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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L.POINT 통합멤버십’ 도입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롯데렌탈(대표 표현명)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는 제휴 시너지를 통한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L.POINT 통합멤버십'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L.POINT'는 백화점, 마트, 편의점, 영화관에 이르기까지 L.POINT의 모든 제휴사에서 포인트를 한번에 쉽게 모으고 1포인트부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통합멤버십 서비스다. 롯데렌터카 회원이 L.POINT 통합회원이 되면 회원 등급별 할인율 적용, 차량 무료 업그레이드, 무료이용권 제공 등의 기존 롯데렌터카 회원 혜택뿐만 아니라 차량대여요금의 0.2% L.POINT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다. 또 L.POINT 통합 ID 하나로 제휴사의 다양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롯데시네마 5% 적립과 같은 L.POINT의 기본 혜택도 제공된다. 롯데렌터카는 L.POINT 통합멤버십 도입을 기념해 6월 말까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에서 L.POINT 통합회원으로 신규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1등 당첨자(1명) L.POINT 100만 포인트 ▲2등 당첨자(2명) 50만 포인트 ▲3등 당첨자(1000명) 1000포인트를 지급하며 롯데렌터카 전 지점에서 차량 대여 시 L.POINT 2만점 이상을 사용하면 1만점을 재적립해준다. 1만 포인트는 익월 15일 일괄 적립된다.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남승현 상무는 "롯데렌터카의 회원제도에 'L.POINT 통합멤버십'을 도입함으로써 이용 편의성을 도모하고 회원 혜택을 극대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롯데그룹 계열사를 비롯한 제휴사와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18 15:51: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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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니로 1호차 주인공 등장…IT 업계 헌혈왕 김진훈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 하이브리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니로'의 1호차 주인공이 등장했다. 기아차는 2005년 전국 최연소로 헌혈횟수 100회를 달성했던 김진훈씨가 영예의 니로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기아차 압구정 사옥에서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니로의 전달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진훈씨는 현재 IT 관련 회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누적 헌혈 횟수가 무려 309회에 달하는 한국헌혈협회 명예회원이자 헌혈유공장 최고명예대장 수상자다. 기아차는 헌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는 김진훈씨가 강력한 엔진성능과 탑승객을 지켜주는 뛰어난 안전성을 갖춘 니로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하고,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됐다. 김진훈씨가 구매한 모델은 ▲IT컨비니언스 패키지 ▲18인치 타이어 & 알로이 휠 ▲썬루프 ▲드라이빙 세이프티 패키지 ▲내비게이션 2.0 UVO 등의 선택사양이 적용된 리치 에스프레소 색상의 1.6 노블레스 모델이다. 김진훈씨는 "업무상 장거리 출퇴근이 잦아 소형 SUV 차종 구매를 고려하던 중에 우수한 상품성에 실구매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니로를 보고 바로 계약했다"면서 "실제 차량을 받아보니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평소 헌혈 나눔에 앞장서왔던 것이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중요한 이유라는 점을 듣게 되니 더욱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니로의 우수성이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The Smart SUV'를 표방하며 지난 3월 출시된 니로는 ▲SUV 최고 연비 ▲초고장력 강판 적용으로 강화된 차체 강성 ▲7에어백 시스템이 선사하는 뛰어난 안전성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기아차 최초의 소형 SUV다.

