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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르노삼성 부산공장 희망과 설렘 담긴 봄바람 가득…품질·효율성 높여 국내외 공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10년, 20년 뒤에도 직원들을 책임질 자신이 있다." 지난 15일 오후 부산에 위치한 르노삼성자동차 공장은 희망과 설렘을 담은 봄바람으로 가득했다. 회사의 미래가 불투명했던 2013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르노삼성 부산공장은 지난 2010년 27만5000대를 생산했으나 이후 하락을 거듭하며 2013년 13만대에 그치며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자동차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탁월한 '영업맨' 박동훈 사장이 2013년 하반기 르노삼성에 합류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르노삼성 부산 공장의 앞선 기술력과 높은 생산성이 있었다. ◆'효율성 끝판왕'… 혼류 생산방식 축구장 4배 크기의 조립공장으로 들어서니 기계 돌아가는 소리와 망치질, 볼트 조이는 소리 등이 끊이지 않았다.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근로자들과 자동화된 생산 설비에서는 생동감이 느껴졌다. 50만평 규모의 르노삼성 부산공장은 1997년부터 가동되기 시작했으며 우리나라에선 '혼류 생산방식'으로 유명하다. 한 라인에서 하나의 차종만 생산하는 국내 완성차 업체의 생산 방식과 달리 주문 순서대로 여러가지 차종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덕분에 기존에 생산하던 차량 뿐만 아니라 SM6의 주문량 폭주에도 무리 없이 생산량을 맞춰가고 있다. 현재 부산 공장 한 개의 조립라인에서 SM3와 전기차 SM3 Z.E, SM5, SM6, SM7, QM5는 물론, 위탁 받은 닛산의 로그까지 모두 만들고 있다. 올해 부산 공장은 24만7000여대를 목표 생산량으로 잡고 있다. 부산공장 설립과 혼류 생산방식 도입을 이끈 이기인 제조본부장(전무)은 "르노삼성 부산공장이 버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혼류 생산방식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인 덕분"이라며 "한 라인에서 모든 모델을 생산하니 판매에 맞춰 계획적이고 탄력적인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의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공장과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경쟁력이 높아졌다"며 "수출을 넘어 내수까지 잡고 영광의 시대를 재현하겠다. 2400여명에 달하는 공장 직원들의 10년, 20년 뒤를 책임질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부산 공장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 속하는 전 세계 46개 공장 중에서도 혼류생산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손꼽힐 정도다. ◆품질경영 통해 글로벌 공략 현재 부산공장은 오전 6시부터 4시, 4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A조와 B조가 교대하며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이날 A조의 목표 생산량은 509대였다. 목표량을 맞추기 위해 오후 2시 현재 451대를 생산해야하지만 그보다 높은 457대를 기록했다. 생산성이 높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이날 조립 라인에는 SM6와 로그가 집중 생산되고 있었으며 SM3와 QM5 등도 종종 눈에 띄었다. 생산 효율성과 품직을 높이기 위해 공장 작업자들의 피로도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눈길을 끌었다. 우선 작업자 신체에 따라 조립 차량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또 작업자의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 생산 물량이 집중되어도 24시간 공장 운영을 하지 않고 생산 물량을 조절해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무인운반차(AGV·Auto Guided Vehicle) 도입을 통해 각각의 차 부품인 '블럭&키트'가 차체와 함께 같은 속도로 이동하고 있었다. 덕분에 혼류 생산에도 부품이 섞이거나 헷갈릴 우려가 없다. 이처럼 작업자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해 생산 물량의 불량 최소화는 물론 품질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립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작업자가 직접 보고하는 방식의 자진신고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임직원들의 혁신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하고 있다. 이 같은 방식으로 모든 부품이 조립된 차량은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오일 등을 주입하고 연료까지 넣은 다음 시동을 걸어 최종검사를 진행한다. 시속 120㎞ 속도로 달리는 상황에서 배기가스나 전기장치를 체크하는 등 총 11가지 검사를 통과하면 샤워테스트에 돌입한다. 여기서 물이 새는지 꼼꼼하게 확인을 하고 3.2㎞ 왕복을 전수주행한 뒤 문제가 없을 경우 출고된다. 이렇게 꼼꼼하게 생산돼 르노삼성은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 분야 만큼은 인정받아왔다. 덕분에 르노삼성은 애초 2018년까지 연간 8만대의 로그를 생산하기로 닛산 측과 계약을 맺었지만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증산 요청에 따라 올해 12만대로 늘렸다. ◆'돌풍의 중심' 박동훈 사장 르노삼성 부산공장 직원들은 지난 3년간 공장 가동률이 저하와 판매 부진으로 대규모 구조조정과 희망퇴직 등의 한파를 겪었다. 