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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SM6·티볼리 에어 등 인기↑…완성차 업계 3월 분위기 4월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K7·SM6·티볼리 에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신차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달 내수 판매량이 전년 동월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 기아자동차의 K7과 르노삼성자동차의 SM6, 쌍용자동차의 티볼리 에어 등 신차 효과와 함께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가 내수시장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차, 한국지엠, 쌍용차, 르노삼성 등 5개 국내 완성차 업체가 발표한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14만8798대로 전년 동월(12만7216대)보다 17% 증가했다. ◆신차 효과에 전년대비 최대 70%↑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6만2166대를 판매했다. 작년 동월(5만7965대) 대비 7.2% 늘어난 규모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EQ900의 판매량은 3579대(2월 2476대)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기아차의 내수 판매량은 5만510대로 전년 동월(4만2305대)보다 19.4% 증가했다. 신형 K7이 인기를 끌면서 2009년 모델 출시 이후 역대 월간 최다 판매량인 6256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중형세단'을 표방한 SM6를 앞세운 르노삼성은 지난달 1만 235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6004대)보다 70.5%나 급증했다. 지난달 시장에 선보인 SM6가 한 달간 6751대나 팔린 덕분이다. '티볼리 형제'의 활약으로 쌍용차는 전년 동월(7719대) 대비 17.5% 늘어난 9069대를 판매했다. 한국지엠의 지난달 내수 판매는 1만6868대로 전년 동월(1만3223대)보다 27.6% 늘었다. ◆무이자할부에 다양한 프로모션도 완성차 업체들은 이같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4월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4월 주요 승용차종에 대해 '이자부담 제로'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네시스, 아슬란,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i30, 벨로스터, i40 구매 시 선수율 20% 이상인 경우에 한해 36개월 무이자가 가능하다. 48개월 선택 시 1.9%, 60개월 선택 시 2.9%의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차종별로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아차는 RV 차종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500만원 상당 해외 여행상품권(1명), 100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5명)을 제공한다. 또 카니발 출고 고객 중 자녀가 3명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 20만원을 지원한다. 르노삼성은 4월 한달 간 SM3와 QM3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개념 할부 프로그램인 '해피초이스'를 진행한다. SM3와 QM3 구매고객들은 해피초이스 할부를 통해 4.5%(36개월)와 4.9%(48개월)의 두 가지 상품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최소 10%에서 최대 30%, 그리고 유예율 40~70% 범위 안에서 선택해 월 납입금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해피초이스 프로그램 선택 시에는 추가로 20만~30만원을 할인해준다. SM6 구매 고객에게는 신차 구매의 기쁨을 더 오래도록 누릴 수 있도록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스마트 운전자보험을 묶은 밸류박스를 선택할 시에 4.9%(36개월) 할부가 추가로 제공된다.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 출시를 기념해 4월 한달 동안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슈퍼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RV 전 차종에 대해 일반 및 차체 무상보증 기간을 동급 최대인 5년/10만㎞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를 4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또 차종별로 할부프로그램에 따라 유류비 지원과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증정, 선루프 무상장착,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5주년 기념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크루즈(가솔린) 160만원, 올란도 120만원, 스파크와 트랙스 각각 100만원 등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말리부 구매시에는 10%를 할인해준다.

