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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美 MIT와 손 잡고 '개방형 혁신' 드라이브…미래차 융합기술 탄력 기대

현대모비스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차 신기술 분야에서 개방형 혁신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경기도 용인 소재 기술연구소에서 MIT와의 산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영층 대상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회사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MIT 경영대학 교수이자 미국 연방정부 혁신 자문인 마이클 슈라지 교수가 '차세대 IT' 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와 함께 미래기술 개발과 디지털 솔루션 등에 대한 MIT 연구결과를 청취하고 기업 혁신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가졌다. MIT 산학프로그램은 연 특허 수입만 500억 원에 달하는 요소 기술 포트폴리오와 1700여 개 동문 스타트업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자랑한다. 특히 신개념 선행기술을 상업화 단계로 구현하는데 독보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영층 기술컨퍼런스 외에도 혁신 스타트업 매칭과 MIT 프로젝트 열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혁신 스타트업 매칭은 현대모비스가 중점적으로 필요한 기술과 MIT 출신 스타트업 풀(pool)을 연결해 개발 협력이 성사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매칭 제도를 활용해 스타트업이 보유한 첨단 선행 기술을 차량용 시스템에 빠르게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협력 활동을 통해 현대모비스는 최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한층 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국내 오픈이노베이션 전담조직과 미국 실리콘밸리에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인'엠큐브(M.Cube)'를 운영하면서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글로벌 ICT 기업 등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MIT 프로젝트 열람 서비스는 MIT 산하 연구실에서 개발 중이거나 개발을 완료한 주요 기술을 참가 기업에서 파악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MIT는 3000여명의 고급 연구인력으로 조직된 300여 개의 연구랩을 운영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핵심 기술에 대해 공동 연구를 제안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MIT 연구랩은 분야를 넘나드는 요소 기술 포트폴리오를 다량으로 구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 헬스케어, 신소재 등 미래차 융복합 기술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현대차, BMW, 삼성, LG, 혼다와 덴소 등 글로벌 기업들이 이 산학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는 국내 자동차 부품사로는 처음으로 가입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자동차 기술의 패러다임이 ICT로 급격하게 전환되면서 신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속도전이 펼쳐지고 있다"며 "MIT의 요소기술과 현대모비스의 차량시스템 기술력을 접목해 미래 융복합 기술개발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국내 주요 공과대학과도 산학연 프로젝트 등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센서, 전동화 기술과 첨단 사용자인터페이스 등의 4차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영상인식에 필수적인 딥러닝 데이터 고속처리기술에 대한 카이스트와의 공동연구가 대표적이다. 현대모비스는 미국, 일본 등 글로벌 공과대학과도 협력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2019-05-06 10:04: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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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고성능 車 시장 공략 발판 마련…'i30 N TCR' 중국서 우승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가 중국 주하이에서 승전보를 전했다. 현대차는 향후 고성능 브랜드 N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현대차는 고성능 경주차 'i30 N TCR'이 2∼4일 중국 주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TCR 아시아 시리즈 두번째 대회에서 두번의 결승 모두 우승했다고 5일 밝혔다. 'i30 N TCR'은 결승1에서 우승(루카 엥슬러·리퀴몰리 팀 엥슬러)과 준우승(페페 오리올라·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결승2에서는 우승(루카 엥슬러·리퀴몰리 팀 엥슬러)과 준우승(디에고 모란·리퀴몰리 팀 엥슬러), 3위(다니엘 미란다·유라시아 모터스포트)을 휩쓸었다. 'i30 N TCR'로 출전한 중국 유명배우이자 프로 드라이버인 가오화양(유라시아 모터스포츠) 선수도 결승2에서 6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i30 N TCR'은 3개팀이 각각 2대씩 총 6대가 출전해 현대차의 고성능차 기술력을 중국 팬들에게 선보였다. 이 외에도 폴크스바겐 '골프 GTI TCR', 아우디 'RS3 LMS TCR', 혼다 '시빅 Type R TCR' 등 총 18대의 고성능 경주차가 출전했다. 말레이시아 개막전과 중국 주하이 경기까지 종합한 중간순위에서 i30 N TCR로 출전한 '리키몰리 팀 엥슬러'가 153점으로 1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이 72점으로 2위, '유라시아 모터스포트'팀이 65점으로 4위를 기록하는 등 모두 상위권에 올랐다. 'TCR 아시아 시리즈'는 말레이시아 개막전, 중국 주하이·상하이·저장성에 이어 마지막 태국 경기까지 3개국에서 5회 개최된다. 매 대회마다 결승을 2차례 치르고 총 10번의 결승성적을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 현대차 관계자는 "모터스포츠는 자동차 제조사들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장이자 기술력 지표"라며 "'i30 N TCR' 활약은 중국에서 현대차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향후 고성능 N이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CR(Touring Car Race)' 경기는 양산차 기반 레이싱 대회다.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만 출전할 수 있는 '커스터머 레이싱(Customer Racing)' 대회다.

