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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기아차, 메르스 극복 위해 차량 항균 소독 서비스 무상 제공

기아차는 메르스 극복 위한 특별 고객지원 프로그램을 15일까지 진행한다. / 기아차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안심 클린 서비스'와 '할부금 특별 유예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기아차의 이번 서비스는 메르스를 사전에 방지해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경기둔화에 취약한 소상공인을 지원함으로써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아차는 전국의 직영서비스센터와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시작한 '안심 클린 서비스'를 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19개 직영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기아차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운전대, 바닥 매트 등 사람의 손이나 발이 자주 닿는 주요 부위에 뛰어난 살균능력을 갖춘 바이러스 클리너를 집중 분사하는 항균 소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전국 800여개에 달하는 오토큐를 방문하는 기아차 고객에게 바이러스 제거 기능이 뛰어난 항균 티슈로 차량 내외부의 주요 부위를 닦아주는 항균 소독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직영서비스센터와 오토큐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항균 티슈를 무료로 제공해 고객이 손쉽게 메르스 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기아차는 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할부금 납입을 3개월간 유예할 수 있는 '할부금 특별 유예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대상은 개인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기존 신차 구매고객 중 현재 현대캐피탈에 할부 납입을 하고 있는 고객이다.

신청접수는 이달 31일까지 현대캐피탈 고객센터 또는 현대캐피탈 영업지점을 통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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