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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대학생 사회공헌활동 참가자 40명 모집

[메트로신문 이정필기자] 기아자동차는 나눔 크리에이터 '레드 클로버' 참가자 모집을 26일 시작했다. 레드 클로버는 대학생의 아이디어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 이동권(Mobility)이란 주제로 첫 선을 보인다. 기아차는 지적/신체적 제약으로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제한이 있는 약자를 위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전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은 7월 13일부터 2박 3일간 ▲팀별 봉사활동 세부 실행 계획 수립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전문가 멘토링 ▲이동 약자에 대한 이해를 돕는 명사 특강으로 구성된 인큐베이팅 캠프에 참가한다. 대학생 8명과 CSR 전문가 멘토 1명이 한 팀으로 구성된 5개 팀은 7월 16일부터 8월 11일까지 약 4주간 세부 활동 테마를 바탕으로 고령자, 어린이, 장애인, 임산부 등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실행하게 된다. 기아차는 레드 클로버를 수료한 대학생에게 활동 인증서, 제반 활동에 필요한 봉사활동 지원금을 제공하고 우수 팀은 별도 시상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이날부터 6월 21일까지 기아차 CSR 홈페이지(http://csr.kia.com)에서 신청 가능하다. 전국 2년제 이상 대학생,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아차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6월 중 서류 전형과 면접을 실시해 6월 30일 최종 40명의 나눔 크리에이터 레드 클로버를 선발할 계획이다.

2015-05-26 15:30:03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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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기아차, 브랜드 체험 이벤트 ‘서프라이즈 위크엔드’ 성료

기아자동차는 지난 9일 강원도 인제시 기린면 북리에 위치한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2015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엔드(KIA Surprise Weekend)’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엔드(KIA Surprise Weekend)’는 기아차가 2013년부터 예술,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기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벤트로, 이번 행사는 ‘뮤직 온 더 서킷(Music on the Circuit)’이란 테마로 꾸며졌다. 기아차는 ‘2015 기아 서프라이즈 워크엔트’를 통해 20대 고객 400여명에게 ▲음악 체험(Music Experience) ▲드라이빙 체험(Driving Experience) ▲기아 브랜드 체험(Kia Play Yard)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음악 체험’ 프로그램은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DJ가 펼치는 디제잉(DJing) 공연과, 대한민국 최고의 남성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가 트랙 위에서 펼치는 콘서트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은 ▲전문 레이서가 운전하는 K3에 동승해 속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서킷택시(Circuit Taxi) ▲전문 레이서를 따라 직접 서킷을 주행하는 서킷가이드랩(Circuit Guide Lap) 등의 활동으로 진행돼 고객들에게 역동적이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기아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은 ▲기아차 대표 캐릭터 ‘엔지와 친구들’ 종이 장난감 만들기 ▲레이싱 게임 체험 ▲브랜드 컬렉션 전시 등으로 구성돼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이 기아차 브랜드를 다양한 방식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아차는 이번 행사를 20대 고객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한편 고객들이 평소에 체험하기 어려운 레이싱 서킷을 주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엔드에 많은 대학생들과 20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줘 성황리에 개최”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고객들이 다양하고 특별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기아자동차 브랜드만의 놀라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26 14:3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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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2017년까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10개 모델 출시하겠다"

"벤츠는 2017년까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 10개를 출시해 탄소 무배출 , 무사고, 스마트기기와 연결성 향상을 통해 자율주행자동차 시대를 열겠다." 올레 칼레니우스 다임러AG 이사는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의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선보이기 위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워크샵을 26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하고 벤츠의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를 이끌 세 가지 메가트렌드, 탄소 무배출 , 무사고, 스마트기기와 연결성 등을 소개했다. 그는 메가트렌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사고임을 강조했다. 앞차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디스트로닉 플러스 기술, 보행자 인식 기술 등을 선보여 다양한 상황에서도 자동차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고 사고를 방지하고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을 발표했다. 그는 스마트기기와 벤츠의 연결성 향상을 통해 운전 중에도 다른 일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벤츠 탑승객이 모두 마주보고 있는 모델이 벤츠의 완성형 자율주행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한국인이 많은 시간을 스마트기기 이용에 쓰는 것을 보면 향후 벤츠가 이에 알맞게 자율주행자동차의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함을 느낀다"며 "한국의 벤츠 연구소에서 텔레매틱스 연구 개발에 힘써 구글, 애플과는 차별화된 자율주행차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시장에서 벤츠가 전년 대비 46.8% 성장한 점을 감안해 앞으로 다양한 모델을 선보여 수익을 동반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뤄가겠다"고 전했다.

