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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6년형 쏘나타' 7가지 모델 출시…2410만~4260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2016년형 쏘나타를 2일부터 판매한다. 신형 쏘나타는 기존 2.0 가솔린 중심의 라인업에서 1.7 디젤, 1.6 터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PHEV)모델이 추가됐다. 특히 판매가 가장 많은 2.0 CVVL의 경우, 연비·안전 사양을 향상시키면서 가격은 동결·인하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신형 쏘나타는 엔진에 따른 제품 특성에 맞춰 디자인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젊은 고객 취향에 맞춰 램프 등 일부 디자인을 변경했다. 또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기본 장착하고 현가장치에 알루미늄 재질을 적용하는 등 주행, 안전사양도 개선했다. 새로 출시된 1.7디젤과 1.6터보 모델은 다운사이징 엔진과 7단 DCT를 장착해 연비와 성능이 향상됐다. PHEV 모델은 국내 친환경차 시장 확대를 주도할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했다. 쏘나타 1.7디젤의 출시로 현대차는 엑센트부터 그랜저까지 디젤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로써 현대차는 수입 디젤차 공세에 대응하고 내수 판매 확대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 결과 1.7디젤 등 신규 3종 모델과 기존의 2.0CVVL, 2.0터보, 하이브리드, LPi 모델을 더해 7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1.7디젤 연비 16.8 km/ℓ, 1.6터보 최대출력 180마력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에 2.4GDI 모델을 없애고 1.7디젤 모델과 1.6터보 모델을 추가했다. 엔진 다운사이징의 일환으로 2.4GDI 모델 대신 추가된 두 파워트레인은 7속 더블클러치와 결합해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만족시켰다. 쏘나타 디젤 모델은 U2 1.7 엔진과 7단 DCT를 장착해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34.7kg·m을 구현했다. 16.8km/ℓ, 16.5km/ℓ, 16.0km/ℓ(16/17/18인치 휠)의 높은 연비를 달성하는 등 2.0CVVL 모델 대비 연비는 33%, 토크는 69% 향상된 결과를 얻었다. 쏘나타 1.7 디젤 모델의 판매가격은 ▲스타일 2495만원 ▲스마트 2780만원 ▲스마트스페셜 2950만원이다 현대차는 1.6 터보 모델과 7단 DCT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80마력와 최대토크 27kg·m의 동력성능을 구현했다. 터보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13.4km/ℓ, 13.1km/ℓ, 12.7km/ℓ(16/17/18인치 휠)의 연비를 달성했다. 이는 2.0CVVL 모델 대비 연비는 6%, 출력은 7%, 토크는 31% 상승했다. 쏘나타 1.6 터보 모델의 판매가격은 ▲스타일 2410만원 ▲스마트 2690만원 ▲스마트스페셜 2810만원이다. 또한 신형 쏘나타는 기존의 2.0 CVVL 모델 연비를 12.1km/ℓ에서 12.6km/ℓ으로 개선시켰다(16/17인치 휠). 18인치의 경우에도 11.6km/ℓ에서 12.0km/ℓ로 향상됐다. ◇쏘나타 PHEV 현대차는 쏘나타 PHEV 모델을 함께 선보였다. PHEV는 하이브리드 차량에 외부 충전 시스템을 적용하고, 9.8kWh 대용량 배터리와 50kW 모터를 적용해 EV(전기) 모드와 HEV(하이브리드) 모드로 모두 주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친환경 차량이다. 쏘나타 PHEV는 "일상생활엔 전기차, 주말엔 하이브리드"라는 컨셉으로 외부 충전을 통해 배터리를 완충한 뒤 약 44km를 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다. 정체가 심한 도심에서는 모터로 주행하고 고속주행이 가능한 도로에서는 엔진을 주동력으로 사용하는 HEV모드를 통해 경제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쏘나타 PHEV의 연비는 HEV모드에서 17.2km/ℓ이며, EV모드에서는 4.6km/kWh다. 현대차는 쏘나타 PHEV에 쏘나타 HEV 모델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운전석 휀더에 전기 충전구를 배치하고 'plug-in' 엠블럼을 테일게이트에 장착했다. 또한 PHEV 모델 전용 4.2인치 칼라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장착하고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이밖에도 LTE 네트워크가 적용돼 블루링크를 통해 내비게이션, 전기차 이용에 필요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쏘나타 PHEV의 전폭과 휠베이스, 헤드룸 등을 경쟁차종 대비 증가시켰다. 고전압 배터리를 스페어타이어 공간과 트렁크 안쪽에 분산해 트렁크 공간을 최적화했다. 쏘나타 PHEV의 판매가격은 ▲프리미엄 3995만원 ▲익스클루시브 4260만원이다. 프리미엄 모델은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과 4.2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HID 헤드램프, 17인치 알로이 휠 등이 적용됐다. 여기에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와 JBL 프리미엄 사운드 스피커 등을 추가로 장착한 것이 익스클루시브 트림이다. 