2016-04-03 14:41: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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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북한산 '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 조성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흥지동 북한산에서 서울 시민들과 함께 '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가졌다. 금호타이어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와 금호타이어 SNS 계정을 통해 신청한 가족과 소모임, 지역 주민 등 서울 시민 80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한섭 사장을 비롯한 금호타이어 임직원들과 김영종 종로구청장, 서울시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통해 이날 북한산에 산벚나무, 청단풍, 산딸나무 등 총 6400그루의 묘목을 심었으며 나무들은 앞으로 30년간 참여 시민의 이름으로 관리·보호 받는다. 또 이날 조성된 숲에서 산림이 흡수한 이산화탄소량을 모니터링해 5년 후 산림청에서 인증서를 받게 된다. 이 숲은 향후 30년간 총 44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것은 종이컵 약 4000만개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에 해당된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4월에도 종로구 인왕산에서 1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 상쇄숲을 조성한 바 있으며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달에는 서울시에서 선정한 '꽃피는 서울' 유공 기업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했던 탄소 상쇄숲 조성행사가 임직원뿐만 아니라 서울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어 올해도 준비하게 됐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느낀 뜻 깊은 자리였다"며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해 환경보호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6-04-03 14:21: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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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실내공간↑' 뉴 MINI 컨버터블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3세대로 새롭게 풀체인지된 뉴 MINI 컨버터블을 공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MINI 컨버터블은 콤팩트카 부문 최초이자 유일한 프리미엄 오픈탑 모델이다. 오픈에어링의 자유를 보다 넉넉한 공간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재탄생했다. 버튼을 누르면 전자동 소프트톱이 자연스럽게 작동되며 30㎞/h 이하의 속도에서는 언제든 소프트톱을 개방하거나 닫을 수 있다. 선루프 기능은 속도와 관계 없이 작동한다. 또 더욱 커진 3세대 차체를 기반으로 향상된 승차감과 실내공간 그리고 컨버터블 모델 특유의 스포티한 외관과 주행력 등 MINI 컨버터블만의 감성을 구현했다. 뉴 MINI 컨버터블은 MINI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2종류의 가솔린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뉴 MINI 쿠퍼 컨버터블 모델은 3 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5kg·m의 성능을 갖췄다.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8.7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206㎞/h다. 4기통 엔진이 장착된 뉴 MINI 쿠퍼 S 컨버터블은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7.1초가 걸린다. 최고속도는 228㎞/h이다. 두 모델 모두 스텝트로닉 6단 자동 변속기와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적용됐으며 전후방 V-스트럿 바 적용 및 엔진 하단 및 전방 액슬 하단 플레이트를 적용해 차체 강성을 향상시켰다. 뉴 MINI 컨버터블은 크기도 커졌다. 뉴 MINI 쿠퍼 컨버터블의 경우 98㎜ 증가된 3821㎜, 뉴 MINI 쿠퍼 S 컨버터블은 121㎜ 증가된 3850㎜로 늘어났다. 전폭은 44㎜ 증가된 1727㎜, 전고는 1㎜ 증가한 1415㎜, 휠베이스는 기존 모델 대비 28㎜ 늘어난 2495㎜다. 트렁크 용량 역시 이전 모델에 비해 약 26% 증가됐다. 루프가 열린 상태에서 160L, 루프가 닫힌 상태에서는 최대 215L를 적재할 수 있다. 뉴 MINI 컨버터블의 국내 출시 가격은 뉴 MINI 쿠퍼 컨버터블이 4190만원, 고성능 모델인 뉴 MINI 쿠퍼 S 컨버터블은 4680만원이다.

2016-04-03 11:12: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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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6 직접 느껴라' 르노삼성자동차 전국 대규모 시승행사 진행…신세계백화점서 특별 라운지 운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SM6의 출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가 소비자 체험 행사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간다. 르노삼성자동차는 4월 한 달간 프리미엄 중형 세단 SM6의 대규모 전국 시승이벤트와 신세계백화점에 SM6 특별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3월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본격적으로 SM6 출고가 이뤄지고 차량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SM6의 품격 높은 경험을 보다 많은 고객과 가까운 공간에서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4월 한 달간 진행되는 'SM6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시승행사는 가까운 르노삼성차 전시장에서 SM6를 타보고 1500만원 상당의 최고급 프랑스 여행상품권을 탈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쉽고 편하게 시승할 수 있도록 SM6 스페셜리스트의 전문 상담과 오디오 가이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승은 르노삼성차 이벤트 홈페이지 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난주 31일부터 시작된 SM6 라운지는 전국 4개 신세계백화점과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역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오는 10일까지 11일간 운영된다. SM6 특별 전시 공간에서 편안하게 차량을 둘러보며 정성껏 준비한 다과와 함께 전문가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현장 시승 신청도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최대 백 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의 행운 기회도 얻는다. SM6 라운지에 금요일과 주말에 방문한다면 SM6 스페셜리스트의 특별한 상담과 VIP 케어를 받을 수 있다. SM6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견해로 디자인, 기능, 퍼포먼스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안내하며 고객 성향에 맞는 컬러나 옵션 등을 제안하는 SM6 상담 전문가가 고객을 맞을 예정이다. 4월 15일부터 17일, 22일부터 24일은 전국 르노삼성차 13개 지점에서 SM6 스페셜리스트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승행사에서는 유명 성우가 녹음한 차량 설명 오디오 가이드와 S-link의 기능 시연을 통해 시승을 하면서 쉽고 자세한 SM6 차량 설명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또 취향에 따라 드라이브 모드를 다르게 설정하는 SM6의 멀티-센스를 만끽할 수 있도록 3가지 분위기의 드라이빙 음악도 차별화해 운영한다.

