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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사회복지법인SRC와 안전나눔 캠페인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SRC(구 삼육재활센터)에서 안전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20일 경기도 광주 소재의 SRC를 방문해 '공감, 행복한 세상'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SRC 산하 재활학교 '새롬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장애인 인권 관련 그림·시·표어에 대한 공감 공모전과 함께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이날 금호타이어는 SRC를 이용하는 장애인, 직원 및 시설 이용자들의 차량뿐만 아니라 환자 수송용 셔틀버스 및 업무차량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1952년 창립된 SRC는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복지기관으로 유동차량이 일 500여대에 달한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3년 SRC와 '안전나눔 캠페인' 후원 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안전나눔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19일에는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조남화 금호타이어 SCM담당 상무와 이봉희 SRC 후원사업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 행복한 세상'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장애 아동 재활치료 후원금을 전달했다. 조남화 금호타이어 SCM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안전나눔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4-21 13:52: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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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해외 우수인재 국내서 역량 업그레이드…美·獨·中서 외국인 우수임직원 40명 선발 국내 초청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모비스는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임직원 40여 명을 국내로 초청해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국내 연수는 해외 우수인재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회사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용인 마북연구소에서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중국지역 생산·품질·경영지원 등 부문과 미국·유럽연구소에서 뛰어난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선발됐다. 특히 이 가운데는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R&D 역량강화를 위해 최근 영입한 외국인 임원 2명도 포함됐다. 북미연구소 데이비드 에그뉴 이사와 유럽연구소 스티브 에드워즈 이사로 각 현지에서 자율주행과 친환경 분야 등 선행개발을 이끄는 핵심인재들이다. 이에 따라 1차수는 중국지역 생산·품질·경영지원 부문 대상으로 실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2~3차는 미국과 유럽연구소 연구원을 대상으로 했다. 2차수에는 선행기술 로드맵을 주제로 선행개발 담당에 한정한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현재 진행중인 3차수에는 양산개발 담당 연구원들이 전장, 친환경, 램프, 제동 등 부문별 세미나에 참석해 교육을 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하반기에도 북미와 유럽 등 영어권 국가의 생산·부품법인 직원 20여 명을 선발해 맞춤형 국내 연수를 할 예정이다.

2016-04-20 17:05: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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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글로벌 패션 콘퍼런스 의전 지원…오피니언 리더 서울서 'EQ900' 탄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리는 '2016 컨데 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콘퍼런스'에 제네시스 브랜드의 대표 모델 EQ900(해외명 G90) 15대를 VIP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전 세계 29개국에서 보그, GQ 등 126개에 달하는 프리미엄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발행하는 '컨데 나스트 인터내셔널'이 주최하는 행사다. 럭셔리, 패션 미디어 산업의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콘퍼런스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콘퍼런스에는 패션 명품 브랜드, 마케팅, 금융 등 관련 산업의 CEO와 관리자 약 55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고가 브랜드 산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 제네시스 브랜드는 의전 차량 지원 외에도 공식 행사장에서의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행사에 참석한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고급 브랜드로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이미지와 EQ900(해외명 G90)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릴 계획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전략 담당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는 "국제적인 행사의 공식 후원사가 되어 기쁘다"며 "특히 글로벌 럭셔리 산업의 주역들이 모인 자리에 제네시스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인 EQ900(해외명G90)를 선보이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EQ900(해외명 G90)는 제네시스 브랜드 공식 출범 후 첫 출시한 대표 모델로 올해 미국, 러시아, 중동 지역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16-04-20 17:05: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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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포티지 유럽서 돌풍…최다 판매 기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 신형 스포티지가 지난달 유럽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유럽 시장에 진출한 지 39년만에 월간 기준으로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운 것이다. 2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스포티지는 지난 3월 유럽 시장에서 전년 대비 43.6% 증가한 1만8092대가 판매됐다. 이는 1977년 현대차, 1990년 기아차가 각각 유럽에 처음 진출한 이래 지금까지 양사에서 판매된 모든 차종의 월간 판매실적 중 가장 많은 수치다. 스포티지는 현대차 i30이 2010년 3월에 세웠던 월간 최다 판매 기록(1만5273대)를 6년 만에 갈아치웠다. 기아차는 지난해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4세대 신형 스포티지를 유럽 시장에 처음 공개한 데 이어 올해 1월 마케팅을 시작했다. 3월부터는 유럽 대부분 국가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신형 스포티지는 3월에 판매된 스포티지(구형 포함) 1만8092대 중 1만4000여대를 차지할 정도로 유럽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현대차의 투싼도 3월 한 달간 유럽 시장에서 전년 대비 48.5% 증가한 1만5993대가 판매됐다. 스포티지와 투싼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현대·기아차의 유럽 판매 또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는 3월 유럽 시장에서 전년 대비 11.8% 증가한 10만3667대(현대차 5만3612대, 기아차 5만55대)를 팔았다. 지난해 3월에 수립한 역대 최다판매(9만2693대) 기록을 1년 만에 경신했다.

