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한국지엠, 사회복지기관에 스파크 37대·다마스 3대 기증

한국지엠은 전국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 봉사활동 지원 차량으로 쉐보레 스파크 37대와 다마스 3대를 기증했다고 22일 전했다. 한국지엠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전날 한국지엠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세르지오 호샤 사장을 비롯, 최응진 한국지엠 수석부지부장,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보성(탤런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차량기증식'을 개최하고 전국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 차량을 전달했다. 이날 기증된 차량들은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매월 모은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상담, 교육, 통학, 급식지원, 간병, 병원진료, 봉사활동 등에 필요한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호샤 사장은 "이번에 기증되는 차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할 때 함께 하는 '사랑의 발'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지엠은 우리사회의 희망과 미래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사회복지, 교육,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지부장은 "노사가 함께 한마음 한 뜻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 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한국지엠 임직원 여러분의 큰 사랑과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공모한 모든 기관을 선정하지 못해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다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발 벗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지난 2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차량기증을 위한 상호협약을 맺었다. 전국 총 687개의 사회복지기관과 시설로부터 신청서를 접수 받아 이 가운데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의 신뢰성 ▲차량 운영 프로그램의 객관성 및 적합성 ▲수혜 범위와 대상 ▲지역 교통여건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수혜기관을 선정했다. 한국지엠은 이번 차량 기증을 포함해 지난 2002년 이후 지금까지 차량 총 443대를 기증했다. [!{IMG::20150522000062.jpg::C::480::}!]

2015-05-22 10:45:59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새차 처럼 변신 시켜주는 '카 리모델링' 이벤트 개최

기아자동차는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오토앤에서 기아차 고객의 차량을 새롭게 변신시켜주는 '기아레드멤버스 카 리모델링'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2일 전했다. 기아차는 전날 '기아레드멤버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 행사를 진행했다. 기아차는 지난달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차량 리모델링을 희망하는 고객들의 사연을 받아 이 중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어 지난 주 해당 고객들의 차량을 미리 전달받아 자동차용품 및 튜닝 전문업체 '오토앤'과 함께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차종에 따라 ▲시트 교체 ▲필름 및 데칼 부착 ▲휠 도색 ▲실내등 교체 ▲루프박스 장착 ▲세차와 왁스 코팅 등 150만원 상당의 리모델링 작업과 차량 케어 서비스 등을 진행했다. 기아차는 이날 리모델링 작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차량들을 해당 고객에게 처음 선보이는 언베일링 이벤트를 가졌다. 핸디형 차량청소기, 세차 용품 등의 기념품도 함께 증정했다. 이벤트 당첨자 양병도씨(45세, 남)는 "데칼 컬러가 차와 아주 잘 어울려서 기분이 좋고 아내가 아이들과 새로운 차로 자신 있게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선물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차량 리모델링을 기아차가 대신 제공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고객 호응이 매우 높았다"며 "향후에도 '첫 차 느낌 그대로'를 지향하는 '기아레드멤버스'의 취지를 살리고 고객의 차량 노후화에 대한 우려를 씻어줄 수 있는 차량 리모델링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차량 리모델링 이벤트를 오는 9월과 11월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향후 매년 진행되는 행사로 확대시켜 기아레드멤버스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자리 잡게 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레드멤버스'는 ▲구매 차종 및 신차 구매 횟수에 따라 다양한 제휴처에서 활용 가능한 최대 100만점의 포인트를 제공하는 '포인트 서비스' ▲차량 구매 후 8년간 8회, 차량을 관리해 주는 '정기 점검 & 차량 케어' ▲썬팅, 언더코팅, 자동차 용품 등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량 케어 서비스 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내달부터 빕스, 뚜레쥬르, 차이나팩토리(딜라이트 포함)와의 제휴 이벤트를 통해 결제금액의 최대 50%를 레드포인트로 차감 결제하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5-05-22 10:13:30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올 뉴 마이티 구매 고객과 1박2일 전주 체험

현대자동차는 '올 뉴 마이티'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올 뉴 마이티 패밀리 페스티벌'을 22일 진행했다. 전날부터 열린 이 행사는 '올 뉴 마이티' 출시를 기념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됐다. 현대차는 신형 마이티를 선택한 계약 고객 50명(가족 1인 동반)을 초청해 전주 일대에서 1박2일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올 뉴 마이티'를 지난달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후 전국 순회 전시하고 무상 수리 보증 기간도 확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사측은 전했다. 일정 첫째 날 고객들은 ▲전주 한옥 마을 체험 ▲전북현대모터스 클럽하우스 등을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전주 공장 투어 ▲전북현대모터스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 선수와 만남의 시간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고객 50명이 구매한 올 뉴 마이티 50대를 전주 공장에서 인도받는 대형 출고 이벤트도 이뤄졌다. 사측은 "올 뉴 마이티 고객들에게 차량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족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대규모 이벤트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른 차종 고객에 대해서도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적극 실시할 뿐 아니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도 적극 노력해 고객 감동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측은 올해 1월부터 국내에도 적용되고 있는 유로6 배출가스 규제에 맞춰 새로운 엔진을 적용한 상용차들을 출시했다. 지난 2월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찾아가는 비포서비스'를 실시하고 '유로6 종합상황실'을 신설하는 등 유로6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한 차종들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05-22 10:13:01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티볼리 생산라인에 임직원 가족 300명 초청