2019-05-05 20:44: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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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확장 이전

페라리의 한국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이 단독 전시장으로 확장 이전했다. 페라리 국내 공식 수입 및 판매사 FMK는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더욱 폭넓고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양재동에 위치해있던 페라리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서울 성수동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3일 밝혔다. 페라리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지상 2층(전체 면적 405.05㎡ / 약 123평) 규모의 단독 전시장으로, 1층은 총 6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한 전시 공간, 2층은 고객 상담실과 라운지 등의 편의공간으로 구성돼 개별 상담이 가능하다. 인테리어는 페라리의 브랜드 가치와 헤리티지를 반영한 본사의 최신 C.I 가이드라인에 따라 설계돼 품격을 더했다. 페라리 공식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 'Ferrari Approved'는 지난 14년 이내에 등록된 페라리를 구매하는 소유자에게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어부터 전자 시스템, 차체 및 인테리어까지 페라리의 모든 부분에 대해 190가지 이상의 항목을 까다롭게 점검하고, 점검 후에는 숙련된 전문가의 테스트 드라이브 과정도 진행된다. 결함이 있는 경우에는 마라넬로 본사에서 진행한 안전성, 퍼포먼스, 신뢰성 기준을 완벽하게 반영한 오리지널 부품만을 사용해 점검 및 수리를 진행한다. 모든 차량 점검 후, 수행한 점검 목록이 포함된 서면 분석표가 새로운 고객에게 전달된다. 해당 차량은 최소 12개월간 마일리지 제한 없이 주요 부품 수리가 무상으로 제공되는 페라리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모델 별 순정부품 프로그램, 리스 승계 금융 프로그램, 보유 차량 트레이드-인, 위탁 판매 프로그램 등 각 고객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조경호 FMK 페라리 브랜드 총괄 전무는 "증가하는 페라리 인증 중고차 수요에 맞춰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자 전시장을 확장 이전하게 됐다"며 "페라리 인증 중고차 고객들에게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차량과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3 14:14: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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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울에 역삼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재규어랜드로버 역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2일 새롭게 문을 연 역삼 서비스센터는 강남 지역에 꾸준히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오픈을 계획하게 됐다. 강남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재규어랜드로버 역삼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190㎡에 지상 4층으로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고객을 맞이하는 리셉션과 2층에는 재규어랜드로버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하는 고급스러운 고객라운지가 마련됐다. 서비스센터 3층과 4층에는 일반 정비 워크샵이 구성됐다. 최신 설비와 믿을 수 있는 재규어랜드로버만의 공인 마스터 테크니션을 보유하고 있는 워크샵에는 오픈베이 2기를 포함해 총 12기의 워크베이를 갖춰 월평균 800대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어 고객들로 하여금 기다리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서비스 품질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3월까지 인천, 부산, 강남 등 5개의 서비스센터를 확충했으며 올해 말까지 5개의 서비스센터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이로써 총 37곳의 서비스센터에서 월 최대 2만대까지 정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이번 역삼 서비스센터의 신설로 인해 강남 지역 고객들에게 한층 더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갖춘 정비 인력 양성에도 힘써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3 14:06:0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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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필 트림 출시

시트로엥이 브랜드의 대표 패밀리카인 7인승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의 필 트림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시트로엥은 보다 다양한 엔진 구성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따라, 상급 트림인 샤인 트림과 동일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적용했지만 연료 효율성과 가격 측면에서 보다 경쟁력있는 필 트림을 추가했다.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필 트림은 ▲WLTP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하면서도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하는 1.5리터 BlueH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7인승 MPV 임에도 불구하고 14.5km/ℓ에 달하는 뛰어난 연료 효율성 ▲폭넓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를 포함한 14가지 주행보조시스템을 적용하고도 ▲3946만 원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게 특징이다. 