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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모터쇼]BMW, 1만2천m² 공간에 7시리즈 · X1 전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코리아는 1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에 마련된 BMW의 전시공간을 10일 소개했다. BMW는 400m에 이르는 서킷에서 BMW·MINI(미니) 브랜드 차량의 드라이빙을 선보인다. BMW 전시공간은 2개 층과 1만2000m²의 면적으로 구성됐다. 서킷에 통합된 무대에서는 BMW와 미니의 기술·제품 등을 일 20회씩 쇼 형태로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BMW는 관람객들이 BMW IAA 앱을 통해 차량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앱은 화면 음성 안내, BMW 뉴 7시리즈, 기타 전시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티븐 알트하우스 BMW 마케팅·서비스 총괄은 "뛰어난 신모델, 혁신 기술을 획기적 방식으로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BMW는 올해의 하이라이트는 BMW 뉴 7시리즈 갤러리라고 전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BMW 뉴 7시리즈에 적용된 최신 디자인, 기술 등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원형 무대에 전시된 BMW 뉴 7시리즈를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하면서 2층에 마련된 광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관람객들의 동선에 초점을 맞춘 7시리즈 전시는 구조물에 있는 둥근 구멍들을 통해 전체 전시공간을 볼 수 있다. 1층의 프리미엄 세그먼트관과 2층의 럭셔리 세그먼트관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IAA에서 BMW i 브랜드는 지능형 앱을 선보인다. BMW 커넥티드 리빙도 공개된다. BMW i 전시장은 1층에서 시작돼 2층의 BMW i8 프레젠테이션까지 이어진다. 이곳은 카본 코어와 레이저 라이팅 같은 기술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BMW eDrive는 BMW 트윈파워 터보 엔진의 성능과 전기모터의 효율성을 결합했다. BMW는 2시리즈, 3시리즈, X5, 7시리즈에 적용된 BMW eDrive 버전을 선보인다. BMW M 브랜드는 뉴 M3 세단을 비롯해 5종의 모델을 발표한다. BMW 뉴 X1도 공개한다. 이 차는 전세계적으로 73만대 이상 판매된 2세대 모델이다. 3시리즈의 전시공간에서는 다양한 미디어를 이용해 6세대에 걸친 발전상을 보여준다. 최초의 BMW 3시리즈부터 최신 모델인 BMW 뉴 3시리즈 세단까지 모두 감상할 수 있다. [!{IMG::20150910000083.jpg::C::480::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참가한 롤스로이스의 부스 / BMW 제공}!]

2015-09-10 11:20:1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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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파이낸셜 서비스 국내 정식 출범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는 10일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와 협력해 '롤스로이스 파이낸셜 서비스'를 출시했다. 롤스로이스 파이낸셜 서비스는 롤스로이스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롤스로이스 파이낸셜 서비스는 비스포크(주문형 맞춤 제작 프로그램)에 대응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기념해 10월까지 롤스로이스 고스트와 레이스 차량 구매 고객 대상으로 리스료 일부를 지원하는 비스포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후퍼옵틱의 틴팅 서비스와 타이어보험 등 출시패키지가 제공된다. 폴 해리스 롤스로이스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는 "롤스로이스 고객은 그들의 영역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만큼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원한다"며 "지난해 한국에서 20% 판매가 신장된 만큼 이번 파이낸셜 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티안 위드만 BMW 파이낸셜 사장은 "롤스로이스 파이낸셜 서비스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고객 요구에 맞춰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롤스로이스 파이낸셜 브랜드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롤스로이스와의 협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9-10 10:14:3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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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C220d 4매틱 · C220d 4매틱 이스테이트 출시…5870만~6020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더 뉴 C-클래스'의 사륜 구동 모델 '더 뉴 C220d 4매틱'과 왜건 모델인 '더 뉴 C220d 4매틱 이스테이트'를 출시했다. 벤츠 C-클래스는 1982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850만 여대가 판매됐다. 2007년 출시된 4세대 C-클래스는 전 세계적으로 총 220만 여대가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7년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 돼 2014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5세대 C-클래스는 디자인, 인테리어, 커진 차체 등이 특징이다. 또 인텔리전트 경량 설계로 인한 차체 무게 감소와 공기 역학성, 안전·편의 장치 등이 탑재됐다. 2014년 6월 국내 출시된 C-클래스는 올해 1~8월 4429대가 판매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6.5% 증가한 수치다. 이번 C220d 4매틱과 C220d 4매틱 이스테이트 출시로 벤츠 C-클래스의 국내 라인업은 총 10개가 됐다. 판매가격은 C220d 4매틱이 5870만원, C220d 4매틱 에스테이트가 6020만원이다. 다음은 C-클래스의 국내 라인업이다. △C 200 △C 200d △C 200 아방가르드 △C 220d 아방가르드 △C 220d 익스클루시브 △C 220d 4매틱 △C 250d 4매틱, △AMG C 63 △C 63 S 에디션1 △C 220d 4매틱 이스테이트 [!{IMG::20150910000030.jpg::C::480::벤츠 C220d 4매틱 이스테이트 익스클루시브 / 벤츠 제공}!]