2016-04-20 17:04: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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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교통약자 여행지원 2만명 돌파…2012년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 '초록여행' 인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가 2012년 출범시킨 사회공헌사업 '초록여행'의 여행지원을 받은 교통약자 가족이 2만 명을 넘어섰다. 기아차는 20일 초록여행 2만번째 고객인 강용남씨에게 서프라이즈 고객 감동이벤트를 열고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아차의 교통약자 여행지원사업 '초록여행'은 2012년 6월 출범 이후 1328명, 2013년 4095명, 2014년 5412명, 2015년 7097명, 2016년 4월 20일까지 2,200여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약 4년 만에 누적 2만명을 넘어섰다. 기아차 '초록여행'사업은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자유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교통약자와 그 가족들에게 가족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장애인이 운전과 탑승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교통약자에게 제공하고 직접 운전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 운전기사를 지원한다. 아울러 가족 여행을 위해 별도의 여행 경비를 지급하는 한편 기아차 임직원들이 직접 다양한 역할의 자원 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2만번째 고객으로 선정된 강용남씨는 "초록여행 덕분에 가족 여행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장애인에게 여행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자립의 기회이자 삶의 전환점인데 좋은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현재 서울, 부산, 광주에서 총 10대의 차량을 활용해 초록여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대전에 차량 2대를 추가 배치하는 등 더 많은 장애인 가족이 초록여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보다 의미 있고 풍성한 사업 운영을 위해 장애인 부모 자녀를 위한 '희망캠프', 전국 장애인 여행지 개선을 위한 대학생 '하모니원정대' 등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2016-04-20 10:25: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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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대 중형 수입차 등장...한국닛산 대표 세단 올 뉴 알티마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닛산이 대표 세단인 '올 뉴 알티마'를 출시하고 중형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닛산은 수입 중형 세단 최초로 2000만원대로 출시하고 올해 국내 판매 목표를 3600대로 책정했다. 19일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올 뉴 알티마' 출시 행사에서 "올해 신형 알티마의 판매량을 전년 대비 45% 끌어올린 3600대로 늘려 수입 가솔린 세단 시장 1위를 차지하겠다"고 말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의 판매량을 대폭 끌어올려 전체 판매 역시 25% 성장한 7000대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알티마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2378대가 판매되며 전체 닛산 모델 판매량 5737대의 41.5%의 비중을 차지했다. 닛산은 알티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입 프리미엄 가솔린으로는 파격적인 2000만원 후반대 가격을 책정했다. 최저 트림인 2.5 SL 스마트 모델의 경우 2990만원으로 수입차는 물론 국내 중형 세단까지 경쟁자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3000만원 초반대 상위 트림과 비교해 내비게이션과 선루프를 제외한 사양은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어 기본적인 경쟁력은 충분히 갖췄다는 평가다. 첨단 안전 사양에 관심이 많은 고객이라면 2.5 SL 테크(3480만원)와 3.5 SL 테크(3880만원)를 주목해 볼만하다. 