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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2019 포드 환경 프로그램' 지원 접수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국내 생태계 및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개인 및 단체를 후원하는 '2019 포드 환경 프로그램: 우리가 GREEN 미래'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2년 국내에서 시작된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올해 18년 차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환경 전문 공익단체인 환경재단과 함께 생태계 보호에 솔선수범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활동을 펼쳐나가는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2019년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환경보호'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과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각 분야의 환경 전문가들이 실용성, 헌신성, 독창성, 지속 가능성 등 다양하고 엄정한 기준을 통해 심사해 최종 후원 대상자를 선발한다. 또한 포드코리아는 연말 다양한 환경 관련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논의하기 위해 올해 및 전 후원 대상자, 환경 전문가 및 차세대 환경 리더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2019 그랜츠 나잇' 행사를 11월에 개최한다. 한편 포드는 지난 1983년 유럽에서 '헨리 포드 환경보호 어워드'란 이름으로 포드 환경 프로그램을 최초 시행했다. 이후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범세계적 규모로 성장, 60여 국가에서 환경보호 관련 활동을 후원했으며 국내에서도 지난 17년간 총 112개의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6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포드코리아는 지난 17년간 지역 사회 기반의 풀뿌리 환경 운동을 지속해서 후원해왔다"며 "올해 환경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22 10:58: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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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G-테크, CJ 슈퍼레이스서 다양한 이벤트 진행

불스원의 독일 프리미엄 엔진오일 브랜드 G-테크가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G-테크는 최고급 기유와 최신 첨가제를 기반으로 독일의 전문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 생산되는 독일 프리미엄 엔진오일 브랜드로, 2017년부터 CJ 슈퍼레이스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4월 27일~28일 개막전과 5월 2라운드, 10월 최종전이 열리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현장에 2층으로 된 독립 부스를 마련해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날 G-테크는 관람객들에게 차량관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러지(차고) 콘셉트로 꾸며진 부스 1층에서는 G-테크를 포함한 불스원의 엔진관리 용품 전시존과 포토존을 운영하며, 불스원 차량관리 용품 및 뮤지컬 관람 티켓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와 포토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된다. 부스 2층은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고객들이 경기 관람 중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VIP 라운지로 운영된다. 또 불스원은 CJ 슈퍼레이스의 개막을 기념해 '불스원샷 X CJ 슈퍼레이스'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 대회 현장에서 무료 샘플링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4월 23일부터 옥션과 G마켓에서 구매도 가능하며, 구매자에게는 CJ 슈퍼레이스 입장권이 함께 제공된다. 서훈석 불스원 마케팅본부장(이사)은 "모터스포츠 마니아는 물론, 자동차를 사랑하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매년 레이스 후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며 "프리미엄 엔진 오일 G-테크의 뛰어난 성능은 물론, 좋은 엔진 오일 선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2 10:57: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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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고객과 함께하는 '스프링 페스티벌'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

푸조가 야외활동 시즌을 맞이해 고객과 함께하는 '푸조 스프링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산 킨텍스 캠핑장에서 5월17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씩 2회 진행하는 캠핑 페스티벌이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 및 일반 고객들에게 레저 및 캠핑활동에서 더욱 돋보이는 푸조만의 특별한 매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조 스프링 페스티벌 참가신청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일반 고객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푸조 모델의 시승 신청 후 가까운 전시장에서 시승을 완료하면 되며 푸조 고객은 홈페이지 로그인 후 행사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일반 고객과 푸조 고객 각각 30명씩 총 60명을 선정하며, 당첨자는 5월 7일 푸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1박 2일 오토 캠핑장 및 시민 가족 캠핑장 장소를 제공한다(캠핑 장비 일체, 식사 등은 개별 준비). 이와 함께 채낙영 쉐프와 함께하는 캠핑푸드 클래스, 아웃도어 피트니스, 전기자전거 체험, 우드카빙 클래스 등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캠핑 클래스 프로그램은 물론, 민경훈, 제시, 청하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올 패밀리 뮤직페스티벌 원데이 티켓(1팀 최대 4명)을 제공한다. 또한 푸조는 행사에 참여한 고객 모두가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캠핑장 내 푸조 전시존을 운영한다. 푸조 전시존에는 탁월한 공간 활용성으로 캠핑, 레저 등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7인승 SUV(스포츠유틸리티차) '푸조 5008 SUV'가 전시될 예정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본 행사를 통해 따뜻한 봄날 가족, 친구들과 함께 푸조가 전하는 특별한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 향상과 푸조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성을 알리기 위해 가까이서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2 10:13:1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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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브랜드 전면 개편 "소유없는 자유로운 이동시대 열겠다"

