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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4세대 신형 카니발 디자인 공개 '웅장한 볼륨감'

기아차 4세대 카니발 렌더링 이미지. 기아자동차가 국내 대표 미니밴 신형 카니발의 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18일 공개했다. 카니발은 1998년 처음 출시된 다음 전세계에서 누적 2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 셀링 모델이자 기아차를 대표하는 미니밴이다. 신형 카니발은 2014년 3세대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로 기존의 미니밴과 차별화된 자신감을 담아 단단하게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카니발의 외장 디자인 콘셉트는 '웅장한 볼륨감'이다. 기아차는 독창적이고 웅장한 건축물의 조형에서 느껴지는 강렬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조화를 기반으로 신형 카니발을 디자인했다. 기아차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균형 잡힌 무대 퍼포먼스를 모티브로 완성한 라디에이터 그릴, 박자와 리듬을 형상화한 헤드램프로 신형 카니발 전면부의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또 헤드램프부터 리어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져 속도감이 느껴지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신형 카니발에 활력을 부여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난 새로운 디자인으로 신형 카니발을 완성했다"며 "기존 고객층을 넘어 대형 SUV에 관심을 갖는 고객들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18 08:59: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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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포르쉐, 타이칸 등 신차 러시로 노 젓는다…사회 공헌 확대도 약속

포르쉐 타이칸을 설명하는 홀카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 /포르쉐코리아 포르쉐가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발빠른 신차 출시로 성장을 가속화한다. 포르쉐코리아는 16일에서 17일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2020 미드 이어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상반기 성공적인 경영 성과 및 향후 브랜드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포르쉐는 올 들어 코로나19 사태로 행사를 자제해오다가, 상반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포르쉐는 지난해 국내에서만 4200대 이상 실적을 달성하며 전성기를 맞이한 상태다. 전세계에서도 10% 수준 성장에 성공하며 대중적인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5월까지만 3433대를 판매하며 새로운 신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8세대 신형 911과 카이엔 쿠페 등 신차를 출시하면서 코로나19 속에서도 시장에서 주목을 끌었다. 포르쉐는 하반기에도 신차 출시 러시를 이어가며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카이엔과 카이엔 쿠페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작으로 마칸 GTS와 911 타르가,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 출시를 준비중이다. 특히 포르쉐는 타이칸 4S 모델을 출시하며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완전 전기차에까지 풀라인업을 갖추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타이칸 터보와 타이칸 터보S를 순차적으로 추가로 내놓고 전기차 시대에서도 포르쉐의 가치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나서며 전동화 시대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성수점과 양재점 등 전국 10여개 주요 장소와 전국 9개 포르쉐 센터에 32kW 초급속 충전기를 국내 최초로 설치한다. 이어서 전국 120여개 장소에도 완속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다니엘 아샴 포르쉐 911을 소개하는 홀가 게어만 포르쉐 코리아 대표. /포르쉐코리아 가격은 4S가 1억4560만원으로, 타이칸 터보는 1억9550만원, 타이칸 터보S는 2억3360만원으로 책정했다. 아울러 포르쉐는 국내 시장 성원에 호응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도 준비 중이다. 상반기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서비스센터 양재를 오픈했으며, 하반기에는 창원과 수원에 신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와 포르쉐 트레이닝 센터를 새로 오픈하는 등 전국 단위 딜러 네트워크 강화를 가속화했다. 사회 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드림'도 지속 확대한다. 2017년 시작된 두드림은 올해 학교 내 태양광 패널과 숲 환경을 조성하는 '포르쉐 드림 서클' 캠페인을 새로 선보일 예정이며, 지속 가능성 가치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늘리기로 했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2020 년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변화'와 '투자'의 단계를 거쳐온 포르쉐코리아가, 브랜드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시키는 새로운 아이코닉 모델 타이칸을 한국 시장에 출시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진정한 포르쉐를 약속했던 포르쉐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을 비롯한, 다양한 신차들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미래 스포츠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예술 작품 '다니엘 아샴 포르쉐 911'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특별 전시하며, 사전 예약하면 관람 가능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7 15:02: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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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한국타이어 손 잡고 국내 최대 드라이빙 센터 건설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이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현대·기아차 상품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 한국 테크놀로지그룹 조현식 부회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수일 사장.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 드라이빙 체험 공간을 만든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도 힘을 합친다. 