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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K5 11일만에 사전계약 6천대 돌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신형 K5의 사전계약 영업일수 11일 만에 계약대수가 6000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K5의 올해 상반기 월 평균 판매량이 3300여대인 점을 감안하면 이보다 2배 넘는 계약 추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사전계약 고객 중 2030세대의 비중이 약 45%(20대 15%, 30대 30%)를 차지했다. 기존 K5 대비 약 5%포인트 가량 높아지는 등 고객층이 젊어진 것이 특징이다. 젊은 고객 비중이 높아진 결과 사전 계약 차량 중 스마트 편의사양이나 디자인 패키지 등 특정 사양에 대한 선호도 두드러졌다. '내비게이션 유보(UVO) 2.0'은 신형 K5 사전 계약 고객 중 절반 가까이(47%)가 선택했다. 특히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 이상의 모델에서는 계약 고객 3명 중 2명(65%)이 선택했다. '내비게이션 유보(UVO) 2.0'은 스마트폰 연동을 통한 원격시동, 공조제어 등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기아차는 사전계약 고객에게 유보(UVO) 2.0 기본 서비스를 차량 보유기간 동안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기아차는 신형 K5의 사전 계약 고객 중 79%가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 이상급을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는 모바일 중심으로 변하는 라이프스타일 고려해 도입한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에 대한 고객 선호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와이드 파노라마 선루프'는 사전계약 고객의 37%가 선택했다.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 모델에서 HID 헤드램프와 18인치 휠을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스타일2' 옵션은 42% 이상이 계약했다. 특히 신형 K5는 'K5 MX'와 'K5 SX'의 2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볼륨 모델인 2.0가솔린, 1.7디젤, 2.0 LPI의 경우 2가지 디자인 중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1.6 터보와 2.0 터보는 K5 SX 디자인을 적용했다. 현재까지 'K5 MX'와 'K5 SX'는 6대 4의 선택 비중으로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1.7 디젤 모델의 가격 2480만원(디럭스 기준)을 포함해 주력 모델인 ▲2.0 가솔린은 2245만~2870만원 ▲1.7 디젤은 2480만~2920만원에 책정됐다. 기아차 측은 "신형 K5의 상품성과 다양하고 매력적인 사전계약혜택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며 "신형 K5가 중형차 시장에서 매력적인 차로 거듭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형 K5의 가격은 주력 모델인 2.0 가솔린은 ▲디럭스 2245만원 ▲럭셔리 2385만원 ▲프레스티지 2520만원 ▲노블레스 268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870만원, 1.7 디젤은 ▲디럭스 2480만원 ▲럭셔리 2620만원 ▲프레스티지 2755만원 ▲노블레스 2920만원이다. 1.6 터보 모델은 ▲럭셔리 2530만원 ▲프레스티지 2665만원 ▲노블레스 2830만원, 2.0 터보 모델은 ▲노블레스 스페셜 3125만원, 2.0 LPI 모델은 ▲럭셔리 1860만원 ▲프레스티지 2130만원 ▲노블레스 2375만원이다.