2016-04-18 15:51: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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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아반떼 즐겨라' 현대차 2030세대 위해 대대적인 시승행사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2030세대 젊은 고객을 위해 대대적인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2030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29개 현대차 시승센터에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신형 아반떼를 비롯해 엑센트, 벨로스터, i30 등 엔트리급 차종을 체험할 수 있는 '청춘을 달리다' 1박2일 고객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30 젊은 고객들에게 현대차의 우수한 주행성능과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바쁜 일상 속에 새로운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5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부터 수요일, 또는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만 21세 이상 만 39세 미만 운전 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달 18일부터 5월 18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시승센터별 시승 희망 일정과 차종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현대차는 응모 고객 중 총 950명을 추첨해 이달 22일부터 격주로 금요일에 현대차 홈페이지 공지 또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알릴 예정이며 시승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시승 후기를 작성해 현대차 페이스북 후기 이벤트 게시물에 시승 후기 URL을 올릴 경우, 우수 후기를 선정해 ▲i20 WRC 무선조종 RC카(1등, 10명), i20 WRC 모형차(2등, 20명) 등 총 30명에게도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학업, 취업준비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20대 고객들과 다양한 차종의 시승을 원하는 30대 고객들을 위해 차별화된 시승 이벤트 '청춘을 달리다'를 마련했다"며 "2030 고객이 다양한 현대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체험 이벤트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이달 초 카쉐어링 업체인 '그린카'와 손잡고 서울·경기지역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그린카 시승존에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더욱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현대차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6-04-18 15:50: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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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광주시와 손잡고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모델 제시…'송정역전매일시장' 100년만에 탈바꿈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통시장 창조경제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광주 광역시와 함께 출범시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 '1913송정역시장'을 18일부터 본격 개장하고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 광역시 우범기 부시장, 유기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현대차그룹 박광식 부사장을 비롯한 내외부 관계자들과 시장 상인, 방문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는 '지키기 위한 변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워 단순히 시설을 현대화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특유의 문화와 사람들의 온기가 살아있는 전통시장 고유의 경쟁력을 되살리고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침체된 전통시장에 문화, 디자인,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해 창조경제화 전통시장으로 변화시키고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룩하는 등 서민생활 창조경제 플랫폼을 구축 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강원도 봉평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는 현대카드가 콘셉트와 디자인에 대한 기획을 담당하도록 했으며 창의적이고 색다른 마케팅을 수행했던 노하우를 살려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다. 우선 '송정역전매일시장'으로 불렸던 기존의 이름을 '1913송정역시장'으로 변경해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강조했다. 또 100년이 넘는 시장의 역사와 그 안에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공간임을 강조하기 위해 점포의 역사를 알려주는 스토리 보드와 입점 연도 동판을 설치했으며 오랜 시간을 상징할 수 있는 대형 시계를 시장 입구 벽면에 세워 이 지역을 대표하는 조형물로 자리잡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장이 가장 활성화됐던 1970~80년대의 모습을 최대한 살려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시장 내 총 55개의 점포를 리모델링했다. 특히 각 점포의 외형과 간판은 옛 모습을 최대한 보존, 복원해 추억의 전통시장 거리 분위기를 만들어 냈고 거리 조명을 별도로 설치해 야간에도 마치 야시장을 연상케 하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만들어냈다. 반면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나 현대화된 상점 대비 약점으로 갖고 있던 각종 시설들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동시에 KTX 광주송정역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먼저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KTX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역사 밖에서 해당 역의 실시간 열차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전광판을 설치해 '제2의 대합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편하게 짐을 맡기고 시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무인 물품 보관소도 새롭게 설치했으며 공중 화장실, 고객 쉼터 등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이 외에도 '1913송정역시장'을 젊음이 담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토요 야시장'과 다양한 거리공연을 진행한다. 시기나 상황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오픈형 팝업 점포 '누구나 가게'를 설치해 지역의 특산품과 전국 유명 먹거리 판매는 물론 각종 공연이나 전시를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또 시장 내 유휴 점포를 활용해 총 17개의 청년상인 점포를 마련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1913송정역시장은 지역주민뿐 아니라 젊은층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광주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민주도형 창조경제의 성공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과 광주 광역시가 함께 지난해 1월 출범시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가의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자동차 벤처창업 지원과 수소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구축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낙후 지역 재생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성과를 내고 있다.