한편, 쏘나타 PHEV는 환경부로부터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쏘나타 PHEV는 제품의 생산·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서 18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평가돼 최소탄소배출량 기준을 만족했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기존의 가솔린 차량 대비 약 31% 탄소배출량을 감축해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것이라는 설명이다. ◇젊은 층 겨냥해 디자인 변경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전 모델의 외관 디자인에 젊은 느낌을 더했다. 전면부에는 헤드램프에 발광다이오드(LED) 포지셔닝 주간주행등을 추가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후면부에는 2.0 터보에 적용 중이던 LED 리어콤비램프를 전 모델에 적용해 고급감과 스포티함을 강화했다. CVVL, 디젤, LPi 모델의 경우 중·장년층을 겨냥해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직선형의 차체를 적용해 모던한 중형세단의 느낌을 강조했다. 1.6터보, 2.0터보 모델의 경우 날렵한 헤드라이트와 안개등, 풍부한 볼륨감을 통해 젊은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했다. ◇어드밴스드 에어백, 현가장치 알루미늄 적용 등 주행, 안전 업그레이드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주행성능과 안전성능을 개선했다. 충돌의 심각성에 따라 저압과 고압으로 구분해 에어백 전개를 제어하고, 동승석에 유아시트를 사용해 유아를 탑승시킬 때 안전을 위해 동승석 에어백을 미작동시키는 기능이 적용된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다. 차량이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전방 충돌 위험시 제동을 통해 충돌을 회피하거나 피해를 경감시키는 긴급제동시스템(AEB)도 적용됐다. 이밖에도 기존 스틸 재질이었던 로어암과 너클 등 서스펜션 부품을 알루미늄으로 교체해 무게를 줄이면서도 연비는 높였다. 기존 고급형 4.3인치 오디오 디스플레이를 5인치로 변경해 후방 카메라 영상의 시인성을 향상시켰으며 화면 주위의 버튼 크기를 확대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패키지 최소화, 고객 선호사양을 조합한 트림 구성 현대차는 고객과의 접점인 카마스터들을 인터뷰해 신형 쏘나타 사양 구성을 고객 취향에 맞게 변경했다. 쏘나타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어드밴스드 에어백, LED 주간주행등(DRL), LED 리어콤비램프, 서스펜션 알루미늄 재질 변경 등 고객 선호 사양을 추가했다. 와이퍼 결빙 방지 장치, 풋램프 등 비선호 사양을 줄여 기본 트림과 별개로 스페셜 트림을 추가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패키지 옵션 운영을 최소화하고 복잡한 옵션 선택과 가격 구조를 단순화해 고객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현대차는 7월 쏘나타 구매 이력이 있는 가족을 둔 고객에게 30만원 가격 할인을 제공하고, 8인치 내비게이션을 선택하는 고객에게 블루링크 평생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쏘나타 30주년 기념 고객 감사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현대차 측은 "최첨단 파워트레인과 강화된 안전·편의사양으로 무장한 7개의 쏘나타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수입 디젤차, 레저용차량(RV)으로 이탈하는 고객들을 사로잡아 국민 중형차의 부활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02 09:09:1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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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메르스 극복 위해 차량 항균 소독 서비스 무상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안심 클린 서비스'와 '할부금 특별 유예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기아차의 이번 서비스는 메르스를 사전에 방지해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경기둔화에 취약한 소상공인을 지원함으로써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아차는 전국의 직영서비스센터와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시작한 '안심 클린 서비스'를 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19개 직영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기아차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운전대, 바닥 매트 등 사람의 손이나 발이 자주 닿는 주요 부위에 뛰어난 살균능력을 갖춘 바이러스 클리너를 집중 분사하는 항균 소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전국 800여개에 달하는 오토큐를 방문하는 기아차 고객에게 바이러스 제거 기능이 뛰어난 항균 티슈로 차량 내외부의 주요 부위를 닦아주는 항균 소독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직영서비스센터와 오토큐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항균 티슈를 무료로 제공해 고객이 손쉽게 메르스 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기아차는 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할부금 납입을 3개월간 유예할 수 있는 '할부금 특별 유예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대상은 개인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기존 신차 구매고객 중 현재 현대캐피탈에 할부 납입을 하고 있는 고객이다. 신청접수는 이달 31일까지 현대캐피탈 고객센터 또는 현대캐피탈 영업지점을 통해 받는다.