2015-07-07 11:51:3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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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내수활성화 위해 해외 딜러·고객 초청 등 대규모 행사 진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메르스 극복을 위한 할부 유예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 데 이어, 2단계 내수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해외 딜러, 고객 초청 행사와 우수 사원 한국 연수 등 해외 현지 임직원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7~11월 집중적으로 국내에서 개최한다. 이를 계기로 내수 진작과 외국인 관광객 한국 방문이 재개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현대차가 주관하는 50여개국 우수 정비사 월드 스킬 올림픽, 30여개국 CS(고객 만족) 담당자 세미나, 기아차가 주관하는 30여개국 우수고객 초청 행사, 전세계 주요 대리점 AS(사후서비스) 책임자 회의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신규 딜러 한국 초청 세미나, 딜러단 한국 방문 등 해외 현지 딜러 관련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해외 주요국 현지에서 영향력이 큰 현대·기아차 딜러들이 해외 관광객 유치 재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딜러와 현지 우수사원 한국 연수 등 중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초청 행사도 실시해 중국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 확대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그룹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내수 진작 지원 차원에서 약 100억원 규모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한다. 이에 앞서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말, 이달 초부터 메르스 사태 극복을 위한 자영업자, 소상공인 대상 3개월 할부금 특별 유예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개인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기존 신차 구매 고객 중 현대캐피탈에 할부 납입하고 있는 현대·기아차 고객이 이달 31일까지 현대캐피탈 고객센터 또는 현대캐피탈 영업지점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고객은 접수일로부터 3개월 간 할부금 납입이 유예되며, 유예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부터 다시 납입하면 된다. 현대·기아차는 또 메르스 예방을 위해 전국 서비스거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달 중순까지 '특별 무상 항균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제조사 관계 없이 모든 차량에 대한 승용 특별 무상 항균 서비스 ▲비포서비스 신청 고객 대상 무상 항균 서비스 ▲전세버스 대상 연막 방제 및 항균 소독 등 비포서비스등을 실시하고 있다. 기아차는 기아차 고객을 대상으로 '안심 클린 서비스'를 이달 15일까지 제공한다. 또한 현대차는 현재 할인이 적용되는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이 기본 할인 금액 대신 110%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측은 "해외 딜러·고객 대상 국내 행사 개최, 그룹 임직원 국내에서 휴가 보내기 캠페인,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해 내수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5-07-07 09:18:5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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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뉴 크라이슬러 300 출시…4480만원 부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FCA 코리아는 '뉴 크라이슬러 300C'를 7일 출시했다. 크라이슬러 300C는 1955년 C-300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이래 60년 동안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프리미엄 세단의 위치를 지켜왔다. 뉴 300C는 올해 J.D. 파워 대형 세단 부문 초기품질조사 1위, 워즈오토 선정 '10대 베스트 인테리어'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쌓았다. 국내 출시 모델은 후륜구동 모델인 '뉴 크라이슬러 300C'와 4륜구동 모델인 '뉴 크라이슬러 300C AWD'의 2개 트림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뉴 크라이슬러 300C는 4,480만원, 뉴 크라이슬러 300C AWD는 5,580만원이다. 뉴 300C에는 첨단 파워트레인과 섀시가 적용돼 정밀한 핸들링과 향상된 성능,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뉴 300C의 토크플라이트8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럽고 효율적인 동력을 전달한다.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은 초당 13회씩 조향 각도, 차량 속도, 엔진 RPM, 섀시 컨트롤 시스템 등을 분석해 정밀한 스티어링 감각을 제공한다. 뉴 300C의 3.6L 펜타스타 V6 엔진은 286마력의 최고 출력과 36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뉴 300C의 복합연비는 9.2km/ℓ(고속도로 12.1km/ℓ, 뉴 300C AWD는 복합 8.7km/ℓ, 고속도로 11.3km/ℓ)이다. 뉴 300C AWD 모델에는 4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됐다. 특히, 액티브 트랜스퍼 케이스와 앞 차축 분리 시스템이 탑재돼 있어 평상시에 필요시 4륜구동으로 변환할 수 있다. 뉴 300C에는 80가지 이상의 안전·편의 장치가 탑재됐다. 정지 기능이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을 비롯해 우천 시 제동거리를 줄여주는 레인 브레이크 서포트 시스템, 바퀴의 미끄러짐을 방지해주는 올-스피드 트랙션 컨트롤 등이 탑재됐다. 또 듀얼 패널 파노라마 선루프, 냉온장 기능 조명식 앞좌석 컵홀더, 페달 높낮이를 조정할 수 있는 파워 조절식 페달, 운전석 무릎 보호 에어백 등의 편의 사양도 있다. 뉴 300C는 아메리칸 디자인 전통에 이탈리아의 감성이 합쳐졌다. 뉴 300C의 전면은 간결해졌고 더 커진 그릴은 독특한 질감과 함께 크롬으로 장식됐다. 옆모습은 프론트 휠 아치에서 리어 휠 아치로 흐르는 숄더 라인이 강조됐다. 후면은 발광다이오드(LED) 테일 램프가 장착됐다. 워즈오토 선정 "10대 베스트 인테리어"를 수상한 뉴 300C의 내부는 블랙 올리브 애쉬 벌 우드 트림이나 무광 모카 리얼 우드 트림, 나파 가죽 시트 등 프리미엄 소재와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중앙 계기판과 클래식 아날로그 시계, 도어 손잡이 등에 적용된 사파이어 블루 LED는 편안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능성이 높은 로터리 E-시프트 전자식 변속기는 고급스럽고 정돈된 느낌을 선사한다. 파블로 로쏘 FCA 사장은 "뉴 크라이슬러 300C는 강렬한 존재감과 자신감으로 성공한 삶을 만들어낸 이 시대 리더들을 위한 차"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만족도를 원하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07 08:36:0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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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업계, 여름 휴가철 대비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수입차 업계, 여름 휴가철 대비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여름철을 맞아 수입차 업계가 고객들을 위해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시작했다. 6일 각사에 따르면 푸조와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오는 20일까지 2주간 '2015 푸조·시트로엥 썸머 캠페인'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여행을 계획한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국내에서 공식 판매된 푸조와 시트로엥 전 차종이며 점검 항목은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 엔진 냉각수, 외부 벨트 등 총 37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도 이날부터 25일까지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기간에 엔진오일 교환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유상 서비스 구매 고객에게는 이용 금액에 따라 볼보자동차의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오는 13일부터 한달간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하는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을 시행한다. 이 기간에 아우디 차량 소유주는 전국의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냉각수·타이어·제동장치·전자장치 등 30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점검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고객이 유상 수리를 원하면 해당 부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고 아우디 측은 전했다.

