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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감성' 재규어랜드로버, 고객 시승행사 개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고객 시승행사인 '어반 드라이브'를 오는 5월 11일과 12일, 18일, 19일과 25일 총 5일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어반 드라이브 시승 행사는 고객들이 재규어 랜드로버의 다양한 차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유명 영화 및 드라마 속 매력적인 재규어와 랜드로버 차량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재규어 랜드로버 스토리텔러', 영국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브리티시 티 타임'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는 전국 26개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과 3곳의 부티크에서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5월 11일 한남, 인천, 일산, 수원, 판교, 순천을 시작으로 ▲12일 대치, 동대문, 원주, 대전, 대구, 부산 연제, 제주 ▲18일 목동, 송파, 분당, 전주, 광주, 울산, 해운대 ▲19일 서초, 강남, 잠실, 평촌, 동탄, 창원, 부산, 포항 ▲25일 송도 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고객들은 행사기간동안 재규어 퍼포먼스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뉴 F-PACE와 콤팩트 SUV E-PACE를 비롯해 가장 진보한 스포츠카 뉴 F-TYPE, 플래그십 세단 XJ,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XF와 XE 등을 통해 재규어의 특유한 퍼포먼스를 직접 느껴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월드카 어워드 15년 역사상 최초로 3관왕을 달성한 재규어의 최초 순수전기차 I-PACE의 시승도 가능하다. 스포츠카급 성능, 배기 가스 배출 제로, 탁월한 정교함 및 진정한 SUV 실용성이 결합된 I-PACE는 많은 고객들에게 생애 최초의 전기차로 선택되며 출시 이후부터 2019년 3월말까지 전 세계 60개국 1만1000명 이상의 고객에게 인도됐다. 레인지로버 벨라를 비롯해 프리미엄 럭셔리 SUV 레인지로버, 프리미엄 패밀리 SUV 올 뉴 디스커버리 등 랜드로버의 주요 모델도 시승이 가능하다. 행사기간 동안 모든 시승 고객에게는 다가오는 올 여름 바캉스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급 랜드로버 비치 타올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시승 후 계약 및 출고 고객에게는 추가로 60만원 상당의 헤어 스타일러 제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공식 출시를 앞둔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전시하고 사전 계약도 함께 실시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자유자재로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완벽한 모습으로 진화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모든 고객에게는 5년 서비스 플랜을, 랜드로버 브랜드 재구매 고객에게는 추가로 5년 20만km 보증기한 무상 연장이 제공된다. 또한 사전 계약시 고객의 니즈에 따라 밸류-업 할부금융 및 운용리스, 그리고 파워리스 등 특별 금융상품도 선택할 수 있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기존의 시승행사를 새롭게 구성한 이번 재규어 랜드로버의 어반 드라이브는 재규어 랜드로버 브랜드의 강점을 고객이 최대한 느껴볼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자리"라며 "특히, 6월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로 전시되고 있는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누구보다 먼저 만나보고 그 매력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9 14:45:3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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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성·세련미·편안함'… 도심형 SUV 필수조건 모두 갖춘 QM6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이 다양한 크기와 퍼포먼스를 갖춘 SUV를 출시하면서 오프로드 주행에 어울리는 강인하고 단단한 이미지에서 도심에 어울리는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변화하고 있다. 덕분에 운전자들은 출퇴근 혹은 근교 나들이를 위한 도심형 차량으로 SUV를 선택하기 시작한 것이다. 도심형 SUV는 말그대로 장거리 주행보다는 도심을 주행하기 위한 차량이다. 따라서 도심에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 정숙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연비, 운전자를 배려한 편안함은 도심형 SUV의 필수조건이다. 그 중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SUV 'QM6 GDe'는 도심형 모델의 필수조건을 갖추고 있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 2018년 국산 가솔린 SUV 최초로 누적 판매 대수 2만 대를 돌파했다. 도심형 SUV가 갖춰야할 정숙성, 세련미, 편안함으로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것이다. 이에 QM6 GDe의 매력을 분석해 봤다. QM6 GDe는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소음은 최대한 줄이고, 승차감은 대폭 개선해 탁월한 정숙성을 자랑한다. QM6 GDe에는 이미 SM6를 통해 충분히 검증된 2.0 GDe 엔진과 일본 자트코(JATCO)의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가 장착됐다. 2.0 GDe 엔진과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가 더해져 동급 최강 연비인 리터 당 11.7㎞를 자랑하며, 주행 시의 진동과 변속 시의 충격이 최소화돼 보다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뽐낸다. 