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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社 비마이카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기업에

중기부, 2개월 심사해 최종 15곳 선정…1社당 최대 100억 특별보증

 

렌터카 관련 모빌리티 플랫폼 회사 비마이카가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심사를 통해 지난 15일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 15곳을 선정했다.

 

앞서 관련 심사에는 66개사가 신청했고, 중기부는 이들을 대상으로 두 달여간의 심사를 진행해 최종 명단을 뽑았다.

 

특히 최종 심사에는 15명의 전문심사단과 60명의 국민심사단이 공동으로 참여해 유니콘 성장 가능성에 더해 국민들의 시각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299억원의 매출을 올린 비마이카는 렌터카 서비스를 통해 얻는 방대한 양의 차량 및 이용정보를 활용해 지능형 모빌리티 시스템(Intelligent Mobility System; IMS)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렌터카와 관련된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다.

 

비마이카의 플랫폼은 기존 렌트카 회사와 연계를 통해 5만대 이상의 차량을 IMS 클라우딩하고 있으며, 손해보험사 중심의 확고한 사용자층을 확보해 기존 B2C 모델과는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최종 명단엔 비마이카 외에도 뉴로메카, 리브스메드, 백패커, 밸런스히어로, 샌드박스네트워크, 스트라드비젼, 아이지에이웍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엔솔바이오사이언스, 제주맥주, 크로키닷컴, 테이크원컴퍼니, 프레시지, 플라즈맵도 이름을 올렸다.

 

중기부가 최종 선정기업을 분석한 결과 평균 투자금액은 298억원으로, 200억원 이상 투자유치(60.0%, 9개) 기업이 가장 많았으며 300억원 초과 기업도 5개에 달했다.

 

또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사업성 평가 BBB등급 이상이 60.0%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한 기업이 많았으며 코로나19 국면에서 각광받고 있는 비대면 기업(60.0%, 9개)도 다수 선정됐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기술(ICT) 및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 분야 혁신기업(60%, 9개)에 이어 일반 제조업 분야(26.7%, 4개), 바이오분야(13.3%, 2개)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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