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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커넥티드카 개발 청사진 공개…"자동차가 생활의 중심 되는 시대 열겠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스스로 정보를 분석·활용할 수 있는 최첨단 지능형 자동차를 개발하겠다고 선언했다. 현대·기아차는 5일 기존 자동차의 프레임을 전환, 새로운 자동차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동시에 미래 라이프 스타일의 혁신을 창조하겠며 이를 위해 '커넥티드 카'의 개발 콘셉트와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기아차는 '커넥티드 카' 개발 콘셉트를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로 명명하고 완벽한 자율주행 등 '커넥티드 카' 기반의 중장기 4대 중점 분야와 자동차와 스마트홈 연계 서비스 등 중단기 서비스 분야, 차량 네트워크 등 4가지 핵심 기술 조기 개발 등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또 향후 연구개발 역량 집중, 우수인재 확보, 과감한 투자 집행과 더불어 글로벌 전문기업들과 협업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현대·기아차의 '커넥티드 카' 기본 개발 방향인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는 정보통신 기술과 차량을 융합시키는 차원을 넘어 자동차 자체가 '달리는 고성능 컴퓨터' 즉 자동차와 자동차, 집, 사무실, 나아가 도시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개념이다. 또한 완벽한 자율주행차 실현은 물론 자동차를 통해 생활 및 업무 전반이 이뤄지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현대·기아차는 시·공간을 극복한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업계 미답의 영역인 '커넥티드 카' 기준을 선도하며 미래 모빌리티(Mobility), 고객, 사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기아차의 '커넥티드 카' 기반 중장기 4대 중점 분야로 ▲지능형 원격 지원 서비스 ▲완벽한 자율주행 ▲스마트 트래픽(Smart Traffic) ▲모빌리티 허브(Mobility Hub) 등으로 구성했다. 중단기적으로는 스마트폰 및 스마트 홈 연계 서비스 등 2가지 분야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지능형 원격 지원 서비스는 차량을 원격 접속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기능으로 차량에 대한 실시간 점검을 통해 사전 또는 돌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진단, 조치가 이뤄진다. 또 완벽한 자율주행은 차량과 주변의 다른 차량, 도로 등 인프라를 포함한 사물과의 정보교환(V2X, Vehicle to Everything)을 통해 안전한 자율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현대·기아차 측에 따르면 현 단계에서 상용화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들은 차에 부착된 센서만으로 주변 환경을 감지해 달리지만 '커넥티드 카' 기술이 접목된 자율주행차는 주변 차량들의 목적지, 운행 방향, 그리고 도로 상황 등의 정보들을 복합적으로 반영해 완벽한 자율주행이 가능해 진다는 설명이다. 또 여기에 '스마트 트래픽'을 추가해 차량의 위치와 교통 상황, 다른 차량들의 목적지 등을 분석해 개별 차량들에게 최적화된 이동구간을 안내, 시간·에너지 손실, 환경오염 등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한다. 이밖에 '모빌리티 허브'를 통해 자동차가 모든 사물들과 지능화된 정보들의 연결 주체가 된다. 이외에도 현대·기아차의 중단기 중점 서비스 구현 분야인 스마트폰 연계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일부 애플리케이션을 차의 모니터를 통해 실행하고 조작하는 현재의 단계를 더욱 발전시켜 스마트폰의 기능을 자동차로 체현한다. 스마트 홈 연계 서비스는 자동차 내부에서 집에 있는 IT, 가전 기기들을 원격 제어한다. 현대·기아차는 미래 '커넥티드 카' 기반의 핵심 중점 분야의 실현을 가시화하기 위해 4가지 핵심 기술을 선정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4대 핵심 기술은 ▲자동차의 대용량·초고속 통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차량 네트워크' ▲자동차가 생성하는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산 능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를 비롯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방대한 정보를 분석해 의미있는 데이터로 재 가공·활용하는 '빅데이터' ▲통합적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커넥티드 카 보안' 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기아차는 이미 '커넥티드 카'의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클라우드 시스템을 3년여 전에 자체 구축하고,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조직을 구성했다. 