또 르노삼성은 전 트림에 윈드쉴드 글라스(전면유리)를 적용해 QM6 GDe의 정숙성을 더욱 높였다. 윈드쉴드 글라스는 전면 유리로의 외부 열 차단율을 높여 쾌적한 실내환경 만들고, 외부 소음 유입을 확실히 차단해 안락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소음 차단재를 차량 곳곳에 배치해 기존 SUV에서는 느낄 수 없는 월등한 정숙성을 제공한다. 또다른 매력은 도심에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이다. QM6 GDe는 기존 SUV가 가지고 있는 투박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도시와 조화를 이룬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은 강인하고 묵직한 라인을 뽐내는게 특징이며, 전면부의 헤드램프와 크롬 그릴은 시크한 느낌을 자아내어 도심에 어울리는 세련미를 제공한다. 곳곳에 배치된 크롬 장식은 안정적인 차체 비율과 함께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크롬 장식은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유리창, 사이드 가니시 등 포인트가 필요한 위치에 배치돼 차량의 수평적 균형감과 차체의 윤곽선을 더욱 뚜렷하게 보이게 한다. 이와 함께 19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돼 더욱 강렬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르노삼성만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적용된 C자형 LED 주간 주행등은 차량의 세련된 눈빛을 드러내며, 새롭게 디자인된 LED 리어램프 역시 한층 세련미가 돋보이게 한다. 또 첨단 기술과 각종 편의사양을 탑재해 도심속 주행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QM6 GDe에는 ADAS 옵션을 선택 적용할 수 있다. ADAS 기술은 사고 발생을 사전에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기술이다. 운전자가 차선을 이탈할 경우 경보음이 울리는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차량이 충돌할 경우를 예측해 미리 속도를 낮춰주는 '긴급 제동 시스템'과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이 QM6에 적용돼 운전자의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2019-05-09 14:36: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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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긴장감과 짜릿함 공존'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묘한 긴장감과 짜릿함이 공존한다.' 현대차그룹이 10일부터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 스피디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이'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이같은 느낌을 받았다. 자동차 운전자라면 누구나 속력을 높이고 짜릿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서킷을 경험하고 싶어한다. 여기에 주행 연수를 앞두고 있는 초보 운전자들은 꽉 막힌 도로에서 교육을 받는 게 부담스럽다. 그러나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에서는 운전의 모든 갈증을 해결하기 충분했다. 전방 충돌 상황에서 급제동하며 장애물을 회피하거나 정교하게 스티어링휠을 조작하는 등 평소 운정하면서 경험하지 못했던 부분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었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기초 교육(1단계), 스포츠 드라이빙 입문 교육(2단계), 스포츠 드라이빙 심화 교육(3단계), 전문가 수준의 최상위 드라이빙 교육(4단계)으로 단계별로 운영된다. 기자는 인제 서킷 주행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어 2단계 교육을 체험했다. 서킷을 직접 주행하며 스포츠 드라이빙의 기본기를 배우는 2단계는 ▲정교한 스티어링휠(운전대) 테크닉 및 브레이크 컨트롤을 경험하는 '게이트 슬라럼 & 타깃 제동' ▲급격한 스티어링휠 컨트롤 및 차체 제어 장치 중요성 교육인 '연속구간 긴급회피' ▲고속 주행 시 회피제동을 통한 위급상황 탈출 교육 '고속 슬라럼 & 고속 회피제동' ▲인스트럭터 선두 주행을 통한 레코드 라인 및 서킷 주행 방법 교육 '서킷 주행' ▲인스트럭터 차량에 동승해 서킷을 경험하는 '서킷 택시'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주행전 필수사항인 시트 포지션과 스티어링휠 잡는법, 가속·브레이크페달 밟는 법, 주행중 운전자의 올바른 주행 방법과 시선 처리 등을 설명해 준다. 이론 교육을 마친 뒤에는 '고속 짐카나'와 '긴급 제동 및 회피'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차량은 현대차 벨로스터 1.6터보와 기아차 K3 GT였다. 204마력으로 레이싱 트랙을 달리기에 적합한 모델이다. 고속 짐카나는 일직선으로 세워진 러버콘(플라스틱 원뿔 구조물) 사이를 시속 50~70㎞ 안팎의 속도로 지그재그로 빠져 나가는 기술과 전방 구조물 발견시 긴급 제동하며 회피 후 빠져나가는 방법을 배웠다. 이어진 '모터카나'에서는 직선과 코너링, 회전구간, 주행중 차선 변경 등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이곳은 두 개의 트랙을 마주보게 설치해 두 명의 운전자가 대결을 펼칠 수 있어 또다른 즐거움을 준다. 이후 본격적인 서킷 주행으로 이어졌다. 서킷 주행은 차량 6대가 선두 인스트럭터를 따라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초 두 바퀴는 인스트럭터의 코스 설명을 들으며 주행했다. 이후 6대가 위치를 바꾸며 서킷을 빠르게 주행했다. 특히 서킷 주행에서는 인스트럭터가 운전자 개인별 잘못된 운전습관과 고속 주행시 코너링에서 무게 균형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차량에 배치된 무전기를 통해 설명해줬다. 