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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2019 슈퍼레이스서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 개최…소비자 대상 차량 관리 교육 진행

불스원이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차량 관리 교육을 위한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를 개최했다.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는 자동차 업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전문가 개개인의 차량 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불스원의 차량 관리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5월 클래스에는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40여 명의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동헌 칼럼니스트의 강의로 진행됐다. 신동헌 칼럼니스트는 '그 남자의 자동차 관리법'을 주제로, 본인이 소유했던 10여 대의 자동차와 관리 경험을 소개했다. 특히 다년간의 자동차 전문 기자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와 더불어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운전자들도 놓치기 쉬운 관리팁을 전달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또 클래스 참여자 전원에게는 불스원의 대표 제품들로 구성된 '러브마이카 키트'와 함께 CJ 슈퍼레이스 입장권이 제공되어 셀프 차량관리는 물론, 생동감 넘치는 모터스포츠 현장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매년 '러브마이카'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차량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는 불스원은 올해 특별히 2019 CJ 슈퍼레이스 현장에 클래스를 마련했다. 지난 4월에는 자동차 전문 팟캐스트 '이차저차'를 진행하고 있는 로드테스트 김기범 편집장을 초청해 '소중한 내 차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CJ 슈퍼레이스 최종전이 열리는 오는 10월에도 특별 게스트와 함께하는 슈퍼클래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훈석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이사)은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셀프 차량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7 09:11: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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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부드러움과 힘의 완벽한 조화 도요타 라브4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도요타 5세대 '라브4'는 강인한 겉모습과 달리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방지턱이나 불규칙한 노면을 지날 때 차량의 밸런스를 무너뜨리지 않고 뛰어난 안정감을 유지해 마치 차량이 리듬을 타는 듯하다. 도요타의 신형 라브4는 내외관 디자인 변화와 함께 새로운 플랫폼과 파워트레인(동력계통)을 적용해 연비는 물론 주행성능도 개선했다. 이같은 변화는 지난 2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을 출발해 소남이섬(강원도 춘천)을 왕복하는 온·오프로드 약 200㎞ 구간의 시승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부드러운 주행성능이 강점인 도요타가 이번 시승행사를 통해 최초로 오프로드 코스를 추가했다는 점에서 자신감도 느껴졌다. 외관 디자인은 한층 강인하고 대담해졌다. '크로스 옥타곤' 콘셉트의 입체적 구조가 돋보이는 외관 디자인은 대담하고 강렬한 SUV의 느낌을 살렸고 역동적인 눈매의 LED 헤드램프와 다각형 디자인의 휠 아치를 적용했다. 실내 디자인은 화려하지 않지만 깔끔하고 단순함에 중점을 뒀다. 특히 실내 버튼은 운전자가 사용하기 편리하게 직관적으로 구성됐다. 실내 공간은 도요타의 저중심·경량화·고강성화를 실현한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적용해 보다 넓어졌다. 승차감과 가속성, 정숙성 등 전체적인 주행성능은 4세대 모델보다 뛰어났다. 이날 시승 차량은 하이브리드 모델(AWD)로 최고출력은 178마력,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한 시스템 총 출력은 2WD 모델이 218마력, AWD 모델이 222마력이다. 최대토크는 22.5㎏f.m이다. 222마력에서 뿜어져나오는 힘은 뛰어났다. 초반 가속력은 물론 고속도로에서 고속 주행을 이어가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다만 전기 모터 주행중 가솔린 엔진이 개입하는 순간 엔진음은 다소 크게 들렸다. 하지만 4세대 라브4에 비하면 엔진음 소음은 크게 개선됐다. 도요타 관계자는 "바닥과 엔진대시보드 등에 방음제를 사용해 불필요한 구멍을 줄였다"며 "외부소음을 줄이기 위해 리어 서브프레임 마운트에는 고무를 적용해 소음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AWD 모델에는 후륜의 구동력 배분이 더 증대된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E-Four)으로 뛰어난 주행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일상적인 주행에서 후륜 부분에서 구현되는 힘이 느껴지는데 엔진과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그 힘이 드러나는 순간의 이질감은 크지 않았다. 특히 오프로드 주행에서는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트레일 모드'가 빛을 발했다. 이날 경험한 오프로드 구간은 20도 각도의 사면경사로를 옆으로 뉘어 지났고, 움푹 페인 구덩를 두개의 바퀴만으로 탈출하는 구간이 기다렸다. 일반 모드에서 주행이 어려운 험로에서 트레일 모드를 적용하자 앞·뒤 바퀴에 각각0에서 100의 구동력을 분배해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PCS)과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차선 추적 어시스트(LTA), 오토매틱 하이빔(AHB) 등이 적용돼 운전의 피로도를 줄여줬다. 특히 이번 모델부터 통풍 시트를 지원해 장시간 운전에 대한 불편함을 줄였다. 도요타 뉴 제너레이션 라브4 가격은 ▲가솔린 2WD 3540만원 ▲하이브리드 2WD 3930만원 ▲하이브리드 AWD 4580만원이다.

