시트로 구성된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의 폭넓은 적용을 비롯한 최대 19가지의 주행보조시스템, 최대 1630리터, 길이 1.9 미터의 짐까지 실을 수 있는 넓은 적재공간, 전 트림 풀LED 헤드라이트 기본 적용 및 여섯 가지 보디컬러와 세 가지 컬러팩 등 시트로엥 특유의 개성 있고 강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은 3943만원부터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뉴 C5 에어크로스는 SUV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시트로엥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플래그십 모델"이라며 "세단보다 편안한 SUV를 표방하는 뉴 C5 에어크로스 SUV를 비롯해 향후 출시될 제품들을 통해 브랜드가 100년에 걸쳐 발전시켜 온 '컴포트 헤리티지'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2 13:54: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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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지능형 전기차 성능 조절 기술 개발…전기차 성능과 효율을 내 마음대로

현대·기아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지능형 전기차 성능 조절 기술을 개발했다. 현대·기아차는 22일 스마트폰으로 전기차의 성능과 효율성, 운전감 등을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전기차 튠업(Tune-Up)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이 기술을 신형 전기차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기차가 스마트 IT 기기화되는 미래 모빌리티 흐름에 따라, 개인 맞춤화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고객 경험 전략의 방향성 '스타일 셋 프리'를 구현할 방침이다. 모바일 기반 전기차 튠업 기술을 활용하면 운전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전기차의 ▲모터 최대토크 ▲발진 가속감 ▲감속감 ▲회생제동량 ▲최고속도 제한 ▲응답성 ▲냉·난방에너지 등 7가지의 차량 성능을 일정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기존에는 에코, 노말, 스포츠 등 특정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했을 때 차량의 모든 성능이 해당 모드에 따라 일괄적으로 조정됐다면, 이 기술은 7가지 항목을 각각 다르게 조정할 수 있어 운전자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모바일 기반 전기차 튠업 기술은 내연기관 차량과는 다른 전기차만의 고유한 특징 덕분에 가능했다. 배기규제에 따라 성능 변경의 폭이 제한된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전기차는 비교적 자유롭게 기술을 적용하고 정밀하게 성능을 제어할 수 있다. 모바일 기반 전기차 튠업 기술은 자동차 공유 서비스에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차종이 달라도 운전자가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설정을 서버에서 내려 받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운전자가 목적지를 설정한 후 방전 걱정 없이 도착할 수 있도록 남은 거리와 전력량을 계산해 전비(電比)에 최적화된 상태로 차량의 성능을 자동 조정할 수도 있고, 운전의 재미를 원하는 운전자에게는 맞춤형 주행성능을 추천하기도 한다. 사용자들끼리 커뮤니티에서 서로의 차량 설정과 느낌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설정을 내려 받아 시도해보거나, 도심 고속도로 산악 등 도로 성격에 맞는 차량별 기본 추천 설정들을 적용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현대·기아차는 사용자들이 설정을 서버에 업로드하고, 서로의 설정을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해킹 등 보안상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했다. 차량 주행에 관련된 항목을 서버로 업로드하고 공유하는 과정 중 주요 성능 항목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블록생성 방식으로 암호화하고, 분산 데이터 저장환경에 저장하기 때문에 해킹을 통한 임의조작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2025년까지 23개 전기차를 포함해 모두 44개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갖출 예정인 만큼 내연기관이 아닌 차량에 특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스마트폰으로 차량의 성능을 조절하는 기술처럼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모빌리티 기술을 개발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전기차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04-22 13:10: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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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동조합 가족 전주서 역사기행 실시…선진 노사문화 구축