쏘카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편한다고 21일 밝혔다. 쏘카는 이번 BI 변화에 대해 "이용자 확대를 바탕으로 '다들 많이 이용하는 카셰어링'에서 '도시의 모든 일상과 이동을 바꾸는 카셰어링'으로 나아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브랜도 미션을 '소유를 줄여 삶의 여유를 더한다'로 변경했다. 궁극적으로 소유 없는 자유로운 공유이동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에 따라 새로운 BI 심벌 '쏘카 스페이스 프레임(SOCAR Space frame)'도 개발했다. 기존에 비해 깔끔하고 단정한 디자인을 적용해 차량공유 확장성과 의미를 또렷하고 진중하게 표현했다고 쏘카 측은 전했다. 쏘카 텍스트 밑 부분에 새로 추가된 열린 사다리꼴 모형의 디자인은 새로운 경험을 담는 그릇, 이동의 자유, 삶의 확장 등 중의적인 의미라고 부연했다. 새로운 BI 심벌은 로고, 앱 아이콘 등 쏘카의 모든 영역에서 쏘카의 정체성을 단순하고 명확하게 보여주게 될 예정이다. 쏘카는 국내 1위 차량공유 브랜드로 회원만 500만명에 달한다. 전국 4000여 개 쏘카존에서 1만2000여 대의 다양한 쏘카 차량을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쏘카 회원의 절반은 30대 이상으로 이용자가 전 연령대로 확대되는 추세다. 쏘카는 개인이나 법인이 소유 공간을 쏘카에 제공하고 본인 및 기업 임직원이 쏘카 차량 이용을 할인받는 '쏘카플러스', 법인용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 비즈니스' 등 사회 내 여러 차량공유 니즈를 파악해 서비스를 다양화해왔다. 최근엔 쏘카 '공유도시 프로젝트'를 통해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과 차량 공유 협업을 통해 도시 이동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나서고 있다. 쏘카는 이를 통해 개인과 기업, 정부, 공공기관 등 사회 전체에 차량 소유가 필요 없는 이동문화와 습관의 변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04-21 12:59:2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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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오토에버-부산시설공단과 손잡고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현대자동차가 교통 약자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장애인 콜택시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현대차는 현대오토에버,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부산 장애인 콜택시 서비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부산시설공단 본사(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박철 현대차 오픈이노베이션전략실장, 한영국 현대오토에버 융합디지털사업부장,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부산의 장애인 콜택시 서비스인 '두리발'의 신규 서비스를 발굴해 두리발의 운영 시스템을 새롭게 개선하는데 협력하고 이를 통해 부산 지역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차는 현대오토에버와 함께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이용객의 수요에 따라 운행하는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 및 적용함으로써 두리발 운영 시스템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최적 경로 및 배차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차량 운행 데이터 분석, 실시간 예약, 동승 서비스 모델을 도입함으로써 부족한 차량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이용자 대기시간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사는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과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해 빅데이터 운영 시스템 또한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각 기관이 함께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일"이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1 09:20: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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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이번엔 전동 킥보드…모빌리티 본격화

팅크웨어가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등에서 전동 킥보드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 팅크웨어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동 킥보드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아웃도어 브랜드인 '아이나비 스포츠'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련 제품인 모터사이클(M1), 자전거 블랙박스(TC-1)를 잇따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아웃도어 외에 모빌리티 사업에도 본격 뛰어들게 된 것이다. 아이나비의 첫 마이크로 모빌리티 제품인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는 500W(최대 출력 1000W) 전동모터를 탑재해 최대 시속 25km/h를 자랑한다. 또한 최대 15도 오르막길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배터리 완충 시 최대 55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일정 속도로 장거리 주행할 수 있는 크루즈 모드도 탑재됐다. KC인증을 받은 리튬 이온 배터리는 장시간 주행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배터리 보호회로(BMS)가 적용됐으며 USB를 통해 휴대폰도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주행 중 안전을 위해 전륜 1개, 후륜 2개의 총 3개의 서스펜션이 적용돼 안정적 주행도 가능하며 그 밖에도 속도 및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사용하지 않을 땐 접어 보관할 수 있어 편의성도 높였다.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는 고장 시 전국 7개 아이나비 전국 A/S 센터에서 수리가 가능하며 모터, 콘트롤러, 충전기, 배터리 등의 주요 부품은 6개월 동안 무상 보증 수리해준다. 제품 가격은 59만90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5월 31일까지 구입 후 차대번호를 제품 소개 페이지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웃도어 전용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스포츠 TC-1'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9-04-21 08:31: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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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100주년 행사서 '스피드 8' 등장