최고출력 130마력, 실사용 영역인 1750rpm에서 최대토크 30.61kg.m를 발휘하는 1.5리터 BlueHDi 엔진은 신속하고 부드러운 기어 변속으로 편안한 주행감을 선사하는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돼 7명이 탑승해도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SCR)과 디젤 미립자 필터(DPF)가 기본 탑재돼 새로운 WLTP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복합 연비 기준 14.5km/ℓ(도심 13.5km/ℓ, 고속 16.0km/ℓ)로 우수한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필 트림은 상급 트림에 적용된 ADAS를 포함해 14가지의 주행보조시스템을 동일하게 탑재했다. 여기에 필 트림은 3946만원이라는 높은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현재 동일한 안전 및 편의사양에 17인치 알로이휠과 2.0리터 BlueHDi 엔진을 장착한 샤인 트림은 4342만원, 핸즈 프리 테일게이트와 하프레더 시트를 더한 샤인 플러스 트림은 454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부가세 및 개별소비세 인하 포함가).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상급 모델과 동일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제공하면서도 효율성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필 트림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상품성을 가진 제품 라인업을 갖춤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에게 시트로엥 브랜드를 어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필 트림 출시를 기념해 5월 한 달간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전 트림 구매 고객에게 7% 취득세 전액 지원과 함께 1년 유류비 최대 250만원을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불어 2008년 12월 이전 신규 등록된 노후경유차를 말소하고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트림에 따라 최소 81만 원에서 최대 89만원의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19-05-03 12:32:5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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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5개사 4월 판매 내수↑·해외↓

현대·기아차와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선전했다. 반면 해외 시장에서는 부진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4월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동기대비 5.8% 감소한 36만8925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는 7만1413대로 전년대비 12% 증가했으나, 해외 판매가 29만 7512대로 9.3% 감소했다. 지난달 현대차 내수 실적은 그랜저가 이끌었다.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3186대 포함)는 1만135대가 팔리며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연속 국내 자동차 시장 베스트셀링카에 올랐다. 이어 쏘나타 8836대, 아반떼 5774대 순으로 나타났다. 신형 쏘나타는 누적 계약 대수 2만대를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55%의 판매 성장세를 보였다. 레저용차량(RV)의 경우 싼타페 6759대, 팰리세이드 6583대, 코나(EV모델 1729대 포함) 4730대 등 총 2만2295대가 팔렸다. 특히 팰리세이드가 출시 이래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2806대, G80 1930대, G70 1662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총 6398대가 팔렸다. 해외 시장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9.3% 감소한 29만7512 대를 판매했다. 중국,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 판매 위축 등이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기아차는 지난달 내수와 해외 모두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차는 지난달 내수 판매 4만 2000대, 해외 판매 18만 5773대로 총 22만 7773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부문별로 전년 동월 대비 내수는 16%, 해외는 2.5% 판매가 감소했다. 전체 판매는 같은 기간 5.3% 줄었다. 내수에서는 카니발이 6110대 판매되며 지난해 4월부터 13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세단은 모닝 4085대, K5 3712대, K3 3626대, K7 2632대 순으로 판매되며 총 1만 7606대의 실적을 보였다. RV는 쏘렌토 4452대, 니로 2953대, 스포티지 2628대를 더해 내수에서 1만 8259대가 판매됐다. 이중 니로 판매량은 지난 3월 출시된 상품성개선모델 '더 뉴 니로'에 힘입어 17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 5891대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6135대 판매됐다. 해외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했다. 유럽 중심으로 판매 호조를 보였으나 중국 등 일부 신흥시장에서의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기아차는 SP2(소형 SUV)와 모하비 및 K7 상품성개선모델 등의 투입을 통해 판매 반등을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내수와 수출 모두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내수 6175대, 수출 7545대 등 총 1만3720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내수는 10.5%, 수출은 53.4% 감소한 실적이다. 내수, 수출이 동반 부진하며 전체 판매량은 40.6% 줄어들었다. 르노삼성의 이같은 성적은 신차 출시가 부진한 상황에서 노사 대립이 지속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내수에서는 SM6, SM5, SM3, QM3, SM3 ZE, 트위지 등이 전년 동기 대비 두자릿수 감소세를 보이는 등 하락세가 뚜렸했다. 다만 SM7과 QM6는 LPG 모델의 일반 판매가 시작되면서 각각 51.4%, 42.1% 증가한 601대와 2752대를 기록했다. 