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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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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최우수 영업사원 판매왕 1% 제주도 워크숍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AM(영업직사원)을 대상으로 제주도 한화리조트에서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9~11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실적을 거둔 '최우수 영업 마에스트로(Maestro)' 23명을 대상으로 상호 정보 교류와 사외강사 초청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부심을 부여하고 영업역량을 한층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쌍용차는 참가 AM을 대상으로 우수 판매 사례 연구를 통해 영업 노하우 및 정보를 공유하고 특강을 실시했다. 마케팅본부 신영식 전무와 국내영업담당 이광섭 상무 등 관련 임원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영업일선의 고충을 수렴하는 한편 향후 개선책 마련을 위한 자리도 마련했다. 영업 마에스트로는 연간 72대 이상을 판매하며 능력을 입증한 영업의 명인을 말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23명의 최우수 영업 마에스트로는 연간 110대 이상을 판매한 상위 1%에 해당한다. 지난해 167대를 판매한 일산 킨텍스영업소의 김태우 AM은 3년(491대 판매) 연속 판매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무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최우수 영업 마에스트로들은 쌍용차 영업의 중요한 축으로 판매 증대를 위해 보여 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티볼리 가솔린 모델에 이어 디젤 모델도 고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영업 최 일선에서 고객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AM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IMG::20150710000016.jpg::C::480::9일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참가 AM들이 2015년 하반기 더욱 뛰어난 실적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5-07-10 09:34:21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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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차 후진국 수준, 3년내 변화 없으면 비전 없다"

"국내 전기자동차 시장이 향후 3년간 변화가 없으면 비전도 없다고 본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전기차를 못 만드는 국가다." 문승일 기초전력연구원장(서울대 공과대 교수)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전기차리더스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원장은 포럼 주제발표를 통해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국도 전기차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데 반해 우리는 일본처럼 정체돼 있다"며 "앞으로 짧게는 3년 길게는 5년 동안 변화가 없다면 더 이상 비전도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정부가 2020년까지 전기차 100만대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지금 현실은 4년간 2800대에 그쳐 7%대 수준"이라며 "충전인프라 역시 지난해 3만2015기가 보급될 계획이었으나 2679기 보급으로 목표 대비 7%에 머물렀다"고 지적했다. 대안으로 문 원장은 지금의 보조금 지원 대신 충전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전국을 n분의 1로 나누지 말고 지역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요를 창출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양산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집중 지역으로는 서울과 제주, 빛가람 에너지밸리 3곳을 꼽았다. 문 원장은 "엔지니어로서 볼 때 전기차 모터가 기존의 엔진보다 싸다"며 "5만대의 수요가 생기면 지금의 반값에 양산이 가능하고 효과는 2배가 돼 기계차와 경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아차 쏘울 전기차를 타봤는데 이는 기존 차를 개조한 수준"이라며 "대한민국은 아직 전기차를 못 만드는 국가다. 우리는 중국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계차는 우리가 앞섰지만 전기차는 중국에 뒤처졌다"며 "중국 선전에는 전기택시 100대, 전기버스 700대, 관용차량 500대가 다니고 시내충전소 17곳이 설치됐다. 정부가 나서 제도를 만들고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학계의 이같은 지적에 담당 부처에서는 다소 추상적인 목표 제시를 여전히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앙정부가 나서 법제도와 규제를 현실적으로 재설정해야 한다는 데에는 지방자치단체들도 입을 모았다. 박연재 환경부 교통환경과 과장은 "국내 전기차가 3년 전 기아 레이 1종에서 현재 6종으로 늘었다. 