벤틀리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영국 웨스트 서섹스에서 '제 77회 굿우드 멤버스 미팅'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벤틀리의 100년 역사 상 모터스포츠에서 큰 족적을 남겼던 명차들과 드라이버들이 대거 참가했다. 특히 1930년 이전에 제작한 빈티지 벤틀리들이 승부를 겨루는 '존 더프 트로피 레이스'가 펼쳐져 이목을 끌었다. 행사에 등장한 '스피드 8'은 르망 24시 우승 레이스카로 유명하다. 1920년대 르망 레이스를 평정했던 벤틀리는 2001년 르망 복귀 3년만인 2003년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는 원-투 피니시를 기록한 바 있으며 당시 우승차가 스피드 8이다. '존 더프 트로피 레이스'는 벤틀리 100년 역사 상 가장 위대한 레이싱 드라이버 중 한명인 존 더프에게 영감을 받아 새롭게 개최된 100주년 기념 레이스다. 1930년 이전에 제작한 빈티지 벤틀리 레이싱카 30대가 참여했으며, 1926년식 넘버 나인, 스피드 6 등 전설의 명차들이 참여했다. 한편 존 더프는 벤틀리의 창업자인 W.O. 벤틀리의 철학을 사랑했던 벤틀리 오너들의 모임인 '벤틀리 보이즈 앤 걸스'의 창립 멤버이자 르망 24 레이스에 참여한 최초의 벤틀리 드라이버다. 존 더프는 참가 첫 해인 1923년 4위를 차지한 후, 그 다음 해인 1924년에는 2위와 10분 차이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19-04-19 12:38: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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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PHEV 세단 '더 뉴 C 350e' 출시…6400만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C클래스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구동 시스템의 효율성을 더한 '더 뉴 C 350e'를 19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더 뉴 C 350e는 지난해 선보인 '더 뉴 GLC 350e 4매틱'에 이어 두 번째 PHEV 모델이다. 국내 시장 인기 모델인 C클래스 고유의 안락함에 전기차 브랜드 EQ의 첨단 PHEV 기술인 'EQ 파워'가 결합돼 역동적인 성능과 친환경성을 두루 갖췄다. 2.0ℓ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11마력에 35.7kg·m 토크를 발휘하며 자동 7단변속기가 최적의 주행을 지원한다. 6.4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가 더해진 전기모터는 가속 시 최대 82마력과 34.7kg·m 토크의 성능으로 추가적인 힘을 보탠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5.9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250km까지 낼 수 있다. 도심에서는 E-모드를 활용해 오직 전기 동력만으로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다.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모드로 최대 15km(유럽기준 33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속도는 시속 130km에 달한다. 사일런트 스타트는 소음이 거의 없는 전기모드로 시동과 출발이 가능하다. 급가속 기능을 활용하면 전기모터의 힘과 엔진의 출력을 끌어올려 역동적인 가속 성능을 느낄 수 있다. 감속과 내리막 주행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회생시키는 최적의 회생제동 기능은 선제적으로 에너지를 관리를 돕고 주행 가능 거리를 향상시킨다.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사항으로 적용돼 어떠한 주행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주행 모드는 운전자의 취향과 주행 조건에 따라 4가지 구동 모드인 '하이브리드', 'E-모드', 'E-세이브', '충전'을 선택할 수 있다. 구동 모드는 스위치 또는 버튼을 통해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시스템이 자동으로 선택하게 할 수도 있다. E-모드로 주행 시 운전자에게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도록 신호를 주거나, 엔진 작동이 필요할 경우를 진동 신호로 알려주는 햅틱 액셀러레이터 페달은 보다 효율적인 주행을 돕는다. 더불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데이터를 바탕으로 회생 제동과 글라이딩 기능이 작동된다. 특히 글라이딩 기능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어 내면 선택한 변속기 모드에 따라 최고 시속 160km에서 가솔린 엔진의 구동을 정지시켜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한다. 벤츠코리아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해 10년간 주행 거리에 제한 없이 무상보증을 제공해 모든 고객들이 배터리 수명에 대한 걱정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PHEV 차량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벤츠코리아는 더 뉴 C 350e를 시작으로 다양한 PHEV 모델들과 EQ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더 뉴 EQC'를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EQ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더 뉴 C 350 e의 가격은 6400만 원이다.

