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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4년간 청년·소외계층 지원…450개 창업·2200개 일자리 창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H-온드림 오디션'을 통해 지난 4년간 2200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소셜벤처 창업 지원 사업 'H-온드림 오디션' 5기 행사를 맞아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청년·소외계층의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성과를 발표했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나인트리컨벤션에서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오광성 사회적기업진흥원장, 유영학 현대차 정몽구재단 이사장, 창업 동아리 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H-온드림 오디션' 5기의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본선에서는 신규 창업팀 중 1년간 교육을 받게 되는 인큐베이팅 그룹, 창업한 지 2년이 넘은 팀 중 발전 가능성이 높아 추가적인 지원을 받게 되는 디벨로핑 그룹 등 각 15개 팀이 선정됐다. 'H-온드림 오디션' 5기 대상은 장애인 여행서비스 및 관광인프라 개선, 장애인 여행작가를 양성하는 사업을 구상한 인큐베이팅 그룹의 '두리함께'팀이 수상했다. 'H-온드림 오디션'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 동안 매년 30개팀씩 150개 팀을 선발해 ▲창업교육 및 컨설팅 ▲팀당 최대 1억원의 자금지원 ▲성공한 사회적기업의 멘토링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회 혁신을 이끄는 청년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H-온드림 오디션' 본선과 시상식을 겸한 자리에서 'H-온드림 오디션'을 포함해 2012년부터 4년간 진행된 다양한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발표를 통해 지난 4년간 총 300억원을 투자해 450개의 창업팀을 지원하고 이로 인해 2200명의 일자리 창출과 총 544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대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소셜벤처 창업지원 ▲소상공인 창업지원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 3가지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소셜벤처 창업지원 분야에서는 'H-온드림 오디션'과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인 '서초창의허브'를 통해 총 250개 창업팀에서 97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기프트카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 200개팀의 창업 지원과 일자리 400개를 창출했다. 이 외에도 사회적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는 노인요양보호사업을 진행하는 (사)안심생활 지원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800명을 고용하고 이동약자의 복지차를 개발, 판매하는 ㈜이지무브를 지원하는 등 총 830명의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은 인사말에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사회적기업을 통해이루어질 때 그 지속성과 효과성을 사회가치 창출로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금처럼 사회적기업의 동반자로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5기째를 맞이한 'H-온드림 오디션'은 국내 최대 사회적기업 창업의 등용문으로 발돋움하면서 많은 청년 창업의 결실을 이뤄냈다. 에너지 빈곤층을 위해 실내 보온텐트를 제작하는 사회적기업 '바이맘'은 2013년 선정된 이후, 매출액이 연 3000만원에서 연 15억 규모로 약 50배 성장했다. 또한 같은 해 선정된 '마리몬드'는 현재 연 매출 16.3억 규모로 온드림 오디션 지원 전과 비교하여 매출이 163배 증가했다. '마리몬드'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미술 작품을 응용한 디자인 제품을 생산, 판매해 영업이익의 50%를 피해자 할머니들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유영학 이사장은 "재단과 현대차그룹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인 창업팀의 성공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및 사회 취약계층의 창업과 자립을 돕는 '창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6-04-07 09:26: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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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수입차 업체 감성마케팅 치열…현대·기아차 이색 광고 VS 인피니티 재규어 등 디자인 DNA 알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산·수입차 업체들의 감성 마케팅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 이는 국내 자동차 시장의 빠른 성장세와 함께 중년, 노년층에 이어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의 구매가 증가하면서 차량의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국내 자동차 판매 대수는 사상 최대인 182만대를 기록했다.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2014년의 166만대를 큰 차로 따돌렸다. 이에 따라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은 다양한 감성 마케팅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현대·기아차 광고 기존 틀 깨다 과거 자동차 광고를 떠올리면 유명 연예인이 등장해 자동차의 성능을 알리기 급급했다. 