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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볼보, 눈앞의 이익보다 '안전과 안정' 선택…'서비스 바이 볼보' 런칭

이윤모 대표가 '서비스 바이 볼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비스 부분만큼은 우리나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서비스 통합 브랜드 '서비스 바이 볼보(Service by Volvo)'를 론칭하고 고객의 차량 구매부터 판매까지 최고의 만족을 전달하기 위한 서비스 강화에 속도를 높인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18일 분당 서현 전시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빠르고 편리한 AS망 구축 ▲고객 신뢰성 강화 ▲AS에 따른 고객 비용부담 최소화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2023년까지 1500억원을 투자해 서비스센터를 현재의 두배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국내 시장에서 무리하게 판매량을 늘리기 보다 안정적으로 판매와 서비스 맞춰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볼보코리아는 2023년까지 1500억원을 투입해 서비스센터 52개(현재27개), 차량 정비시설(서비스 워크베이·현재 160개)은 312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차량 정비를 위해 소요되는 대기 시간을 크게 개선할 방침이다.

 

우선 상반기에 분당 판교, 의정부, 제주 등에 서비스센터를 신설하고 하반기에는 해운대, 천안, 수원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국내 등록된 볼보 차량이 2014년 대비 127% 증가했는데 서비스 워크베이는 191% 늘어서 예약 후 서비스센터 방문까지 전국 평균 5일이 걸린다"고 말했다.

 

볼보코리아는 이같은 서비스 강화를 통해 국내 시장서 꾸준히 판매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지난 2017년 국내 시장서 총 6504대 판매 전년 대비 26%의 성장을 이끌었고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올해 판매 목표도 보수적으로 설정했다. 이 대표는 "단순히 차량 판매에 급급하기 보다는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우선으로 퀄리티 세일즈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볼보코리아가 서비스 관련 통합 브랜드 '서비스 바이 볼보'를 도입한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송경란 볼보자동차 고객서비스 총괄 전무는 "볼보가 진출한 100여개 국가 중 한국이 지난해 고객 서비스 만족도 3위에 올랐다"며 "스웨덴은 물론 미국, 일본보다 앞섰다"고 말했다. 볼보코리아는 5년 또는 10만㎞ 보증에 더해 이후엔 유상 교체된 순정 부품을 횟수와 상관없이 보증하는 '평생 부품 보증'을 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고전압 배터리 보증기간을 8년 또는 16만㎞로 연장했다.

 

평생 무상 사고 견인, 업계 최장기간(5년 또는 10만㎞) 긴급 출동 서비스, 무상 소프트웨어와 지도 업데이트, 90 클러스터 대상 수리 후 무상 딜리버리 서비스(연2회, 5년 또는 10만㎞까지) 등도 기본 제공한다고 볼보코리아는 말했다.

 

볼보자동차의 인간 중심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고객이 서비스를 체험하는 전반 과정을 고려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도 선보인다. 현재 모든 스마트폰 환경(iOS/안드로이드)에서 전국 서비스센터의 위치 및 정보, 정비 예약 등을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예약 어플리케이션'은 내달 중 실시간 예약은 물론 단계별 실시간 정비 알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비 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형태로 새롭게 출시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차량 입고부터, 정비, 검수, 정비 완료까지 4단계에 걸쳐 실시간 푸시알림 서비스 및 예상 정비 완료 시간을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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