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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키자니아' 센텀시티점에 모터스포츠 체험 공간 열어…모터 레이싱 안전 교육·트랙 체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지난 8일 국내 각 분야 최고 브랜드 후원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테마파크 '키자니아' 센텀시티점에 모터스포츠 체험 공간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키자니아' 센텀시티점의 모터스포츠 체험 공간은 생생한 에듀테인먼트의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받은 큰 사랑을 어린이들에게 되돌려 주기 위해 기획됐다.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교통 안전과 직업체험을 해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모터스포츠 체험 공간은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동차 레이싱 콘셉트로 구성됐다. 트레이닝 존에서 운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전 교육을 받은 뒤 라이센스를 취득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정식 레이서가 되어 모터 레이스 트랙 위에서 안전 운전하며 랩타임 기록 대결도 펼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2012년 5월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키자니아' 1호점에 운전 면허 시험장을 운영해오고 있다. 어린이들이 자동차 운전을 체험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코스로 안전벨트 착용, 교통신호 준수, 핸들과 엑셀, 브레이크 조작법 등 안전운전을 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정보와 안전 운전 관련 상식을 교육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에서 시행하는 차량지원사업 외에도 틔움 버스, 타이어 나눔 사업 등을 통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을 돕고 있다. 어려운 환경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드림 위드 사업과 위기청소년 보호 자립 지원 사업 등을 시행해오고 있다.

2016-04-11 17:36: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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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니로 출시 기념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차별화 통해 고객 만족 높이겠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는 친환경 소형 SUV '니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된 '니로 S.U.V 구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을 구매할 때 실용성과 경제성을 중시하는 소형 SUV 고객들을 위해 기아차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4월 중 니로를 출고하는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출고 후 100일 내 스크래치 사고 발생 시 실비 보상 ▲구매 초기 비용 카드 무이자 혜택 제공 ▲배터리 평생 보장 ▲중고차 잔가 보장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아차는 니로 출고 고객에게 차량 외부 스크래치 발생 시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스타일 업(Style-Up)'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한 고객은 출고 후 100일 이내에 전·후방 범퍼, 전면유리, 사이드 미러 부위에 발생하는 스크래치에 대해 1회에 한해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부품비와 공임비가 포함되며 자기 부담금은 1만원이다. 또 주요 부품은 물론 중고차 가격 등 4가지 특별한 보증, 보장을 제공하는 '게런티 업' 프로그램도 있다. 우선 기아차는 하이브리드 고전압 배터리에 대해 평생 보증을 진행하며 모터, 전력제어모듈 등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에 대해서는 차량 구입 후 10년 미만 혹은 운행거리 20만㎞ 이내까지 무상 보증을 제공한다. 단 배터리 평생 보증은 순수 개인고객에 한하며 중고차 처분 시 혜택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중고차 가격을 최장 3년간 최대 62%까지 보장해주는 '중고차 가격 보장'도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차량 구매 후 30일 이내 주행 후 차량에 대해 불만족하는 경우에는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 등 기아차의 다른 SUV 차량으로 교환해 주는 '차종교환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니로 고객을 위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춰주는 '밸류 업'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차량 구매 시 선수금, 보험료, 취득세 등 초기 비용에 대해 카드 결제 시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카드M(M 계열카드 포함)을 이용해 위의 비용을 결제하는 고객들은 선수금 350만원, 보험료 120만원, 취득세 20만원 한도 내에서 해당 비용에 대해 12개월 무이자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3월 출시된 니로는 우수한 상품성과 뛰어난 연비를 바탕으로 실용성과 경제성을 모두 중시하는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압도적인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으로 책정된 차량 가격에 ▲취득세 감면(최대 140만원) ▲공채 매입 감면(서울시 기준 최대 200만원) ▲구매보조금(100만원) 등의 정부지원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어 실 구매가격이 표시가격보다 내려가는 등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기아차 관계자는 "니로에 대한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S.U.V 구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니로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 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큰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16-04-11 11:31: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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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만 4년 이상 아우디 차량 무상 점검 진행…유상 수리 시 순정부품 15% 할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우디코리아(대표 세드릭 주흐넬)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만 4년 이상(2012년 4월 11일 이전 등록)의 아우디 차량을 소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에 대한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안전운행을 위한 '2016 아우디 라이프타임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대상 고객은 이번 캠페인 기간 중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냉각수·타이어·제동장치·전자장치 등 30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무료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고객이 유상 수리를 원할 경우 순정 부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단 엔진오일, 브레이크패드 및 각종 필터류 등의 소모품 및 타이어교체, 보험수리는 제외된다. 