인스트럭터의 설명을 듣고 난 뒤 이어진 주행에서는 속도를 높여 빠르게 가속해도 안정적으로 주행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3시간이 넘는 2단계 교육에 참여하면서 초보운전자는 파워풀한 드라이빙을 즐기는 운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인스트럭터는 "오늘 체험한 코스는 일반 도로에서 안정적인 주행과 긴급 상황 발생시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며 "안전운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현대·기아차로 서킷에서의 '펀 드라이빙'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현대·기아차의 기술은 해외 브랜드와 견줘도 손색없을 정도로 성장했다"며 "일반인이 주행을 즐기는데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이'에서는 현대차 ▲신형 아반떼 ▲벨로스터 1.6T ▲i30 N 라인과 기아차 ▲K3 GT ▲스팅어 3.3T, 제네시스 브랜드의 ▲G70 3.3T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레벨에 따라 5만~60만원 수준이다.

2019-05-09 14:34: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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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아테온' 자가인증 완료로 실적 반등 예고

자가 인증을 완료한 폴크스바겐이 실적 반등을 예고하고 있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2019년형 아테온의 자가 인증 완료와 함께 물량 확보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아테온은 13일부터 순차적으로 고객들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폴크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2019년형 아테온의 자가인증으로 다른 모델의 인증 역시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구체적인 물량 수를 밝히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아테온의 물량 확보로 향후 실적에서 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폴크스바겐은 자가인증 지연에 따른 물량부족으로 올해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은 지난 4월 단 한 대의 차량도 판매하지 못했다. 이 같은 사태는 예고된 것으로 지난 1월 404대, 2월 62대, 3월 8대를 판매하는 데 그치는 등 감소세를 이어왔다. 2019년형 아테온의 출고가 늦어진 배경에는 지난 2월부터 독일 본사에서 자가 인증제도를 도입한데 있다. 폴크스바겐에 따르면 내부적으로 인증 절차를 진행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다는 설명이다. 폴크스바겐은 현재 아테온 모델로만 상반기 판매 전략을 세운 상태다. 2019년형 아테온은 13일부터 소비자에게 인도를 시작한다. 이에 폴크스바겐은 장기간 기다려준 고객들을 위해 아테온을 4000만원 중반 대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5월 스페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월 한 달 간 2019년형 아테온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현금, 할부 계약 모두에 대해 13%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밖에 기존 아테온 고객을 대상으로 한 총소유비용 절감 프로그램인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이 그대로 지원된다. 이 프로그램은 폭스바겐코리아가 아테온 고객에게 더욱 프리미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고객이 차를 구매한 이후에도 유지보수의 부담을 줄여 총소유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보증·보상 혜택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해 5년 또는 15만㎞(선도래 기준)까지 무상보증을 제공하는 '범퍼-to-범퍼 5년 무상보증'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코리아는 고객이 차를 실제 운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항목에 대한 수리비를 보장해주는 '바디·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바디 프로텍션 프로그램'은 사고로 인해 차체의 판금·도색이 필요한 경우 최대 150만원의 수리비를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이며,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은 평소 운행 시 파손 빈도가 잦은 전면유리, 사이드미러, 타이어 등에 대해서 최대 200만원의 수리비를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웰컴키트 및 블랙박스 무상 제공 등 매력적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슈테판 크랍 폴크스바겐 코리아 사장은 "2019년형 아테온은 더욱 까다로워진 내부 프로세스를 통해 검증이 완료된 모델인 만큼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09 11:03:1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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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 개최…'현대 N 페스티벌' 출범