내년에는 현대차에서 전기차 전용모델이 나온다"며 "당초 2020년까지 100만대가 목표였으나 현 정부는 20만대로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박 과장은 "해외 주요국과 비교 시 아직은 초보적인 시장형성 단계"라며 "외국은 전기를 그냥 꼽으면 가는데 우리는 누진제로 세금 폭탄을 맞기 때문에 풀어야 될 숙제가 많다"고 덧붙였다. 그는 "2017년까지 어디든 제약 없이 전기차 운행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2016년 전기차 1만대 보급(고속전기차 9900대, 전기버스 100대)과 완속충전기 9900대 제작사 일괄설치, 급속충전인프라 150기(누적 487기) 설치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정흥순 서울시 서울시 대기관리과 과장은 "G밸리를 전기차 밸리로 만들어 입주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서울형 전기차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 과장은 "2018년까지 전기차 1003대를 보급하고 충전인프라 4031기를 설치해 G밸리를 세계 최고의 전기차·친환경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 전기승용차 50대를 도입하고, 타당성을 검토해 내년부터 전기버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의 G밸리 입주기업용 전기 셔틀버스 도입 계획은 2016년 1대, 2017년 2대, 2018년 3대다. 정 과장은 "서울시내 전기버스 보급은 현재 제로(0)"라며 "이 역시 보급 재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정호 제주도 에너지산업과 과장은 "국내 전기차를 활성화하려면 환경적 여건을 갖춘 제주에 우선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며 "전기차 보급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전기자동차리더스협회(협회장 김필수)가 주최한 포럼에는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매년 정책 및 기술 분야 정기포럼(연 4회)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기후환경변화 대응과 생태복원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 정책 토론회'를 주제로 열렸다.

2015-07-10 03:00:0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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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공기 없이 달리는 미래형 타이어로 고속주행 성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타이어는 친환경 소재로 만든 비공기입 타이어(NPT)인 '한국 아이플렉스'를 개발해 실차 주행 테스트까지 마쳤다고 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일반적인 고무 타이어에 사용되는 공기압을 사용하지 않는 비공기입 타이어를 개발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한국 아이플렉스는 실제 승용차에 장착해 운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속 주행까지 실현한 점이 특징이다. 한국 아이플렉스는 최근 한국타이어가 시행한 주행시험에서 전기자동차에 장착돼 내구성·강성·안전성 시험, 지그재그 주행 등과 함께 130㎞/h에 이르는 고속 주행을 통과했다. 이 타이어는 제품의 설계·생산단계서부터 에너지 소비와 유해물질 사용을 줄인 우레탄 유니소재로 개발됐다. 보통 8단계에 걸쳐 만들어지는 타이어 제조 과정을 4단계로 대폭 단순화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단일 소재로 개발돼 재활용이 쉬워 미래형 친환경 타이어로 주목받고 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사장은 "고속주행이 가능한 한국 아이플렉스를 개발한 것은 그동안 R&D에 아낌없이 투자를 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타이어와 미래형 타이어 개발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709000199.jpg::C::480::비공기입 타이어 '한국 아이플렉스'를 장착한 자동차가 달리는 모습 / 한국타이어 제공}!]

2015-07-09 18:58:2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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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시리즈 리콜의 연속, 상반기만 3만4756대로 국내 1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받은 총 5건의 시정조치(리콜) 중 4건은 E시리즈의 결함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벤츠는 총 3만4756대가 리콜돼 국내 수입차 업체 중 가장 많았다. 이 기간 E시리즈는 3만783대, C시리즈는 1659대가 리콜 됐다. 반면 BMW는 1만238대가 리콜 됐다. 월별로 나눠보면, 지난 2월 벤츠 E220 모델은 엔진 커버가 엔진 배선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발견돼 총 1만4341대가 리콜 됐다. 또 C·E시리즈, CLS 등 11차종은 뒷좌석 벨트 잠금장치 결함으로 강한 충돌이 일어났을 경우 벨트 잠금장치가 풀릴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다. 이 문제로 총 1152대가 리콜 됐다. 이 중 C·E시리즈는 각각 81대, 1040대였다. 3월에는 E시리즈·CLS 등 총 13차종이 1만6504대 리콜 됐다. 이유는 엔진룸의 고무 실링 이탈될 수 있어 고온 부위와 접촉할 경우 화재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 중 E시리즈는 4월에는 C220·E220 블루텍 등 총 11차종이 1572대 리콜 됐다. 