지난해 르노삼성은 국내에서 완성차 8만17대를 팔아 국산차 5사 중 내수 꼴찌로 추락하면서 직원들의 사기도 많이 떨어졌다. 그러나 이 같은 분위기를 반전 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박동훈 사장이다. 박 사장의 취임과 맞물린 SM6 출시로 침체된 공장은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 지난 4일 르노삼성 첫 한국인 CEO에 이름을 올린 박 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부산공장을 방문해 임원진에게 '올해 내수 10만대 달성'과 '품질 향상' '자신감 회복' 등을 주문했다. 어려운 시절 함께 인내심으로 버텨낸 직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 것이다. 이 같은 영향 덕분인지 이날 조립 라인에서 차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의 모습에서는 피곤함보다 활기가 느껴졌다. 실제 르노삼성이 5년 만에 내놓은 신차 SM6는 한달 만에 2만대 계약을 돌파하며 자동차 시장의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당초 세운 오는 5월까지 2만대, 연내 5만대 판매 목표보다 어떤 흥행 기록을 세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6-04-18 07:09: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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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루브리컨츠, 자동차 레이싱 후원 나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SK루브리컨츠가 CJ대한통운과 손잡고 스톡카 레이스 후원에 나선다. 스톡카는 차체와 부품 등은 특수 제작된 것을 사용하되 외관은 승용차를 유지하는 경주용 자동차다. SK루브리컨츠는 CJ대한통운과 함께 스톡카 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와 '엑스타 슈퍼챌린지'를 공식 후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슈퍼6000 클래스는 배기량 6200㏄, 8기통 스톡카가 참여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대표 종목이다. 이번 후원으로 슈퍼6000 클래스는 'SK ZIC 6000'으로 명칭이 바뀐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아마추어 레이스다. SK ZIC 6000 클래스는 오는 24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하고 중국 주하이와 상하이, 일본 후지 등 동아시아 3국 6개 서킷에서 10월 23일까지 총 8번의 경기를 펼친다. 한국, 독일, 일본의 정상급 드라이버 22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차량은 SK루브리컨츠가 개발하고 있는 레이싱용 고품질 윤활유를 공급받는다. 이기화 SK루브리컨츠 사장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후원은 SK ZIC 제품의 높은 품질 수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아마추어 레이스인 엑스타 슈퍼 챌린지 후원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K루브리컨츠는 고급 윤활기유(그룹Ⅲ) 시장 내 글로벌 1위 사업자로 글로벌 윤활유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2016-04-15 16:05:1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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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한국과의 소통 강화...대외협력신설 등 조직개편 단행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조직 개편 단행에 나섰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15일 경기도 용인 죽전 서비스센터에서 '메르세데스-벤츠 2016 서비스 익스피리언스 데이' 행사를 열고 대외협력부를 신설했다고 말했다. 실라키스 사장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관리하고 유지하기 위해 조직개편이 필요했다"며 "주요 부서의 조직을 개편하며 대외협력부를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외협력부는 언론인 출신인 신임 김홍중 상무가 이끌게 된다. 또한 벤츠코리아는 제품 홍보와 기업 홍보로 나뉘어 있던 홍보 부문을 합쳐 단일화시킨 통합커뮤니케이션 부서를 신임 이은정 상무의 총괄하에 내달 2일부터 운영한다. 통합커뮤니케이션 조직에서는 제품과 기업문제들에 대한 대언론 홍보와 벤츠코리아 내 조직커뮤니케이션을 함께 담당할 예정이다. 기존에 제품 홍보와 통합돼 운영되던 마케팅 부서는 세일즈 부문으로 편입됐다. 실라카스 사장은 벤츠코리아가 올 초 발표한 국내 투자계획의 중간 현황도 공개했다. 앞서 벤츠는 국내 판매망 확대를 위해 1900억원을 투자하고 채용 규모도 2900여명에서 3600명까지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달까지 현재 342억원을 투자했으며 채용 인원도 3100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벤츠코리아는 앞으로 관련 사업부 인원을 500여명 새로 채용해 올 하반기까지 총 3600명의 딜러 네트워크 인력을 갖출 방침이다. 이날 벤츠코리아는 서비스 확충 방안도 내놨다. 벤츠 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41개의 전시장, 48개의 서비스센터, 13개의 스타클래스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이달말까지 서초 청계, 분당 정자, 천안, 진북, 울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작업대(워크베이)또한 올해 말까지 전년보다 19% 증가한 753개를 갖출 예정이다. 