2015-09-10 10:04:3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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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 지프 레니게이드' 출시…3480~4390만원

FCA 코리아는 10일 지프 최초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를 출시했다. 사측에 따르면 올-뉴 레니게이드는 지프 최초의 모델 윌리스 MB와 오프로더 랭글러의 피를 이어받은 정통 소형 SUV 모델이다. 지프 모델로는 처음으로 이탈리아 멜피 공장에서 생산되는 올-뉴 레니게이드는 유럽의 주행 감각과 디자인 감성, 지프의 4x4 기술과 성능이 조화됐다. 유럽 시장에서 6월 한 달 간 5400여 대가 판매되며 가장 인기 있는 소형 SUV로 선정됐다. 미국 시장에서는 올해 3월 중순 출시 이후 7월까지 2만750여 대가 판매됐다.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는 자유로운 정신을 상징하는 반항적인 디자인, 자유와 해방감을 주는 마이 스카이(MY SKYTM) 오픈-에어 선루프 시스템, 여행과 아웃도어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동급 최대 적재공간, 다양한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기 위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및 멀티미디어 기술 탑재, 동급 유일의 지형설정 시스템 및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 탁월한 온로드 핸들링 성능 등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의 완벽한 조화를 꿈꾸는 젊은 고객들에게 최적의 소형 SUV 모델이다. 국내 출시 모델은 전륜구동(FWD) 모델인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 론지튜드 2.4 가솔린'과 4륜구동 모델인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 론지튜드 2.0 디젤 AWD',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0 디젤 AWD'의 3개 트림이다. ◇ 지프 아이덴티티를 간직한 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된 반항적인 디자인 최초의 '지프차' 윌리스 MB(Willys MB)와 랭글러의 강인한 외관 디자인을 모태로 트렌디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탄생한 올-뉴 레니게이드는 지프 특유의 박스형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관습에 순응하지 않는 반항적이며 에너지 넘치는 외관을 선보이고 있다. 솔라 옐로우, 오마하 오렌지, 알파인 화이트, 시에라 블루, 콜로라도 레드 등 9종에 이르는 다양한 외부 컬러와 그에 대비되는 내부 베젤 컬러의 조합은 개성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들의 니즈를 그대로 반영하였고 도심과 야외 어디에서나 올-뉴 레니게이드에 더욱 특별하고 감성적인 느낌을 더해 준다. 테일램프와 루프 표면, 컵홀더 바닥에는 군용 지프 차량에 장착됐던 보조 연료통에 새겨진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X 마크'를 새겨 지프 브랜드의 기원을 보다 세련된 모습으로 표현했다. 또한 강인한 차체 형상, 탄탄한 바디, 원형 헤드램프, 블랙 액센트로 둘러 쌓인 사각형 테일램프, 조수석 보조 그립, 광폭 휀더, 도어에 부착된 사이드미러, 블랙 루프 등은 지프의 아이콘 랭글러와 DNA를 공유하면서 지프의 어디든 간다(Go Anywhere)는 정신을 디자인적인 요소에 반영하면서 디테일을 살렸다. 워즈오토의 2015 10 베스트 인테리어(10 Best Interiors)에 선정된 올-뉴 레니게이드의 실내는 지프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한 특별한 공간으로 디자인 되었다. 특히, 동급 최대를 자랑하는 실내 공간은 활용성 또한 높기 때문에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서핑이나 패러글라이딩, 스노우보드 등 아웃도어 스포츠를 위해 떠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터치스크린 위쪽의 중앙 송풍구는 익스트림 스포츠용 고글을 컨셉으로 디자인 되었고, 중앙 콘솔 매트에 새겨진 모압 유타 지역의 지도, 계기판 내에 뿌려진 머드 느낌의 그래픽 요소 등은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지프의 강력한 퍼포먼스 및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 모험이 있는 곳, 레니게이드와 함께 간다 에너지가 넘치고, 모험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태어난 올-뉴 레니게이드는 서핑을 위한 해변의 모래사장, 패러글라이딩을 위한 험한 산길, 스노우보드를 위한 눈덮인 산길 등 다른 차량으로는 가기 어려운 곳도 쉽고 편하게 갈 수 있도록 해 준다. 유럽 스타일로 세팅된 서스펜션은 보다 민첩하고 정교한 핸들링을 제공하며, 탄탄한 유니바디 차체 구조는 더욱 안정적인 오프로딩과 코너링을 가능하게 한다. 최첨단 지능형 4x4 시스템인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Jeep Active Drive Low) 시스템은 고속 주행 시는 차체 흔들림을 최소화해 주며, 특히 동급 최초로 로우-레인지 기능이 적용되어 20:1의 크롤비(crawl ratio)를 통해 동급 최강의 험로 주파력을 제공한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9단 자동변속기와 지프 셀렉-터레인(Jeep Selec-Terrain) 지형설정 시스템은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 시스템과 연동되어 어떠한 도로 상황, 어떠한 기후 조건에서도 동급에서 가장 탁월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올-뉴 레니게이드에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2.0L 터보 디젤 엔진(리미티드 2.0 AWD 및 론지튜드 2.0 AWD) 또는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5kg·m의 2.4L 멀티에어2(MultiAir2) 타이거샤크(Tigershark) 가솔린 엔진(론지튜드 2.4 FWD)이 탑재되었다. ◇ 첨단 기술과 70가지 이상의 편의 및 안전 사양 올-뉴 레니게이드에는 프리미엄 대형 SUV에서나 찾아 볼 수 있는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되었다. 방향 지시등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이 한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계기판에 주의 메세지 및 스티어링 휠에 햅틱 진동으로 경고하고, 경고에도 차선이탈이 진행될 경우 자동으로 조향해 차량을 차선 내로 복귀시켜 주는 차선이탈 경고 플러스 시스템(LDW-plus)이 동급 최초로 적용되었고,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을 능동적으로 지켜준다. (이상 리미티드 2.0 AWD 모델 적용) 또한, 동급에서 가장 큰 7인치 TFT LED 풀-컬러 전자식 주행정보 시스템(론지튜드 2.4 모델은 3.5인치), 음성인식 기능이 있는 유커넥트(Uconnect?) 6.5인치 터치 스크린 멀티미디어 커맨드 센터(론지튜드 & 리미티드 2.0 AWD 모델 적용),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운전자의 답력 부족 시 추가 답력으로 제동 성능을 높이는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어시스트, 앞좌석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등 70가지 이상의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은 올-뉴 레니게이드 론지튜드 2.4는 3,480만원, 올-뉴 레니게이드 론지튜드 2.0 AWD는 3,990만원, 올-뉴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0 AWD는 4,39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공식 판매가격과 별도로, 올-뉴 레니게이드 출시를 기념해 개별 소비세 5% 전체를 인하하여 올해 연말까지 올-뉴 레니게이드 론지튜드 2.4는 3,280만원, 올-뉴 레니게이드 론지튜드 2.0 AWD는 3,790만원, 올-뉴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0 AWD는 4,190만원으로 각각 200만원의 개별 소비세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올-뉴 레니게이드 고객의 유지관리 비용 절감을 위해 5년(디젤 모델은 주행거리 10만km 이내, 가솔린 모델은 75,000km 이내) 동안 엔진오일 및 필터 등 소모품을 무상교환해 주는 프리 메인터넌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올 연말까지 올-뉴 레니게이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틴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올-뉴 레니게이드는 겉모습만 SUV가 아니며 승용차의 오프로드 버전도 아닌 지프의 혈통을 이어받은 진정한 소형 SUV"라며 "도심의 에너지와 아웃도어 활동에의 열정을 조화롭게 즐기는 젊은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2015-09-10 09:07:46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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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모터쇼 2015] 미리보는 세계 최대 신차 전쟁