2016-04-18 15:08: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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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AG, 45만대 판매로 분기별 최다 판매 기록…'뉴 아우디 A4·뉴 아우디 Q7' 판매 신장의 원동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는 독일 아우디AG가 지난 3월 월별 최다 판매를 달성한 동시에 그룹 역사상 최고의 1/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3월 전 세계적으로 18만6100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4.6% 성장해 월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로써 아우디의 올해 1분기 누적 판매량은 45만5750대로 2015년 1분기 대비 4% 성장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그 위상을 이어나가고 있다. 연초부터 중국에서 판매호조가 지속된 데 이어 유럽과 미주 대륙에서도 높은 판매율을 달성했다. 디트마 포겐라이터 아우디 AG 마케팅 겸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2016년을 브랜드 역사상 기록적인 실적으로 출발했다는 것은 글로벌 브랜드로서 아우디의 경쟁력과 아우디 모델들 특히 다이내믹 준중형 세단 '뉴 아우디 A4'와 프리미엄 SUV '뉴 아우디 Q7'의 성공을 방증한다"고 말했다. '아우디 A4'의 전 세계 3월 판매는 14.6% 성장했다. 특히 최근에 차세대 모델 '뉴 아우디 A4'를 선보인 미국 시장에서 '아우디 A4' 판매는 36.3% 성장했다. 또 아우디는 2015년 여름, 프리미엄 SUV '뉴 아우디 Q7'을 출시한 이래 두 자리 수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전 세계적으로 9600대의 '뉴 아우디 Q7'을 판매했으며 이는 93.1% 성장한 수치이다. '뉴 아우디 Q7'의 1분기 누적 판매량은 2만3550대로 89% 증가했으며 특히 동 기간 유럽에서의 판매량은 3배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177.6%, 약 10,450대 판매). 아우디는 유럽에서 전 모델들이 두루 인기를 얻으며 전년 동기 대비 7.3% 성장하여 22만2350대를 판매했다. 특히 3월 강한 성장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7.3% 증가한 9만7300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은 두 자리 수 성장률을 기록한 독일(+10.8%, 3만923대), 이탈리아 (+28.7%, 5814대), 스페인(+14.4%, 5137대)의 판매강세에 기인하였다. 미주 대륙에서도 높은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5.6% 성장한 5만7500대 판매를 달성했으며 특히 3월에 8.5% 증가한 2만4350대를 판매했다. 3월 캐나다에서는 무려 42.9% 증가한 2805대를 판매하며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미국에서의 판매율 또한 7.5% 더 상승하여 1만8392대를 판매했다. 이는 프리미엄 콤팩트 SUV '아우디 Q3' 인기에서 기인한 것으로 미국 내 '아우디 Q3' 3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1505대를 기록했다. 아우디는 중국에서도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올 1분기 누적 판매량은 13만954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으며 3월 판매량은 5만986대로 5.4% 늘었다. 이는 콤팩트 카 부문에서의 강세에 기인한 것으로 3월 '아우디 A3' 시장 수요는 34.7% 증가했다.

