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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4월까지 전국 5개 주요 지역 네트워크 확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4월까지 전국 5개 주요 지역 네트워크 확장을 통한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서초 청계 전시장, 분당 정자 전시장, 천안 전시장, 울산 전시장, 진북 사고수리전문 서비스센터 등이다.

이번 네트워크 확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했던 '균형성장 비전' 실천의 일환이다. 특히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는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편리한 접근성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적인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말까지 41개의 전시장, 48개의 서비스센터와 1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갖추기로 했다. 워크베이 확장에도 주력해 전년대비 19% 증가한 총 753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게 된다.

지난해 1460억원을 투자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들은 올해도 투자를 확대해 약 1900억원에 이르는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초 청계 전시장에는 총 12억원, 분당 정자 전시장에는 총 25억원, 천안 전시장에는 총 170억원, 울산 전시장에는 총 85억원, 진북 사고수리전문 서비스센터에는 총 50억원이 투자됐다.

이 외에도 딜러 네트워크에서 고용 기회를 넓히기 위한 방안도 진행 중이다. 2월말 기준 3036명이 근무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네트워크의 직원 규모를 올해 말까지 36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했던 균형성장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네트워크 확장 및 기존 시설에 대한 투자와 함께 고용 창출에도 꾸준히 주력해 한국 사회 기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성장에 집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최고 가치를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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