독일에서 열리는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Internationale Automobil Ausstellung)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189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된 모터쇼다. 17~27일 열리는 이번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는 11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저마다의 최신 기술을 뽐낼 예정이다. 9일 각사에 따르면 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는 'i20 액티브'를 유럽시장에 최초로 공개한다. i20 액티브는 유럽 전략차종 i20을 기반으로 개발한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이다. 내년 초 유럽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현대차는 i20 액티브, 싼타페 상품성개선 모델과 더불어 고성능 브랜드 'N'의 방향성을 소개한다. 차세대 'i20 랠리카', 콘셉트카 'RM15', 'N 비전 그란 투리스모' 쇼카, 안드로이드 오토가 적용된 'i40', 쿠페 콘셉트카 '비전 G' 등도 함께 전시한다. 기아자동차는 신형 스포티지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신형 K5도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롱보디의 양산형 콘셉트카 'XLV-Air'를 최초 공개한다. 또 티볼리 디젤을 유럽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콘셉트카 'XAV'와 티볼리, 코란도 C(현지명 코란도) 등 유럽 주력판매 모델을 전시한다. BMW는 이번 모터쇼를 위해 여러 신모델을 준비했다. 6세대 플래그십 뉴 7시리즈와 2세대 '뉴 X1'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e드라이브 기술을 접목시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뉴 740e, 뉴 330e, 뉴 225xe 액티브투어러 등도 처음 선보인다. M 트윈파워터보 V8 엔진과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차체를 적용한 '뉴 M6 GT3'를 최초 공개하는 한편, 스페셜 모델인 '뉴 M6 컴피티션' 에디션도 함께 전시한다. 인피니티는 브랜드 최초 엔트리급 콤팩트 모델인 올 뉴 인피니티 'Q30'을 처음 공개한다.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Q30 콘셉트카를 공개한 바 있는 인피니티는 이후 2년 만에 양산형 모델을 같은 자리에서 선보이게 됐다. 올 뉴 Q30은 인피니티의 콤팩트 차량에 대한 디자인 비전을 제시한 모델이다. 푸조는 신기술을 집약한 콘셉트카 '프랙탈'과 '308 GTi by PEUGEOT SPORT' 2개 모델을 최초 공개한다. 또 '308 R 하이브리드' '308 레이싱 컵' '비전 그란 투리스모' 'RCZ R' '208 GTi by PEUGEOT SPORT' 등 차량을 전시한다. 프랙탈은 일렉트릭어반쿠페로 불리는 도심형 전기차 모델이다. 전장 3810mm, 폭 1770mm의 콤팩트한 차체에 중량은 1000kg이다. 엔진은 전후방으로 배분된 2개의 전기모터를 사용해 최대출력 204마력, 한 번 충전 시 450km를 주행할 수 있다. 308 GTi by PEUGEOT SPORT는 고성능 해치백 모델이다. 1.6L THP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이르는 시간은 6초 수준이다. 안전을 위해 최고 시속을 전자적으로 250km/h로 제어하는 시스템을 탑재했다. 시트로엥은 신개념 오픈 에어 크로스오버 '칵투스 M'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앞서 상하이모터쇼에서 선보인 '에어크로스' 콘셉트카, 새로운 블루HDi 100 엔진과 자동 6단 변속기를 탑재한 'C4 칵투스', 블루라군 색상의 'C1', '뉴 베를링고 멀티스페이스', '뉴 C4' 등 차량도 함께 전시한다. DS는 전기 자동차경주 대회인 포뮬러 E 레이싱카 'DSV-01'을 처음 소개한다. DSV-01은 10월 포뮬러 E 세계 챔피언십 베이징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DS는 프리미엄 해치백 '뉴 DS4', 'DS4 크로스백' 차량도 함께 전시해 이번 모터쇼를 빛낼 계획이다. [!{IMG::20150909000232.jpg::C::480::칵투스 M 콘셉트카}!]