현대차그룹은 충남 태안군 태안기업도시에 '현대자동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HMG Driving Experience Center)'를 건립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설 중인 첨단 주행시험장 내에 들어서며, 국내 최대 규모로 꾸며질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고객이 더욱 다양하고 역동적인 드라이빙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주행시험장의 주요 시설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고객경험에 특화된 주행체험 시설과 고객 전용 건물을 추가로 건설한다. 개장은 2022년 상반기로 예정됐으며, 고객에게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해 고객 가치를 실현하고,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한 브랜드 및 신기술 체험과 전시 등을 통해 국내 자동차문화를 선도하고 저변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도 함께한다. 양사는 이날 서울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에서 상호 협력을 맺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조현식 부회장 등 핵심 경영진이 참석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태안 주행시험장은 부지면적이 축구장 약 176개 크기인 126만m2(약 38만평)에 달하며, 총 길이 4.6㎞에 이르는 고속주회로과 함께 다양한 노면의 시험로를 갖춘다.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센터 고객 전용 건물 조감도.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행시험장의 거의 모든 시험로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현대차그룹이 추가로 건설하는 주행체험 시설과 지상 2층 9602㎡(약 2905평) 규모의 고객 전용 건물을 더해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이빙 체험 센터로 탈바꿈하게된다. 주행체험 시설은 4개의 체험트랙과 4개의 체험존 등 총 8개의 코스로 구성한다. 8개의 주행체험 코스에는 ▲긴급제동 체험 트랙 ▲가혹한 조건의 마른 노면 핸들링 체험 트랙 ▲젖은 노면 핸들링 체험 트랙 ▲고속 주행 트랙 ▲짐카나(gymkhana) 및 복합 슬라럼(slalom) 등을 체험하는 멀티 다이내믹존 ▲드리프트(drift) 체험존 ▲돌발상황 체험존 ▲SUV차량을 위한 경사로·자갈·모래·범피·수로 등 장애물 체험존 등을 갖춘다. 현대차그룹은 고객이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의 성능을 완벽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현재 운영 중인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확대 발전시킨 국내 최고 수준의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도 개발하기로 했다. 드라이빙 기초부터 고난도 드라이빙 테크닉 등 단계별로 세분화된 주행기술 교육,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탑승하는 한계 주행 체험, 다양한 조건의 노면과 장애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객의 수준과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인스트럭터를 대상으로 한 고객만족(CS)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드라이빙 교육의 질과 만족도도 극대화한다. 우수한 인스트럭터진 구성과 함께 현대차그룹의 전세계 드라이빙 인스트럭터와의 교류를 통해 교육 노하우 축적 및 교육기술 향상을 추진하고, 최신 멀티미디어 기자재 등을 활용한 심도 있는 주행기술 및 차량 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센터 및 한국타이어 태안 주행시험장 조감도.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고객 전용 건물에서도 한 차원 높은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 고객 전용 건물에는 ▲최대 3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고객 라운지 ▲교육 후 바로 차량에 탑승할 수 있는 탑승공간과 결합된 강의실 ▲키즈룸을 겸비한 고객 휴게공간 ▲브랜드 및 첨단기술 전시공간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의 브랜드 컬렉션 상품을 전시하는 브랜드숍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다. 현대·기아차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행시험장의 첨단 시험로에 고객경험을 극대화시킨 주행체험 시설과 고객 전용 건물이 결합돼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며 "고객이 자동차를 통해 삶의 가치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로 건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수일 사장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행시험장을 현대자동차그룹과 공유, 발전시켜 나가면서 국내 자동차 및 모빌리티 업계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드라이빙 문화까지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7 14:31: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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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코로나19 지원에 10억 + 8억원 기부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코로나19 지원에 8억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취약계층 및 의료진을 지원하고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총 18억 원을 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벤츠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판매된 차량 1대당 10만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했으며, 그동안 1만8000여대를 판매하면서 총 18억원을 적립할 수 있게 됐다. 앞서 벤츠는 지난 2월 10억원을 선제적으로 지원금으로 내놨으며, 추가로 마련한 8억여원은 코로나19 여파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가정과 의료진뿐 아니라 노년층, 소상공인, 의료기관 등 여러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4월 대구 및 경북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가정, 의료진에게 위생용품,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제품,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물품 키트를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지역 농가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경북 지역 특산 농산물 가공식품을 함께 전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각계각층과 긴장 속에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을 지원하고, 나아가 위축된 지역사회가 활기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많은 사랑을 따뜻한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6 15:00: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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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개통령' 강형욱 SUV 홍보대사로 선정