연구개발과 상품성 향상, 고객 의견수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기준 텔레매틱스, 폰-커넥티비티 등 하위 단계의 커넥티드 카 기술이 적용된 차량은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35% 수준에 불과했지만 2025년에는 모든 차량이 고도화된 커넥티드 시스템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해 기준 전 세계 자동차 업체들과 IT업체들이 카-커넥티비티 서비스를 통해 3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지만 2030년에는 1조5000억 달러로, 연평균 30% 수준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기아차는 '커넥티드 카' 기준을 선도하겠다는 목표 아래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한편 과감한 투자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자동차는 미래 '커넥티드 라이프'에서 가장 광활한 미개척지"라며 "커넥티드 카 기술 주도를 통해 자동차가 생활 그 자체가 되는 새로운 자동차 패러다임을 제시겠다"고 밝혔다. 이어 "커넥티드 카 개발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와 라이프 스타일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16-04-05 17:34: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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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도 스마트키 시대'... 혼다, 스마트해진 '럭셔리 스쿠터' 2017년형 PCX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스마트 키가 탑재된 2017년형 'PCX'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2017년형 PCX는 스마트 키 시스템 채용으로 인해 편리함과 보안 기능, 고급스러운 사용감이 업그레이드 됐다. 기존 모터사이클의 전통적인 키 박스와는 달리, 키를 꽂을 필요 없이 스마트 키를 소지하는 것만으로도 시동 및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간단한 버튼 조작을 통해 차량 위치 알림 기능과 차량의 충격 및 위치변경을 감지해 알람이 울리는 도난 방지 경보 기능도 제공한다. 혼다는 지난 2004년 혼다의 대형 스쿠터인 '포르자(FORZA)'에 이륜차 최초로 편의성과 도난 방지 효과를 높인 스마트 카드키를 도입한 바 있으며 이를 발전시킨 형태의 스마트 키를 2017년형 PCX에 도입하게 되었다. 혼다 PCX는 2010년 국내 출시 이후 2만대 이상 판매되며 이른바 '럭셔리 국민 스쿠터'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PCX에는 주행 성능과 경제성이 향상된 125cc eSP 엔진이 탑재됐다. 또 '아이들링 스톱 시스템'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인54.1㎞/L를 자랑한다. 또한 CBS(Combined Brake System)를 적용해 리어 브레이크 작동 시 전·후륜에 제동력을 분배해 안정적인 제동력과 일상 주행에서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헤드라이트, 리어라이트, 방향지시등까지 모든 등화류에 LED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전력 소비 감소를 실현했다. 시트 아래에는 풀 페이스 헬맷과 글러브 등을 수납하고도 여유로운 25L의 러기지 박스와 1.5L 용량의 콘솔 박스, 내부에 12V 전원 소켓을 탑재하는 등 최고 수준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PCX는 매력적인 디자인, 뛰어난 성능, 압도적인 연비에 첨단 편의사양까지 겸비한 '럭셔리 스쿠터'로 평가 받고 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스마트 키 시스템으로 한층 스마트하고 편리해진 PCX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7년형 PCX는 화이트, 맷 블랙, 블루, 레드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393만원(부가세 포함)이다.