쌍용자동차는 전날 임직원 가족 300여명을 평택공장으로 초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쌍용차는 2013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임직원 가족을 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킨다고 전했다. 전날 행사에 참석한 300여명의 임직원 가족은 회사소개 영상시청, 생산라인 투어, 노사 대표와의 대화, 자녀와의 소통 교양강좌, 레크리에이션 강좌, 가족에게 전하는 사랑의 게시판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들은 티볼리의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활기찬 현장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노사 대표와의 대화 시간에는 회사의 당면 과제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의 성공적인 론칭과 회사의 꾸준한 판매상승세는 임직원 가족이 보여준 변함없는 믿음과 지지 덕에 가능했다"며 "임직원과 가족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형 쌍용차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은 "회사와 임직원, 가족이 상호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 구성원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답했다. [!{IMG::20150521000176.jpg::C::480::20일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임직원 자녀들이 사내 마술동호회의 공연을 보고 있다.}!]

2015-05-21 14:04:31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닛산, 용산에 전시장 연다… 강북권 본격 공략

닛산자동차가 서울 용산구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연다. 서울 강북지역에 딜러 네트워크를 추가해 본격적인 강북권 공략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닛산은 21일 용산 전시장 오픈 기념식을 열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닛산이 강북 지역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개소를 통해 닛산은 서울 4개 지역(강남, 서초, 목동, 강북) 포함, 전국 19개 전시장을 갖추게 됐다.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에 위치한 닛산 용산 전시장은 연면적 544.5㎡ 규모다. 1층 전시장은 고객 라운지와 함께 최대 5대까지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닛산 측은 '3S(세일즈, 서비스, 스페어-부품)' 컨셉트를 반영해 강북지역 고객들이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한 자리에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용산 전시장은 천우오토모빌이 운영한다. 천우오토모빌은 약 55년간 강북지역에서 자동차 사업을 지속해왔다. 타케히고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신규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고객 접점 확장은 닛산의 동력"이라며 "수입차 시장 신흥 메카로 떠오른 강북권에 닛산이 공식 진출한 만큼 다양한 판매 모델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강북지역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닛산은 이번 회계연도 안에 공식 전시장을 24개, 서비스센터는 20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과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G::20150521000170.jpg::C::480::닛산 용산 전시장 전경 / 닛산자동차 제공}!]