2019-05-26 13:07: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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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국산 블랙박스의 자존심, 팅크웨어 충주공장을 가다

하루 평균 5000대 생산, 10대 중 9대가 블랙박스 생산·브랜드 판매 제품·교환 및 반품 '충주 집결' 전 세계 25개국 수출, 해외 비중도 두 자리 훌쩍 【충주(충북)=김승호 기자】 충주 시내에서 차로 20~30분 거리에 있는 메카폴리스 산업단지.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등이 이전을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모비스 수소차공장, 코오롱생명과학, 동원F&B 등 굵직굵직한 기업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두루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인근에는 공장 근로자 등을 위해 짓고 있는 6000~7000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아파트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역 산단치고는 제법 모양을 갖추고 있는 곳에 국내 1위 블랙박스 자존심인 팅크웨어의 충주공장도 위용을 자랑한다. 팅크웨어는 당초 경기 광명에 있던 생산공장을 이곳 충주로 이전, 2017년 11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2층으로 이뤄진 공장은 대지면적이 약 3만㎡, 건축면적은 1만㎡ 규모에 달한다. 기존 광명 공장에 비해 2.5배 정도 넓혔다. 연간 200만대까지 생산능력을 갖춘 충주공장은 블랙박스를 기준으로 하루 평균 5000대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휴대폰이 내비게이션을 대체하고 있는 현실에서 팅크웨어도 충주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 10대 중 9대가 블랙박스일 정도로 비중이 절대적이다. 생산량은 향후 일일 1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팅크웨어 충주공장은 국내 외에도 전 세계 25개국에 수출하는 제품을 100% 충주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완제품 생산뿐만 아니라 관련 악세서리, 팅크웨어 브랜드로 파는 각종 제품도 이곳에 모인 후 각지로 흩어진다. 교환이나 반품 제품도 모두 충주공장으로 들어온다. 연구개발(R&D)은 본사가 있는 경기 판교에서 하지만 이곳이 팅크웨어의 실질적인 심장부인 셈이다. 제품 생산에 필요한 각종 자재를 보관하는 창고와 국내외로 나가기 위해 준비하는 완제품을 보관하는 물류창고, 팅크웨어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쇼룸 등은 1층에 위치해있다. 팅크웨어는 2003년에 내비게이션을, 2008년에 블랙박스를 각각 처음 선보였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자재는 대부분 바로 바로 소진될 정도로 생산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면서 "PCB(인쇄회로기판), CPU(중앙처리장치), 메모리 등 특별 관리가 필요한 자재는 항온항습실에 별도로 보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본 수출 제품의 경우 요구사항이 깐깐해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 관리하고 있다는 귀뜸이다. 현재 팅크웨어 블랙박스는 일본을 비롯해 영국,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에 주로 수출하고 있다. 2016년 당시 6.6%이던 해외 매출 비중은 지난해 10%를 넘어선 후 올해엔 1·4분기 현재 12%까지 육박하고 있다. 1차적으로 PCB에 각종 부품을 얹히고 외관검사까지 진행하는 SMT라인은 80% 정도가 기계화돼 있다. 실제 1층에 있는 SMT라인에선 사람을 찾아보기 쉽지 않을 정도다. 2층은 작업자가 제품 하나 하나에 일일이 펌웨어를 내려받고, 나머지 조립작업 등을 진행한다. 블랙박스의 핵심인 카메라 포커싱 점검을 위해 집중하는 직원들의 모습도 보인다. 물론 모든 생산제품을 대상으로 검수한다. 불량률은 5% 미만으로 관리하고 있지만 실제는 이보다 적다는 게 공장 관계자의 설명이다. 완성된 제품은 국내 판매, 해외 판매 등에 따라 바코드와 인증라벨 등을 붙여 포장을 해 1층에 있는 물류창고로 다시 내려보낸다. 물류창고 관리 담당자는 "국내의 경우 전국에 있는 200여개 대리점에 보낼 물건이 모두 이곳에서 나간다"면서 "해외 제품은 통상 인천항을 거쳐 배로 운송하지만 급하게 오더가 떨어지거나 진열 등이 필요한 경우엔 항공기로도 보낸다"고 설명했다. 팅크웨어는 이곳에 터를 잡으면서 지역민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공장을 본격 가동한 이후 200여 명에 달하는 지역주민이 팅크웨어에서 터전을 잡고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블랙박스 등을 생산하고 있다. [!{IMG::20190526000093.jpg::C::540::팅크웨어 충주공장 1층에 마련된 쇼룸./김승호 기자}!]