쌍용자동차는 노동조합 주관으로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들이 함께 하는 역사기행 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전라북도 전주시 한옥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쌍용차 조합원 가족 250여명이 참가했으며, 봄나들이와 함께 문화 유산 방문을 통해 자녀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역사문화 기행 형식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조선 태조의 어진(초상화)을 모신 경기전, 한국 천주교의 성지 전동성당 등 한옥마을 구석구석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며 곳곳에 살아 숨쉬는 역사와 한국 전통 건축미를 감상하며 다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쌍용차 노사는 선진 노사문화 구축 및 노사관계 증진 도모, 조합원 가족의 화목과 공감대 형성 및 자녀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돕기 위해 매년 봄 가족과 함께 하는 역사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임직원 가족 공장 초청행사 및 임직원 자녀 대상 영어캠프 등 다양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정일권 쌍용차 노동조합위원장은 "조합원들이 가족과 함께 주말나들이를 겸한 역사공부 시간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워라밸 실현은 물론 조합원들의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조합원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2 13:09: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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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엑스트레일, 봄 나들이 위한 올라운드 플레이어

지난 달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점유율이 또 한번 최고치를 기록하며 식지 않는열기를 입증했다. 2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3월 전체 자동차 판매량 중 SUV가 차지한 비중은 45.1%로, 각각 42.6%와 44.1%를 기록했던 지난 1월과 2월 점유율에 이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함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고 아웃도어 레저 활동 등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SUV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이 같은 SUV 전성시대에 발맞춰 수입차 업계도 다양한 매력의 SUV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닛산코리아가 올해 초 출시한 '더 뉴 엑스트레일(이하 엑스트레일)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검증해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엑스트레일은 주행성과 안정성 등을 강점으로 6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닛산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이다. 엑스트레일은 2.5L 직렬 4기통 DOHC 가솔린 엔진을 탑재, 최대출력 172마력 최대토크 24.2㎏·m로 안정적이면서도 주행의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D-스텝 튜닝을 적용한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Xtronic CVT)을 장착, 자동변속기처럼 엔진 회전수가 오르내리는 스텝식 변속 패턴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주행의 재미를 완성시키는 것은 안전성이다. 엑스트레일은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의 안전 기술을 대거 적용해 운전자에게 높은 신뢰감과 안전성을 준다. '인텔리전트 트래이스 컨트롤(Intelligent Trace Control)' 기능이 코너링 구간에서 각 바퀴에 걸리는 브레이크 압력을 조절해 코너링 시 최적의 경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4WD 트림에 탑재된 '인텔리전트 4×4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도로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전륜과 후륜간의 동력 균형을 조절하고, 도로 상황에 즉각적으로 반응 및 적응하여 최적화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인테리전트 차선 이탈방지 시스템'은 차량이 차선에서 이탈하는 것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소리로 경보해주고, 이후 양쪽 브레이크를 작동해 운전자가 원하는 움직임을 차량이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 및 실용적인 내부 인테리어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엑스트레일 전면부의 날렵한 선과 후면부로 이어지는 곡선의 조화로 견고하고도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닛산의 시그니처 요소인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형태의 풀 LED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가 모던하면서도 날렵한 느낌을 주며, 크롬 사이드실 몰딩과 루프레일로 엑스트레일의 역동적인 모습을 한층 강화했다. 내부는 시트와 기어노브 등에 가죽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했으며, D컷 스티어링 휠로 스포티한 감성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실용적인 편의 사양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엑스트레일은 동급대비 최장 휠베이스(2705㎜)로 넉넉한 실내공간 및 트렁크 공간을 자랑한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565ℓ이고, 좌석을 모두 접을 경우 1996ℓ까지 늘어난다. 4:2:4 비율로 조정할 수 있는 2열 뒷좌석은 슬라이딩·리클라이닝 기능과 4:2:4 비율로 조정할 수 있다. 엑스트레일은 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하여, 친환경 차량을 위한 각종 할인 혜택도 적용받을 수 있다. 저공해자동차 스티커 부착 시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 및 혼잡통행료, 환경개선부담금 등을 할인 또는 면제 받을 수 있다. 닛산 엑스트레일의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하여 2WD 스마트 3460만원, 4WD 3750만원, 4WD 테크 4120만원이다.

2019-04-22 11:35:2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