이와 함께 동 기간에 서비스 쿠폰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은 유상수리 시 순정부품 5% 추가 할인이 가능하여 총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엔진오일, 브레이크패드 및 각종 필터류 등의 소모품 및 타이어교체, 보험수리는 제외된다. 또 이 기간 동안 일부 아우디 공식 딜러에서 자체 특별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각 딜러 별로 서비스 항목과 할인율이 다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2016 아우디 라이프타임 캠페인'과 같은 기간 동안 아우디 정품 액세서리를 특별 할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아우디 액세서리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중 모든 고객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아우디 정품 액세서리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할인이 적용되는 품목은 아우디 순정 트랜스포테이션, 알로이 휠, 러버매트, 라이프 스타일 제품과 미니어쳐이며 기존 소비자가격에서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016 아우디 라이프타임 캠페인'은 사전 예약 시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아우디 고객지원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6-04-11 11:14: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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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에어 SUV 시장서 돌풍…출시 한 달만에 5000대 계약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티볼리 에어가 출시 한 달 만에 5000대 계약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티볼리의 인기가 티볼리 에어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티볼리 에어는 지난 3월 8일 출시 후 이달 8일까지 영업일 기준 일 평균 180~200대의 계약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계약 대수 5100여대로 올해 내수 판매목표 1만대의 절반을 넘어 서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티볼리 에어의 지난 달 출고 현황을 보면 여성 고객이 43.6%(남성 56.4%)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으며 연령별로는 스타일리시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20대가 21.8%, 주요 타깃층인 30대(28.3%)와 40대(27.9%)가 56.2%를 차지했다. 이들은 티볼리 에어의 안전성, 720리터의 넓은 적재공간, 다양한 수납공간 등 SUV 본연의 용도성을 중시하며 가족과 함께 아웃도어 활동에 적극적인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50대와 60대 이상도 각각 18%, 4%로 집계됐다. 티볼리도 티볼리 에어와 같은 기간 누적 계약 대수 6200대를 포함해 티볼리 브랜드 전체 1만1300대를 넘어서며 상호 판매 간섭은 물론 경쟁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쌍용차가 새롭게 진출한 엔트리(1.7L급) 준중형 SUV 시장과 소형 SUV 시장 모두 확대되어 가고 있는 양상이다. 엔트리 준중형 SUV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티볼리 에어는 지난달 1439대가 판매돼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준중형 SUV(투싼·스포티지 등) 1.7 모델의 판매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티볼리 에어의 판매 역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국내 소형 SUV(티볼리·QM3·트랙스) 시장도 기아차 니로가 가세하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1분기 국내 소형 SUV는 1만4922대가 판매돼 전년 동기대비 9.8% 증가하며 SUV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소형 SUV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티볼리는 지난 1분기 9954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23.9% 대폭 증가한 반면, 경쟁모델은 판매 감소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평택공장 조립1라인에서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코란도 C 등 3개의 모델을 혼류 생산하고 있으며 적체물량 해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조립2라인에서도 티볼리를 생산하고 있다.

2016-04-11 11:13: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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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 일본 오릭스렌터카와 제휴…일본지역 서비스 확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AJ렌터카(사장 윤규선)는 일본 오릭스렌터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사 회원들을 위한 렌터카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부터 AJ렌터카 회원은 누구나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오릭스렌터카를 최대 20%(비수기 기준)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AJ렌터카는 자사 회원에게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에 방문하는 일본인 여행과 비즈니스 고객, 일본으로 여행하는 국내고객들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J렌터카는 오릭스렌터카 회원 할인율이 평균 10% 내외인 것을 감안할 때, 이번 협약으로 AJ렌터카 회원은 일본 내 렌터카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릭스렌터카 회원도 일본어로 마련된 AJ렌터카 전용 예약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일본어가 가능한 기사포함 렌터카서비스를 우대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 AJ렌터카 마케팅담당 남궁억상무는 "이번 제휴로 최대의 여행, 출장 목적지 중 하나인 일본 전역에서 렌터카 서비스를 안전하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에서 고객들이 렌터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릭스렌터카는 일본 렌터카 시장을 선도하는 정상급 렌터카 업체로 렌터카 6만여대를 보유하고 있다.