2015-05-26 14:11:5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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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워크숍 개최…자율 주행 기술 선보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일산 킨텍스 제2 전시장에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워크샵을 26일 개최했다. 벤츠는 이번 행사에서 플래그십 모델 S-Class(S클래스) 를 통해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 기술을 소개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다임러AG 이사회 멤버 · 벤츠 카 그룹 마케팅&세일즈 총괄이 방한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벤츠는 2013년 The New S클래스를 통해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를 선보였다.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안전장비를 뛰어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게 벤츠의 입장이다. 편의성과 안전성이 결합한 기술로 자율 주행(Autonomous Driving) 시대를 열어 간다는 이유에서다. 벤츠는 다양한 안전 기술들로 사고를 줄이기 위해 연구와 노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동차 안전 분야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칼레니우스 총괄은 "벤츠는 1987년 300 SEL 모델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지금까지 큰 성장을 이루었으며 한국은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에서 매우 중요한 Top 10 시장 중 하나"라며 "벤츠의 브랜드 가치와 최고의 제품 그리고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한국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벤츠에게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안락함과 안전성을 위한 센서와 알고리즘과 시스템의 네트워킹을 의미한다. 수많은 새로운 시스템과 센서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벤츠 차량을 만들고 있다. 벤츠 차량들은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를 통해 도로의 여러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그 상황에 알맞게 대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충돌방지 어시스트 기능(COLLISON PREVENTION ASSIST)은 A-Class(A클래스)를 포함한 벤츠 대부분의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되어 레이더 센서를 기반으로 충돌 위험 시 운전자에게 경고를 해준다. 한 단계 발전된 충돌방지 어시스트 플러스 기능은 전 차종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으며 만약 운전자가 충돌 위험에 따른 시각적/청각적 경고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행동을 취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제동시켜 충돌 위험을 최소화 한다. C-Class(C클래스)에서 S클래스까지 벤츠의 모델은 교통 체증이 있을 때 앞 차량을 뒤따라 갈 수 있게 하는 조향 어시스트와 스탑&고 파일럿이 포함된 디스트로닉 플러스(DISTRONIC PLUS with Steering Assist and the Stop&Go; Pilot) 기능을 갖춰 지금도 공공 도로에서 반 자율 주행이 가능하다. 파크트로닉을 갖춘 액티브 주차 어시스트(Active Parking Assist)는 능동 조향 장치와 브레이크 제어 장치를 갖추어 자동으로 평행 주차와 후진 주차가 가능하다. 벤츠는 인텔리전트 드라이브가 미래에는 어떤 형태로 발전해 나갈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벤츠는 향상된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해 자율 주행과 무사고 주행을 확대할 방침이다. 벤츠는 2013년 8월 복잡한 교통 조건에서 자율 주행이 가능하다는 성과를 증명했다. 양산 직전의 벤츠 S5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베르타 벤츠(Bertha Benz)가 1888년에 처음으로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했던 그 발자취를 따라 만하임(Mannheim)에서 포르츠하임(Pforzheim)까지 약 100km에 이르는 루트의 주행을 마쳤다. 벤츠는 트럭 분야에서도 자율 주행 기술의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9월 IAA에서 선보인 퓨처 트럭 2025(Future Truck 2025)는 악트로스 1845(Actros 1845) 기반의 세계 최초 자율 주행트럭으로서 지난해 7월 독일 마그데부르크(Magdeburg) 인근 A14 아우토반 구간의 실제 교통 상황에서 최대 80km/h 속도로 자율 주행에 성공했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월드 프리미어(world premiere)로 공개된 새로운 리서치 차량 F 015 는 벤츠가 개발하고 있는 자율 주행의 미래 비전을 보여준다. 벤츠는 F 015 Luxury in Motion 자율 주행 럭셔리 세단을 통해 자동차가 단순한 운송 수단의 역할을 넘어 개인의 휴식 공간으로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이러한 새로운 이동 방법은 탑승자에게 도로 위에서 보내는 소중한 시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한다. 글로벌 기업으로서 벤츠는 전세계의 자율 주행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다른 국가의 교통과 인프라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전문가들은 미국 등에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벤츠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공공 도로에서 자율 주행차량 시험에 대한 공식 허가를 받은 첫 번째 자동차 제조회사가 되었다. 또한 벤츠는 미국 최대 시험 기관인 Concord Naval Weapons Station(CNWS)도 이용 중이다.