2016-04-03 09:19: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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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개소세 논란 해명나서…"이미 진행 중"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수입차의 개소세 환급 문제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아우디코리아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아우디코리아는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소비자가 낸 개소세 환급 소송에 대해 "이미 환급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아우디 소유주 2명과 BMW 소유주 1명은 서울중앙지법에 '개소세 소급 인하분 반환청구' 소송을 냈다. 정부가 올해 6월까지 개소세를 1.5% 포인트 내리기로 결정하면서 1월에 차를 산 소비자도 개소세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는데 일부 수입차 업체들은 지난 1월 프로모션을 통해 개소세 인하분을 선반영했기 때문에 환급해 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개소세 환급 과정과 관련 지난해 정부의 1차 개소세 인하 조치에 이어 올해 2월 개소세 인하 연장과 1월 구매 고객대상 소급적용 발표에 따라 두 차례에 걸쳐 전 딜러사에게 개소세 환급 안내를 공지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든 아우디 딜러사는 고객 대상 개소세 인하분 환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소세 인하 적용 방식에 대해 아우디코리아는 "개소세 인하 적용 방식은 차량 판매가격 조정이 아닌, 차량 판매 후 개소세 인하분 만큼의 차액을 환급해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량 판매가격 변동으로 인한 고객의 혼란을 방지하고 차량의 통관금액에 적용되는 개소세의 인하에 따른 차액을 보다 정확히 고객에게 돌려주겠다는 것이다. 아우디코리아는 "고객들의 개소세 환급 소송 사례에 대해서는 그 경위를 빠르게 파악 중에 있으며 정부의 개소세 인하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4-03 08:50:01 양성운 기자
국내 완성차 3월…내수시장 늘고 수출 줄었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올 3월은 내수시장과 해외시장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기아·쌍용·한국GM·르노삼성 자동차는 지난달 국내서 총 14만884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 12만7216대 대비 17% 늘어난 수치로, 올 2월 판매량 11만616대 보다는 34.56% 증가했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과 K7, 스파크, 티볼리, SM6 등 신차들의 좋은 성적은 분위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해외시장에서의 성적은 조금 아쉬운 대목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3월 해외서 64만5657대를 판매했지만, 전년 동월 67만4846대 대비 4.52% 감소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3월 국내외서 판매한 자동차는 79만4505대로, 전년 80만 2062대보다 0.95% 감소했다. 1월부터 3월까지 판매한 총 누적판매 대수는 205만655대로, 내수 36만5772대와 해외 168만4883대가 판매됐다. 이와 관련, 현대차는 지난달 세계시장에서 총 43만2878대를 판매했고 내수와 해외 판매는 각각 6만2166대와 37만712대를 기록했다. 내수는 7.2% 증가했고, 해외서는 0.9% 감소했다. 아반떼가 8753대로 내수를 이끌었고 쏘나타 7053대, 그랜저 4550대, 엑센트 1735대도 힘을 보탰다. RV는 국내시장서 전년 대비 20.8% 늘어난 총 1만3573대가 판매됐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2월에 이어 3월까지 하이브리드차 판매 1위에 올랐다. 제네시스 EQ900도 3570대나 팔렸다. 기아차는 3월 총 26만8236대를 판매했다. 내수와 해외는 각각 5만510대, 21만7726대를 팔았다. 내수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고, 해외시장에선 전년 같은 기간 보다 7.1% 감소했다. 눈에 띄는 점은 신형 K7의 선전이다. 국내서 구형모델 포함 총 6256대가 판매돼 2009년 12월 1세대 모델 이후 역대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기아차 3월 최다 판매는 쏘렌토로,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한 7611대가 팔렸다. 카니발과 신형 스포티지는 3월 각각 6075대, 4924대가 판매됐다. 모하비는 2008년 1월 첫 모델 이후 역대 월간 최다인 1929대가 나갔다. 한국GM은 지난달 5만6144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1만6868대, 해외서는 3만9276대가 판매됐다. 이중 쉐보레 스파크는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9175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87.7%나 증가했다. 쌍용차의 3월은 내수 9069대, 수출 3941대를 포함해 총 1만3010대를 기록했다. 내수시장에서는 17.5% 판매량이 증가했고, 수출은 23.5%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1만235대와 수출 1만4002대로 총 2만4237대의 판매 실적을 보였다. 이중 내수시장에선 전년 동월 대비 70.5%, 전월 대비 140.1%나 증가했다. SM6는 6751대 팔리며 제 몫을 했다는 평가다.