그러나 최근 현대·기아차의 광고를 보면 이 같은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있다. 기아차는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을 담은 '니로'를 출시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미스터 니로의 7가지 능력'이라는 동영상을 올렸다. 기아차는 젊은층의 고객과 소통을 위해 신차를 내놓으면서 미스터 니로라는 캐릭터를 홍보에 처음으로 활용했다. 기아차는 이 동영상에서 니로의 동력성능, 연비, 실내공간, 안전성, 정숙성, 친환경성, 무상보증 혜택 등 7가지 능력을 미스터 니로를 통해 재미있게 표현했다. 현대차는 최근 출시한 투싼 광고에 에이미라는 이름의 여성을 두 명의 남성이 쫓아가는 장면을 담아냈다. 기차를 쫓아 도로를 달리는 모습과 비포장 도로에서 비행기를 쫓는 모습은 어떤 지형에서도 뛰어난 주행성능을갖추고 있는 SUV 기술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현대·기아차는 광고뿐 아니라 젊은층의 감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디자인 부분에도 집중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해외 인재 3인방을 영입하며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기아차의 디자인 혁신을 이끈 피터 슈라이어 사장을 영입한 것이 대표적이다. 2006년 기아차 최고 디자인 책임자로 부임한 슈라이어 사장은 이후 현대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제네시스 론칭 시점에 맞춰 벤틀리 출신의 루크 동커볼케 전무와 람보르기니 출신의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를 영입했다. ◆수입차 업체 디자인 DNA 강조 수입차 업체들은 브랜드별 디자인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고급차 브랜드 인피니티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디자인 행사를 열고 브랜드 가치 전달에 나선다. 인피니티코리아는 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6 인피니티 디자인 나이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롤랜드 크루거 인피니티 글로벌 대표 등 인피니티 핵심 임원진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시로 나카무라 닛산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와 알폰소 알바이사 인피니티 디자인 총괄 책임자 등 디자인 임원들이 브랜드의 대표 디자인 언어와 브랜드 비전을 소개했다. 인피니티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의 디자인 핵심을 집대성한 콘셉트카 1종과 아직 국내 출시 전인 신차 2종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재규어코리아는 지난 1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재규어만의 고유한 히스토리를 담은 독특한 콘셉트의 '재규어 XJ 레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진행했다. 재규어 XJ 레어 디자인 스튜디오는 자동차 디자인은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를 만드는 것과 같다는 재규어 디자인 철학을 담아냈다. 단순히 럭셔리한 차가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보다 럭셔리하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 온 재규어의 역사를 보여줬다.

2016-04-07 04:26: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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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코리아 디자인 차별화 선언…"10년내 BMW^벤츠·아우디 잡겠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디자인을 앞세워 한국 시장에서 10년 안에 독일 3대 프리미엄 브랜드를 따라잡겠다." 인피니티코리아는 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브랜드 국내 시장 진출 후 11년 만에 최초로 디자인 행사 '2016 인피니티 디자인 나이트'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인피니티코리아 이창환 대표는 "인피니티는 한국 시장에서 향후 10년 안에 독일 프리미엄 3사의 가장 강력한 도전자가 될 것"이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성장하기 위해 ▲딜러 및 서비스 네트워크 연 30% 확장 ▲세단 및 SUV 라인업 균형 성장 ▲Q30 및 Q60 연내 도입을 통한 고객층 확대를 구체적인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처음 방한한 롤랜드 크루거 인피니티 글로벌 대표는 "디자인은 인피니티 핵심 역량 중 하나"라며 "인피니티 디자인 언어를 명확히 보여줄 Q80 인스퍼레이션, Q30, Q60 등 세 모델은 인피니티가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한 모델 포트폴리오 확장의 선봉"이라고 강조했다. 또 "향후 모델 포트폴리오 확장과 더불어 생산 공장 확장, 판매 네트워크 강화로 브랜드와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인피니티코리아는 브랜드 디자인 정수를 집대성한 콘셉트카 'Q80 인스퍼레이션'과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엔트리카 'Q30'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또 아시아 최초로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 'Q60'을 공개했다. Q30과 Q60은 올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로 나카무라 인피니티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알폰소 알바이사 인피니티 디자인 총괄 이사 등 브랜드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 임원들이 대거 참석, 인피니티의 브랜드 디자인 비전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직접 소개했다. 