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3일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싼타페'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2018년 출시한 4세대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로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싼타페는 전면부를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하며 완벽한 변화를 줬다. 라디에이터그릴은 이전 모델보다 가로로 길게 늘였다. 영문 'T'자 형태의 주간주행등은 라디에이터그릴 좌우측에 붙은 헤드램프와 연결했다.
그릴 하단에는 넓은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클램프(조임틀) 모양의 범퍼가 차를 받치는 느낌으로 안정감을 더한다. 다만 앞모습이 준대형 세단 그랜저를 연상케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디자인을 둘러싸고 엇갈린 반응을 보일것으로 전망된다.
더 뉴 싼타페의 내장은 고급감과 직관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구조로 디자인됐다. 높아진 센터 콘솔은 문에서부터 크래시 패드까지 하나로 이어지며 운전자를 감싸는 듯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하단에는 추가적인 수납 공간을 제공해 실용성을 더한다. 실내는 전체적으로 대형 SUV 팰리세이드와 비슷하다.
싼타페는 이 달 중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언박싱' 행사를 통해 출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싼타페의 혁신적인 디자인 변화는 가치 있는 경험과 시간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삶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며 "전작보다 한층 위풍당당해진 디자인이 고객들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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