2016-04-18 14:11: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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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직영, '한 바퀴만 굴러도 중고차' 니로 판매 개시…아이오닉 6일 판매 기록 넘어서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SK주식회사 엔카(총괄대표 박성철)는 '한 바퀴만 굴러도 중고차' 이벤트의 두 번째 모델로 기아차 니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판매는 신차에서 중고차가 되는 '한 바퀴'를 강조해 중고차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하는 SK엔카직영의 이벤트다. 지난 3월에 현대차 아이오닉을 판매한 것에 이어 2차에서는 기아 니로를 판매한다. 기아차 니로는 국내 최초 소형 하이브리드 SUV로 경쟁 모델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19.5km/L의 높은 연비, 소비자가 선호하는 기아 SUV만의 디자인이 돋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SK엔카직영에서 판매하는 니로의 신차가는 정부 보조금이 적용된 2854만 5950원이다. 1.6 GDI HEV 프레스티지 기본형에 선루프, 225/45 R18 알로이 휠과 미쉐린 타이어, 드라이빙 세이프티 패키지, 내비게이션 UVO 2.0, 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전자식룸미러(ECM), 자동요금징수 시스템(ETCS) 등이 추가됐다.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이다. 니로의 판매 가격은 18일부터 계속해서 하락하며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첫 중고 니로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원하는 가격에 도달했을 때 구매 신청을 하면 된다. 구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구매 신청 후 30분 내 계약금이 입금되면 구매가 확정되며 구매를 취소하면 다시 누구나 구매 신청을 할 수 있다. 최종 구매자가 확정되면 니로 판매가 종료된다. 지난 1차 이벤트에서는 아이오닉이 판매 시작 6일 만에 신차가 2536만원에서 161만원이 하락한 2375만원에 판매된 바 있다. 한편 SK엔카직영은 하이브리드 중고차를 구매하면 5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하는 '하이브리드 특별 기획전'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SK엔카직영 최현석 직영사업부문장은 "지난 1차 때는 아이오닉이 6일 만에 판매됐다. 국내 첫 중고 니로는 과연 며칠 만에 판매될 지 기대된다"며 "'한 바퀴만 굴러도 중고차'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중고차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6-04-18 10:28: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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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금호타이어 '싸이'와 뮤직비디오 콜라보레이션…'좋은 날이 올 거야' 뮤비로 젊은이들 응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는 가수 싸이의 7집 수록곡 '좋은 날이 올 거야'에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슬로건 'Better, All-Ways'를 접목시켜 만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싸이와 금호타이어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이 뮤직비디오는 새로운 형태의 광고로 젊은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금호타이어는 설명했다. 뮤직비디오는 노래 가사처럼 '고되고 힘든 시간을 겪는 이들에게 싸이와 금호타이어가 함께 응원을 보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뮤직비디오 끝 부분에 금호타이어 브랜드 슬로건이 노출된다. 주경태 마케팅담당 상무는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이번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뮤직비디오에서 싸이 노래를 들으며 젊은이들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기운을 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가 지난 3월부터 TV광고로 방영하고 있는 '눈'편과 '귀'편도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눈'편은 '눈은 바쁘니까' 라는 카피와 함께 분주하게 움직이는 운전자의 눈동자를 보여주며 소비자의 감성과 제품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표현했고 '귀' 편은 금호타이어의 저소음과 정숙성 을 강조했다.