2015-07-06 17:42:2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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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기특한 고객 케어 프로그램' 4종 선보여

기아차, '기특한 고객 케어 프로그램' 4종 선보여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할부 프로그램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혜택을 접목한 '기특한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기아차 할부 프르그램을 이용해 모닝, 레이, 프라이드, K3, K3쿱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크래치 보상 서비스란 차량 출고 후 6개월간 1회에 한해 차량 전·후방 범퍼, 전면유리, 사이드미러에 스크래치가 발생했을 때 최대 30만원까지 무상으로 수리를 지원해주는 서비스다. 기아차는 '맞춤형 할부'를 이용해 기아 승용과 레저용차량(RV)을 구매하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여성 케어 서비스'도 실시한다. 여성 케어 서비스는 출고 후 1년간 ▲집까지 차량을 찾아오고 가져다주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 2회 ▲26개 항목의 정기점검 서비스 1회 및 실내항균탈취제, 인테리어 코팅제, 컴파운드, 극세사 타월 등으로 구성된 케어 키트 제공 등의 혜택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기아차는 맞춤형 할부를 통해 여성 고객들의 월납입금을, 여성 케어 서비스를 통해서는 차량 정비점검에 대한 부담감을 동시에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자유형 할부'를 통해 기아 승용 및 RV, 봉고 트럭을 구매하는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상환스케줄 조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사업자들의 자금 운용을 도와주고자 마련된 상환스케줄 조정서비스는 할부기간 중 연간 1회 최대 2번에 걸쳐 월납입금 결제를 연장하거나 만기를 연장하는 등의 상환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아차는 맞춤형 할부와 현대카드 세이브 오토를 이용해 K5 하이브리드(HEV) 500h, K7 HEV 700h차량을 구매한 개인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유지비 반값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HEV 고객을 대상으로 출고 후 1년간 진행되는 차량 유지비 반값 할인 서비스는 ▲자동차보험 ▲자동차정비 ▲하이패스 ▲자동차세 ▲공영주차장 ▲세차 등의 차량 유지 관련 금액의 50%를 할인해 주는 서비스다. 기아차 측은 "기특한 고객케어 프로그램은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고민한 결과물"이라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고객들께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06 17:28:3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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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PGA 투어 '2015 프레지던츠컵' 차량 후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미국프로골프투어(PGA 투어) '2015 프레지던츠컵'에 공식 차량을 후원한다. 현대차는 6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장재훈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전무와 매트 카미엔스키 PGA 투어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프레지던츠컵은 1994년 미국 PGA 투어의 주도로 설립됐다.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의 골프 대항전으로 개최국의 대통령이나 총리가 명예의장을 맡는 전통이 있는 대회다. 또 대회의 상금이 없는 대신 대회 수익금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프레지던츠컵은 1994년 첫 대회 이후 현재까지 약 329억원에 달하는 자선금을 기부했다. '2015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10월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현대차가 지원하는 차량은 ▲제네시스 등 승용 29대 ▲싼타페 등 레저용차량(RV) 6대 ▲스타렉스 등 승합차 30대 ▲버스 2대 등 총 67대로 경기 기간 동안 관계자·참가선수·관람객들의 의전에 활용된다. 현대차 측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프레지던츠컵에 공식 차량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최고의 차량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IMG::20150706000228.jpg::C::480::'2015 프레지던츠컵'에 지원될 현대차 제네시스 / 현대차 제공}!]

