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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미니, 플리마켓 시즌2 개최…수익금 일부는 '기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의 소형차 브랜드 MINI(미니)는 20일 서울시 양재동에 위치한 더-K호텔 앞마당에서 '미니 플리마켓(벼룩시장)'을 개최한다. 미니는 지난해 여름 약 3000여명이 참석해 호응을 얻은 미니 벼룩시장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미니 벼룩시장은 각자의 미니 트렁크에 평소 본인이 팔고 싶었던 물건들을 가져와서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행사다. 신청을 통해 판매자로 선정된 미니 오너라면 누구나 벼룩시장에서 물품을 판매할 수 있다. 미니 오너가 아니더라도 체험이 가능하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미니 벼룩시장 시즌2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50개의 셀러팀과 미니와 인연이 있는 파트너사들이 참가한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됐다고 미니는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미니 컨트리맨 파크레인이 전시된다. 긱스를 포함한 인디밴드를 초청한 미니콘서트도 진행된다. 또한 지난 시즌에서 화제를 모았던 '미니 카 워시' 서비스와 미니를 시승할 수도 있다. 미니 오리지널 라이프스타일과 액세서리도 할인 판매한다. 미니 벼룩시장 행사의 일부의 수익금은 BMW코리아미래재단에 기부된다. 판매자들도 본인의 의사에 따라 수익금의 BMW코리아미래재단에 기부할 수 있다. 미니 벼룩시장에 대한 내용은 미니 커뮤니케이션 센터(080-6464-003), 미니 코리아 홈페이지(www.mini.co.kr), 공식 블로그(blog.naver.com/mini_kr_blo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9-08 18:45:3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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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MIT · 스탠퍼드대와 5천만달러 규모 연구센터 설립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토요타자동차는 미국의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컴퓨터 과학 인공지능 연구소(CSAIL). 스탠퍼드 대학의 스탠퍼드 인공지능 연구소(SAIL)와 인공지능에 관한 연구를 제휴하기로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토요타는 합계 약 5000만달러의 예산을 투자해 CSAIL, SAIL과 각각 제휴 연구 센터를 설립한다. 양 제휴 연구 센터에서는 자동차나 로봇에 대한 응용을 목표로 △다양한 환경에서의 물체 인식 △고도의 상황 판단 △사람과 기계와의 상호협조 등을 실현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다니엘 러스 CSAIL 소장은 "주위의 환경을 인지해 안전한 주행을 실현하기 위한 자동차 건축을 연구한다. 이는 교통사고 사망의 감소나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페이 리 SAIL 소장은 "시각 정보처리, 기계 학습, 대규모 데이터 해석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가 여러 가지 상황에서 물체나 사람의 움직임을 인식, 예측해 안전하고 적절한 판단을 하기 위한 기술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타는 DARPA 로보틱스 챌린지*1의 전직 프로그램 매니저 길 프랫 박사를 초빙했다. 토요타는 프랫 박사와 자동차나 로봇의 지능화 연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본 제휴 연구 센터 설립에는 프랫 박사도 관련하고 있어 양 제휴 연구 센터에서 향후 실시하는 연구나 그 활용도 박사의 조언을 얻어 추진해 나간다. 토요타는 자동 운전 기술이나 고도 운전 지원 시스템의 연구 개발에 힘써 왔다. 로봇의 기술개발에 있어서도 1970년대부터 산업용 로봇의 개발에 착수해 2000년대 이후는 파트너 로봇이나 생활 지원 로봇의 개발을 진행하는 등 기술을 축적해왔다. 이세 키요타카 토요타 전무임원은 "이번 제휴에서는 자동차에 머물지 않고 고객의 생활 전반을 보다 좋은 것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연구에 임할 것"이라며 "지금 까지 없었던 새로운 테마에 도전해 토요타의 연구개발을 비약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프랫 박사는 "이번 제휴연구는 모빌리티를 둘러싼 과제를 인공지능 기술에 의해 해결하고자 하는 획기적인 것이다. 토요타와 두 대학이 힘을 합해 상승효과를 낳는 이번 일에 참가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IMG::20150908000186.jpg::C::480::이세 키요타카 토요타 전무임원}!]

2015-09-08 18:05:5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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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모 볼보 사장 "연간 4000대 판매 넘을 것"