2015-05-21 13:56:23 양소리 기자
기사사진
뉴 아우디 A6·A7, "더 강력해지고 세련돼졌다"…1만대 판매 목표

"뉴 아우디 A6·A7은 더 강력해지고 세련돼 졌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21일 '뉴 아우디 A6', '뉴 아우디 A7'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아우디는 기존 모델을 변경한 제품의 강력해진 파워트레인과 새로운 디자인 요소 등을 선보였다. 기자간담회가 끝난 후 타머 사장은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새롭게 출시된 모델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타머 사장은 "새롭게 출시된 뉴 A6 모델은 8000대, 뉴 A7 모델은 2000대 판매 목표를 가지고 있다. 우선 새롭게 출시된 모델이 중요하기 때문에 판촉 또한 새로운 모델로 이끌어갈 방침이다"며 "올해 아우디는 전 모델에 대해 3만대의 판매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번 출시된 디젤 엔진은 유로6기준을 충족했기 때문에 가격은 조금 올라갔다"고 말했다. 사측은 새로운 A6·A7의 부분 변경 모델을 내놓아 차량 컨셉에 따라 컴포트, 프리미엄, 스포트 라인으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뉴 A6는 4종류의 디젤 TDI 엔진과 3종류의 가솔린 TFSI 엔진 등 총 7가지가 소개됐다. 뉴 A7은 2종류의 디젤 TDI, 4종류의 가솔린 TFSI 등 총 6개가 라인업으로 나왔다. 뉴 A6 35 TDI 컴포트의 가격은 6250만원으로 203마력과 42.8kg·m 토크 성능을 발휘한다. 듀얼 클러치 미션인 7단 S트로닉이 장착됐고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와 다이나믹 턴 시그널 테일 램프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뉴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7460만원으로 TDI엔진 6기통으로 218마력과 51.0kg·m의 토크를 발휘하고 정지 상태에서 100km/h(제로백)는 6.6초만에 도달한다. 이 차량역시 LED 헤드라이트와 다이나믹 턴 시그널 테일 램프가 적용됐다. 뉴 A6 5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9000만원에 가격이 책정됐다. 최고출력 320마력에 66.2kg·m의 토크를 발휘하고 제로백은 5초다. 이 차량은 동급 경쟁 디젤 모델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가졌다. 실내는 발코나 가죽과 컴포트 시트가 설치됐고 보스사운드 등 프리미엄 옵션이 다양하게 적용됐다. 뉴 A7은 쿠페 스타일의 디자인과 세단의 안락함, 실용성까지 갖춘 모델이다. 뉴 A7 40 TFSI 콰트로 컴포트는 7800만원에 판매된다. A7 최초 4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돼 252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뉴 A7 50 TDI 콰트로 컴포트는 8950만원에 책정됐다. 272마력의 최고출력과 59.2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제로백은 5.7다. 하이빔 어시스턴트와 적응식 크루즈 컨트롤이 장착됐다. 뉴 A7 55 TDI 콰트로 스포트는 1억410만원이다. 바이터보 엔진이 달려 320마력과 66.3kg·m의 성능을 발휘하고 제로백은 5.2초다. 뉴 A6는 아우디의 비즈니스 프리미엄 세단으로 지난해 기준 국내 판매 세계 4위를 기록했다.글로벌 누적 판매량 700만대를 돌파해 아우디의 베스트 셀링카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변경된 A6의 외관은 낮고 넓어진 크롬 라인이 추가됐다. 사이드라인은 토네이도 라인으로 더욱 강조됐고 트윈 테일 파이프가 새롭게 디자인됐다. 뉴 A6는 4종의 TDI 디젤 모델과 3종의 TFSI 가솔린으로 구성됐다. TDI 디젤 모델은 모두 유로6 기준을 만족해 190마력부터 32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직렬 4기통 2.0 TDI '뉴 A6 35 TDI'는 기존보다 13마력 향상돼 최고 출력이 190마력이다. V6 3.0 TDI '뉴 A6 50 TDI 콰트로'는 최고 272마력으로 기존 'A6 45 TDI 콰트로'보다 27마력이 높아졌다. V6 3.0 TDI 엔진은 218마력 '뉴 A6 40 TDI 콰트로'와 바이터보를 결합한 최고출력 320마력의 '뉴 A6 55 TDI'를 새롭게 추가했다. '뉴 A6' TFSI 가솔린 모델 중 직렬 4기통 2.0 TFSI 엔진을 장착한 '뉴 A6 40 TFSI 콰트로'SMS 32마력이 더 향상돼 252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V6 3.0 TFSI 엔진의 '뉴 A6 50 TFSI 콰트로'는 최고 출력 333마력으로 이전보다 23마력이 높아졌다.

2015-05-21 13:43:28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50개국 300개 우수대리점 초청 국제회의

현대모비스는 국내외 주요 우수대리점 대표자와 매니저 300여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발전방향을 도모하는 컨퍼런스를 19~23일 진행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와 해외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되며 총 50개국에서 참가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중남미 지역의 42개 대리점은 콜롬비아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31개 대리점은 홍콩, 국내 220여개 대리점은 제주도로 초청한다. 현대모비스는 국내외에 위치한 대리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순정부품 공급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각 대리점 대표와의 스킨십을 통해 신뢰관계를 탄탄히 다지고 다양한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사측에 따르면 컨퍼런스는 국내외 대리점 간 교류 활성화와 동반성장을 이끌어 내고 있다. 컨퍼런스에 참가한 대리점 대표들은 자사만의 경영노하우와 아이디어를 발표하는데 이는 상호간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경영성과 증대로 이어진다고 현대모비스는 설명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중남미 지역 3개점, 아시아태평양 4개점, 국내 4개점 등 총 11개의 대리점의 경영활동이 우수 사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모비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며 각 지역별 대리점 대표자들과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를 바탕으로 각 국가별 현지 상황과 니즈에 맞춘 지원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측은 "이번 행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순정부품 사용에 대한 전세계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부품대리점이 더 나은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해 현대기아자동차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현대모비스는 전 세계 대리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을 펼치고 있다. 국내의 경우 대리점 대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영아카데미', 대리점 직원 대상 '유통망 직무교육', 대리점 대표자의 경영시야를 넓히기 위한 '리더스 과정' 등을 매년 운영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논의되는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여러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해외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IMG::20150521000130.jpg::C::480::현대모비스가 제주도 해비치에서 개최한 국내 우수대리점 초청 컨퍼런스에서 대리점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2015-05-21 11:32:23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