수출에서는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의 실적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4월 로그는 5779대가 수출됐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7.3% 감소한 수치다. QM6(수출명 콜레오스)도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55% 줄어든 1477대가 팔렸다. 반면 한국지엠과 쌍용차는 신차와 프로모션 효과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내수 6433대, 수출 3만2809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3만9242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했고, 수출은 1.2% 감소했다. 스파크와 말리부는 각각 2838대, 1151대가 판매돼 내수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 이들 차종은 각각 작년 같은 달보다 28.5%, 99.8%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말부터 실시한 선수금 없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1만275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26.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출은 13.1% 감소한 2438대였으나 전체 판매는 16.3% 증가한 1만2713대였다. 내수판매는 올해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 칸과 코란도가 이끌었다. 렉스턴 스포츠의 경우 롱바디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5.8% 증가한 3415대를 판매했다. 코란도 역시 풀체인지 모델 출시 효과로 646% 증가한 1753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수출은 지난 3월 렉스턴 스포츠 칸과 코란도 등 신차들이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이며 수출 라인업 개편이 진행됨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회사측은 렉스턴 스초츠 칸과 신형 코란도의 해외 론칭이 본격화되며 수출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5-02 16:16: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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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 "무상보증 연장하고 고객 신뢰 회복할 것"

"한국 시장에서 장기적 성공을 위해서 고객 중심의 혁신을 구현해 나갈 것이며 무상 보증 연장 결정이 그 시작이다" 요아킴 드리스 만트럭버스 그룹 회장은 2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서울 강남에 있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만트럭버스의 미래 전략과 한국시장에서의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고객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유로6 엔진이 장착된 트럭 모델들의 엔진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보증을 7년/100만 km로 연장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고란 뉘베르 만트럭버스 그룹 부회장은 "한국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엔진 관련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보증을 7년/100만 km로 연장키로 했다. 이는 만(MAN) 트럭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결정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보증 연장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만트럭버스의 유지보수 프로그램인 '프로핏 체크'에 가입을 하면 된다. '프로핏 체크' 프로그램은 차량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기 위한 정기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를 보다 매력적인 가격 조건으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보증 연장과 관련된 품목과 상세 진행 계획은 추후 해당 고객들에게 구체적으로 고지될 예정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에 따르면 만의 유로6 제품들이 유럽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얻으면서 시장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뉘베르 부회장은 "지난해에만 전 세계에서 10만대 이상이 판매됐다"라며 "유럽 시장 점유율도 높였으며 2019년에도 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올해 1분기 동안 독일시장에서 트럭 판매 1위를 했다"며 "제품과 고객중심 서비스가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결과다"라고 말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트럭 제품에 대한 무상 보증 연장 조치와 더불어 고객 서비스 역량 강화에 대한 투자도 강화하고 나선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17년 용인 본사 및 직영 서비스센터, 평택 PDI 센터 확장 등 대규모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일에는 세종시에 두번째 직영 서비스센터를 개설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리콜과 관련된 질문도 있었다. 이에 대해 막스버거 만트럭버스 코리아 사장은 "리콜 이행률은 현재 90%로 충실하게 진행 중이다"라며 "소송과 관련된 부분은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취하가 된 것들이 많다"라고 전했다. 만트럭버스는 지난해 동력전달 계통의 문제로 리콜 사태를 겪었다.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만든 덤프트럭 1195대와 카고트럭·트랙터 등 1176대가 동력 전달 과정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서다. 또 일부 차주들은 '엔진내 녹 발생'과 '기어 변환 오작동' 등의 결함이 있다고 항의하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뉘베르 부회장도 "지난해 일부 고객들이 만 트럭의 품질 이슈를 제기한 것을 잘 알고 있다. 