[경기 가평/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올해 성장세에 힘입어 연간 4000대 이상 판매할 것이다. 크로스컨트리도 올해 150대 이상 판매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사장은 8일 경기도 가평 아난티클럽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V60) 출시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연간 목표 판매량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고객의 선택폭을 넓히는 차원에서 출시를 결정했고 향후 시장상황을 보며 수급물량을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이 사장은 "10월에는 S60 크로스컨트리, 내년 6월 이후에는 2017년형 XC90 출시를 통해 빠른 시간 안에 연간판매 1만대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크로스컨트리는 올해 두 번째로 출시된 크로스컨트리다. 오프로드 성능을 갖춘 왜건을 기반으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주행성능이 더해졌다. 기존 모델 대비 지상고를 65㎜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올해 1월 해치백을 기반으로 한 크로스컨트리(V40)가 출시된 바 있다. 10월 중순께 세단을 기반으로 한 크로스컨트리(S60)까지 출시되면 '크로스컨트리 3종'이 완성된다. 볼보는 크로스컨트리 출시를 통해 4륜구동 라인업을 강화했다. 고성능 버전의 T5 AWD(상시4륜구동)는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6.7kg·m의 힘을 낸다. D4 AWD는 최대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2.8kg·m의 힘을 낸다. 크로스컨트리는 3가지 트림 D4, D4 AWD, T5 AWD로 판매된다. 판매가격은 5220만~5550만원이다. 현재 예약구매가 가능하다. 출고는 공차중량·연비·이산화탄소 배출량 등이 공식적으로 정해진 이후 이뤄질 예정이다. 이만식 볼보 세일즈마케팅 상무는 "크로스컨트리는 V60 R디자인과 가격대가 비슷해서 판매 간섭은 어느 정도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크로스컨트리 차량에 대한 판매량을 늘리고 컨셉이 다른 모델이기 때문에 고객의 선택폭은 더 넓어졌다"고 말했다. 또 볼보 측은 크로스컨트리와 R-디자인의 가격이 5000만원 대로 비슷하지만 크로스컨트리는 캠핑·레저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 R디자인은 주행성능·속도를 즐기는 소비자들로 수요가 나눠져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볼보는 주력 차종인 S60, S80, XC60 등을 바탕으로 8월 336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월 대비 7.0% 증가한 수치다. 올해 1~8월 누적 판매량은 2684대로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했다.

2015-09-08 18:05:3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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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 2015] 시트로엥, 칵투스 M 컨셉트카 세계 최초공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시트로엥은 15일 '2015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총 9대의 신차를 공개한다. DS가 3대, 시트로엥이 6대가 전시된다. 시트로엥은 IAA에서 오픈 에어 크로스오버 칵투스 M 컨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DS는 해치백모델인 뉴 DS4, DS4 크로스백, 포뮬러 E 레이싱카 DSV-01 총 3대의 월드 프리미어 모델을 공개한다. 칵투스 M 컨셉트카는 시트로엥 클래식 모델 메하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곧게 뻗은 윈드스크린과 싱글 와이퍼 등이 특징이다. 볼륨감 있는 차체, 플라스틱 도어는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C4 칵투스의 특징을 이어받았다. 또 칵투스 M 컨셉트카는 레저 활동을 고려해 제작된 모델답게 테일게이트와 루프는 서핑보드 보관이 가능하다. 대시보드와 시트는 네오프렌 소재가 적용돼 방수기능이 있다. 또한 그립 컨트롤 기능을 탑재해 다양한 지형에서 주행이 가능하다. 칵투스 M 컨셉트카는 퓨어테크 11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연비는 유럽 기준 4.8ℓ/100㎞,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10g/㎞다. 뉴 DS4는 해치백 모델이다. DS4 크로스백은 높은 전고, 큰 사이즈의 휠, 루프바 적용 등 크로스오버의 특징을 더했다. 뉴 DS4는 동급에서 가장 연비가 좋은 모델이라고 한불모터스는 전했다. 차체 사이즈는 전장이 4280㎜, 전폭이 1810㎜, 전고가 1500㎜다. 트렁크 용량은 370ℓ다. 이밖에도 IAA에서 시트로엥은 지난 상하이모터쇼에서 공개한 에어크로스 컨셉트카, C4 칵투스, C1, 뉴 베를링고 멀티스페이스, 뉴 C4 등도 전시한다. DS는 전기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E 레이싱카 DSV-01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DSV-01은 10월 포뮬러E 세계 챔피언십 베이징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IMG::20150908000168.jpg::C::480::시트로엥 칵투스 M 컨셉트카 인테리어/ 한불모터스 제공}!]