폴크스바겐은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를 SUV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폴크스바겐코리아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가 폴크스바겐 SUV를 알리게 됐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을 폭스바겐 SUV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폴크스바겐은 친근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신뢰와 사랑을 얻고 있는 반려견 훈련사 강 씨를 폭스바겐 SUV 라인업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강 씨는 풍부한 전문 지식과 현실적이면서 진정성 있는 조언을 통해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 행복해지는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폴크스바겐은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를 SUV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폴크스바겐코리아 강 씨는 "반려견들과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주로 SUV만 타왔다"며 "현재 투아렉을 몰고 있는데 얼마 전 촬영장에서 경험해 본 티구안과 티구안 올스페이스도 매력적이었다. 트렁크에 켄넬 2개가 거뜬히 들어가는 모습에 폭스바겐 SUV 모델들이 반려견들과 함께 하기에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폭스바겐 SUV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폴크스바겐 부문 사장 슈테판 크랍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진솔한 모습이 매력적인 강형욱 씨와의 이번 만남은 폭스바겐 SUV 라인업과 함께하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강형욱 씨와 함께 일상생활부터 아웃도어에 이르기까지 우리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완벽히 조화되는 폭스바겐 SUV 라인업의 매력과 가치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6 14:51: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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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서 숲을 만든다" 현대차, 2020 롱기스트 런 개최…앱 깔고 비대면으로

현대자동차는 2020 롱기스트 런을 실시한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올해에도 거리를 달리며 숲을 조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올해에도 '2020 롱기스트 런'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롱기스트 런은 온·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달리기와 자전거 타기 등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숲 조성 프로젝트에 기부할 수 있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7월 3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언택트 레이스'로 문을 연다. 언택트 레이스는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달려 1회 연속 러닝으로 총 10㎞ 거리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성공시 모바일 완주증을 발급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6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롱기스트 런 전용 앱'을 이용해 유료 참가와 무료 참가중 본인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특히 1만원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한 유료 참가자는 '친환경 레이스 패키지'인 플라스틱 재활용 섬유 코오롱 스포츠 티셔츠, 우드 메달, 친환경 소재 레이스 번호표 등으로 구성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참가비 전액은 현대트랜시스로부터 제공받은 자동차 시트 폐자재 재활용을 통해 서울시 공공시설 내 어린이용 러닝 트랙 제작에 기부된다. 개발용 자투리 가죽 업사이클링으로 제작된 지갑, 키홀더 등은 참가자들의 경품으로 활용된다. 에코 마일리지 제도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행한다. 달리기와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활동을 전용 앱을 통해 인증하면 제공되는 마일리지로, '에코 마일리지 샵' 내에서 친환경 상품을 응모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그 밖에도 러닝 크루와 같은 소규모 모임 지원 및 친환경 무브먼트 챌린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고객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움직임을 통해 코로나19로 움츠러든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동기 부여가 되길 원한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없는 하늘과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16년부터 이어진 롱기스트 런(전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을 통해 '아이오닉 포레스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현재 인천 청라지구 수도권 제2매립지에 친환경 숲 조성을 위한 식재 약 2만 그루를 심었다. 올해에도 참가자 누적 거리에 따라 숲을 조성하며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6 09:41: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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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캠페인'으로 생활가전 유일 'PR 어워드 아시아' 수상