2015-05-26 11:43:2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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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터키에 최대규모 대리점 열고 티볼리 판매개시

[메트로신문 이정필기자] 쌍용자동차는 아시아와 유럽의 교두보인 터키에 글로벌 최대 규모 대리점을 개장하고 티볼리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현지시간)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쌍용차 터키대리점 니하트 사슈바로글루 대표를 비롯한 현지 판매점 관계자와 언론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측에 따르면 앙카라 대리점은 쇼룸과 부품센터, 서비스센터 등을 포함해 3만㎡(약 9075평), 높이 14층 크기로 전세계 120여개국 1700여개 쌍용차 대리점 중 최대 규모다. 쌍용차는 이스탄불 모터쇼를 통해 현지에 공개된 티볼리를 대리점 최초로 전시함으로써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현지 판매에 들어갔다. 쌍용차는 2007년 현지 자동차 수입 및 유통회사 사슈바로글루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슈바로글루는 27개 판매네트워크 및 43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쌍용차 제품을 독점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수출량은 약 1000대다. 올해는 전년 대비 80% 이상의 판매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사슈바로글루는 2013년 쌍용차와의 수출 계약을 2018년까지 연장하고 이스탄불 외곽 투즐라에 위치한 본사와 쇼룸을 통합해 이스탄불 중심지로 신축 이전했다. 터키 시장에서의 쌍용차의 성장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판매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아시아와 유럽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터키의 심장부에 티볼리를 론칭함과 동시에 글로벌 최대 규모의 대리점이 문을 연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티볼리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전체적인 글로벌 판매량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526000053.jpg::C::480::25일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쌍용차 대리점 개소식에 참석한 니하트 사슈바로글루 터키대리점 대표가 참가 언론 및 관계자들에게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2015-05-26 09:56:2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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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오프로드 대회 지프챌린지 및 지프캠프 마쳐

[메트로신문 이정필기자] FCA 코리아는 지프 챌린지 최종 라운드에서 지프 랭글러 튜닝차량으로 출전한 장인환(38)씨가 우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지프 챌린지는 4월 1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4주간 매주 새롭게 주어지는 총 7개의 미션을 수행하는 1차전에서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50개 팀이 지난 24일 실제 오프로드에서 기량을 겨루는 최종 라운드로 진행됐다. 사측에 따르면 장씨는 1차전 통과자 50개 팀 중 48위로 최종전에 진출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지프 챌린지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지프 랭글러 스포츠 2도어' 1대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포천 지장산 일대 험난한 계곡을 거슬러 오르며 진행된 최종전에서는 동률을 기록한 25개 팀이 연장전에 돌입해 최후의 승자를 가렸다. 연장전은 바위길, 통나무 장애물, 경사로, 외나무다리, 깊은 웅덩이 등으로 구성된 인공 오프로드 트랙을 빠르고 정확하게 통과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FCA 코리아는 지프 챌린지 최종 라운드가 열린 24일부터 다음날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지프 차량 보유 고객 100팀을 초청해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오프로드 축제 '지프 캠프 2015'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포천시의 후원으로 지장산 일대 특설 지프 캠핑장에서 열렸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지프 챌린지와 지프 캠프가 함께 열린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결코 물러서지 않는(Don't hold back)' 지프의 도전정신과 강력한 성능을 체감한 행사였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자연 속에서 도전과 모험을 즐기고 편안한 휴식과 추억을 함께 남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IMG::20150526000035.jpg::C::480::}!]