2016-04-05 17:32: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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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강렬한 디자인+착한연비 기아차 'K7 2.2 디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잘 팔리는 물건에는 분명 그만한 매력이 있다.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프리미엄 세단 '올 뉴 K7'은 출시 후 2개월 연속 계약 건수 1만대 고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단순히 신차효과 등과 같은 일시적인 요인으로 판단할 수 있지만 일주일간 K7을 시승한 결과, 초반 인기는 '찻잔 속의 돌풍'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올 뉴 K7 2.2 디젤은 디자인과 함께 파워트레인의 완성도도 수준급이다. 2.2 디젤과 8단 자동변속기는 꾸준한 가속력을 제공하며 연료 효율성도 높다. ◆강렬함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신형 K7은 기아차가 디자인 역량을 쏟아 부었음을 직감할 수 있다. 외관 디자인의 핵심은 그릴과 헤드램프다. '호랑이 코' 그릴을 음각 타입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라디에이터그릴과 Z 형상의 헤드램프는 신형 K7의 정체성(아이덴티티)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세로바가 촘촘히 늘어선 그릴은 작고 날카롭게 변형을 주면서도 좌우의 폭을 넓혀 강렬한 이미지를 만든다. 4구 큐브 타입의 LED 안개등에는 공력성능 향상을 위한 에어커튼을 함께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실내 디자인은 고급스러움과 화사함이 묻어난다. K7의 내부를 본 지인은 "가아차가 신경 정말 많이 쓴것 같다. 정말 고급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우드 트림은 진짜 나무의 느낌을 유난히 강조하고 있다. 플라스틱과 시트의 가죽도 베이지 색이어서 화사한 실내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 센터페시아 중간에 배치된 아날로그 시계는 세련됨을 더했다. 2세대 K7의 차체 사이즈는 최근 트렌드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구형보다 넓고 낮아졌다. 올 뉴 K7의 차체는 전장×전폭×전고×휠베이스의 크기가 각각 4970×1870×1470×2855㎜로 기존 K7과 비교해 전폭은 20㎜, 휠베이스는 10㎜ 늘어났다. ◆안정감에 착한 연비까지 올 뉴 K7 2.2 디젤의 승차감과 연비 등을 테스트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불곡산을 돌아오는 약 70㎞ 구간을 주행했다. 올 뉴 K7 2.2 디젤은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킨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을 통해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f·m의 엔진성능을 갖추고 있어 주행의 즐거움을 준다. 평지에서 200㎞/h를 가볍게 넘긴다. 고속 주행시 안정성은 물론, 코너링을 지원하는 전자장비의 세팅도 적극적이다. 올 뉴 K7 2.2 디젤의 정숙성은 주행 중일 때 더 돋보인다. 특히 고속 주행 구간에서는 대형 고급차에서나 느낄 수 있는 밑으로 깔리는 듯한 묵직함과 안정감, 가속시 치고 나가는 파워감 등이 뛰어났다. 가속 페달을 밟으면 중저음의 엔진 소리가 나지만 디젤 차량인 점을 감안하면 소음은 크지 않았다. 디젤 차량의 소음이 크다는 편견을 깼다. 단, 외부 소음은 생각보다 컸다. 신형 K7 2.2 디젤(17인치)의 공식 복합연비는 14.3㎞/L다. 시가지와 간선도로를 섞어 달린 결과 15.2㎞/L로 공인연비를 훨씬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기아차 올 뉴 K7의 판매가격은 2.4 가솔린이 3080만~3110만원, 2.2 디젤이 3360만~3390만원, 3.3 가솔린이 3480만~3940만원, 3.0 LPi가 2640만~3110만원이다.

2016-04-05 04:47: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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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세계 최대 자동차 격전지 미국서 거침없는 질주…월간 최대 판매기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세계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현대차 쏘나타가 지난달 미국 진출 27년만에 역대 최대 판매라는 대기록을 수립한 것. 특히 현대차는 지난 1, 2월의 판매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지난달에는 미국서 역대 최대 월 판매 실적을 경신했다. 4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쏘나타는 지난 달 미국 시장에서 2만8778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1만8340대) 대비 판매량이 56.9% 증가했다. 같은 해 1월 1만5209대와 비교하면 2배 가까이 판매량이 상승했다. 지난해 최대 기록인 7월의 2만3917대와 비교해도 5000여대나 더 팔렸다. 이는 쏘나타의 1989년 미국 진출 이후 역대 최다 월 판매량이다. 지난달 쏘나타 단일 차종 판매량도 현대차 미국 전체 판매의 38.2%를 차지했다. 쏘나타가 미국 자동차 시장의 성수기와 함께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 받으며 판매 상승을 이끌어낸 것이다. 쏘나타는 올초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시험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에 선정되면서 안정성을 입증했고 지난 2월에는 미국 자동차 시장 조사기관 캘리 블루북이 선정한 '베스트 패밀리카'로도 선정됐다. 여기에 미국 진출 완성차 업체 중 최초로 스마트폰과 연계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안드로이드 오토'를 탑재한데 이어 올해부턴 '애플 카플레이'도 적용하면서 커넥티드카 기술력을 입증했다.