/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캠페인이 신선한 시도로 글로벌 업계 호평을 받았다. 삼성전자가 15일 비스포크 론칭 캠페인이 'PR 어워드 아시아 2020'에서 '일본·한국 올해의 PR 캠페인' 부문 '브론즈'를 수상했다. 생활가전 브랜드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수상작은 '예술적 터치가 가미된 비스포크 냉장고' 캠페인이다. 지난해 비스포크 론칭을 맞아 디자이너 6인과 협업해 비스포크 아트워크를 제작해 냉장고와 결합한 내용이다. 이 작품은 성전자 라이프스타일 생활가전 쇼룸 '#프로젝트프리즘(#ProjectPRISM)'에 전시했으며, 성수동 소재 장호석 디자이너의 쇼룸 '호스팅하우스', 양태오 디자이너의 한옥 '청송재'에도 전시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캠페인 일환으로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2019 홈·테이블데코페어', #프로젝트프리즘에서 진행되는 워크샵 '프리즘 스토리' 등 디자이너와 연계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기도 했다. 디지털 채널에서도 협업 과정을 공개해 밀레니얼 세대에 회자되기도 했다. 관련 소셜미디어 콘텐츠 노출수가 2500만 이상을 기록했으며, 다양한 비스포크 PR 활동을 전개한 결과 #프로젝트프리즘 누적 방문객수도 6월 2째주 기준 1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비스포크 냉장고는 신혼부부 등 다양한 소비자들로부터 맞춤형 냉장고로 입소문을 타면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는데 성공했다. 정지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이번 수상은 예술과 가전을 접목한 디자이너 협업으로 비스포크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가치를 알린 성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체험 행사로 소비자 접점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라이프스타일 가전으로서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5 15:34: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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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친환경차 150만대 판매 돌파…코로나19도 막지못한 친환경차 성장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기아자동차 친환경차가 승승장구하며 누적 150만대 판매 기록을 넘어섰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누적으로 친환경차 판매량이 공장 출고 실적 기준 153만9752대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를 합한 수치다. 이 가운데 국내 판매량은 50만4396대였다. 100만대가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됐다는 얘기다. 현대기아차는 친환경차를 판매한 지 11년 만에 150만대 판매를 달성해냈다. 2009년 아반떼 하이브리드 6000여대를 시작으로 2012년에 6만대, 2016년 12만대에서 2017년 25만대, 2019년 36만8870대를 기록하는 등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올해에만 5월까지 약 16만대가 판매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체 판매가 전년 동기보다 25.6%나 줄었지만, 친환경차만큼은 오히려 12%나 늘어난 모습이다.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ISO 전기차 무선충전 국제표준화 회의'에 참가한 전문가들이 코나EV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 차종별로는 하이브리드가 113만8020대로 가장 많았다. 전기차도 27만619대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 PHEV(12만1517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수소전기차가 9596대로 1만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비중이 높아지는 현상도 나타난다. 전기차 비중이 2018년 20%를 넘어섰으며 올해에는 30%를 돌파했다. 포터2 일렉트릭과 봉고3 EV 등 출시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10만대 판매도 무리 없다는 분석이다. 모델별로는 니로 하이브리드가 북미 등 글로벌 시장 인기를 등에 업고 가장 많은 35만9460대를 판매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도 24만6217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19만2926대로 뒤를 이었다. 전기차 중에서는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알려진 코나 일렉트릭이 9만6053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쏘울 EV(5만2824대)와 니로 EV(4만5466대)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아이오닉 EV는 미국에서 테슬라 모델3에 이은 효율성 2위로 자리잡기도 했다. 수소전기차 넥쏘는 출시 2년 반만에 8680대를 판매하며 미래차를 향한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현대자동차 현대기아차는 앞으로도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당장 내년부터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모델들이 브랜드별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4년에는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적용한 양산차를 내놓고, 2025년에는 전기차 판매량을 연간 100만대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전체 판매량 중 25%를 친환경차로 채운다는 것. 수소 에너지 시대도 주도한다는 포부다. 수소전기차도 2025년 연 11만대를 판매하고, 2030년에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으로 영역을 넓혀 연간 20만기 공급이 목표다. 수소전기상용차 판매도 가속화해 3분기 안으로 스위스 H2에너지에 대형 트럭 엑시언트 기반 수소전기차 50대를 공급할 예정이며, 당초 약속했던 5년간 1600대 공급까지 이뤄낸다는 입장이다. 2023년에는 대형트럭 콘셉트 '넵튠' 기반 양산차를 본격 출시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5 13:24: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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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서비스센터서 킥보드 공유 서비스 제공

기아자동차는 서비스센터에 전 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고객을 위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아차는 직영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킥 고잉'을 운영하는 전동킥보드 서비스 업체 '올룰로'와 제휴를 맺었다. 우선 기아차는 서울 성동서비스센터에 전동킥보드 전용 거치 공간인 '킥 스팟'을 설치하고 고객에 이용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추후 전국으로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는 서비스센터에 전 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기아자동차 기아차는 직영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이 차량 정비를 위해 대기하는 시간 동안 근거리에서 개인적인 용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전동킥보드와 같은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차량 정비로 인한 대기시간동안 고객들에게 이동 편의성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직영서비스센터에 방문해서 차량을 관리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서비스센터 내 무인 키오스크를 설치, 비대면 접수를 통해 대기시간을 단축시키는 등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5 09:56:0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