2015-09-08 17:44:0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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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 2015]푸조, 프랙탈 · 308 GTi by 푸조스포트 세계 최초공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푸조는 15일 개최되는 '2015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에서 '푸조 프랙탈'과 '푸조 308 GTi by 푸조스포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푸조 프랙탈은 콘셉트카, 푸조 308 GTi by 푸조스포트는 고성능 해치백 모델이다. 또 푸조 308 R 하이브리드, 푸조 308 레이싱 컵, 푸조 비전 그란 투리스모, RCZ R, 푸조 208 GTi by 푸조스포트 등 다양한 모델들이 전시된다. 푸조 프랙탈은 도심형 전기자동차다. 전장은 3810㎜, 전폭은 1770㎜다. 중량은 1000kg다. 엔진은 전후방으로 배분된 2개의 전기모터를 사용해 최고출력 204마력, 일회 충전으로 450㎞까지 주행할 수 있다. 푸조 프랙탈은 푸조 인테리어 시스템인 아이-콕핏이 적용됐다. 또한 홀로그램 헤드업 디스플레이, 7.7인치 아몰레드 스크린의 폴르카보네이트 스트립 정보 시스템, 9.1.2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푸조 프랙탈의 지상고는 다른 지형의 유형에 적응하도록 설계 됐다. 고속도로에서는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된 상황을 위해 7㎝ 간격으로 변화해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킨다. 방지턱이나 주차장 입구와 같은 도시 환경에서는 11㎝로 간격이 늘어난다. 아울러 푸조 프랙탈은 운전자가 스마트 워치 원격 시스템을 사용해 다양한 정보를 연동할 수 있다. 푸조 308 GTi by 푸조스포트는 해치백 모델이다. RCZ R, 208 GTi에 이어 세 번째로 'by PEUGEOT SPORT' 뱃지를 달았다. 1.6ℓTHP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70마력,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139g/㎞이다. 정지 상태에서 100㎞/h(제로백)까지 이르는 시간은 6초다. 안전을 위해 최고시속을 전자적으로 250㎞/h로 제어하는 시스템이 탑재됐다. 푸조 308 레이싱 컵은 308 GTi by 푸조스포트와 같은 엔진을 탑재했다. RCZ 레이싱 컵을 대체할 308 레이싱 컵은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1.6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08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6 피스톤 캘리퍼 브레이크와 6단 시퀀셜 패들시프트를 장착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PHEV) 푸조 308 R 하이브리드는 푸조 308의 EMP2 플랫폼을 베이스로 한 해치백 모델이다. 1.6ℓTHP 가솔린 엔진과 2개의 전기 모터의 결합으로 최대 출력 500마력의 힘을 낸다. 제로백은 4초다. 강력한 성능에도 70g/㎞라는 적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핫 랩 모드(500마력), 트랙 모드(400마력), 로드 모드(300마력), ZEV 모드 총 4가지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IMG::20150908000161.jpg::C::480::푸조 308 GTi by 푸조스포트 / 한불모터스 제공}!]

2015-09-08 17:43:4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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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더 강해져서 돌아왔다…'뉴 파워 렉스턴W'

[경기 가평/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렉스턴W는 최고출력과 최대토크가 기존모델 보다 각각 14.8%, 11.2% 향상돼 강한 힘으로 재탄생했다. 2.2ℓ e-XDi220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40.8㎏·m의 힘을 뿜어낸다. 7일 렉스턴W를 몰고 오프로드 코스가 포함된 경기도 가평군 켄싱턴리조트 일대 31km를 달려봤다. 1400~2800rpm의 낮은 회전 구간에서 최대토크가 구현돼 출발·가속 시 힘 있게 치고 나갔다. 2.2ℓ e-XDi220 디젤엔진은 저속토크(LET) 방식으로 개발됐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에서 쓰인 7단 자동변속기 장착돼 변속품질도 인상적이었다. 100㎞/h이상의 고속주행에서도 답답한 느낌 없이 차는 쭉 뻗어나갔다. 소음·진동도 크지 않았다. 하지만 스티어링 휠이 다소 가볍게 움직여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묵직한 느낌은 부족했다. 일반도로 주행 후 확인한 연비는 9㎞/ℓ였다. 렉스턴W의 복합연비는 2륜에서 12㎞/ℓ(도심 10.8㎞/ℓ, 고속13.9㎞/ℓ)다. 4륜에서는 복합 11.6㎞/ℓ(도심 10.5㎞/ℓ, 고속 13.3㎞/ℓ)다. 돌, 흙이 깔린 비포장도로에서 오프로드 성능이 강조된 렉스턴W를 느낄 수 있었다. 계곡물이 흐르고 울퉁불퉁한 돌이 깔린 오르막길에 접어들자 차가 나가지 못하고 미끄러졌다. 빠르게 4륜 모드로 전환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힘 있게 오르막을 치고 나갔다. 비포장도로 평지에서 승차감도 나쁘지 않았다. 렉스턴W의 서스펜션은 전륜에 더블 위시본, 후륜 독립현가 멀티링크가 적용됐다. 내리막에서 HDC(경사로 자동주행 장치)기능을 켜면 경사도에 따라 5~30km/h의 속도로 자동 주행한다. 또 차량자세 제어시스템(ESP),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HSA), 타이어공기압 자동감지시스템(TPMS) 등이 적용돼 안전한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렉스턴W에는 오토캠핑 등 레저 활동에 적합한 최대 견인하중 2000kg의 트레일링 히치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레저 활동에 특화된 차량답게 내부·적재 공간도 넉넉했다. 이밖에도 전·후방 LED(발광다이오드)램프, 7인치 디스플레이, 10개의 인피니티 스피커, 스마트키 시스템 등의 편의사양을 갖췄다. 렉스턴W의 가격은 2818만~3876만원이다. [!{IMG::20150908000152.jpg::C::320::쌍용차 렉스턴W 제원표 / 쌍용차 제공}!]

2015-09-08 17:07:22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