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 성장을 기록하는데는 쏘나타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지만 다른 차량의 상승세도 한몫했다. 투싼은 85.5% 급증한 7830대가 팔렸고 제네시스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4% 늘어난 3197대가 판매됐다. 다만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는 전년 동월 대비 41.9% 감소한 1만5533대 팔렸다. 반면, 기아차는 지난달 5만8279대를 판매해 지난해보다 0.8% 감소했다. 현대차의 이 같은 분위기는 올 하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현대차는 올 하반기 미국시장에 친환경차 아이오닉과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G90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아이오닉을 시작으로 향후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를 글로벌 시장에 안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제네시스 G90은 앞서 지난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세계 시장에 데뷔 무대를 가지기도 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올해 G90 5000대 판매를 비롯해 제네시스 브랜드의 2개 차종을 총 3만대 판매할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3월은 미국 자동차 시장의 성수기와 맞물리면서 판매 성장이 증가한 것 같다"며 "올 하반기 제네시스 G90을 미국 시장에 출시함에 따라 현지 판매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6-04-05 03:46: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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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 초청 채용설명회 개최…이공계 우수 연구인재 확보 나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금호타이어가 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에서 기계공학과 화학공학 전공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채용 설명회를 실시했다. 사전접수를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공계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인재상, 전공별 직무 소개 등 채용 전형을 소개했으며 연구동 및 실험동 투어와 함께 타이어 개발 및 연구기술 직무 안내 등 근무환경 체험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직무 이해를 도왔다. 특히 채용담당자와의 질의 응답 시간과 연구소 신입사원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실질적으로 궁금해 하는 면접 전형 및 입사·교육과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는 지난 2013년 업계 최초로 수도권에 개소한 후 금호타이어의 국내외 연구센터를 통합 관리하는 글로벌 R&D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HR담당 박유성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2014년부터 3년째 우수 연구인력 확보를 위해 꾸준히 중앙연구소에서 채용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며 "금호타이어 R&D 네트워크 허브인 중앙연구소는 최고의 연구인력 양성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타이어 기술력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04 18:48: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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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4세대 프리우스 뛰어난 연비 안전성까지 인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뛰어난 연비 성능의 진화로 완성차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도요타의 4세대 '프리우스'가 안전성도 인정받았다. 도요타는 4일 4세대 프리우스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5개 부문 안전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Good)' 등급을 받아 최고 안전 차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는 전측면 충돌, 일반 전면 충돌, 측면, 루프강도, 머리받침과 시트의 5개의 테스트를 통해 차량의 안전도를 'G(Good)', 'A(Acceptable)', 'M(Marginal)', 'P(Poor)'의 4단계로 평가한다. 또 트랙 테스트를 통해 전면충돌방지 등급을 베이직, 어드밴스드, 수페리어로 분류한다. 5개 항목의 테스트에서 모두 'G'등급을, 전면충돌방지 테스트에서 어드밴스드 이상을 획득한 차량에 최고 안전 차량 타이틀을 부여한다. 올해는 최고 안전 차량 평가 기준이 보다 강화돼 'A' 이상의 조건을 요구했던 기존 스몰오버랩(국소 부위 정면 충돌) 평가 기준이 'G' 이상으로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4세대 프리우스에서는 스몰오버랩 테스트 결과가 기존 3세대의 'A'등급에서 'G'등급으로 향상됐다. 실제 4세대 프리우스에는 도요타의 새로운 평가기준을 통과하며 강성을 약 60% 향상시킨 고강성 차체를 골격으로 갖췄다. 또 충돌시의 하중을 분산시키는 멀티 로드 패스 프론트 구조와 초고장력 강판의 사용확대(980Mpa이상), 핫스탬핑 프레스 가공법을 도입해 차체 강성을 높혔다. IIHS측 관계자는 "이번 스몰 오버랩 프론트 테스트에서 4세대 프리우스는 운전자 공간이 잘 유지됐고, 인체모형의 움직임 또한 잘 컨트롤되어 측정결과 인체 상해 위험이 낮음을 보여줬다"며 "전면 에어백과 커튼에어백도 운전자의 머리를 잘 지탱하고 보호했다"고 평가했다.