2016-04-02 14:45:24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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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 '고척돔 그라운드 직접 느껴라'…오지호·김창렬 속한 알바트로스 경기 무료 입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일반 시민들이 고척돔 그라운드를 직접 밟아볼 수 있고 오지호, 최성원이 속한 연예인야구단 알바트로스의 개막전도 무료로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AJ렌터카(사장 윤규선)는 '제6회 AJ렌터카배 전국생활체육 직장인야구대회' 개막전을 오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고척돔)에서 진행하고 전국 야구팬을 초청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예인야구단과의 개막전 경기, 관람객과 참가팀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개막전은 연예인야구단 알바트로스와 주최사인 AJ렌터카 야구팀 'AJ레전드'의 경기로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알바트로스는 최근 종영된 tvN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노을역을 맡았던 배우 최성원과 연예계 소문난 야구광으로 알려진 영화배우 오지호, 조동혁, 가수 김창렬 등이 속해 있다. AJ레전드와는 처음 맞붙는 만큼 결과가 주목된다. 개막전은 SBS 스포츠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AJ렌터카는 개막경기 전인 9시부터 고척돔 그라운드에서 일반 관람객과 참가팀 대상 홈런레이스와 구속측정 이벤트, 공 멀리치기 등의 부대행사를 마련하고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스타벅스 커피교환권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현장에서 행사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부대행사 외에도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애플워치, 캡슐커피머신, 렌터카 무료이용권 등을 증정하는 스크래치 복권 행사도 진행한다. AJ렌터카 마케팅담당 남궁억 상무는 "프로야구 선수들이 실제 사용하는 구장에서 개막경기 및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야구팬들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고척돔에 방문해 개막 경기도 관람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4-01 10:26: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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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에어 출시 기념 '슈퍼 페스티벌'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티볼리 에어 출시를 기념해 4월 한달 동안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티볼리 에어 출시를 기념해 실시하는 '슈퍼 페스티벌'은 RV 전 차종에 대해 일반 및 차체 무상보증 기간을 동급 최대인 5년/10만㎞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로 4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차종별로 할부프로그램에 따라 유류비 지원 및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증정, 선루프 무상장착,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코란도 C는 탄생 5주년 기념으로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하면 매립형 8인치 스마트미러링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증정(또는 30만원 할인)과 함께 아웃도어 캠핑 타프&텐트 패키지(또는 70만원 할인)를 증정하며 선수율 없이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2.9%(48개월)~4.9%(72개월) 초이스 저리할부도 운영한다. 렉스턴 W는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하면 유류비 100만원 지원과 함께 엔진오일 무료교환 5회를 제공하며 선수율 없이 1.9%(36개월)~4.9%(72개월) 초이스 저리할부도 함께 운영한다. 티볼리와 코란도 스포츠도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매립형 8인치 스마트미러링 내비게이션 증정 또는 20만원을 할인해 준다. 또 티볼리, 티볼리 에어, 코란도 스포츠는 고객이 할부기간(6~48개월)과 유예율(0~80%)을 직접 결정해 납부할 수 있는 마이 스타일 엣지할부(선수율 10%, 3.9~4.9%)와 선수율 없이 3.9%(36개월)~5.9%(72개월)의 세이프티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세이프티 저리할부 이용시 할부원금 1000만원/36개월 이상을 선택하면 추가로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는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50만원 상당의 전동식 선루프 무상 장착과 함께 선수율 없이 3.9%~5.9%(36~72개월)의 베스트 초이스 할부도 운영한다. 체어맨 W 카이저 CW 600 및 CW 700 모델을 일시불 및 5.9% 저리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VVIP 엔터테인먼트 시스템(159만원 상당)을 무상 지원하고, 체어맨 W 카이저 V8 5000(스페셜 에디션 제외)은 최고급 크루즈여행 상품권(1000만원)을 지급하는 한편 700만원 상당의 715 서비스 쿠폰, VVIP 바우처 등을 제공한다. 