본사의 핵심부서들이 태스크포스 팀을 구성해 이슈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을 했으며, 완벽한 해법 마련에 다소 시간이 소요됐지만 지금은 완벽한 해결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만트러버스는 상용차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대체연료에 대한 투자와 상용차에 특화된 자율주행 기술 확보에 앞서나가고 있다. 드리스 회장은 "만은 순수 전기 밴인 eTGE를 지난해 출시한데 이어, 장거리 운송용 중대형 전기 트럭인 eTGM 9대를 오스트리아에서 시범운행하고 있다. eTGM은 2022년 이후 상용생산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전기버스의 경우 2020년부터 본격 판매가 개시될 것"이라고 밝히며 "한국 내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소형 전기 밴인 eTGE와 전기버스의 한국 출시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02 15:41:3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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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스파크·말리부 상승효과…4월 전년 동월 대비 19.6% 판매 증가

한국지엠이 '스파크·말리부' 판매 상승세를 타고 최근 2달간 실적 개선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국지엠이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643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9.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볼트EV 등 쉐보레 주력 모델이 고루 선전한 덕분이다. 쉐보레 스파크와 말리부는 지난달 각각 2838대, 1151대씩 판매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8.5%, 99.8%씩 증가한 수치다. 쉐보레는 지난달 말 선수금 없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시행, 스파크와 말리부 디젤 모델에 한정해 각각 최대 36개월, 최대 48개월 전액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쉐보레 트랙스는 지난달 1057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120.7% 늘었다. 지난해 12월부터 5개월 연속 상승세다. 최근 복면 래퍼 마미손, 헬스 유튜버 이토끼,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타임 죠, 패션모델 기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국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 덕분이다. 쉐보레 순수전기차 볼트EV는 지난달 452대가 팔렸다. 한국지엠은 볼트EV의 전시장을 서울, 수도권을 비롯한 대구, 제주, 대전, 광주, 경북 등 전국 150개 대리점으로 확대해 고객접점 마련에 나선다. 또 상반기 중으로 전기차 전문 정비 기술력과 장비를 갖춘 전용 서비스센터를 전국 100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의 최근 내수 상승세의 근간은 뛰어난 상품력을 자랑하는 쉐보레의 제품에 있다"며 "이달 선수금 없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확대 등 고객 최우선 정책에 기반한 풍성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더 많은 고객이 쉐보레 제품을 부담없이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지난달 3만2809대를 수출했다. 이 기간 한국지엠의 총 판매량(내수, 수출 포함)은 3만9242대를 기록했다.

2019-05-02 15:37: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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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코란도 '신차효과' 함박웃음

쌍용자동차가 렉스턴 스포츠 칸과 코란도의 '신차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쌍용차가 지난 4월 내수판매 1만대를 넘어서며 두달 연속 '내수 1만대'를 달성했다. 전체 판매실적은 지난 1월 이후 전년동기대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올 1~4월 누적 판매 역시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1만275대, 수출 2438대(CKD 포함) 등 총 1만271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판매가 전년동기대비 26.5% 증가하면서 전체 판매도 16.3% 늘었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같은 실적은 성공적인 신차 출시로 두 달 연속 1만대 판매를 돌파한 내수 판매 성장세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렉스턴 스포츠 칸과 코란도 등 신차가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렉스턴 스포츠와 코란도는 지난달 각각 3415대, 1753대가 팔렸다. 아울러 올 들어 최대 실적을 기록한 티볼리 브랜드도 3967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선전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1% 감소했다. 지난 3월 렉스턴 스포츠 칸과 코란도 등 신차들이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이며 수출 라인업 개편이 진행 중인 데 따른 여파라는 게 쌍용차의 설명이다. 올 들어 4월까지 누적 대수 기준으로는 4.8% 상승세를 유지했다. 쌍용차는 지난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렉스턴 스포츠 칸에 이어 코란도의 해외 론칭이 시작된 만큼 수출 역시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쌍용차만의 독특한 매력을 갖춘 신차들의 판매 확대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차들의 글로벌 론칭 작업을 본격화함으로써 글로벌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2 15:03: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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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한국지엠 ·르노삼성, 5월 '가정의 달' 파격 프로모션 진행

