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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흥행 돌풍' 4월 판매실적 수입 SUV 브랜드 2위 기록

지프가 4월 한 달 동안 915대를 판매하며 전년대비 88.3%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수입차 브랜드 5위, 수입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브랜드로서는 2위 성적이다. 지프는 2019년 누적 3059대를 판매함으로써 전년대비 74.3%의 성장을 기록했다. 지프의 모든 판매 모델 5종은 수입 SUV 각 세그먼트(섹션) 누적 판매량 5위 내에 진입했다. 수입 소형 B-UV 세그먼트 베스트셀링카인 '레니게이드'는 지난달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되며 다시 B-UV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준중형 SUV '컴패스'는 꾸준한 인기로 C-UV 2위를 기록했다. D-UV 세그먼트에서는 출시 13일 만에 344대 팔린 지프의 아이콘 '랭글러', 베스트셀링카인 '체로키'가 공동 4위에 올랐다. 대형 SUV이자 지프의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는 E-UV 세그먼트에서 4위를 차지했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이번 달 판매 실적은 새롭고 다양한 제품 라인업 출시와 지속적인 마케팅, 세일즈 프로모션으로 더 넓은 신규 고객층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이로써 1만대 클럽 진입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매월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전국 고객 시승행사 '지프 까페 데이'와 '이동식 오프로드 모듈'을 이용한 '극한 시승' 행사 등을 통해 지프 브랜드의 정신을 더 많은 고객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프는 전국 17개의 기존 FCA 전시장을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의 올해 안에 전환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9-05-08 15:58: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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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콤팩트 SUV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전계약 실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콤팩트 SUV(스포츠유틸리티차)인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6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19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더욱 세련된 쿠페 스타일의 실루엣이 돋보이는 풀체인지 모델로,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지속 가능성의 새로운 기준이 될 오리지널 럭셔리 콤팩트 SUV다. 외관은 레인지로버 패밀리 특징인 날렵한 루프라인으로 더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갖췄다. 외관은 자동 전개식 도어 핸들로 매끈한 외관을 완성했으며 날렵한 디자인의 슈퍼 슬림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가 탑재됐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새로운 바디 컬러로 한국 수도인 서울에서 이름을 가져온 '서울 펄 실버'가 추가됐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더욱 넓어진 실내 공간과 적재공간을 갖췄다. 20㎜가 더 길어진 휠베이스로 넉넉한 뒷자석 레그룸을 확보했으며, 효율적인 실내 설계를 통해 26리터의 추가 수납 공간도 마련됐다. 트렁크 공간은 기존보다 더 커진 591리터로 2열 시트를 접을 경우 최대 1383리터의 적재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3가지 출력의 인제니움 디젤·가솔린 엔진을 제공한다. 2.0리터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150마력과 180마력으로 제공되며 즉각적이고 강력한 가속력을 보여준다. 2.0리터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의 높은 출력과 37.2㎏·m의 최대 토크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특히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브랜드 최초로 48볼트의 MHEV(Mild Hybrid Electric Vehicle)기술이 적용됐다. 차량에 장착된 BiSG(Belt Integrated Starter Generator)와 리튬 이온 배터리는 차량 운행 시 에너지를 저장해 엔진 구동을 보조한다. 17㎞ 이하로 주행할 경우 엔진 구동을 멈추며 저장된 에너지는 주행 재개 시 엔진 가속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연료 효율이 약 5% 가량 개선됐고 특히 정체가 심한 도로 주행 시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세계 최초로 적용되는 첨단 기술들도 대거 마련됐다. 우선 랜드로버에서 처음 도입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기술은 차량 전방을 180도 시야각으로 제공해 주차가 까다로운 공간, 도로 연석이 높은 곳, 그리고 험한 지형 주행 등에서 운전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국내 판매 가격은 D150 S 트림 6800만원, D180 SE 트림 7680만원, D180 R-Dynamic SE 트림 8230만원, 그리고 P250 SE 트림 7390만원이며 각 트림 모두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 랜드로버 브랜드 차량 재구매 고객이 출시 전 사전 계약을 하는 경우 5년 20만㎞ 연장 보증 무상 지원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19-05-08 15:57:0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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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고급 택시 시장으로 영역 확장…'타다 프리미엄' 오픈 테스트 스타트

