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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 딜러 네트워크 강화…대구 수성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및 MINI 분당 전시장 오픈

MINI 분당 전시장 내부 모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BMW와 MINI의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BMW그룹코리아는 공식 딜러인 코오롱모터스가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에 수성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도이치모터스가 MINI 분당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 수성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필터나 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교체 등 작업시간 2시간 미만의 간단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해 간편하고 빠르게 정비 받을 수 있는 BMW와 MINI의 공식 경정비 센터다.

워크베이 11개를 보유해 하루 60대의 정비가 가능하고 입고 시 어드바이저가 고객과 함께 차량을 직접 살펴보는 RAC 공간을 갖추고 있어, 차를 직접 보면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연면적 973.3㎡에 지상 2층 규모로 애프터서비스(AS) 고객 접수실 및 대기실을 마련한 본관과 정비 전용 공간으로 조성한 별관으로 각각 구성했다.

분당 MINI 전시장은 확장 이전했다. 연면적 492.48㎡에 지상 2층 규모로 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고 43대를 주차 할 수 있다. 1층은 신차 전시장, 2층은 고객라운지로 구성했고 MINI 출고 고객을 위한 전용 핸드오버존도 갖추고 있다.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사장은 "지속적인 서비스 센터 신설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위한 노력 역시 지속할 계획"이라며 "분당 전시장은 MINI 브랜드만의 독특한 콘셉트를 느낄 수 있는 외관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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