2015-09-10 03:00:0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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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 사전계약 2주만에 5천대 돌파…"연 5만대 판다"

[화성/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1074만대. 현대자동차가 1990년 아반떼 1세대를 출시한 후 올해 8월까지 판매한 대수다. 지난해 10월 국내기업이 생산한 단일 차종 중 최초로 전 세계 누적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6세대 완전변경 모델 아반떼AD를 출시했다. 신형 아반떼는 사전계약 실시 2주 만에 5000대 기록을 세우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신형 아반떼의 가격은 1531만~2371만원이다. 이 중 주력모델인 1.6ℓ 가솔린 스마트 모델의 가격은 1765만원이다. 이전 모델 대비 48만원 올랐다. 1.6ℓGDi 엔진의 최고출력은 132마력, 최대토크는 16.4kg·m다. 복합연비는 13.7km/ℓ다. 김상대 현대차 국내마케팅실 이사는 "인터넷에서 신형 아반떼 디자인에 대한 반응이 좋다"며 "혁신적인 성능개선과 연비도 많이 좋아져 차량 선호도도 이전보다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형 아반떼는 현대차가 지난 2010년 프로젝트명 'AD'로 개발에 착수해 5년여 만에 완성시켰다. 현대차 아반떼는 8월 국내에서 8806대 판매돼 베스트셀링 1위에 올랐다. 8월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전월비 각각 7.5%, 27.8% 증가한 수치다. 양웅철 현대차 연구개발총괄 부회장은 "신형 아반떼는 경쟁모델인 토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보다주행성능·안전사양 등 모든 부문에서 앞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에 2000만대 판매를 향한 의지가 담겨있음을 강조했다.

2015-09-09 19:11:50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