시로 나카무라 CCO는 "Q80 인스퍼레이션은 인피니티 디자인의 미래를 보여주는 진보의 정점에 선 모델"이라며 "담대한 디자인은 Q30, Q60에도 명확히 반영됐으며 향후 같은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더 대담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피니티는 2015년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세계판매 20만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16-04-06 21:27: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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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신형엔진개발에 1500억 쏟아붓는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2020년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6일 쌍용차에 따르면 이 회사는 약 1500억원을 들여 차세대 가솔린 터보 엔진인 '2.0L 터보 GDI'와 '1.5L 터보 GDI' 2종의 가솔린 엔진 개발에 착수했다. 현재 2.0L 터보 GDI 모델의 경우 개발 작업이 50% 이상 진척된 상황이다. 쌍용차는 2017년 말까지 개발을 완료한 후 창원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1.5L 터보 GDI 모델은 최근 개발에 착수했다. 보통 1종의 엔진을 개발할 때 투자비가 평균 600억~700억원 안팎에 이르는 것을 고려했을 때 쌍용차는 신형 엔진 개발에 약 1500억원을 투자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쌍용차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위주로 생산하고 있는 만큼 가솔린보다는 디젤 엔진의 수요가 높은 편이다. 가솔린 엔진의 경우 자체 개발한 3.2ℓ와 3.6ℓ 엔진은 고급 대형 세단인 체어맨에 적용하고 있다. 1.6L급 가솔린 엔진은 티볼리 모델에 적용 중이다. 쌍용차는 현재 개발 중인 가솔린 터보엔진을 새롭게 출시될 가솔린 차종 모델에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쌍용차가 2020년 진출 예정인 미국 시장이 가솔린 엔진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차세대 엔진이 미국시장 진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쌍용차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생산량을 늘리는 작업도 진행중이다. 현재 쌍용차의 평택 공장은 연 30만대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진출과 맞물린 4년 뒤에는 50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중국·미국 현지 업체와 합작회사 선립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6-04-06 19:17:08 양성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4월까지 전국 5개 주요 지역 네트워크 확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4월까지 전국 5개 주요 지역 네트워크 확장을 통한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서초 청계 전시장, 분당 정자 전시장, 천안 전시장, 울산 전시장, 진북 사고수리전문 서비스센터 등이다. 이번 네트워크 확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했던 '균형성장 비전' 실천의 일환이다. 특히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는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편리한 접근성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적인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말까지 41개의 전시장, 48개의 서비스센터와 1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갖추기로 했다. 워크베이 확장에도 주력해 전년대비 19% 증가한 총 753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게 된다. 지난해 1460억원을 투자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들은 올해도 투자를 확대해 약 1900억원에 이르는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초 청계 전시장에는 총 12억원, 분당 정자 전시장에는 총 25억원, 천안 전시장에는 총 170억원, 울산 전시장에는 총 85억원, 진북 사고수리전문 서비스센터에는 총 50억원이 투자됐다. 이 외에도 딜러 네트워크에서 고용 기회를 넓히기 위한 방안도 진행 중이다. 2월말 기준 3036명이 근무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네트워크의 직원 규모를 올해 말까지 36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했던 균형성장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네트워크 확장 및 기존 시설에 대한 투자와 함께 고용 창출에도 꾸준히 주력해 한국 사회 기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성장에 집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최고 가치를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16-04-06 18:28: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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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악재 뚫고 수입차 판매 선두 지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연이은 악재에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선두를 지켰다. 