2015-05-26 09:23:13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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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디젤 SUV '레인지로버 스포츠 하이브리드' 출시

[메트로신문 이정필기자]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백정현)는 26일 '레인지로버 SDV6 하이브리드 보그 SE'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SDV6 하이브리드 HSE 다이내믹'을 국내 출시했다. 세계 최초의 프리미엄 디젤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라는 게 사측 설명이다. 랜드로버에 따르면 SDV6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통적인 레인지로버 라인업이 지닌 온/오프로드 주행 능력은 유지하면서 하이브리드의 장점을 접목시켜 차별화했다. 공통적으로 랜드로버의 최신 3.0리터 SDV6 디젤 엔진과 35KW 전기 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시스템을 탑재했다. 상위 모델인 4.4리터 V8 터보 디젤 엔진에 버금가는 340마력, 최대 토크 71.4kg·m의 힘을 낸다. 레인지로버 및 레인지로버 스포츠 하이브리드의 복합연비는 각각 10.6km/l와 10.9km/l 수준이다. 순수하게 전기 모터로만 주행하는 EV 모드는 배터리 파워만으로 저소음 주행을 즐기거나, 설정을 해제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제공하는 효율적인 주행 모드가 가능하다. 이밖에 스포츠 모드 주행과 함께 배터리 충전이 필요한 경우 오토 스톱/스타트 기능을 해제시켜 지속적으로 엔진이 배터리를 충전시킬 수 있다. 랜드로버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제동 시에 손실되는 운동 에너지를 배터리에 저장하는 회생 제동 과정을 담당하는 전자 유압식(Electro-hydraulic) 브레이크 시스템을 뒤 차축에 탑재했다. 이 과정을 통해 축적된 에너지는 전기 모터를 구동하는 데 사용되며 추가적인 토크를 공급해 주행 능력을 배가시킨다. 배터리에 저장된 에너지는 주행 환경에 따라 토크를 추가로 제공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6.7~6.9초가 소요된다.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6.7초로 가속 능력을 기준으로 기존 SDV6 모델보다 0.5초 단축됐다. 현재 판매 중인 레인지로버 스포츠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현재 주행 조건을 분석하고 가장 적합한 주행 시스템을 선택하는 오토 기능이 추가된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 2 등 랜드로버의 첨단 주행 기술도 모두 탑재됐다. 어댑티브 다이내믹스는 서스펜션과 차체의 움직임을 초당 500회식 측정, 댐핑을 조정해 부드러운 승차감을 구현시킨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하이브리드 모델에 탑재된 토크 벡터링 시스템은 바퀴에 전달되는 엔진 토크를 지능형으로 배분해 차량의 반응속도, 코너링, 핸들링 성능을 향상시킨다. 외관은 레인지로버와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며, 사이드 벤트에 부착된 하이브리드 뱃지가 기존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분 짓는다. 레인지로버 스포츠에는 옥스퍼드 가죽 시트가 사용되며 앞좌석 히팅/쿨링과 뒷좌석 히팅 기능이 제공된다. 새미 애널린 가죽이 사용된 플래그십 SUV 레인지로버에는 앞/뒷좌석 모두 히팅과 쿨링 기능이 추가됐다. 이밖에 쿨링 박스와 헤드라이닝, 알루미늄 트레트 플레이트가 제공된다. 서라운드 카메라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전후방 주차 보조장치 파워 테일게이트 등은 공통으로 제공된다. 레인지로버 하이브리드에는 추가적으로 평행&직각 주차 보조 기능, 360° 주차 거리 감지 기능이 들어가 차량을 더욱 쉽게 제어할 수 있다. 메리디안의 825W 서라운드 사운드 오디오 시스템의 음질은 어느 좌석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레인지로버 SDV6 하이브리드 보그 SE 1억8760만원 △레인지로버 스포츠 SDV6 하이브리드 HSE 다이내믹 1억5600만원이다. [!{IMG::20150526000024.jpg::C::480::}!]