동급 최초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PFCW) 탑재는 물론 전방 비상 브레이크(FEB),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BSW),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ICC) 등 최고급 안전 기술이 집약됐다. 올 뉴 알티마는 차량 전반에 걸쳐 닛산 최신 디자인 언어 '에너제틱 플로'를 적용했다. 전면부에 자리한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형태의 LED 시그니처 램프를 비롯해 전·후면 범퍼, 엔진 후드 및 펜더 디자인 등이 변경됐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80PS의 2.5리터 QR25DE 엔진(2.5 SL 스마트/SL/SL 테크)과 '세계 10대 엔진' 15회 선정에 빛나는 3.5리터 V6 VQ35DE 엔진(3.5 SL 테크)으로 구성된다. 올 뉴 알티마 3.5 SL 테크는 최고출력 273PS의 강력한 성능과 함께 패들 시프트를 통한 다이내믹 주행이 가능하다. 두 가지 엔진 모두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를 통해 호평 받은 D-스텝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와 결합된다. 이를 통해 올 뉴 알티마 2.5 기준, 국내 출시된 2000cc 이상 가솔린 모델 중 가장 높은 13.3㎞/L의 공인 복합연비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 닛산은 현재 국내에 23개 전시장과 18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연내 30개 전시장과 20개 서비스센터까지 규모를 확충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영업 중인 일본 브랜드 가운데는 최대 규모다.

2016-04-19 22:22: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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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묵직함 코너링 안정감 더 뉴 모하비…패밀리카 저격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모하비'는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믿음을 주는 자동차로 정리할 수 있다. 8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온 더 뉴 모하비는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에 유로6 기준에 맞춘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이에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더 뉴 모하비의 시승을 진행했다. 시승 구간은 여의도를 출발해 분당을 다녀오는 코스를 제외하고 주로 도심에서 이뤄졌다. 나흘 간 더 뉴 모하비를 시승한 결과 ▲묵직함과 안락함 ▲뛰어난 정숙성 ▲안정적인 코너링 ▲넓은 시야각 등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더 뉴 모하비 첫 인상은 웅장함이다. 전장만 4930㎜로 전작의 4935㎜보다 살짝 짧아졌지만 크기와 각진 차체는 강인함을 완벽하게 담고 있다. 차체가 높아 운전석에 오르자 시야는 확 틔여 보였다. 주행 중에는 주변 차보다 높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큰 덩치와 어울리는 큼지막한 사이드 미러는 차선 변경 시 시야확보에 편리했다. 또 3열의 공간은 177㎝의 성인 남성이 탑승해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넉넉했다. 본격적인 시승을 위해 시동을 걸었지만 낮은 디젤엔진음은 거의 들리지 않았다. 디젤 차량이지만 가솔린 차량 못지 않게 정숙성이 뛰어났다. 주행 중에는 디젤 차량의 강력한 힘을 느낄 수 있다. 실제 국내 전통 SUV 중 3.0L급 엔진을 탑재한 것은 모하비가 유일하다. 코너링과 승차감 등 주행시 안정감은 좋았다. 현대차에 따르면 더 뉴 모하비는 전·후륜 서스펜션과 쇽옵소버를 새롭게 튜닝해 고속주행 안정감과 코너링 성능을 높였으며 전륜 서스펜션에는 유압식 리바운드 스프링을 새롭게 적용해 험로나 고속주행시 승차감을 크게 향상시켰다. 더 뉴 모하비는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f.m에 달한다. 이 외에도 사각지대 경보시스템, 차선이탈경보시스템, 전방추돌경보시스템, 하이빔어시스트시스템, 어라운드뷰모니터링시스템 같은 편의사양을 탑재해 편안한 운전을 도왔다. 총 80㎞ 가량 시승한 결과 연비는 복합 공인연비 10.7㎞/L 보다 낮은 9.7㎞/L를 기록했다. 가격은 4025만~4680만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나 볼보 등 경쟁 차종인 수입 대형 SUV 가격이 1억원 안팎이라는 점에서 더 뉴 모하비의 가성비(가격대비 성능)는 뛰어난 편이다.

2016-04-19 22:20:0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