메르세데스-벤츠는 5162대를 판매하면서 3월 수입차 시장에서 BMW의 추격을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 풀 체인지를 앞둔 E220 BlueTEC은 큰 폭의 할인 정책으로 1526대 판매되며 월간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렸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3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월보다 53.7% 증가한 2만4094대로 집계됐다. 3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2만2280대보다 8.1% 증가했다. 1분기 누적대수는 5만5999대는 전년 1분기 누적 5만8969대보다 5% 감소했다. 3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를 살펴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5162대로 가장 많았다. BMW는 4317대, 폴크스바겐은 3663대, 아우디는 2552대, 랜드로버는 1130대, 미니는 1030대, 포드는 1026대로 그 뒤를 이었다. 3월 베스트셀링 모델에서도 벤츠가 폴크스바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메르세데스-벤츠 E220 블루텍은 1526대로 1위, 폴크스바겐 골프 2.0 TDI는 1508대로 2위, 폴크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은 930대로 3위를 각각 기록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3월 수입차 시장은 개별소비세 인하로 인한 긍정적인 파급효과와 더불어 영업일수 증가와 각 브랜드의 적극적인 프로모션에 힘입어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16-04-06 14:40: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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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조계만 영업부장 그랜드마스터 등극…1987년 입사 이후 28년만에 달성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또 한 명의 기아차 판매 장인이 탄생했다. 기아자동차는 6일 서울 압구정동 기아차 사옥에서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누적판매 4000대를 달성한 조계만 영업부장(이천지점)에게 '그랜드마스터' 칭호와 함께 부상으로 최고급 대형 세단인 K9을 수여했다. '그랜드마스터'는 입사 후 누적판매 4000대를 돌파한 기아차 최고의 판매 장인에게 부여되는 것으로 이전까지 5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달성이 쉽지 않은 기록이다. 역대 6번째로 그랜드마스터에 등극한 조계만 영업부장은 1987년 7월 판매를 시작해 28년만에 4000대를 돌파했으며 한결 같은 판촉 활동으로 월 평균 11대 이상의 차량을 지속적으로 판매해온 꾸준함의 대명사이다. 조계만 영업부장은 "기아자동차 영업인으로서 최고의 영예인 '그래드마스터'에 올라 감회가 새롭다"며 "어려운 순간마다 힘이 되어준 지점 식구들과 기아차 임직원들, 그리고 모든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은 "'그랜드마스터'들이야말로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도 기아차의 성장을 이끈 산 증인"이라면서 "더 많은 그랜드마스터들이 탄생해 함께 영광을 나눌 수 있도록 기아차는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영업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판매를 독려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적판매 2000대를 달성한 직원에게는 '스타', 3000대를 달성한 직원에게는 '마스터', 4000대를 달성한 직원에게는 '그랜드마스터'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고 있다.

2016-04-06 14:40: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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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X5 ·X6 구매고객 '나미비아 투어' 기회 제공…초원과 사막 즐겨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X5와 X6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아프리카 '나미비아 멀티데이 투어'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31일까지 BMW X시리즈의 대표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인 X5와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X6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도심보다 자연을, 평범한 일상보다 역동적인 여행을 선호하고 아프리카 여행을 꿈꿔온 고객들에게 일생일대의 환상적인 아프리카 자동차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BMW의 나미비아 멀티데이 투어는 아프리카 남부의 비포장도로와 해변, 초원, 사막과 모래 언덕 등 나미비아 곳곳 총 3100㎞를 최신 BMW X5을 타고 11일 동안 질주하는 야생 드라이빙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이 투어를 위해 전세계의 수많은 고객들은 월급의 일부를 매달 저축해 아프리카로의 꿈의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투어 참가비는 1인당 5790유로(약 780만원)이다. (항공료 제외. 1유로=1350원) 이번 프로모션 신청은 5월말까지 BMW X5와 X6를 구매 및 등록한 후 BMW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를 통해 운전면허와 의사소통 등 자격요건을 검토한 후,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발하여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BMW의 대표 SAV 모델인 X5는 1999년 SUV 시장에 처음으로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도입한 차량으로 넓은 실내공간, 오프로드뿐만 아니라 도심에서도 