2019-05-26 11:44: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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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레이스' 개최…기부금 9억2000만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공식 후원하는 제4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레이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상암월드컵공원과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기브앤레이스'는 2017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공동 개최해온 기부문화확산 마라톤 캠페인으로, 스포츠와 기부를 결합해 새로운 나눔 문화 가치를 확산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와의 협업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사전신청 기간 동안 등록한 2만여 명이 참가하고 이를 통해 약 9억20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상암월드컵공원을 출발해 양화대교를 거쳐 여의도공원까지 마련된 달리기 코스는 21㎞ 하프 마라톤 코스가 대회 역사상 처음 진행됐으며, 10㎞ 코스도 함께 진행됐다. 여의도공원 주변을 걷는 3㎞ 코스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10㎞와 21㎞ 달리기 코스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친환경 전기차 브랜드 'EQ'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스포츠유틸리티차)인 더 뉴 GLC 350 e 4MATIC이 리드카로 나서 순수 전기 주행 모드로 참가자들을 선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참가비 전액을 기부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뜻 깊은 기브앤레이스 행사가 오랫동안 사랑받길 바란다"며 서울시 역점사업인 제로페이 역시 기브앤레이스와 같이 나눔의 정신을 공유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브앤레이스'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 동참해주신 2만여 명의 참가자들, 나눔 캠페인을 위한 축제에 함께 해주신 서울 시민 여러분들의 열기에 감동했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이자 업계 리더로서 한국 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참가비와 추가 기부금 및 현장 기부금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 기금으로 조성된 기부금 전액을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의료비와 교육비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통합케어센터에 전달한다.

2019-05-26 11:26: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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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미래 자동차 기술 담은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공개…2023년까지 전차종 적용 예정

제너럴모터스(GM)가 최근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디지털 자동차 플랫폼을 공개했다. GM은 해당 플랫폼을 2023년까지 글로벌 판매 전 차종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GM이 공개한 디지털 자동차 플랫폼은 시간 당 4.5TB(테라바이트)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하드웨어가 탑재된다. 이는 현재 GM의 차량에 적용된 것보다 5배 향상된 성능이다. 이와 관련 마크 로이스 GM 사장은 "현재는 물론 미래의 제품에도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은 간과할 수 없다"며 "우리의 새로운 디지털 자동차 플랫폼은 전기차와 자율주행 등 GM의 다방면에 걸친 미래 기술 혁신을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향후 미래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고려해 전자구동 시스템, 반자율 주행,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위한 더욱 강력한 정보 처리 능력과 대역폭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새롭게 발표된 디지털 플랫폼은 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GM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은 GM의 차세대 제품과 전기차, 액티브 세이프티 시스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커넥티비티 및 반자율 주행 기술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더불어 차량 전체에 인터넷 모듈을 적용, 100Mbps와 1Gbps, 10Gbps 속도로 자동차 내부 통신 지원 및 다양한 외부 스마트 기기의 초고속 통신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GM은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을 2020년형 캐딜락 CT5에 최초로 적용하고, 2023년까지 캐딜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하는 GM의 전 차종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2019-05-26 10:40: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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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턴 사원 채용 방식 대대적 변화…채용전환형 인턴·연구 인턴 등

