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쌍용차, 이스탄불 모터쇼서 티볼리 공식 출시…유럽시장 공략 나선다

니하트 사슈바로글루 쌍용차 터키대리점 대표가 '2015 이스탄불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 참석해 티볼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쌍용차 제공



쌍용자동차가 이스탄불모터쇼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를 선보여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22일 쌍용차는 터키 이스탄불 투얍 컨벤션 센터에서 전날 개최된 '2015 이스탄불모터쇼'에 참가해 티볼리를 현지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전했다.

유누스 사슈바로글루 쌍용차 터키대리점 부사장이 티볼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쌍용차 제공



쌍용차는 703㎡ 규모의 전시관에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등 차량 11대를 전시했다.

티볼리는 터키 시장 출시와 동시에 터키 전역의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된다. 국내에 판매 중인 1.6ℓ 가솔린 모델이 우선 출시되고 디젤과 4WD 모델도 향후 추가될 계획이다.

티볼리는 세련된 디자인과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쾌적한 주행성능은 물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하고 풍부한 수납공간 등 높은 상품성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1월 국내 출시 이후 SUV 시장에서 판매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으며 해외 판매가 시작되는 하반기에는 수출물량도 확대될 것으로 사측은 예상했다.

사측은 터키 자동차 시장에서 티볼리가 경쟁할 SUV-B 세그먼트 시장이 80%가량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아시아와 유럽, 북아프리카를 비롯한 주변시장으로의 파급효과도 기대했다.

사측은 지난해 현지 시장에 약 1000대를 수출했다. 이에 올해 티볼리를 포함해 총 1800백여 대를 판매할 수 있도록 현지 판매 네트워크를 확충하는 등 판매확대 방안을 실행할 계획이다.

'2015 이스탄불 모터쇼' 쌍용차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티볼리를 관찰하고 있다. / 쌍용차 제공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