현대자동차가 아마추어 선수와 일반인 모두가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를 개최한다. 현대차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벨로스터 N컵'과 기존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를 통합해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 '현대 N 페스티벌' 대회를 출범한다고 9일 밝혔다. 아마추어 선수와 일반이 모두 참여가 가능한 대회다. 현대차는 두 대회를 통합 운영해 대회 위상을 격상시키고, 현대차 차량 보유 고객의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 회사에서 제작된 단일 차종 또는 동일한 차체구조의 자동차만 출전하는 경주대회로 현대차가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한다. 또 참가 선수들과 모터스포츠 팬들이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2003년부터 현대차그룹 후원으로 열리고 있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현대 N 페스티벌'과 같은 기간, 장소에서 공동 개최한다.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에서는 '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와 '기아 모닝 레이스'가 펼쳐진다. '현대 N 페스티벌'은 5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및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다. 총 8라운드의 레이스에 160여 대의 차량이 출전한다. 특히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암에서 진행되는 2라운드에서 아반떼컵은 내구 레이스로 진행돼 참가 선수들이 지구력을 겨루고 차량의 성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현대차는 모터스포츠 팬 등 일반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전개한다. 현대차를 보유한 동호회 고객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본인 차로 서킷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또한 유명 BJ가 인터넷을 통해 대회를 생중계해 일반인들도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원메이크 레이스를 '현대 N 페스티벌'이라는 대회명으로 통합해 대회 운영의 효율성과 참가 선수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이번 대회에서 현대자동차 차량의 우수한 주행 성능과 탄탄한 내구성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5-09 11:00: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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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춘향제' 공식 후원…춘향 진 황보름별씨 티볼리 제공

쌍용자동차가 국내 최고의 전통예술축제 '춘향제'를 공식 후원하는 등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간다고 9일 밝혔다. 전라북도 남원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89회 춘향제'는 남원 광한루 일원에서 광한춘몽(廣寒春夢)을 주제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에 의해 2년 연속(86~87회) '전통예술분야' 전국 1위에 선정된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로, 매해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호평 받고 있다. 가장 한국적인 미(美)를 겨루는 '전국춘향선발대회'는 전통과 권위를 보유한 춘향제의 상징적 프로그램이다. 지난 8일 광한루에서 진행된 본선에서는 32명의 참가자가 경쟁을 펼친 결과 황보름별씨(21세, 경북 경산)가 춘향 진(眞)의 영예를 안았고, 티볼리가 부상으로 제공되었다. 3년 연속 소형 SUV 1위를 달성한 티볼리는 특히 여성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온 쌍용차의 주력 모델 중 하나로, 가장 사랑 받는 역사 속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춘향 진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지역민영방송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89회 춘향제'에서는 오는 12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된다. 쌍용차는 함평나비축제와 화천산천어축제 등 한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 후원을 비롯해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이미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9-05-09 10:51: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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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창립 28주년 기념 SNS 이벤트 진행

타이어뱅크가 창립 28주년을 기념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1991년 국내 최초로 선진국형 타이어 전문 매장 서비스를 시작해 오는 5월 10일 창립 28주년을 맞이하는 타이어뱅크는 고객과의 소통 확대와 서비스 만족 높이기에 나선다. 이를 기념해 뜻 깊은 의미를 고객과 함께 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 방법은 타이어뱅크 홈페이지 확인 후 SNS 페이지서 응모하면 된다. 5월 13일 추첨 후 커피 교환권과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1991년 5월 10일 국내 최초로 선진국형 타이어 전문 매장 서비스를 시작했다. 창업주 김정규 회장은 설립 당시 국내에 타이어 전문 서비스를 하는 곳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타이어 전문 매장은 국내에 처음 도입해 생소한 개념. 먼저 유통 과정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다가섰다. 이어 고객 만족과 여러 정책을 도입 했는데, 그 중 국내 최초로 타이어 안심 보험 서비스를 도입했다. 현재는 '타이어 안심 보상 서비스'로 확대 운영 중이다. 타이어 교체 후 6개월 6000km(일부품목 10개월, 1만km) 주행 기간 내 도로상의 문제로 타이어 파손시 전국 모든 매장서 동일한 타이어로 교체 받을 수 있도록 한 타이어뱅크만의 보상서비스다. 