국내 완성차 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의 부담 완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파격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노후경유차 교체지원과 보증기간 연장 등 통큰 지원한다. 코란도의 준중형 SUV 최다 판매(1.6 모델 기준)를 기념해 5월 한 달간 동급에서 가장 긴 보증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하며, 스포츠 브랜드 구매고객에게 10년간의 자동차세를 지원한다. 무쏘 스포츠로 시작해 국내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연 스포츠 브랜드의 판매 33만대 돌파를 기념해 쌍용차는 10년간 자동차세(28만5000원)를 지원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감면혜택과 별도로 노후경유차 보유고객(2008년 이전 등록, 폐차 조건)이 신차를 구매할 경우 90만원을 지원한다. 티볼리 브랜드 보유자가 코란도로 업그레이드하면 20만원을 할인해주며, 코란도는 준중형 SUV 최다 판매(1.6 모델 기준)를 기념해 동급 최장 보증기간(5년·10만km) 연장 서비스 워런티 프로미스 510을 제공한다. G4렉스턴의 경우 7년·15만km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프로미스 715를 적용받거나 5년·10만km 보증기간 프로미스 510 및 가족여행 지원금 100만원을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G4 렉스턴 구매자에 대해 선수율 제로에 3.9% 60개월 할부도 운영한다. G4 렉스턴을 구매할 경우 최대 100만원(할부기간 72개월, 1000만원 이상 이용 시)의 가족여행 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스포츠 브랜드는 저리할부 기간을 각각 3.9% 60개월, 4.9% 72개월까지 확대(자동차세 지원 혜택 제외)해 구매 부담을 줄였다. 렉스턴 브랜드와 코란도는 선수율 제로, 3.9~5.9%(36~72개월)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또한 5년 이상 노후모델 보유 고객이 G4 렉스턴 구매하면 50만원 특별 할인해준다. 7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코란도 투리스모나 티볼리 브랜드는 20만원, 렉스턴 스포츠(칸 포함)를 구매할 때 10만원 특별 구매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지난 달 말 쉐보레 스파크와 말리부 디젤 모델을 통해 선보인 '선수금 없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트랙스에도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스파크와 트랙스 구매 고객은 최대 36개월, 말리부 디젤 구매 고객은 최대 48개월까지 차량 금액의 전액을 무이자 할부로 납부할 수 있다. 또 지난달 쉐보레 이쿼녹스와 임팔라, 말리부 가솔린 모델에 적용했던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달에도 동일하게 적용, 일부 선수금만 납부하면 무이자 할부 납부가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달 쉐보레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에 적용했던 '행복할부' 프로그램도 동일하게 유지한다. 이는 사회 초년생 등 초기자금 확보가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차량 대금의 10%를 선수금으로 납입 후 첫 1년 동안 월 10만원만 납입하고, 이후 3년간 4.5%의 이율로 이자를 납부하는 방식이다. 또 쉐보레 스파크 구매 시 카카오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카카오 프렌즈 스페셜 기프트팩'을 제공하고 '2019 경차부문 최고의 브랜드' 수상을 기념해 20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콤보 할부 선택 시 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트랙스와 말리부 구매 고객이 콤보 할부 선택 시 각각 60만원과 8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5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저금리 금융상품을 포함한 개별소비세 지원 등 풍성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SM6, QM6, QM3, 클리오 구매 고객들을 위해 5월 한 달간 모델별로 최소 60만원에서 최대 110만원까지 개소세 3.5%를 현금 지원한다. 여기에 공무원이나 교직원이라면 30만원의 추가 할인까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르노삼성 차량을 재 구매하는 SM6, QM6, SM3, 클리오, 마스터 고객이라면 누구나 최대 200만원의 더블 할인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SM6, QM6 구매 고객은 '7년/14만Km 무상보증 프로모션'을 통해 123만원 상당의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또는 S-Link 패키지 무상 장착, 120만원 상당의 용품구입 비용 혹은 현금 80만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해피케어 보증연장'은 신차 보증 기간을 최대 7년 또는 14만㎞까지 연장할 수 있는 르노삼성만의 차량관리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SM6 프라임 구매 고객에게는 '프라임 특별 프로모션'으로 100만원의 할인 혜택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더불어 파격적인 금리 혜택도 마련되었다. 5월에 QM3와 CLIO를 36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 0%의 파격적인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QM6, QM3, 클리오를 60개월 할부 구입 시 3.9%의 낮은 금리를 제공하며 이외 르노삼성 전 차종(클리오, 전기차, 마스터 제외)은 1.99%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SM6와 QM6는 36개월 할부 원금과 기간을 고객의 형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무이자 할부 상품 '마이웨이(My Way)'을 이용할 수 있다. 전기차 SM3 Z.E. 구매 고객에게는 150만원의 현금을 지원하며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사업자에게는 3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구매 고객에게는 약 30만원 상당의 측면 창문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2019-05-02 14:23:3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