엔진 타이밍벨트 장력을 조절하는 텐셔너의 결함에 따른 엔진오일 누유로 엔진룸에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이유였다. 이 중 C·E시리즈는 각각 391대, 877대였다. 이 중 E220 블루텍은 올해 상반기 2115대가 판매돼 베스트셀링카 9위에 오른 모델이다. 또 C200 모델 1187대는 연료탱크에 장착된 연료 공급라인 결함으로 시동이 꺼지는 등 사고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돼 리콜 됐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수입차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연이어 터지는 리콜 문제는 소비자들을 불안하게 하는 요소다"며 "업체들이 자발적 리콜을 한다지만 이것은 생산시 품질 개선에 대해서 제대로 신경 쓰지 않았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2015-07-09 16:42:1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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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상반기 김포-제주 LCC 여객 점유율 1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진에어는 김포-제주 노선에서 올해 상반기에 저가항공(LCC) 중 가장 많은 탑승객을 실어 나르며 올 상반기 LCC 중 여객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진에어는 이 노선에서 2013년, 2014년에도 연간 여객 점유율 LCC 1위를 달성했다. 김포-제주 노선은 국내 7개 모든 항공사가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 유일한 국내선이다. 한국공항공사의 공식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 노선의 전체 탑승객은 국내선 전 노선 탑승객 1338만6000여명의 54.4%인 728만여명을 기록했다. 상반기 김포-제주 노선에서 5개 LCC가 올해 총 426만명 이상을 실어 날라 58.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중 진에어는 총 123만6000여 명을 실어 날라 2개 대형항공사 포함 7개 전체 항공사 중 17.0%의 점유율로 3위, 5개 LCC 중 29.0%의 점유율로 여객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상반기 진에어의 김포-제주 노선 총 6235편의 운항 편에 편당 평균 198.2명을 탑승시켰다. 제주 기점 노선(김포-제주, 부산-제주 등)에서도 편당 평균 191.9명이 탑승해 국내 7개 전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다. 진에어 측은 "지난 2013년부터 김포-제주 노선으로 LCC 시장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 12월 도입한 B777-200ER 중대형 항공기를 올해 3월 부터 이 노선에 투입한 것이 LCC 선호 분위기와 맞물려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2015-07-09 13:08:1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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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디젤 시승단 모집 및 경품이벤트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티볼리 디젤과 코란도 C LET 2.2의 출시를 기념해 경품 이벤트 및 바캉스 시승단 모집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쌍용차는 8월 31일까지 전시장 내방 후 이벤트 응모카드를 작성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이탈리아 티볼리 여행 상품권(2명/300만원 상당) ▲티볼리 여권지갑(50명) ▲티볼리 다이캐스트(5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온라인을 통한 퀴즈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홈페이지에 접속해 티볼리 디젤 관련 퀴즈를 풀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양문형 냉장고(1명) ▲티볼리 여권지갑(25명) ▲영화예매권(100명/각 2매) 등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9일로, 개별 통보한다. 쌍용차는 바캉스 시승단도 모집한다. 22일까지 응모를 접수한다. 추첨을 통해 31일부터 8월 5일까지 티볼리 디젤(15대)과 코란도 C LET 2.2(15대) 총 30대를 바캉스 차량으로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다. 코란도 C 2.2 LET의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는 파워업 시승단도 모집한다. 11일까지 모집하는 1차 시승단을 시작으로 8월까지 4차례에 걸쳐 총 72개 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우수 시승기를 작성한 참가자에게는 ▲오토캠핑패키지(텐트, 캠핑의자 2개, 테이블/1명) ▲아웃도어 백팩(3명) ▲영화예매권(2매/68명) 등 상품을 제공한다. 바캉스 시승단 및 파워업 시승단 모집은 만 2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해 응모 가능하다. 이벤트 참가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r.com) 또는 오토매니저 공식 블로그(blog.smotor.com), 마이크로사이트(www.gotivoli.com)를 방문하면 된다. [!{IMG::20150709000088.jpg::C::480::코란도 C LET 2.2}!]

2015-07-09 11:44:15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