2016-04-04 18:19: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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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코리아,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신형 파사트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폴크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공간 활용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중형 세단 신형 파사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파사트는 지난 2012년 8월 국내에 출시된 파사트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동급 대비 최상의 공간 활용성과 웅장함이 더해진 세련된 외관과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국내에서는 1.8 TSI와 1.8 TSI R-Line(6월 출고 예정) 총 2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신형 파사트의 디자인은 전후면 모두 새롭게 업그레이드돼 더욱 세련된 외관으로 완성됐다. 슬림한 LED 헤드라이트와 LED 주간 주행등은 크롬으로 장식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연결되어 당당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준다. 신형 파사트에는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과 프레임리스 리어뷰 미러, 새롭게 디자인된 아날로그 시계와 프리미엄 멀티펑션 디스플레이, 그리고 새롭게 장식된 매트 그레이스톤 트림 등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 사양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특히 신형 파사트에 새롭게 적용되는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은 운전자가 양손으로 짐을 들고 있을 때에도 범퍼 아래에 발을 뻗는 동작으로 후방 센서를 활성화시켜 손쉽게 트렁크를 열 수 있도록 해준다. 529리터의 넓은 트렁크는 4개의 골프백과 4개의 보스턴백이 들어갈 정도로 넉넉하다. 신형 파사트는 동력손실을 줄이고 민첩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6단 자동 변속기(팁트로닉 포함)와 170마력 1.8 TSI 가솔린 엔진을 적용했다. 파사트 1.8 TSI 엔진의 최고출력은 170마력이다. 엔진 회전 수 1500~4750rpm까지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25.4kg.m 의 최대토크로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최고속도는 190㎞/h, 정지상태서 100㎞/h까지 도달시간은 8.7초이며 복합연비는 11.6㎞/L(도심: 10.0, 고속: 14.4)로 가솔린 모델임에도 탁월한 연료효율성을 갖췄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2g/㎞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1.8 TSI는 3650만원, 1.8 TSI R-Line은 4130만원이다.

2016-04-04 14:20: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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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차량 수리 투명성 강화…'스마트케어 안심서비스' 시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자동차 수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서비스를 내놨다. 쌍용차는 과잉정비에 대한 고객 불만의 근본적 해결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스마트케어 안심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쌍용차는 자사의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과잉정비에 대해 최대 200% 보상해 주는 '스마트 케어 안심서비스(이하 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과잉정비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전체 서비스 네트워크의 투명성을 제고해 고객 신뢰를 확보하는 한편 서비스 브랜드인 '리멤버 서비스'의 브랜드 가치 역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심서비스를 통한 보상은 ▲수리하지 않은 비용을 청구한 경우 ▲비용을 중복 청구한 경우 ▲사전 동의 없는 수리 ▲수리하지 않아도 되는 부품의 임의 수리 등 각종 과잉 정비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이루어진다. 단 사고차 보험수리는 제외된다. 위 내용에 해당되는 고객은 쌍용차 고객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가 접수되면 정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본사 담당자들의 검토 및 판정을 통해 과청구된 금액의 최대 200%까지 보상한다. 쌍용차는 '안심서비스' 시행에 맞춰 서비스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정직한 서비스 시행을 다짐하는 서약을 실시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 정책 홍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출시한 티볼리 에어를 비롯한 티볼리 브랜드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내수 시장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판매성장에 걸맞은 정비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며 '안심서비스'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재 쌍용차는 전국에 46개의 서비스센터와 8개 정비센터, 20개의 전문정비공장, 264개의 서비스프라자 등 총 338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12개를 추가로 개소해 총 350여 개의 서비스 네트워크 및 지역별 거점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서비스담당 김헌성 상무는 "'안심서비스' 시행을 통해 정직한 서비스를 정착시킴으로써 고객 인식을 개선하고 '리멤버 서비스' 브랜드의 가치를 향상시키고자 한다"며 "더불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 등 고객서비스 만족도(CSI) 1위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04 10:40:2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