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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BTS와 손잡고 수소 알리기 나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방탄소년단(BTS)과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환경의 날아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 디지털 영상을 공개하고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영상은 밀레니얼 세대들이 미래 에너지 '수소(H2)'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방탄소년단과 함께 특별 제작됐으며 멤버들이 수소의 근원인 '물(H2O)'을 활용해 수소의 의미를 전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선한 에너지 '수소'의 근원인 작은 물 한 방울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비롯해 '수소'와 함께 그려나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물 이외의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기차 '넥쏘(NEXO)'가 영상에 지속적으로 등장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는 또 디지털 영상 공개와 함께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인 '#PositiveEnergy(선한 에너지) 챌린지'를 실시한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특별 영상 속 방탄소년단이 전하는 메시지를 들은 후 그 뒤를 이어 부르는 영상을 직접 찍어 동영상 소셜미디어 틱톡을 통해 공유하면 된다. 현대차는 이 이벤트와 함께 '현대 라이프 스타일 인스타그램'에서 나만의 선한 에너지를 공유하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틱톡 챌린지와 댓글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굿즈 6종(에코백, 키 커버, 멀티 포켓, 스트랩, 뱃지, 스티커)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아직까지 낯선 '수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소의 근원인 '물'을 활용해 이번 영상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선한 에너지 '수소'를 알릴 수 있도록 방탄소년단과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04 12:45: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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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내·외 디자인공개…그랜저·팰리세이드 조화

현대자동차가 3일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싼타페'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2018년 출시한 4세대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로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싼타페는 전면부를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하며 완벽한 변화를 줬다. 라디에이터그릴은 이전 모델보다 가로로 길게 늘였다. 영문 'T'자 형태의 주간주행등은 라디에이터그릴 좌우측에 붙은 헤드램프와 연결했다. 그릴 하단에는 넓은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클램프(조임틀) 모양의 범퍼가 차를 받치는 느낌으로 안정감을 더한다. 다만 앞모습이 준대형 세단 그랜저를 연상케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디자인을 둘러싸고 엇갈린 반응을 보일것으로 전망된다. 더 뉴 싼타페의 내장은 고급감과 직관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구조로 디자인됐다. 높아진 센터 콘솔은 문에서부터 크래시 패드까지 하나로 이어지며 운전자를 감싸는 듯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하단에는 추가적인 수납 공간을 제공해 실용성을 더한다. 실내는 전체적으로 대형 SUV 팰리세이드와 비슷하다. 싼타페는 이 달 중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언박싱' 행사를 통해 출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싼타페의 혁신적인 디자인 변화는 가치 있는 경험과 시간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삶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며 "전작보다 한층 위풍당당해진 디자인이 고객들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03 21:44: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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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더 뉴 아우디 A4·A5' 출시…기존 틀 깨고 온라인 론칭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4' 아우디가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4'와 디자인과 편의성, 실용성을 더한 '더 뉴 아우디 A5'의 한국 출시를 알렸다. 아우디는 3일 오후 7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제한된 장소에서 진행했던 출시 행사의 틀에서 벗어난 온라인 론칭을 진행했다. 마이크로 사이트, 아우디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 등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개된 '더 뉴 아우디 A4'는 5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아우디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2종의 TFSI 가솔린 엔진 모델과 2종의 TDI 디젤 엔진 모델로 총 4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더 뉴 아우디 A4 40 TFSI'와 '더 뉴 아우디 A4 40 TFSI 프리미엄'은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함께 탑재되어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32.6㎏·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더 뉴 아우디 A4 35 TDI 프리미엄'과 '더 뉴 아우디 'A4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각각 최대 출력 163 마력과 190 마력, 최대 토크 38.7㎏·m와 40.8㎏·m을 발휘하여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안전하고 스마트한 주행을 위해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더 뉴 아우디 A4'의 모든 라인에는 차량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로 차량과 주행 경로 내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여 MMI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주차 보조시스템'과 후방 카메라가 보다 편리한 주차를 돕는다.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5' 쿠페의 다이내믹함과 아반트의 실용성, 세단의 편안함을 모두 갖춘 '아우디 A5'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5' 또한 스포트백, 쿠페, 카브리올레 등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더 뉴 아우디 A5'는 3종의 가솔린 엔진 모델과 1종의 디젤 엔진 모델, 콘셉트에 따라 스포트백, 쿠페, 카브리올레로 선보인다. '더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대 출력 190마력의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을 탑재했으며, '더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A5 쿠페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A5 카브리올레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대 출력 252 마력의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을 적용했다. '더 뉴 아우디 A5' 전 모델은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더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대 토크 40.8㎏·m를 발휘하고 최고속도는 235㎞/h이다. '더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A5 쿠페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A5 카브리올레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의 최대 토크는 37.7㎏·m, 최고속도는 210㎞/h다. '더 뉴 아우디 A5' 전 모델은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또 다양한 아우디의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집약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전 모델에 '주차 보조시스템'과 후방 카메라를 적용했으며 차선이탈 방지 시스템으로 스티어링 휠 조작을 관리하고 조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전방 시야의 상황에 따라 필요 시 긴급 경고를 하고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동하는 '프리센스 시티'와 '프리센스 프론트'가 운전자나 탑승객은 물론, 보행자나 차량을 보호하여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 뉴 아우디 A4'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4752만~5802만원이며, '더 뉴 아우디 A5'는 6252만~7302만원이다.