이와 함께 타이어4대 안전점검 서비스(공기압, 펑크, 휠밸런스, 위치교환)를 전국 매장 동일하게 제공하는 등 고객 만족은 물론 안전운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체계를 마련해 오늘에 이르렀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창립 28주년은 고객 여러분의 성원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2019-05-09 10:45: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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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제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기아자동차가 국제전기차엑스포에 참가해 친환경 기술력을 선보인다. 기아차는 8일 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 6회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에서 '쏘울 부스터 EV', '니로 EV' 등 기아차의 대표 전기차 모델들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는 전기차의 시장 역할 강화, 전기차 시장의 심리적 접근성 강화, 전기차 신시장 개척 등을 목표로 2014년부터 개최돼 온 제주 유일의 국제전기차엑스포 행사다. 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에 전시하는 쏘울 부스터 EV와 니로 EV는 국내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모델들이다. 쏘울 부스터 EV는 하이테크한 이미지에 EV만의 클린함을 더한 외장 및 실내 공간을 갖춘 차량으로, 1회 충전 시 총 386㎞를 주행할 수 있어 기아차 전기차 중 최장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니로 EV는 최고출력 150kW(204마력), 최대토크 395N·m(40.3kgf·m)의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춘 전기차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385km에 달한다. 또한 ▲전장 4375㎜ ▲전폭 1805㎜ ▲전고 1570㎜(루프랙포함) ▲축거 2700㎜의 제원으로 동급 최대 규모의 실내 공간을 갖췄다. 기아차는 쏘울 부스터 EV, 니로 EV 등 전기차 모델의 보급 확대를 통해 제주 지역 친환경차 이용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카본 프리 아일랜드 2030(Carborn Free Island 2030, 탄소 없는 섬 제주)'을 목표로 전기차 보급 및 인프라 확대를 지원 중이며 기아차는 이에 발 맞춰 ▲영업/서비스 현장에서 전기차 충전을 지원하고 ▲전기차 렌터카 보급을 확대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 부스터 EV와 니로 EV는 우수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및 최상의 상품성을 갖춘 전기차"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상품성 향상을 통해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8 16:07:0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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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제주도 친환경 운송차량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현대자동차는 우체국물류지원단, 현대캐피탈, 대영채비와 '제주도 친환경 운송차량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 우체국물류지원단 김병수 이사장, 현대캐피탈 부문대표 김병희 부사장, 대영채비 정민교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현재 제주도 내에서 운행 중인 우체국 운송차량을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전기차 '포터 EV'로 전환하게 된다. 현대자동차는 제주도에 도입되는 '포터 EV' 차량의 제작 및 공급을 담당하며 차량이 배치된 후에도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등 전기차 전용 추가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포터 EV는 택배와 같은 도심 운송 업무에 적합한 합리적인 EV 차량으로 전기차에 맞게 특화된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 갖춰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해 집배원분들이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버튼시동, 전동식파킹브레이크(EPB) 등 EV 특화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운전 편의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운송 업무에 최적화된 주행 거리를 확보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기차 전용 UX도 강화에 나선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제주도에 있는 우체국 경유차량을 친환경 '포터 EV' 차량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현대캐피탈은 운송차량 도입을 위한 차량 임대 서비스를 비롯해 유지관리 등 차량 운영에 필요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포터 EV 운송 차량 도입은 올해 제주도에서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개선사항을 도출한 후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친환경 운송차량 도입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각종 환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미세먼지 저감 등 안정적인 친환경차 보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가해 새로 