2015-07-06 17:00:4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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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디젤은 가솔린 모델과 같은 비중으로 판매"

[인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디젤 모델이 기존의 가솔린 모델과 같은 비중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쌍용차 티볼리 디젤 모델 발표회에서 신영식 마케팅 본부장은 "티볼리 디젤 모델과 가솔린 모델은 서로 간섭받지 않고 독립적인 세그먼트로서 시장에서 판매될 것"이라며 "디젤, 가솔린은 거의 같은 비중으로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 본부장은 "티볼리를 출시하기 이전 가솔린 SUV는 한국에서 시장성이 없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우리는 시장성을 확인했고 티볼린 가솔린 모델에 이어 디젤 모델까지 출시했다"며 "이제 신차효과를 넘어서 올해 상반기 1만8524대가 팔린 티볼리 가솔린 모델처럼 디젤도 자신있다"고 말했다. 6일 출시된 티볼리 디젤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TX 2045만원 ▲VX 2285만원 ▲ LX 2495만원이다. 티볼리 디젤 모델은 3년여의 개발 기간을 통해 탄생한 유로6 e-XDi160 엔진이 적용됐다. 최고출력 115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힘을 낸다. 복합연비는 2륜 구동(2WD)에서 15.3km/ℓ다. 티볼리 디젤은 1500~25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를 발휘해 빠른 응답성과 경쾌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또 아이신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인제= 정용기 기자 yonggi@metroseoul.co.kr

2015-07-06 11:53:1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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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광주시 3만5천 소상공인 지원앱 서비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광주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영업 지원을 위해 무상으로 사업주용 모바일 기반 상점 홈페이지 및 고객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제공한다. 이는 사업주와 이용 고객이 모바일로 연결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위치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소상공인용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통합) 영업 지원 플랫폼이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과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가 1월 출범시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광주시 서구 양동 소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2센터에서 소상공인 창조비즈'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기반 O2O 지원시스템 시범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광주지역 소상공인 50여명을 비롯해 현대자동차그룹, 광주광역시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소상공인들이 모바일 환경 하에서 능동적으로 원스톱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위치기반 무료 모바일 앱을 공개하고, 활용 방법 및 효용성에 대해 설명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스마트카 경쟁 체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6년간 개발해 온 신개념 위치기반 서비스 관련 핵심기술의 일부를 활용, 광주시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기반의 O2O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라는 설명이다.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에서 소상공인 대상의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처음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측은 "소상공인 창조비즈 지원사업은 상가 입주 형태의 사업장을 갖고 있는 3만5000여 광주시 소상공인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비스 조기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광주지역 이용자 대상 로드마케팅과 사업주 대상 홈페이지 개설 도우미 방문 등을 실시할 것"이라며 "사업주가 모바일 상에서 자기 상점을 최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교육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서비스가 광주지역 소상공인의 스마트한 영업 관리 및 상점 매상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광주 지역에서 쌓은 소상공인 지원 경험과 노하우를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유, 향후 다른 지역의 소상공인들도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술적, 운영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사업주는 무상으로 배포된 앱(일마일 사업주)을 통해 앱과 웹 환경하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상점 홈페이지를 무료로 만들 수 있다. 일마일(ilmile)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창조 비즈' 지원 서비스 브랜드이자 서비스를 담당하는 위치기반 서비스 전문 벤처기업 이름이다. 이용자를 중심으로 반경 1마일 안의 모든 내용을 검색하고 연결해 준다는 의미가 담겼다. 홈페이지를 활용해 직접 수량과 할인율을 정하는 스마트 쿠폰을 발행하고, 관심 회원 자동 등록 등 단골 관리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상점의 일별·주별·월별 통계 데이터, 고객과의 실시간 1대1 메시징, 콜택시 무료 호출 등의 기능도 이용 할 수 있다. 