2020-06-03 19:30: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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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6월의 차에 르노 캡처 선정

르노 캡처.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3일 2020년 6월의 차에 르노 캡처를 선정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하고,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한다. 지난 달에 출시된 르노 캡처, 아우디 Q3, 포르쉐 911이 6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르노 캡처가 17점(25점 만점)을 얻어 6월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5개 평가 항목별로 1~5점 척도를 적용했으며, 캡처는 5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3.4점(5점 만점)을 기록, 전체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외부 디자인 항목에서 4점을, 제품 실용성 항목에서는 3.7점을 받았다. 실제 QM3 후속 차종이자 최신 모델인 르노 캡처는 소형 SUV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르노 캡처는 영업일 기준 2주가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450대가 팔렸다. 세련된 디자인과 개선된 성능이 호응을 얻으면서 계약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1000대 가까이 계약된 것으로 전해졌다. 류종은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르노 캡처는 프렌치 감성의 감각적인 내외관 디자인이 특히 돋보이며, 주행 안전 기능들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채택하는 등 안전성과 편안함, 실용성을 함께 겸비하고 있는 콤팩트 SUV"라고 평가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해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는 ▲기아차 K5(2020년 1월) ▲제네시스 GV80(2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3월) ▲제네시스 G80(4월) ▲현대차 올 뉴 아반떼(5월)가 이달의 차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4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0-06-03 13:58: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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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BMW 등 국내 수입차 판매 승승장구…5월 전년比 19.1% 증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도 국내 수입차 판매는 여전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를 비롯한 독일 4개 브랜드가 전체 판매량을 이끌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5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2만32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누적 대수는 10만886대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12.2% 늘었다. 5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6551대, BMW 4907대, 아우디 2178대, 폴크스바겐 1217대, 쉐보레 1145대, 볼보 1096대, 포르쉐 1037대, MINI 1004대, 지프 796대, 렉서스 727대, 포드 519대, 도요타 485대, 랜드로버 287대, 링컨 281대, 닛산 228대, 푸조 204대, 혼다 169대, 캐딜락 106대, 시트로엥 75대, 재규어 73대, 인피니티 63대, 마세라티 61대, 람보르기니 31대, 롤스로이스 17대, 벤틀리 15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4878대(63.9%), 2000cc~3000cc 미만 6527대(28.0%), 3000cc~4000cc 미만 1456대(6.3%), 4000cc 이상 193대(0.8%), 기타(전기차) 218대(0.9%)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8753대(80.6%), 일본 1672대(7.2%), 미국 2847대(12.2%)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3294대(57.1%), 디젤 6404대(27.5%), 하이브리드 3356대(14.4%), 전기 218대(0.9%)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3272대 중 개인구매가 1만4598대로 62.7%, 법인구매가 8674대로 37.3%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512대(30.9%), 서울 3340대(22.9%), 부산 856(5.9%)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3213대(37.0%), 부산 1802대(20.8%), 대구 1443대(16.6%) 순으로 집계됐다. 5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1014대), 메르세데스-벤츠 E 250(797대), 폭스바겐 피구안 2.0 TDI(655대) 순이었다.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5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브랜드별 증감이 혼재했으나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와 프로모션 등으로 전월 대비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20-06-03 13:57: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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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상용차 시대 앞당긴다'…국내 최초 상용차 수소충전소 개소

현대자동차가 민관협력 수소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라북도를 시작으로 상용차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현대차는 3일 현대차 전주공장(전북 완주군 소재)에서 국내 최초 '상용차 수소충전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 완주군 박성일 군수, 안호영, 김성주 국회의원, 현대차 한성권 사장 등이 참석했다. 국내 상용차 산업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전북지역 특성을 고려해 개소한 '상용차 수소충전소'는 기업과 지역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민관이 함께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전라북도와 환경부는 수소탱크, 압축기, 냉각기 등 설비 구축비용을, 완주군은 운영비용을 부담하며, 전북테크노파크는 운영 주관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현대차는 충전소 건축비 및 건설 부지를 제공한다. 이번에 개소한 충전소는 전라북도에 위치한 첫 수소충전소이자 국내 최초 수소상용차 특화 충전소로서 현재 국내 가동중인 기존 충전소(하루 최대 300㎏ 내외) 대비 약 2배 이상 늘어, 시간당 약 22대(넥쏘 기준)를 충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라북도 내 첫 수소충전소 완공으로 미래 수소사회에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통해 진정한 수소 사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개발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버스, 수소트럭 개발 및 생산에도 박차를 가해 지역발전은 물론 미래 수소상용차 시장 선도를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2020-06-03 13:54:1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