2016-04-18 10:28: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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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혼다 올 뉴 파일럿…탁월한 주행감·저소음·실내 공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지난해 말 국내에 출시된 혼다의 3세대 '올 뉴 파일럿'은 탁월한 주행감과 정숙성, 실내 거주성과 공간 활용성이 극대화된 차량이다. 최근 레저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 뉴 파일럿의 주행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전남 목포를 경유해 신안 증도를 돌아오는 약 900㎞구간을 시승했다. ◆투박함 'NO'… 세련미 갖춰 지난 2003년 첫 선을 보인 혼다 파일럿은 2세대 각진 외관으로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투박하다는 평을 많이 받으며 눈길을 사로잡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에 선보인 3세대는 곡선미를 살려 세련된 느낌을 받는다. 기존 모델보다 8㎝ 길어지고 6.5㎝ 낮추는 등 전체적으로 곡선을 살린 차체 덕분에 외관은 날렵해졌다. 특히 전면부의 크롬 소재 그릴은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담아냈다. 헤드램프는 사각 형태로 부릅뜨기만 했던 기존 모델보다 날렵하면서 부드러워졌다. 하지만 사선 형태로 디자인해 쏘아보는 듯한 강렬함을 잃지는 않았다. ◆탁월한 주행감·안전성 주행성능과 안전성은 뛰어났다. 올 뉴 파일럿은 'V6 3.5L 직접분사식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했다. 최고 출력은 기존 257마력에서 284마력으로 끌어올렸고 최대 토크도 36.2㎏·m까지 키웠다. 탄탄한 엔진은 2톤이 넘는 차량을 움직이는데 거침없었다. 초반 반응은 묵직하지만 고속 주행구간에서 치고 나가는 힘은 무시할 수 없다. 4륜구동 모델이지만 정속주행 때는 전륜구동으로 전환해 기름을 아껴준다. 또한 가솔리 모델답게 정숙성도 뛰어났다. 프리미엄 대형 세단으로 착각할 정도였다. 주행 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차선이탈방지 기능이다. 차선 이탈시 핸들로 전해지는 진동이 확실했으며 스티어링휠(핸들)을 제어하는 능력이 탁월했다. 동승자도 핸들 진동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였다. 목적지인 전남 신안 증도에서는 모래밭과 경사길, 진흙길 등의 오프로드 구간도 테스트할 수 있었다. 오프로드 구간의 노면상태가 고르지 않았지만 훌륭한 접지력을 선보였다. 이 차량은 전·후방을 완전 독립식 서스펜션 구조로 적용해 진동과 충격을 최대한 흡수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 공간 활용성 올 뉴 파일럿은 8인승으로 일단 실내는 넓다. 실내공간을 결정하는 휠베이스는 기존 모델보다 4.5㎝ 길어졌다. 2열은 물론 3열도 177㎝의 성인이 탑승해도 큰 불편을 느끼지 못했다. 2~3열 시트를 접으면 적재 용량은 2375L나 된다. 3열 시트를 접지 않아도 80L 아이스박스는 거뜬하게 들어간다. 또 다수의 수납공간을 차량 곳곳에 배치해 활용성을 높였다. 올 뉴 파일럿은 동급에서 공차 중량이 가장 가벼운 만큼 연비도 뛰어났다. 공인 연비는 복합 8.9㎞/L(도심 7.8㎞/L, 고속도로 10.7㎞/L). 실제 주행 코스를 다녀온 결과 연비는 9.8㎞/L을 기록했다. 가격은 5460만원이다.

2016-04-18 08:31: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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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고척돔서 신형 말리부 공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지엠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야구장에서 신형 말리부 출시 행사를 진행하며 국내 중형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선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오는 27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올해 최대 히트작으로 예상되는 신형 말리부 출시 행사를 대대적으로 할 계획이다. 고척 스카이돔은 우리나라 최초의 돔 야구장이다. 그동안 자동차 업계에서 광고나 후원 형식으로 야구장에서 차량을 전시한 적은 있지만 신차 출시 행사를 야구장에서는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척 스카이돔 그라운드에 대형 무대를 설치하고 주변에 좌석을 만들어 야구장 한 가운데서 신형 말리부가 나타나는 콘셉트를 연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와 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최근 신차 행사장으로 고급 호텔을 주로 이용했다.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 출시 행사를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진행했다. 한국GM 관계자는 "신형 말리부가 올해 국내 중형차 시장에 가장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해 출시 행사 또한 남들이 해보지 않은 장소를 골랐다"며 "말리부가 야구장 행사를 통해 미국의 메이저리그처럼 도약한다는 상징성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말리부는 국내에서 월 1000여대씩 팔리고 있으며 신형 말리부가 나오며 배 이상 판매가 늘 것으로 한국지엠은 보고 있다. 신형 말리부는 9세대 모델로 지난해 말 미국 시장에서 먼저 판매가 시작돼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해 미국에서 구글로 가장 많이 검색된 차량 중의 하나일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기존보다 고급스럽고 스포츠세단 다운 이미지를 갖췄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신형 말리부는 구형 모델보다 전장이 68㎜ 길어졌으나 몸무게는 무려 130㎏이나 줄여 연비 효율 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50마력 이상의 힘을 발휘하는 2.0 터보엔진 등을 장착해 주행 성능도 강화했다.

2016-04-18 07:10:0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