고객들도 별도의 이용자용 앱(앱 이름 : 일마일)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현 위치 주변의 다양한 장소(매장)를 검색하고 ▲지도 상의 건물을 눌러 상세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리뷰 글을 참조해 예약 및 할인 쿠폰 등을 다운로드 받아 ▲친구와 공유하고 ▲내비게이션 앱 연동을 통한 길안내를 받음으로써 편리함과 함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콜택시 무료 호출, 상점주와 1대1 실시간 대화, 좋아하는 장소를 모아 테마로 관리하고 친구와 리스트 공유도 가능하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우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용 앱을 배포하며, 8월말에는 iOS용 앱도 지원할 예정이다. 컨텐츠를 다양화하기 위한 앱 기능 보완 작업도 지속한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내 광주창조경제혁신지원단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시, 협력사 등과 보다 공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 사용자의 니즈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를 통해 생성되는 이용자 및 상점주의 활동 데이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분석시스템'과 연동돼, 올해 하반기부터 제공되는 빅데이터 기반 '고도 상권분석 컨설팅'에 활용된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예비창업자 및 업종 전환 희망자들의 컨설팅 참여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기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고도의 상권분석 컨설팅 서비스가 가동되면 지금보다 더욱 정교한 특정지역 인기 업종 및 입지 선정, 고객 분석 등을 원스톱 종합 상담 지원 서비스와 함께 제공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창업 리스크 저감에도 상당히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자동차분야 창업지원 ▲수소연료전지 전후방 산업 생태계 조성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 ▲서민생활 창조경제 플랫폼 구축 등 4대 분야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소상공인용 O2O 영업 지원 플랫폼 서비스는 '서민생활 창조경제 플랫폼 구축'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인 '소상공인 창조비즈 플랫폼 구축'의 일환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소상공인 창조비즈 플랫폼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 영업지원 무료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및 앱 배포를 통한 '소상공인 창조비즈 지원'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 희망자에게 빅데이터 기반 상권분석 및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창조창업클리닉 지원' ▲소상공인 영업활동 전반에 관한 애로 및 문제점을 해결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장(場)인 '창조비즈 플라자 구축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IMG::20150706000101.jpg::C::480::}!]

2015-07-06 11:30:5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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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중국 대형 여행사들에 한국방문 협조요청

대한항공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위축된 중국 및 일본발 등 한국행 여행 수요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8일부터 21일까지 중국지역 취항 도시 소재 여행사 대표, 언론인 등 300명을 초청하는 팸투어 행사를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기본형과 자유형으로 구성했다. 기본형은 상하이, 베이징 등 중국 12개 도시에서 200명이 들어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청동, 경복궁, 명동 등 서울 시내 주요 관광지와 신라 면세점, 삼성 디라이트체험관 등을 둘러본다. 기본형은 ㈜호텔신라, 한국관광공사, 인천공항공사, 서울시 등이 참여해 민관 공동으로 수요 유치 활동을 벌인다. 자유형은 창사, 우한 등 6개 도시에서 100명이 8일부터 21일까지 순차적으로 들어와 서울, 제주 등 국내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대한항공은 중국발 한국행 팸투어에 이어 이달 말부터 동남아지역, 일본 지역을 대상으로 한국행 팸투어도 추진 중이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15일 지창훈 총괄사장이 중국 베이징으로 건너가 CTS(China Travel Service) 등 중국의 3개 대형여행사 총재들을 잇달아 만나 중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캉후이여행사 등 중국 5개 대형여행사 총재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 자리도 갖는다. 7일에는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중국지역본부장 및 18개 중국지역 지점장들이 참석하는 중국지역 지점장 특별 회의를 열고, 침체된 중국 수요의 활성화 및 유치 극대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메르스 이후 중국지역 수요동향 및 판매 대책을 협의하는 한편, 중국 수요 극대화를 위한 본사와 지점간의 필요한 협업 내용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일본발 한국행 수요를 붙잡기 위한 노력도 펼친다. 대한항공은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지 사장을 비롯해 아오모리현 지사 및 아오모리현, 한국관광공사, 여행사 관계자 등 100 여명이 참석하는 '아오모리 취항 20주년 기념 리셉션'을 개최한다. 행사를 통해 아오모리 취항 2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일본 측 관계자들에게 한국 여행이 안전하다는 점을 적극 부각하는 등 일본 관광객 수요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우리나라 대표 국적 항공사로서 메르스로 인해 위축된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관광 산업을 정상화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5-07-06 11:10:23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