현대자동차가 인턴 사원 채용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꾼다. 현대차는 올해부터 인턴사원 채용 방식을 연중 상시 채용하는 'H-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으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차가 새롭게 공개한 'H-익스피리언스'는 인턴 채용 후 현업 실습을 거쳐 입사 여부가 결정되는 '채용전환형 인턴', 미래 경쟁력강화 분야(MECA 등)의 유망 인재를 발굴하고 직무 경험/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연구 인턴' 등 총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기존 인턴 채용 방식에서 6~7학기(3학년 2학기, 4학년 1학기) 재학생에 한정됐던 지원 자격을 학기에 상관없이 실력있는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 직무별 특성을 고려한 탄력적인 실습 기간 설정으로 지원자가 충분한 직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채용전환형 인턴은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연중 수시로 진행하며 서류심사와 면접 전형을 거쳐 현업 실습을 2개월 진행한 뒤 최종적으로 입사 여부를 결정한다. 채용 방식은 각 부문이 원하는 시점에 채용공고에서부터 전형, 선발 등 모든 채용과정을 직접 진행한다. 연구 인턴은 대학·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계·동계기간 중심으로 진행한다. 연중 수시로도 실시, 서류심사와 면접 전형을 거쳐 현업실습을 2~4개월 진행한 뒤 종료한다. 특히 직무 역량이 뛰어난 연구 인턴 우수자의 경우 학년과 관계없이 현대차 입사 기회 또는 입사 지원 시 최종 면접 기회가 주어지는 등 혜택을 준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턴 사원 채용 방식의 변화와 더불어 지원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향후 현업부분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시에 확보함과 동시에 미래 산업 환경에 맞는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5-26 10:38: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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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서비스다' 볼보, 고객 서비스 강화…올해 1만대 클럽 가입 원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볼보자동차가 또 다른 이정표를 써내려가고 있다. 특히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차량의 성능과 가격, 서비스 등 삼박자를 갖추면서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볼보자동차코리아는 916대를 기록하며 벤츠, BMW, 렉서스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이는 한국시장 진출 이후 월간 최다 판매실적으로 올해 누적판매에 있어서도 총 3426대로 전년 동기 대비 27.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판매목표인 1만대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볼보자동차가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비결에는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상품성과 더불어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노력에 있다. 특히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엔트리 모델, 크로스컨트리(V40)부터 최상위 모델, XC90 T8까지 첨단 안전 기술인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명확히 표시된 도로에서 앞 차와의 간격을 사전에 설정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최대 140㎞/h까지 설정된 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파일럿 어시스트 II(Pilot Assist II)'와 자동 제동 기능과 충돌 회피 시스템을 결합하여 잠재적인 사고 시나리오에서 포괄적인 안전을 돕는 시티 세이프티 등이 포함된 것으로 대다수의 브랜드에서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는 첨단 기술이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10㎞ 무상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제공까지 기본으로 제공한다. 고객이 차를 소유하는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인 파격적인 혜택으로 지난해에는 이를 위한 예산을 38.9%까지 늘린 바 있다. 여기에 올해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발효된 레몬법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다. 올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고객과의 소통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투자도 대대적으로 이어간다. 이를 위해 지난 달 서울 양천구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문래 서비스센터를 신규로 오픈했다. 이는 강서지역에 자리한 두 번째 서비스센터로 서울 양천구 및 영등포 지역 내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래서비스 센터는 일반 정비 9개, 판금 정비 4개, 도장 4개 등 일일 최대 36대까지 처리 가능한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일반 정비는 물론 사고 수리까지 모두 소화가 가능하다. 여기에 인근에 자리한 목동 전시장과 함께 연계하여 고객 상담 및 판매, 사후 케어로 이어지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앞으로 전남 순천 및 경기도 2곳, 서울 1곳 등에 추가로 서비스센터를 신설하고, 강원 원주 및 경기1곳의 센터를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 볼보자동차는 올해에만 5개의 신규 서비스센터와 2개의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 오픈하여 총 27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볼보자동차는 정비 기술자와 고객을 일대일로 매칭해 예약부터 상담, 점검, 정비까지 일괄적으로 관리해주는 볼보 개인전담 서비스(VPS)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마치 개인 주치의처럼 고객이 테크니션을 통해 진단 및 정비, 사후관리까지 직접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된 서비스로 체계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또 효율적인 작업장 동선과 쾌적한 환경으로 고객들의 차량 정비 모습을 고객 라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믿고 안심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볼보의 모든 정신서비스센터의 정비 기술 수준은 스웨덴의 엄격한 교육 과정과 인증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 및 향상시키고 있다"며 "여기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신의 첨단 기술을 반영한 스웨덴산 판금 계측 장비(Car-O-Line)의 도입을 전 서비스센터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26 10:36: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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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男 "30대는 BMW, 40대는 벤츠 좋아"