2019-04-19 12:20: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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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올 뉴 K3 등' 현대·기아차 중국 이어 북미 찍고 턴어라운드 나서

현대·기아자동차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과 중국 소비자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2019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현지 모델을 대거 공개했으며 하루 뒤인 17일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개막한 '2019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는 글로벌 트랜드에 맞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친환경차 등을 최초 공개했다. 이는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신형 모델을 출시해 글로벌 시장의 판매 실적을 회복하기 위함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새로운 엔트리 SUV '베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베뉴는 젊은 감각을 기반으로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글로벌 엔트리 SUV'다. 엔트리 SUV라는 점을 고려해 특정 지명을 차명으로 사용한 기존 SUV 라인업과도 차명을 차별화했다. 영어로 특별한 일이나 활동을 위한 '장소'를 의미하는 베뉴는 차량의 실내 공간은 물론 베뉴와 함께 도달할 장소 등으로 해석될 수 있다. 여기에 기존 엔트리급 SUV와 달리 다양한 첨단 사양을 품고 있다. 스마트스트림 G1.6엔진과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조합,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안정적인 동력성능도 확보했다. 기아차와 제네시스는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기아차의 순수전기 콘셉트카 '하바니로'는 중남미의 매운 고추 이름인 '하바네로(Habanero)'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우선 180° 후측방 모니터를 적용함으로써 사이드 미러를 완전히 제거해 매끄럽고 유려한 디자인을 강조하는 등 이름 만큼이나 핫(Hot)한 내·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최초의 프리미엄 씨티카(City Car)인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Mint Concept)'를 무대 위에 올렸다. '멋지고 세련된(cool)', '완벽한 상태' 등을 표현하는 의미를 갖고 있는 단어 '민트(mint)'를 활용해 '작지만 스타일리쉬하고 도시 안에서의 이동에 최적화된 씨티카'라는 '민트 콘셉트'의 의미를 표현했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상하이 모터쇼에서 중국 전략형 SUV인 신형 ix25와 중국형 신형 쏘나타를 최초로 공개했다. 또 소형 SUV인 코나의 중국 현지 모델인 엔씨노 전기차와 중국형 아반떼인 링동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등도 전시했다. 기아차는 중국 전략형 신차인 올 뉴 K3를 선보였다. 올 뉴 K3는 지난해 국내에서 출시된 신형 K3를 중국 현지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변형해 만든 모델로 다음달 중국에서 출시된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기아차가 글로벌 수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라인업을 확보, 판매량 회복에 고삐를 죄고 있는 모습"이라며 "현지 전략 모델과 글로벌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신형 모델이 출시됨에 따라 실적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4-19 12:08: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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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봄맞이 카 액세서리 & 라이프스타일 캠페인 실시

BMW 그룹 코리아는 오는 22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 달간 전국 BMW·MINI 공식 서비스 센터 및 라이프스타일 샵에서 '빌드 유어 드라이브 2019'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BMW,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전 품목 20% 및 오리지널 타이어 전 품목 10%, 라이프스타일 제품 20%(일부 품목 제외) 등 폭 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BMW M 퍼포먼스 클럽 회원은 25% 할인된 가격으로 M 퍼포먼스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BMW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및 타이어, 라이프스타일 구매고객에게는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100만원이상 구매 시 BMW 모터스포츠 메신저백, 200만원이상 구매 시 BMW 모터스포츠 아이스워치를 증정하며,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 20만원이상 구매고객에는 BMW 카드케이스를 추가 증정한다. 또한 M 퍼포먼스 제품을 10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의 경우 BMW M 퍼포먼스 클럽 가입 자격이 주어지며 멤버십 회원에게는 M 퍼포먼스 5% 상시 할인 혜택 및 웰컴 패키지, 회원 전용 특별 쿠폰, M 퍼포먼스 클럽 트랙 데이 초청권(연1회) 등이 제공된다. MINI도 구매 금액별로 특별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80만원이상 구매 시 MINI 노트북 가방을 150만원이상 구매 시 MINI 오버나이트 백을 제공하며 MINI 라이프스타일 제품 15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MINI 선바이저 클립을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이번 캠페인 기간에 맞춰 다양한 신제품도 출시된다. 전 세계 500대 한정 BMW M 바이크 리미티드 카본 에디션과 함께 BMW i8 유아용 자동차, BMW R 1200 GS 세발 자전거, 유아용 MINI JCW 고카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04-18 15:12:17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