2015-05-26 08:58:4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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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시장 불꽃 경쟁…투싼·티볼리·트랙스 씽씽~

[메트로신문 이정필기자]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 티볼리가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 올 뉴 투싼이 가세하면서 쉐보레의 트랙스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올 뉴 투싼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올 뉴 투싼은 2009년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적용해SUV만의 대담한 이미지를 구현하면서도 세련된 도심형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형 헥사고날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가 자연스레 연결돼 대담한 전면부 이미지를 구현했고, LED DRL(주간전조등)를 포함한 프론트 범퍼의 날개 형상으로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실내 디자인은 최상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운전자에게 효율적이고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편의를 선사한다. 신형 투싼엔 가솔린·디젤 2L 모델 외에 1.7L 디젤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트랜스미션(DCT)을 적용한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출시한 쌍용차 SUV '티볼리'는 이날 현재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계약 대수 9500대를 넘었다. 올해 판매 목표치(3만8500대)의 4분의 1을 한 달 만에 채울 정도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티볼리는 1.6L(리터) 가솔린엔진을 단 소형 SUV다. 티볼리는 디젤 모델도 오는 7월경 내놓을 계획이어서 비슷한 급인 투싼과 시장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티볼리는 남다른 감각과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6컬러 클러스터(계기판)'를 적용해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미터 클러스터를 ▲레드 ▲블루 ▲스카이 블루 ▲옐로 ▲화이트 그리고 ▲블랙의 6가지 컬러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티볼리'는 동급에서 가장 많은 차체의 71.4%에 고장력 강판을 사용했으며 이 중 초고장력 강판 비율 역시 동급 최다인 40%에 이른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는 누적 계약 1만대를 바라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기존 SUV는 투박한 이미지 였다면 티볼리는 작지만 예쁜 디자인과 낮은 가격 대비 뛰어난 활용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쉐보레의 소형 SUV 차량 트랙스가 '안전성 최고 등급'을 받아 관심을 모은다. 트랙스는 지난 2013년 국토교통부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대상 차종 11종 가운데 가장 높은 총점 93.5점을 획득하며 올해의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으며, 유럽에서 진행된 '유로NCAP' 안전성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GM이 개발과 생산을 주도한 쉐보레 트랙스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안전도 평가에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기록하면서 다시 한 번 국내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GM은 지난해 트랙스 가솔린 모델만 갖고 1만대 넘게 팔았다. 전년 대비 성장률은 28.6%. 디젤 모델까지 가세할 경우 2만대 이상 판매도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르노삼성차의 소형 SUV 'QM3'도 지난해 1만8191대 팔리면 르노삼성의 실적을 견인했다. QM3를 등에 업고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30% 급성장 할 수 있었다. QM3는 7분만에 1000대 완판 기록을 가지고 있는 소형SUV 시장의 열기를 달군 원조 SUV이다. QM3 1.5dCi 엔진은 르노는 물론, 닛산, 메르세데스 벤츠에 두루 공급되는 엔진으로 작고 가벼우면서 최대 토크는 22.4kg.m으로 가솔린 준중형차와 맞먹는다. 강력한 토크로 작은 차체를 여유롭게 밀어 부친다. 1.5 dCi와 맞물린 독일제 게트락 DCT도 높은 토크를 붙잡는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동급 최강 18.5㎞/ℓ의 연비를 자랑하는 QM3는 국내외 SUV를 모두를 통틀어 가장 높은 효율성을 지녔다"며 "가격과 성능, 디자인 우수성을 고르게 갖춘 것이 인기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IMG::20150525000114.jpg::C::480::QM3 /르노삼성 제공}!]

2015-05-26 06:00:15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