실라키스 사장은 "벤츠코리아는 균형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네트워크 확장, 투자 확충, 고용 창출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벤츠코리아는 2003년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뤄 지난해에는 누적 등록대수 20만대를 돌파했다. 올 1분기는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1만3247대를 판매했으며 시장 평균 성장률 6%를 상회하는 20% 성장을 보였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추억도 AS가 되나요'라는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차범근 전 국가대표 축구 감독의 지바겐(GE230)과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선정된 스노우보드 백종석 국가대표 코치의 ML 270 모델을 복원해 공개했다. 차 전 감독은 이날 즉석에서 복원된 지바겐을 좋은 일에 기증하겠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추억도 AS가 되나요'는 오래 된 벤츠 차량과 관련된 사연을 받아 차를 첫 구매할 때와 같은 형태로 복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2016-04-15 16:02: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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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대명사' 볼보자동차 사람중심 안전 최우선…2020년까지 신차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 강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안전의 대명사' 볼보자동차가 사람중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2020년까지 신차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나 중상자가 없도록 할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볼보자동차 안전센터 수석 연구원인 로타 야콥슨을 초청해 14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자사의 혁신적인 안전기술 현황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람 중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볼보자동차가 자동차 안전에 대한 진일보한 볼보만의 핵심기술력을 설명하며 교통 취약자인 어린이와 임산부에 대한 차량 안전 가이드를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볼보자동차의 현 기술력과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세미나 연사로 나온 로타 야콥슨 박사는 "인간이 운전하는 자동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조건은 실제 도로에서 최상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특히 볼보자동차는 교통 취약자인 임산부와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기술 개발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후향식 어린이 좌석을 1964년에 세계 최초로 선보였던 볼보자동차는 신장 140㎝ 이하의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발생 시에 안전벨트로부터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스터 쿠션을 1976년에 개발했다. 뿐만 아니라 볼보자동차는 태아와 임산부의 안전을 위해 세계 최초로 임산부 더미를 만들어 충돌 테스트를 하는 등의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야콥슨 박사는 볼보자동차가 안전 분야에 있어 리더십을 유지해나갈 수 있던 배경으로 차를 운전하는 사람을 가장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을 꼽았다. 야콥슨은 "인류의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볼보가 1959년 세계 최초 개발한 3점식 안전벨트를 경쟁사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준 것을 비롯해서 볼보가 사람 중심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증명해온 사례는 많다"면서 "실제 도로에서 완벽에 가깝게 사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볼보의 노력은 계속 될 것이며, 볼보가 앞으로도 안전 분야 선두 기업으로 존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야콥슨 박사는 지난 달 2일 국내 시장에 첫 공개하고 예약판매에 돌입한 볼보자동차 올뉴XC90에는 볼보가 89년 동안 쌓아온 안전 기술 노하우가 모두 집약돼 있다고 설명했다. 볼보의 지능형 안전시스템인 인텔리 세이프에 '교차로 추돌 방지 시스템'과 '도로 이탈 보호 시스템' 등의 최신 기술을 탑재한 것은 물론, 전 좌석 유리창에 이중 강화유리를 사용하는 등 차량 내 모든 탑승객의 안전을 돕기 위한 볼보의 노하우를 총동원했다는 것이다. 신형 XC90에는 어린이를 위한 부스터쿠션과 차일드 도어락 또한 기본 제공하고 있다. 한편 로타 야콥슨은 볼보자동차에 1989년 입사한 이후 27년 동안 안전 분야 전문 연구원으로 일해왔다. 경추보호시스템(WHIPS, 후방 추돌 발생 시에 좌석의 등받이 전체를 뒤로 이동시켜 머리와 상체를 보호하고 경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해주는 시스템으로 볼보자동차가 1998년 개발했다) 분야에서 이룬 성과를 인정받아 2005년 전미 고속도로 교통 안전 위원회 안전 기술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볼보자동차 선임 연구원으로 일하는 동시에 찰머스 공과대학교 차량 안전학과 겸임 교수로 활동 중이다. 뿐만 아니라 찰머스 대학의 차량교통안전센터에서 자동차 안전 충돌 자문 그룹의 리더를 맡고 있으며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어린이 카시트 분야 회장직도 맡고 있다.