2015-07-01 20:03:5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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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출시 30주년 기념 고객 감사 페스티벌'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7월 한 달간 쏘나타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쏘나타 30주년 고객 감사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85년 출시 후 30년간 국내외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쏘나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현대차는 이달 쏘나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쏘나타 패밀리 가격 할인 ▲쏘나타 케이크 증정 ▲블루링크 서비스 평생 무료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00% 당첨 이벤트도 운영한다. 현대차는 본인을 포함해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중 이전에 쏘나타를 구매했던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 차량 가격 30만원 할인을 해주는 '쏘나타 패밀리 가격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쏘나타 구매 고객에게 '쏘나타 케익'이 제공된다.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스마트폰으로 에어컨 온도를 조절하거나 사고 시 자동으로 긴급 구조를 지원하는 기능이 탑재된 '블루링크' 서비스를 차량 보유 기간 동안 평생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전시장 방문 100% 당첨 이벤트'도 실시한다.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편의점 커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한편 추첨을 통해 쏘나타(1명), 노트북(3명), 게임기(10명), 미니카(3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현대차 측은 "쏘나타가 7세대를 거쳐 출시 30주년을 맞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쏘나타의 새로운 30년을 향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01 20:03:4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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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2회 영상공모전 2달간 작품접수

"할리데이비슨으로 상상하는 모든 것을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라!"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1일부터 9월 6일까지 '2회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영상 공모전'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전은 라이더와 비(非)라이더, 국적, 나이, 성별에 제한 없이 할리데이비슨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을 이뤄 참가 가능하다. 영상은 112년을 이어온 할리데이비슨 브랜드를 비롯해 모터사이클과 문화 등 할리데이비슨과 관련한 모든 것을 주제로 한다. 공모 장르 역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광고, 영화 등 모든 창작 영상으로 열어뒀다. 지난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에서 주최했던 영화 영상 공모전 '독립영화제'를 확대 시행한 것이다. 장르가 다양해진 만큼 더욱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접수 방법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웹하드에 작품 업로드 후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및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심사를 거쳐 금상 1팀 상금 300만원, 은상 1팀 150만원 등 총 10팀에 상금과 상패, 할리데이비슨 의류 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10월 서울 시내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시사회 형태로 상영할 방침이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인 강태우 이사는 "할리데이비슨을 매개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표현하는 일련의 과정이 라이더와 비라이더 참가자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단순한 모터사이클 회사가 아닌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2회 영상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회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영상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harley-korea.com)와 공모전 포털 사이트 씽굿(www.thinkcontest.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7-01 19:26:32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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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비스테온공조, 신임 CEO·대표집행임원에 이인영 사장 선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라비스테온공조는 1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최고경영자(CEO) 겸 대표집행임원으로 이인영 사장을 선임했다. 이 사장은 2012년부터 최근까지 한앤컴퍼니의 자동차 부품 자회사인 코아비스의 대표집행임원 및 CEO를 역임했다. 또 10여 년간 제너럴모터스(GM) 그룹에서 국내외 계열사의 운영·관리를 맡은 자동차 분야 전문가이다. GM 근무 시절에는 2002년 대우자동차 인수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GM의 한국사업 이외에도 싱가포르에 있는 아시아태평양 본사, 상하이GM 등 중국 합작회사에서도 활약했다. 한라비스테온공조 측은 "이 사장이 32년간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했으며 14년간 자동차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낸 전문 경영인이라는 점에서 한라비스테온공조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한앤컴퍼니로 최대주주가 변경돼 지난달 9일 새롭게 구성된 한라비스테온공조 이사회는 12명의 집행임원들도 선임했다. 집행임원 중 상당수는 미국, 유럽 등 외국인 임원이다. 이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옛 비스테온 공조 사업부 조직과의 글로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인선이라고 한라비스테온공조는 전했다.

2015-07-01 18:29:0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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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쉐보레 스파크, 기아차 모닝에 도전장…1위 목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지엠이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 쉐보레 스파크를 출시해 기아자동차 모닝에 도전장을 던졌다. 1일 한국지엠은 '더 넥스트 스파크' 출시 행사를 열고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본격적인 시판은 8월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국내 경차시장은 기아차 모닝이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가운데 스파크가 그 뒤를 구도로 이뤄져 있다. 모닝은 2008년 경차 기준이 기존의 800cc에서 1000cc로 바뀌면서 경차로 편입된 후 줄곧 선두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한국지엠은 신형 스파크 출시로 8년 만에 경차시장 1위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신형 스파크는 과거 지엠대우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이후 6년 만에 나오는 완전변경 모델이다.올해 4월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공기 역학적인 유선형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새로운 1.0리터 3기통 에코텍 엔진과 차세대 C-테크 무단변속기가 장착됐다. 경차임에도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과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등의 안전사양이 탑재됐다. 특히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한국지엠은 신형 스파크로 신차 효과를 노릴 뿐 아니라 구형 모델이 소진될 때까지 대대적인 판촉행사도 나설 예정이다. 이미 지난 3월부터 스파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수율 0% 무이자 혜택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현금 120만원을 추가 지원했다. 한국지엠 측은 "구형 모델에 대한 파격적인 판매 조건이 유지되고 신형 스파크가 초반 신차 효과를 발휘하면 8~9월에는 1위 자리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기아차도 지난달 모닝에 대해 56만 원을 깎아주는 등의 판촉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스파크가 출시되면 기아차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시장 수성에 나설 전망이다.