한편 티볼리 에어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15일까지 가까운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해 스마트폰을 이용, QR코드를 스캔한 뒤 모바일 응모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티볼리 에어 1대 및 맥북 에어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6-04-01 10:25: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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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투명우산 나눔 공모대상 개인으로 확대…공모 방식 다변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모비스가 투명우산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투명우산 배포 공모방식을 다변화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비오는 날 우산이 시야를 가려 어린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투명우산을 10만개 이상 제작해 배포해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까지 학교 단위로 투명우산이 필요한 사연을 신청받아 선정된 학교의 학생 전원에게 투명우산을 나눠주는 단일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신청 대상을 개인과 학교로 세분화하고 각각의 대상에 따라 방식을 달리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해까지 초등학교에 배포한 투명우산 개수가 60만개를 넘어서고 있는 만큼 이제는 실질적으로 투명우산을 필요로 하는 개인들에게까지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효과성을 제고한다는 차원이다. 현대모비스는 우선 개인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매달 1000개씩 총 8000개의 '투명우산 사연신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달 15일까지 투명우산이 필요한 사연을 적어 응모하면, 심사를 통해 개인당 최대 50개까지 지원해준다. 6월부터 3개월 동안은 '투명우산과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이야기'를 주제로 UCC공모도 진행해 입상자 10명에게는 각각 상금과 함께 투명우산 1000개를 본인의 이름으로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현대모비스는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더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는 투명우산 배포와 함께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 교통사고 사례 공유, 교통사고 예방법 교습, 교통안전 표지판 익히기 등으로 구성되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교통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상하반기 한번씩(5~6월, 9~10월) 진행되며, 각각 25개교씩 총 50개의 학교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는 현대모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현대모비스 홍보실장 장윤경 상무는 "투명우산을 제작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더 필요한 아이들에게 나눠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늘 고민하고 있다"면서 "현대모비스는 아이들의 건강과 꿈을 지키는 안전 우산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01 10:24: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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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모터사이클쇼 '서울모터사이클쇼'개막…혼다·BMW 등 9개 브랜드 참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유일의 모터사이클 전시회인 '제1회 서울모터사이클쇼'가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라이드 온 라이프 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대구국제모터사이클쇼가 열린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모터사이클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혼다, BMW, 할리데이비슨, 스즈키, 킴코, 가와사키, 두카티, 인디언모터사이클 등 수입브랜드 8개사가 참가했다. 국내 브랜드로는 업계 1위 대림모터스가 불참한 가운데 2위 업체인 KR모터스만 전시장을 꾸렸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신형 모터사이클 12종이 국내 최초로 공개됐으며 80여 종의 모터사이클이 전시됐다. 국내 업체인 KR모터스는 3월 초 선보인 신기종 'DD110'을 소개했다. 이는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상용으로 수요가 가장 많은 언더본(비즈니스 바이클) 기종이다. 해외 모터쇼 등에 출품한 콘셉트 모델 '엑시브 450'과 '미라쥬300' 등 14종도 함께 전시했다. 수입 브랜드 중 국내 모터사이클 판매 1위 업체인 혼다코리아는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한 모터사이클 'CRF1000L 아프리카 트윈'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CRF1000L에는 998㏄수랭식 병렬 2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94㎰/7500rpm, 최대토크 10㎏·m/6000rpm을 발휘한다. 전륜에는 21인치, 후륜에 18인치의 스포크 휠을 장착했다. 이 모델은 6월 국내에 출시된다. 또 혼다코리아는 전시관에서 모터사이클 경매와 페이스북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BMW그룹 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맥시 스쿠터 '뉴 C 650 Sport'와 '뉴 C 650 GT'를 공식 출시했다. 맥시 스쿠터는 배기량 125㏄ 이상의 대형 스쿠터로 소형 스쿠터에 비해 커다란 차체와 넓은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기량 647㏄의 직렬 2기통 엔진을 탑재한 뉴 C 650 Sport와 뉴 C 650 GT는 7500rpm에서 최대출력 60마력의 역동적인 추진력을 발휘한다. 또 새로운 클러치 라이닝과 함께 무단변속기(CVT) 세팅을 적용했다. 가격은 뉴 650 Sport가 1590만원, 뉴 C 650 GT가 1665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이 외에도 '모터사이클 라이프 사진 공모전', 전문 트라이얼 바이크 선수가 함께하는 '트라이얼 쇼', 포토존 및 경품추첨 등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서울모터사이클쇼의 입장료는 1만원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마지막 날인 4월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16-03-31 17:19:1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