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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차, '제5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개최…체험·관람·놀이관으로 구성

지난해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완강기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는 국민안전처,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제5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를 오는 20~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현대차 어린이 대표 사이트인 '키즈현대 홈페이지'를 통해 배운 안전 상식들을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박람회는 크게 체험·관람·전시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체험관은 소방 안전체험, 화재 대피체험, 완강기 체험, 선박 및 항공기 안전체험, 교통 안전체험, 로보카 폴리 교통 안전체험, 식품 안전체험, 약물오남용 예방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가정 안전체험, 유괴 예방체험, 승강기 안전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관람관에서는 어린이집 안전 인형극, 안전교육 영상을, 전시관에서는 미래형 운송기기, 자율주행시스템이 탑재된 미니 쏘나타, 국민안전처에서 운영하는 안전신문고와 안전한 TV 등을 볼 수 있다.

이달 13일까지 키즈현대 사이트에서 참가 신청을 한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는 박람회 입장이 가능하다. 어린이는 온라인 '어린이 안전짱' 프로그램을 학습한 후 안전증을 발급받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박람회는1부(10시~13시)와 2부(14시30분~17시30분)로 나뉘어 하루 2회씩 진행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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