출시된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 친환경 차량을 전시하고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와 같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2일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선보인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국내 전기차 최대 수요처인 제주 지역에 최초로 전시해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현대차만의 전기차 고객 특화 프로그램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관람객들이 직관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실제 코나 EV 충전차량을 전시했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게임을 통해 차량의 USP를 체험해 볼 수 있는 ▲'Charging Station 이벤트' ▲포토존 이벤트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엑스포 기간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운송차량 도입이 최근 심화되고 있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친환경차 대중화를 비롯해 다방면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08 16:06: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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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서 힘 못쓰는 현대·기아차…하반기 신차로 돌파구 찾나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과 인도, 멕시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기록하는 반면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 시장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중국에서 실적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신차투입과 구조조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량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미국 시장 합산 점유율은 8.2%로, 2017년 4월(8.2%) 이후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4월 누적 판매량을 보면 현대차는 20만8812대, 기아차는 18만798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5.9% 증가했다. 이같은 성장세는 기아차 '텔루라이드' 등 신차 효과도 한몫하고 있다. 기아차는 멕시코에서도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멕시코자동차협회 등에 따르면 기아차의 지난달 현지 판매량은 7429대로 종합 4위에 올랐다. 기아차는 점유율 7.6%를 기록해 지난달 도요타 판매량인 7245대(점유율 7.4%)를 제쳤다. 이 같은 기아차 성적은 2015년 7월 현지 시장에 진출한 지 3년9개월 만에 최고다. 미국과 멕시코 자동차 시장이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성장을 이끌었다는 점은 향후 현대·기아차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다만 중국 시장에서는 힘겨운 모습이다. 현대차 현지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의 4월 중국 소매 판매는 4만6000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4% 감소했으며 기아차 합작사인 둥펑위에다기아의 지난달 중국 소매 판매도 2만4000대로 19% 줄었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중국 소매 판매는 모두 7만대로 작년 동월 대비 3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아차의 4월 판매 감소는 K2와 K3, K4 등 세단 라인업의 판매가 부진했고 신차인 이파오와 쯔바오, 페가스 등 3개 모델의 판매 증가세가 둔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런 실적 부진은 중국 자동차 산업 수요 자체가 감소했고 현대·기아차의 경쟁력도 약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중국 현지 업체의 기술력 상승과 가격 경쟁력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베이징현대는 판매 부진에 따른 가동률 저하와 중국 정부의 환경 정책 등에 따라 지난달 베이징 1공장을 폐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기아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 역시 가동률 부진으로 장쑤성 옌청 1공장의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올해 현지 전략형 신차를 대거 출시하고 반격에 나선다. 현대차는 중국형 신형 쏘나타와 5년 만에 2세대 모델로 탄생한 신형 ix25를 공개했다. 신형 ix25는 2014년 출시 후 37만대의 누적 판매 성과를 기록한 기존 ix25의 성공을 이어갈 후속 모델이다. 기아차는 지난해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올 뉴 K3를 중국 현지 시장 특성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모델을 출시한다. 또 가솔린 모델 및 PHEV를 중국 시장에 선보였다. 이를 통해 중국 시장 최대 차급 중 하나인 C2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복안이다. 최병철 현대차 부사장은 지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시장의 중장기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시장상황을 감안한 판매전략을 수립하고 현지대응 체계를 강화해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8 16:06:3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