수입차에 관심이 많은 서울 거주 남성들 중 30대는 BMW, 40~50대는 메르세데스-벤츠를 많이 찾는다는 조사가 나왔다. 24일 SK엔카 직영 중고차몰 SK엔카닷컴의 금주 중고차 빅데이터 분석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30대 남성은 BMW, 4050세대는 벤츠를 가장 많이 조회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남성의 차량 조회수를 연령별로 보면 30대는 BMW 3시리즈, 40~50대는 벤츠 E클래스를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경우 30~50대 남성 모두 현대자동차 그랜저 HG를 가장 많이 조회했다. 304050세대와 달리 20대 남성은 관심 있는 모델에 지역별 차이가 없었다. 서울을 포함한 전 지역의 20대 남성이 가장 많이 찾아본 모델은 현대차 아반떼였다. 서울 여성의 경우 30대는 기아자동차 레이, 40~50대는 그랜저 HG의 조회수가 가장 높았으며 20대는 쉐보레 스파크를 많이 검색했다. 20~50대 여성은 모든 지역에서 수입차보다 국산차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수입 중고차에 관심이 많은 서울의 남성의 경우 2030은 BMW를, 4050은 벤츠를 많이 찾아본다"며 "SK엔카 빅데이터 추천 서비스를 이용하면 성별·지역별·연령대별 관심 모델과 관련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어 중고차 구매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쉽게 검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19-05-24 11:28: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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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차량용 에어컨 습기건조기 '아이볼트 G-1000' 출시

팅크웨어는 차량용 에어컨, 히터 습기 건조기 '아이볼트 G-1000'(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볼트 G-1000'은 차량 내 발생하는 습기를 건조시켜 세균, 곰팡이 증식 및 냄새 등을 제거해 차량환경을 개선하는 제품이다. 3000mA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차량 운행 후 배터리 전력을 활용해 약 15분간 블로우 모터를 작동시켜 차량 내 남아있는 습기를 건조시킨다. 또한 차량 운행시간에 따라 건조 횟수를 자동 조절해 장시간 운행해도 차량 내 습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준다. KC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은 12WAG 규격 차량 전용 전력 세이프 케이블, 배터리 보호회로(BMS)등도 갖추고 있다. 이밖에 기존 리튬 이온, 니켈 계열의 배터리 대비 3배 이상 수명이 향상된 친환경 리튬 인산철(LiFePO4) 배터리를 장착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7만9000원(공임비 별도 3만원)으로 설치 가능 차종 및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최근 온도가 높아지면서 차량 에어컨 사용이 잦아짐에 따라 습기로 인한 악취 등의 문제들이 발생하지만 높은 미세먼지로 인해 환기도 자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이 제품은 차량 내 발생하는 습기를 건조시켜 내부 환경을 개선시켜주는 제품으로 곧 다가올 여름 및 장마철에 꼭 필요한 제품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2019-05-24 09: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