민첩한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6-04-06 14:39: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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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전용 홈페이지 오픈…실시간 견적 및 차종 별 가격 비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AJ렌터카(사장 윤규선)는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 장기렌터카 전용 홈페이지를 신규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AJ렌터카가 새롭게 오픈한 장기렌터카 전용 홈페이지는 고객 세그먼트에 따라 개인과 법인을 구분하고, 신차, 수입차, 중고차 등으로 상품을 세분화해 고객이 원하는 차량의 대여료 정보를 손쉽게 얻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차 장기렌터카의 경우 차종, 연료타입, 대여기간 등만 간단히 선택하면 실시간 견적을 받을 수 있고 차종 별로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중고차 장기렌터카는 고객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차량을 검색하고 해당 차량의 주행거리, 옵션정보 등과 차량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마련한 '핫딜'코너에서는 매월 특가 차량 및 장기렌터카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4월 핫딜 상품은 싼타페 2.0 Modern과 그랜저 2.4 Modern으로 각각 100대 한정, 월 대여료 42만원대, 39만원대(선수금 30%, 48개월 기준)에 이용할 수 있다. 월 대여료에 풀정비서비스, 엔진오일 연 1회, 대차서비스 연 2회가 포함된다. 회사는 장기렌터카 전용 홈페이지 접근이 용이하도록 공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도 전면 개편했다. AJ렌터카 애플리케이션 첫 화면에 장, 단기렌터카 및 제주렌터카 서비스 메뉴를 새롭게 구성, 한번의 클릭만으로 원하는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AJ렌터카 박준정 홍보마케팅팀장는 "매년 장기렌터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도 점차 세분화되고 있어 맞춤형 서비스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06 09:07: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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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임팔라 생산 논란 노사 갈등 골 깊어져…"미국서 수입 판매하겠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지엠이 임팔라 생산 문제로 노사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지엠이 전량 미국에서 수입해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준대형 세단 '임팔라'를 앞으로도 지금처럼 수입 판매키로 최종 결정한 것이다. 한국지엠 노조가 그동안 임팔라의 국내 생산을 요구하며 회사 측의 공식 입장 표명을 요구해 온 만큼 반발이 예상된다. 한국지엠은 5일 "쉐보레의 프리미엄 세단 임팔라의 국내 생산에 대해 종합적이고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한 결과, 임팔라를 현재와 같이 수입 판매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런 입장을 노조에도 전달했다. 한국지엠은 이런 결정을 내린 배경에 대해 "제품이 갖고 있는 수입 세단의 프리미엄 가치를 원하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한편 정부의 단계별 탄소규제에 탄력적,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품 포트폴리오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국내 생산보다 수입 판매가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임팔라가 동급 차종에 비해 강점을 갖고 있는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한미 FTA 효과 등을 누릴 수 있게 수입 판매가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는 올초부터 "한국지엠 경영진이 국내에서 임팔라가 월 1000대, 연 1만대 팔리면 국내 생산을 하겠다는 구체적인 수치까지 제시했으나 기존 공표를 뒤집고 연 3만대를 팔아야 국내 생산의 사업 타당성이 양호하다는 입장을 내놨다"며 임팔라 국내 생산 약속을 이행하라고 요구해왔다. 쉐보레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인 임팔라는 출시 6개월 만인 지난 3월 중순 1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국내 대형 및 준대형차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지엠은 이번 결정과 관련해 앞으로 '임팔라 프리미엄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임팔라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지엠의 임팔라 수입 판매 결정에 따른 적지않은 후폭풍이 예상된다. 한국지엠은 지난 1월 20일 노조 집행부와 만나 임팔라의 국내 공장 생산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사측은 '내수 연 3만대 판매'를 달성할 경우 국내 공장에서 이 차를 생산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지엠은 2015년 노조와의 임금교섭 과정에서 '임파라 내수 연 1만대 판매'를 국내 생산의 전제 조건으로 선언했다. 또 지난해 7월 임팔라 수입·판매를 공식화하면서 부평 2공장에서 생산하던 동급 차종인 알페온을 단종한 바 있다. 사측의 이 같은 '말 바꾸기'에 노조 측 불만은 커져갔다. 특히 2013년 쉐보레 브랜드의 유럽 철수 이후 생산 물량이 급감해 '지엠 철수설'까지 떠도는 와중이라 노조 측 반발은 앞으로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2016-04-05 18:20:3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