브이씨앤씨(VCNC)가 서울에서 준고급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 프리 오픈 테스트를 13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오픈 테스트를 앞두고 추첨을 통해 3000명의 무료 탑승객 모집에 나선다. 8일 VCNC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준비된 드라이버와 고객들이 '타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한 발 앞서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지역 개인, 법인택시 등 '타다 프리미엄' 참여 드라이버가 직접 운행하며 타다 베이직 1회 이상 탑승 고객은 모두 응모할 수 있다. 프리 오픈기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론칭 시 보다 완성도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타다 프리미엄' 프리 오픈 테스트, 탑승 신청은 5월 3일부터 9일까지 타다 앱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3000명을 선정한다. 당첨된 타다 이용자는 5월 13일 오전 11시부터 5월 31일까지 약 3주간 '타다 프리미엄' 시범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타다 프리미엄'은 타다 베이직이 선보인 이동의 기본을 그대로 고급 택시로 이식한 데다 이에 공감하는 전문 드라이버가 운행하며 한층 상향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요금은 타다 베이직 대비 약 30% 높은 수준으로 책정해 사용자들이 합리적으로 이동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프리 오픈인 만큼 출발은 서울시 강남구와 서초구로 한정되며 서울시 전역에 도착 가능하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 프리미엄은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이동 옵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택시 등 기존 이동산업에도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주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협업으로 더 큰 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는 서비스 시작 6개월 만에 가입 회원 50만 명, 운행 차량 1000대를 돌파했으며 론칭 시점 대비 호출수가 1300% 상승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새로운 이동 시장을 만들어 내고 있다.

2019-05-08 15:55: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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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안전성·상품성 개선한 2020년형 스팅어 출시

기아자동차가 8일 안전성과 상품성 대폭 개선한 2020년형 스팅어를 출시했다. 2020년형 스팅어는 전방충돌방지(FCA, 차량·보행자 감지),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을 포함한 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인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를 2.0T/2.2D 플래티넘 모델부터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 3.3T GT 모델에는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에 따라 전조등 각도를 좌우로 조절하는 다이나믹 밴딩 라이트(DBL) ▲스포츠 모드 연동 운전석 볼스터(Bolster) 조절장치를 신규 적용해 안전성과 다이나믹한 주행 감성을 강화했다. 2020년형 스팅어는 전 모델 윈드쉴드 차음글라스 등을 탑재해 정숙성을 개선했으며, 공기청정모드를 신규 적용해 사용 편의를 강화했다. 또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3.3T GT모델에만 적용됐던 다크레드팩 인테리어를 2.0T/2.2D 플래티넘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T 플래티넘 모델에서 19인치 휠을 선택하거나 3.3T GT 모델을 구매하는 경우 미쉐린의 썸머 타이어와 올 시즌 타이어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2020년형 스팅어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 2.0T 프라임 3524만원, 2.0T 플래티넘 3868만원, 3.3T 4982만원 ▲디젤 모델 프라임라이트 3740만원, 프라임 3868만원, 플래티넘 4211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2020년형 스팅어는 드라이브 와이즈 적용 확대로 안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정숙성을 개선하는 등 상품성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에 걸맞은 주행감성과 강화된 안전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최고의 고객만족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8 15:54: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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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시장 판매량 감소속 여전히 벤츠 천하

메르세데스-벤츠가 4월에 6543대를 팔아 수입차 1위를 이어갔다. 다만 국내 수입차 판매량은 물량 부족 등 여파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지난해 4월보다 29.7% 감소한 1만8219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수입 수입차 판매는 올해 1월부터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4월 누적 신규등록은 7만30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6% 줄었다. 수입차 판매량은 메르세데스-벤츠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 BMW는 3226대로 전년동월대비 50.9%나 줄었으며 렉서스는 1452대로 66.5%나 급증했다. 볼보는 916대로 6.1% 늘었으며 지프는 915대로 88.3%나 증가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1795대(64.7%), 2000cc~3000cc 미만 4576대(25.1%), 3000cc~4000cc 미만 1446대(7.9%), 4000cc 이상 219대(1.2%), 기타(전기차) 183대(1.0%)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2812대(70.3%), 일본 3536대(19.4%), 미국 1871대(10.3%)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664대(58.5%), 디젤 5018대(27.5%), 하이브리드 2354대(12.9%), 전기 183대(1.0%) 순이었다. 4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벤츠 E 300(1761대), E 300 4MATIC(1091대), 렉서스 ES300h(703대) 순이었다. 윤대성 KAIDA 부회장은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전월과 비슷했으나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으로 전년 동기대비는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2019-05-07 17:46: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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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세계전기차협의회 총회서 공로패 수상