2016-04-14 17:18: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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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오토캠핑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5월부터 충주호 캠핑월드서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는 오는 5월부터 충주호 캠핑월드에서 진행되는 '2016 기아자동차 오토캠핑 페스티벌'에 참여할 고객 240팀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기아차 오토캠핑 페스티벌'은 기아차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면서 자동차를 통한 레저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행사 신청은 1차(5월 21일~22일), 2차(5월 28일~29일), 3차(6월 4일~5일) 등 각 80팀씩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기아차는 각 차수별 40팀에게 텐트를 비롯한 야외테이블과 의자 등 각종 용품을 제공해 캠핑 활동 경험이 없는 고객들도 부담 없이 오토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 RV역사관 ▲JBL 사운드 체험관 ▲전문 MC가 진행하는 레크레이션 활동 등도 마련해 이번 행사가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기아차 보유고객 또는 4월 기아차 RV출고고객과 대기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30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응모하거나 전국 기아차 영업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5월 10일 개별 통보되며 기타 응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기아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16-04-14 14:30: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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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하이브리드차 누계 판매 대수 100만대 달성…2005년 첫 출시된 RX400h 이후 약 11년 만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렉서스는 전세계에서의 하이브리드 차 누계 판매 대수가 100만대를 달성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는 2005년 4월에 첫 하이브리드 차 RX400h를 출시한 이래 약 11년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2016년 3월말 시점에서 누계 판매 대수는 약 100만600대가 됐다. RX400h 출시 이후 렉서스는 하이브리드 라인 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현재는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 LS600h로부터 프리미엄 컴팩트 CT200h까지 프리미엄 브랜드 중 가장 많은 10개 차종을 전개하고 있다. 2016년 1월에는 최신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LC500h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 바 있다. LC500h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기술인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가속 성능과 효율성을 보다 높은 차원에서 양립하고 있다. 후쿠이치 도쿠오 렉서스 인터내셔널 대표는 "렉서스는 앞으로도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코어 기술이라고 자리매김하고 이산화탄소 삭감에 공헌함과 동시에 운전의 즐거움을 고객에게 제공해 나가겠다"며 "우리가 목표로 하는 2050년 '석유 엔진 제로 시대'을 향한 친환경에 대한 노력을 해 나감에 있어 하이브리드 차의 글로벌한 보급은 지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6-04-14 11:53: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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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힌드라, 신형 SUV 누보스포츠 출시…스마트한 기술과 편안함 갖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마힌드라&마힌드라(M&M)가 신형 SUV '누보스포츠'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M&M에 따르면 스포티하고 대담한 디자인을 갖춘 누보스포츠는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고안된 차량으로 가격은 약 1274만5000원(73만5000루피)으로 책정됐다. 누보스포츠는 기존 SUV모델 스콜피오와 동일한 차세대 플랫폼인 자동 시프트 기술을 채택했고 소형 SUV중에서는 최상급의 높이와 너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두번째 열 좌석을 포함한 총 7개의 좌석을 적용했다. 또 적재하중에 따라 앞뒤 바퀴의 브레이크 압력을 배분하는 장치 및 듀어 에어백 등을 탑재했다. 프라빈 샤 M&M 자동차 부문 대표는 이번 신차 출시에 대해 "마힌드라는 오늘날 인도 SUV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전반적인 고객들의 관점과 수요를 다양한 가격대에서 충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 포트폴리오로 명성을 이어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누보스포츠는 SUV 본연의 용도에 가장 충실한 차량으로 고객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며 "누보스포츠가 회사에 또 한번의 성공을 안겨 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누보스포츠는 몰튼 레드, 러스트 오렌지, 다이아몬드 화이트, 리걸 블루, 미스트 실버, 피어리 블랙 등의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N4, N6, N8를 포함한 6가지 변종 모델로 선택의 폭을 다양화했다. N6과N8은 선택형 자동화 수동변속기(AMT)버전과 함께 제공되며 N4는 선택형 듀얼 에어백과 승차인원과 적재하중에 따라 앞뒤 바퀴의 브레이크 압력을 적절히 배분하는 장치인 EBD-ABS와 함께 제공된다.

2016-04-14 11:24: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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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안전보건공단 합동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안심 일터 조성 나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 없는 안심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전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합동 캠페인에는 쌍용차 인력·품질관리부문장 하광용 전무, 안전보건공단 송재준 경기지사장을 비롯한 쌍용차와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사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문화 관련 홍보물을 나눠주며 봄철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는 한편 산업재해와 안전사고 예방관리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자율안전보건관리 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쌍용차는 올해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작업환경 실현을 위해 ▲안전보건문화 정착 ▲근골격계질환 예방 강화 ▲건강유지 및 증진 ▲안전보건관리시스템 강화를 전략 과제로 정하고 팀별 위험요소 관리, 부담작업공정 재해감소 관리, 유해·위험물질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쌍용차 노사는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두 차례에 걸쳐 노사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14년 389건, 2015년 318건의 재해요소를 발굴 및 개선한 바 있다. 2016년 상반기 노사 합동 특별안전점검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하광용 전무는 "노사 합동 특별안전점검 외에도 전사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안전점검 실적을 정기적으로 평가해 위험요소를 조치하는 한편 안전에 대한 직원들의 의식 수준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자율안전관리 활동과 지속적인 작업환경 개선 노력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14 11:24:3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