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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국내 전기차 보급 확대…대구시 전기택시 시범 보급사업에 SM3 Z.E. 공급

르노삼성자동차와 대구시는 20일 대구시 교통연수원에서 전기택시 시승식을 개최하고 충전 시연 및 전기택시 시승식을 진행했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대구시에서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기택시로 'SM3 Z.E.' 50대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기차 'SM3 Z.E.' 50대는 택시법인에 41대, 개인택시에 9대 공급됐다. 르노삼성은 연말까지 전기택시를 100대 추가 공급하는 게 목표다.

대구시는 전기택시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에 SM3 Z.E.를 구입하는 택시사업자에게 30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한편 1000만원 상당의 중속충전기도 무상 지원한다. 중속충전기는 급속충전기보다 저렴하고 설치면적이 작은 게 장점이다.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정도다.

르노삼성은 서울시와 제주시에 이어서 이번 대구시에서의 대규모 전기택시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국적인 전기자동차 저변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대구시의 방사형 도로구조와 출퇴근 시간 외에는 큰 혼잡이 없는 교통 환경은 전기택시의 운행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르노삼성의 'SM3 Z.E.'는 지난해 1043대가 판매됐으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34%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국내 전기자동차 시장을 선점해 온 르노삼성은 올해 카세어링 비즈니스 확대와 함께 본격적인 전기택시 보급으로 전기자동차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전기차 사업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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