2016-04-11 10:57: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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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코리아 일산 지역 캐딜락 전시장 오픈…판매·서비스 네트워크 확충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지엠코리아㈜(대표 장재준)는 리안모터스(대표 배윤희)와 공식 딜러 계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일산 지역에 캐딜락 전시장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리안모터스는 올해 9월 완공을 목표로 일산 풍동 수입차 거리에 총 면적 322㎡(약 97평) 규모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마련하고 고객 지향 프리미엄 편의시설을 갖춘 전시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1층 전시공간에는 신제품 전시만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전시장 방문 고객들이 캐딜락이 선보여 나갈 다양한 신차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캐딜락 일산전시장은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넓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제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약 5.5m의 전시장 전고를 확보할 예정이며 최대 3대까지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서비스센터를 함께 오픈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캐딜락 일산전시장은 수입차 고객들의 왕래가 많은 위치적 이점을 고려해 일산 지역은 물론 경기 북부 및 인천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판매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지엠코리아 장재준 캐딜락 총괄사장은 "캐딜락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반영하듯 올해 서초전시장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영업망 확충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딜러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한편 신규 서비스센터 설립을 통해 캐딜락에 대한 신뢰를 드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딜락은 지난 2월 고성능 퍼포먼스 세단 ATS-V를 국내에 출시한 이 후 V-시리즈 상급 모델 CTS-V와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세단 CT6 등 주력 차종들을 차례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2016-04-11 10:57: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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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 봄 맞이 차량 점검 노하우 공개…타이어 교체·연료필터 등 점검해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자동차정비공업사협동조합 카린(회장 윤범병)이 봄을 맞이하며 차량 점검 노하우를 공개했다. 겨울철 차량관리에 집중하던 운전자들은 봄이 되면 관리에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다. 겨울 못지 않게 봄 역시 꾸준한 자동차 점검은 필수 조건이다. 자동차 업계도 봄을 맞이하며 다양한 점검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바른정비, 바른수리를 목표로 하는 카린이 차량 점검 '팁'을 소개했다. 카린은 ▲타이어 교체 ▲와이퍼 블레이드-워셔액 ▲연료 필터 ▲세차 등으로 차량 점검 항목을 분류했다. 점검 항목의 첫번 째는 타이어다. 겨울철 빙판길에 대비해 교체한 윈터 타이어를 그대로 사용한다면 일반 주행시 타이어의 마모가 빨라지고 소음·진동·연비 효율 등이 떨어진다. 혹 타이어 공기압을 낮춰 운행했다면 연비가 나빠질 것을 대비해 공기압을 다시 높여주는 것도 좋다. 계절이 바뀜에 따라 알맞는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은 와이퍼 블레이드-워셔액 점검이다. 봄이 오면 발생하는 황사로 인해 수시로 사용하게 되므로 워셔액을 자주 보충하고 와이퍼 블레이드 날의 손상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번째 연료 필터 확인이다. 연료필터는 연료로부터 먼지 등 각종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여과장치이기에 연료 필터 확인은 황사로부터 차량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차량 출력 및 연비와 밀접한 관계에 있기에 손상여부, 습도, 오염 정도를 체크해 교체해야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차량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연료 필터뿐 아니라 액체류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액, 냉각수 등 주요 오일 및 액체류의 잔량을 수시로 확인해 교환하거나 보충해주어야 한다. 마지막 점검 항목 세차는 차량관리의 첫 걸음이나 마찬가지다. 겨울철 눈길을 달렸던 자동차는 차체나 바퀴 등 차체 곳곳에 오염물질이 축적되어 차체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어 깨끗한 세차가 필요하다. 특히 차체 하체, 타이어 주변은 이물질로 인한 오염이 심하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카린의 윤범병 회장은 "봄에는 황사, 미세먼지, 황사와 미세먼지를 동반한 비가 내려 겨울철과는 다른 곳에 점검이 요구된다"며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운전자가 직접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카린은 지난 해 11월 2일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라는 모토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2016-04-11 09:02: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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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20만대시대…아우디·재규어 등 중고차값 차종마다 천차만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은 수입차 판매의 빠른 성장으로 사상 처음으로 연간 20만 대를 넘어섰다. 수입차 브랜드들의 신차 경쟁과 적극적인 판촉활동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수입차를 집 다음으로 비싼 재산목록으로 생각하는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의 소비가 증가한 덕분이다. 그러나 비싼 수입차를 구입했다가 카 푸어가 되어 1~2년 만에 중고차로 내놓는 소비자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수입차의 공임과 부품값이 국산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가치 하락은 국산 자동차 보다 크다는 점을 간과한 소비자들은 당황할 수 밖에 없다. 10일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을 통해 지난해 인기 모델에 대해 감가율을 분석해 봤다. 모델은 지난해 출시된 BMW 뉴 3시리즈, 벤츠 C-클래스 W205, 아우디 뉴 A4, 재규어 XE다. 국내 최대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은 수입 준중형차 4개 모델의 2015년식 중고차 시세를 조사한 결과 아우디 뉴 A4 30 TDI 다이나믹(30.33%)이 가장 높은 감가율을 기록했다. 뉴 A4는 오는 5월 8년 만에 완전변경된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며 중고차 시장에서 시세가 낮게 형성되고 있다. 가장 최신 모델인 재규어 XE 20d 프레스티지는 조사 대상 중 가장 낮은 감가율을 기록했다. XE는 지난 해 말 국내 출시됐다. 중고차 시장에 매물이 많이 없지만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SK엔카 관계자는 "아우디 뉴 A4가 동급 모델 중 가장 높은 감가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신형 출시, 신차 가격 할인 프로모션 등이 중고차 가격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평소에 출시 뉴스와 중고차 시세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IMG::20160410000022.jpg::C::480::수입차 시세 및 감가율.}!]

2016-04-11 08:14:2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