한국닛산은 오늘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4차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총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 사전 프로그램으로 개최된 세계전기차협의회 총회에는 세계적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전기자동차 산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세계 30여개 국가의 협회, 기관,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닛산은 이번 세계전기차협의회 총회에서 그간 전기차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닛산은 2010년 세계 최초의 양산형 순수 전기차 리프(LEAF)를 출시하며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9월에는 신형 리프(All-New Nissan LEAF)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전기차 최초로 완전변경 2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70년 이상 전기차를 연구해 온 닛산의 전기차 기술과 노하우, 고객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수많은 데이터를 차량 개발 과정에 반영해 검증된 안전성과 뛰어난 상품성을 완성했다. 또한 닛산은 전기차 상품 개발뿐만 아니라, 전기차를 전력망과 연결하는 V2G(Vehicle to Grid), 차량과 모든 사물간 통신까지 아우르는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 등을 함께 발전시켜오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전기 생태계 조성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사업 등 전기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국닛산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7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전기차 개발 및 보급화에 매진해 온 닛산이 이번 공로패를 받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라며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도 점차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형 리프를 중심으로 전기차 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함은 물론, 보다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고자 하는 닛산의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한 혁신과 도전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닛산은 오는 1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에 참가해 닛산의 기술적 방향성인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가 집약된 전기차 신형 리프를 전시한다.

2019-05-07 14:36:1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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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개인형 공유 모빌리티 시장 활성화 선도…라스트마일 서비스 발전 방향 모색

현대자동차가 전동킥보드 등 국내 개인형 공유 모빌리티 시장의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플레이어로 위상 강화에 나선다. 현대차는 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카이스트대학과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포럼'을 개최했다. 개인형 모빌리티 서비스는 전동킥보드 및 자전거 공유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며, 차량 공유와는 달리 일정 지역, 수 km 내에서만 서비스 되기 때문에 '라스트마일(LastMile)'로 불린다. 라스트마일에는 교통이 혼잡하거나 버스·전철 등 대중교통수단이 닿지 않는 단거리 이동 서비스로 빠르고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전동킥보드·자전거 공유가 대표적이다. 이번 포럼은 개인형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가 국내에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산학이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현대차는 그간 누적된 노하우를 공유해 국내 공유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개인형 공유 모빌리티 시장이 2015년 4000억원에서 2030년 26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현대차와 카이스트, 국토교통부,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뿐 아니라 국내의 '카카오 모빌리티'와 '올룰로', 동남아시아의 '그랩 휠스', 유럽의 '분더 모빌리티' 등 글로벌 개인형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기업들도 참여했다. 박희경 카이스트 재난학연구소 교수는 "개인형 모빌리티는 미래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이동수단이 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자율운행 중심의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에 중요한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첫 주제발표자로 나선 현대차 전략기술본부 융합기술개발실 최서호 상무는 독일, 미국 등 민관 협업을 통한 공유 생태계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카이스트 바이오뇌공학과 남선구 연구원과 재난학연구소 김은락 연구원은 최근 현대자동차와 함께 진행한 전동킥보드 공유 시범 프로젝트에 대한 연구 및 분석 결과를 각각 발표했다. 앞서 현대차와 카이스트는 지난 2월부터 4월 중순까지 카이스트 대전 캠퍼스 내에서 전동킥보드 공유 시범 프로젝트를 실시한 바 있다. 총 50대의 전동킥보드를 캠퍼스 주요 지역에 비치, 200명의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용자 선순환을 유도하고자 포인트 제도를 도입했다. 추천 반납 지역을 정해 두고 이 곳에 반납하는 학생에게는 보상 포인트를 제공하는 한편 반납 불가 지역에 반납하는 학생에게는 벌점을 부과해 포인트를 차감했다. 학생들이 마치 게임을 즐기는 것처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끔 했다. 2개월여 간 공유 전동킥보드를 이용한 건 수는 총 3300여건, 누적 이용 거리는 약 5000km에 달했다. 사전 안전조치 덕분에 안전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이 현대차와 카이스트 측의 설명이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라스트마일 서비스 시장 활성화와 고도화를 위해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주제발표 이후 각 패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공유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관산학의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대차 관계자는 "개인형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가 실제로 사람들의 삶 속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7월 한국의 라스트마일 물류업체 '메쉬코리아'와 중국의 라스트마일 이동수단 배터리 공유기업 '임모터'에 전략투자하고 협업을 모색하는 등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5-07 14:35: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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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선물' DS 오토모빌, 프로모션 실시

