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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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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무인 운전기술이 이런 수준? 유튜브서 대박

[메트로신문 이정필기자] 최근 선보여진 현대자동차의 무인 자동차 운전 기술이 돋보이는 광고가 유튜브 등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대차가 미국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에서 제작한 제네시스의 놀라운 Intelligent Driving Test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시스템', 주행조향보조시스템(LKAS) '차선유지 지원시스템' 등의 최첨단 운행기술 을 적용한 신형 제네시스의 자율주행에 가까운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앞서 미국에서 먼저 나갔던 이 광고는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6월 유튜브에 게시된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의 '무인 차량 호송(Empty Car Convoy)' 동영상은 25일 조회수가 1210만건을 돌파했다. 현대차 동영상 중 유튜브 조회수가 1000만건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 동영상은 제네시스 5대가 나란히 미국 모하비 주행시험장에서 자율 주행하는 영상을 담고 있다. 동영상에서는 5대의 차 맨 앞에서 달리는 트럭이 급정거를 하자 뒤따르던 차들이 모두 알아서 안전하게 멈추는 장면이 나온다. 미국에서 출시한 제네시스에는 자동으로 핸들을 조정하는 '차선유지 지원시스템', 앞차와의 간격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최첨단 신기술이 탑재돼 있어 이 같은 동영상 연출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은 운전자가 속도와 거리를 설정하면 자동차가 차량 전방에 위치한 센서로 앞차를 인식해 간격과 속도를 조절해주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시속 70km 이상의 속도로 주행할 때 작동할 수 있으며, 위험이 감지되면 시속 80㎞ 속도에서도 차량을 완전히 정지시킬 수 있다.

2015-05-26 06:00:08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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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익스플로러밴 출시, "올해 150대 판매 목표, 9인승 1억2천만원"

"올해 신형 익스플로러밴 판매 목표 대수는 150대 이상이다." 이한범 오토젠(GM쉐보레익스프레스 한국수입원) 본부장은 캐딜락 강남논현전시장에서 신형 익스플로러밴 신차발표 행사를 22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 본부장은 "과거에는 7000만~8000만원 대에 익스플로러밴을 연간 300대 정도 판매했지만 올해는 시장상황 변화로 인해 올해 150대 판매를 목표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사측은 신형 익스플로러밴의 가격을 9인승은 1억2000만원, 11인승은 1억3000만원에 책정했다. 익스플로러밴은 GM의 승합차 모델인 쉐보레익스프레스의 내외장을 개조해 판매되는 컨버전 브랜드 중 하나다. 익스플로러밴은 연예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져 '연예인차'나 '연예인밴' 등의 별칭으로 알려져 있다. 또 쉐보레 앰블럼 때문에 쉐비밴, 체비밴, 시보레밴으로 불리기도 한다. 차량내부가 넓고 일반적인 자동차보다 편의 사양이 많아 전문직업군이나 연예인과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주고객층이다. 이번에 사측이 공개한 신형 익스플로러밴은 그릴, 루프, 바디 시트 등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모두 업그레이드 됐다. 여기에 매직글래스와 파워 러닝보드 등의 사양이 추가됐다. 9인승 모델에는 11인승에 장착된 최고출력 5400rpm, 배기량 5967cc의 보텍 6.0ℓ V8 엔진이 탑재됐다. 또한 11인승에 적용되던 8홀 전용 20인치 크롬휠과 광폭타이어도 9인승 모델에 적용됐다. 루프글래스는 채광도를 높인 글래스 타입으로 마감해 차량내부가 밝아지고 넓어진 느낌을 준다. 전자방식으로 유리를 튜명하게 만들 수 있는 매직글래스 기능을 더해 루프글래스의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다. 문을 열고 닫을 때 작동하는 파워런닝보드는 편한 승하차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프론트그릴, 듀얼머플러, 가죽시트 등 다양한 부분이 고사양으로 적용됐다. [!{IMG::20150522000149.jpg::C::480::}!]