2015-07-01 15:31:0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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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6월 국내 판매 증가 불구 전년比 1.2%↓…총 40만8026대 판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6월 국내 6만2802대, 해외 34만5224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1.2% 감소한 총 40만802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4.8% 증가, 해외 판매는 2.2% 감소한 수치다. ◇국내 판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6만2802대를 판매했다. 승용차는 쏘나타가 9604대(하이브리드 모델 1255대 포함)가 판매돼 전체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그랜저 7150대(하이브리드 모델 939대 포함), 아반떼 7023대, 제네시스 3160대, 엑센트 1808대, 아슬란 771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지난해보다 4.3% 감소한 3만572대를 기록했다. 레저용차량(RV)은 신모델 출시·레저 문화 확산에 따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증가했다. 지난달 출시된 싼타페는 9073대가 판매돼 국내 RV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투싼 4929대(구형 모델 232대 포함), 맥스크루즈 572대, 베라크루즈 276대 등 RV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1% 늘어난 1만4841대를 기록했다. 상용차는 스타렉스와 포터를 더한 소형 상용차가 지난해 동기보다 18.8% 증가한 1만4929대가 판매됐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한 2460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측은 "싼타페 신모델 출시, 주요 차종에 대한 무이자 할부 실시로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증가했다"며 "곧 출시되는 쏘나타를 비롯해 신차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판촉 활동을 이어나가 국내 시장 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 판매 현대차는 지난달 해외 시장에서 국내공장 수출 11만2653대, 해외공장 판매 23만2571대 등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 감소한 34만5224대를 판매했다. 국내공장 수출이 증가했음에도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전체 해외 판매는 줄었다. 현대차 측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 어려운 시장상황이 지속되고, 이에 따라 업체간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며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6월까지 국내 33만6079대, 해외 208만547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감소한 총 241만6626대를 판매했다.

2015-07-01 15:17:2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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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6월 QM3 호조로 1만6964대 판매…전년比 47.9%↑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6월 내수 6753대, 수출 1만211대로 전년 동월 대비 47.9% 늘어난 총 1만696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올 상반기 누적대수는 내수 3만7260대, 수출 7만5732대로 총 11만2992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80.1%가 늘어났다. 르노삼성은 2011년 이후로 4년 만에 상반기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내수에서 전월보다 3.2% 증가한 6753대를 판매했다. 총 2245대가 팔린 SM5와 2181대가 팔린 QM3가 르노삼성의 내수를 이끌었다. 특히 SM5는 이달 경쟁차의 신차 출시 소식과 할인 공세에도 불구하고 전달보다 9.9%가 늘어나 중형차 시장에서 인기를 이어갔다. 중형 디젤세단 SM5 D는 총 900대가 판매됐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3는 지난달 2000대 이상 팔려 호실적을 이어갔다. 프리미엄 SUV QM5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698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의 지난달 수출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45.4%가 늘어난 1만211대를 기록했다. 상반기 동안 총 7만5732대를 수출해 르노삼성 출범 이후 가장 많은 상반기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상반기 2만5765대와 비교해 3배에 가까운 수출 증가를 이뤘다. 수출 증가를 이끈 닛산 로그는 지난달 총 9658대가 수출됐고 올해 상반기 동안 총 5만5952대가 선적됐다.

2015-07-01 14:51:4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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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6월 5만5186대 판매…올란도 최고 실적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지엠은 6월 내수 1만2233대, 수출 4만2953대 등 총 5만518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했다. 다목적차량(MPV) 올란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 준중형차 크루즈, 경상용차 다마스·라보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보여 내수실적을 이끌었다. 쉐보레 올란도는 지난달 총 1816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4.5% 증가했다. 이는 올해 들어 월 기준 최대 실적이다. 쉐보레 트랙스의 지난달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5.8% 증가한 총 957대가 판매됐다. 크루즈는 지난달 총 1599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했다. 경상용차 다마스는 488대, 라보는 484대가 판매돼 경상용 두 차종의 지난달 판매는 총 972대를 기록했다. 마크 코모 한국지엠 부사장은 "한국지엠은 상반기에 강화된 상품성을 갖춘 제품을 출시하고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7월1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하는 신형 쉐보레 스파크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올해 내수실적에서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총 4만2953대를 수출했고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 총 8만1133대를 수출했다. 한국지엠의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대수는 총 30만7879대 (내7만1357대, 수출 23만6522대)를 기록했다. CKD 수출은43만7991대를 기록했다.

2015-07-01 14:20:12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