DS 오토모빌이 DS 7 크로스백 구매 고객 대상으로 5월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DS 오토모빌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SUV(스포츠유틸리티차)의 구매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고객들이 프랑스의 장인정신과 첨단기술을 집약한 DS 7 크로스백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5월 한달 간 DS 파이낸스 서비스를 이용해 DS 7 크로스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371만원의 취등록세 전액을 지원한다(트림별 상이). 이와 함께, 기존 3년/6만km에서 5년/10만km까지 연장해 무상보증 및 지정소모품을 지원하며 1년간 타이어 안심보험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타이어안심보험 서비스는 구입 후 1년 이내 혹은 주행거리 1만2000km 이내에 주행 중 타이어가 파손되어 수리가 불가한 경우 동일 타이어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노후경유차 교체 지원 혜택'도 중복적용 가능하다. 2008년 12월 이전에 등록한 경유 차량을 말소하고 전후 2개월 내에 DS 7 크로스백을 구매할 경우 최대 12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DS 7 크로스백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알리고,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DS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시장 안착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7 14:33: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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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랙박스 3종 美 포드서 공식 인증 '수출길'

팅크웨어는 자사의 해외향 블랙박스 '팅크웨어 대시캠(Thinkware Dash Cam)' 3개 제품(사진)이 미국 포드사의 공식 액세서리로 인증받고 현지 공급,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포드 본사 내에서 정식으로 블랙박스 제품이 인정받고 판매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에 공급·판매하는 제품은 Thinkware Dash Cam F800 PRO, FA200, F70 세 개 제품이다. 현재 FA200, F70 제품은 판매중이며 F800 PRO는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2013년부터 북미법인 설립과 함께 해외향 브랜드인 'Thinkware Dash Cam'을 론칭한 바 있다. 팅크웨어는 통신망을 활용한 커넥티드와 클라우드 서비스,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야간화질솔루션 등 차별화 된 기술력과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CES, SEMA 등의 관련 전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현재 아마존, 베스트바이 등 주요 유통 채널도 확보하는 등 활발한 사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미국은 각 주 별로 자동차 안전장치 장착 규제 및 교통사고, 차량 내 절도 증가 등의 이슈가 발생하며 블랙박스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부터 미국에서 출시되는 모든 소형차 내에도 후방카메라 탑재가 의무화되는 등 자동차 관련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블랙박스 시장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팅크웨어 이상우 해외사업본부장은 "포드는 지난해 약 240만대의 차량을 판매한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로 이번 사례는 그간 노력한 해외사업에 대한 긍정적 반증으로 당사 제품과 브랜드가 인정받았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면서 "현지 완성차 사에 공급하는 첫 사례인 만큼 안정적인 매출과 해외 사업의 양적·질적 성장이 예상되며 올해 미국뿐 아니라 유럽 등 수출국가 내 B2B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5-07 13:53: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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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착한 나눔 캠페인'…굿네이버스 후원 고객 차량 구매시 10만원 할인

기아자동차가 착한 나눔을 실천한다. 기아차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착한 나눔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기아차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2만원 이상 일시 기부하거나 매월 1만원 이상 정기 후원하는 고객이 K5와 K7, 쏘렌토, 카니발을 구매하면 10만원의 특별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기아차 이벤트 홈페이지나 전시장을 방문해 후원에 참여하고 차량을 출고할 때 증빙 서류를 기아차 영업점에 제출하면 된다. 기아차는 5월 한 달 동안 진행하며 조성된 기부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아이들을 위한 전문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해 첫 번째 '착한 나눔 캠페인'을 통해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후원하는 기부 연계 판촉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청년 일자리 후원에 이은 두 번째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고객 분들께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실 수 있는 직접적인 방안과 차량 할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기아자동차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9-05-07 11:07:3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