2015-05-22 15:46:4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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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드라이빙 센터, 무료 바이크 시승 기회!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2개의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인 챌린지 A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 차량이 새롭게 추가됐다. BMW의 모터사이클 브랜드인 모토라드의 조이 라이딩 서비스도 신설됐다.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하는 챌린지 A의 BMW i8 프로그램은 80분 동안 진행된다. 가격은 20만원이다. i8은 BMW 그룹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독특한 디자인과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등 신소재가 쓰여 '미래의 차'로 불린다. BMW 모토라드 조이 라이딩 서비스는 전문 라이더와 함께 고객(20세 이상)이 뒷자리에 탑승하는 바이크 탠덤(Bike Tandem)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조이 투어 코스에서 약 5분간 진행된다. 가격은 무료이며 프로그램 참여 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토라드 조이 라이딩 프로그램에는 모토라드 최상위 기종인 K 1600 GTL 익스클루시브가 투입된다. 탑승하는 고객에게 모토라드 라이딩기어(헬멧, 자켓)을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5월 23일부터 9월 20일(우천 시 및 8월 제외)이다. 아울러 BMW 드라이빙 센터는 6월에서 9월까지 운영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1시간 연장한다. 이를 통해 챌린지 A, 오프로드, 택시 프로그램 등의 진행 횟수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BMW 드라이빙 센터 고객센터(080-269-3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5-22 14:59:21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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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포티지 이스라엘서 지난달 판매 1위…모닝 3위

기아자동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와 경차 모닝이 이스라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스포티지는 지난달 이스라엘에서 996대가 팔려 현지 차종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스포티지가 최다 판매 차종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아차의 모닝(현지명 피칸토)은 866대로 3위를 차지했다. 인기에 힘입어 기아차는 지난달 총 2560대의 판매량을 올리며 도요타(2503대)를 제치고 업체별 판매 1위로 올라섰다. 이스라엘에서 스포티지와 모닝이 인기를 끄는 것은 이스라엘 소비자들이 편의성과 경제성이 뛰어난 차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소형 SUV 바람이 부는 가운데 지난달 기아차가 1.6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스포티지를 투입한 것도 주효했다. 모닝은 이미 이스라엘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3월에도 도요타의 코롤라(1천410대)보다 2대 적은 1천408대가 판매돼 2위를 차지했다. 기아차는 "스포티지의 경우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난데다 공간 활용도가 높아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최근 브랜드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값싼 차'라는 과거 이미지를 벗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바뀌고 있는 것도 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MD(현지명 랑둥)가 인기다. 중국 현지 모델 랑둥은 지난달 2만3613대가 팔리며 준중형 차급에서 월간 판매 1위에 올랐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3%가 증가한 9만6713대로 판매 2위를 기록했다. 중국 자동차 산업에서 준중형 차급은 수요가 35%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다.

2015-05-22 14:53:2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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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이스탄불 모터쇼서 티볼리 공식 출시…유럽시장 공략 나선다

쌍용자동차가 이스탄불모터쇼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를 선보여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22일 쌍용차는 터키 이스탄불 투얍 컨벤션 센터에서 전날 개최된 '2015 이스탄불모터쇼'에 참가해 티볼리를 현지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전했다. 쌍용차는 703㎡ 규모의 전시관에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등 차량 11대를 전시했다. 티볼리는 터키 시장 출시와 동시에 터키 전역의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된다. 국내에 판매 중인 1.6ℓ 가솔린 모델이 우선 출시되고 디젤과 4WD 모델도 향후 추가될 계획이다. 티볼리는 세련된 디자인과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쾌적한 주행성능은 물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하고 풍부한 수납공간 등 높은 상품성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1월 국내 출시 이후 SUV 시장에서 판매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으며 해외 판매가 시작되는 하반기에는 수출물량도 확대될 것으로 사측은 예상했다. 사측은 터키 자동차 시장에서 티볼리가 경쟁할 SUV-B 세그먼트 시장이 80%가량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아시아와 유럽, 북아프리카를 비롯한 주변시장으로의 파급효과도 기대했다. 사측은 지난해 현지 시장에 약 1000대를 수출했다. 이에 올해 티볼리를 포함해 총 1800백여 대를 판매할 수 있도록 현지 판매 네트워크를 확충하는 등 판매확대 방안을 실행할 계획이다. [!{IMG::20150522000073.jpg::C::480::'2015 이스탄불 모터쇼' 쌍용차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티볼리를 관찰하고 있다. / 쌍용차 제공}!]

2015-05-22 11:22:39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