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팅크웨어, 30만원대 풀 HD 태블릿PC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팅크웨어㈜는 2 in 1타입의 10.1인치 태블릿 PC '아이나비 탭 XD10 Duo'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태블릿 본체와 키보드를 분리할 수 있는 '아이나비 탭 XD10 Duo'는 10.1인치 Full HD 대형 화면으로 IPS 패널을 적용해 어떠한 각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사용자 환경에 맞는 다양한 모드를 제공하는 '아이나비 탭 XD10 Duo'는 ▲업무와 과제를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노트북 모드 ▲자유로운 터치와 화면 공유에 특화된 프레젠테이션모드 ▲별도의 거치대 없이도 편리하게 영상을 볼 수 있는 스탠드 모드 ▲언제 어디서나 손쉬운 사용이 가능한 태블릿 모드로 활용할 수 있다. 듀얼 OS가 탑재된 '아이나비 탭 XD10 Duo'는 안드로이드 5.1 버전의 '롤리팝'과 '윈도우 10'이 동시 탑재돼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사용 중 OS 전환 시 바탕화면의 아이콘 클릭만으로도 전환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정품 MS '오피스 모바일'과 한글과 컴퓨터의 '한컴 오피스'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넷피스24 PRO' 1년 사용권을 제공해 문서작업과 편집기능을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무광 검정 색상의 '아이나비 탭 XD10 Duo'는 알로이 합금 소재로 고급스러움은 높이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태블릿 본체는 610g, 9mm의 두께로 휴대성을 강화했으며, 키보드와 결합된 상태에서는 120도까지 화면 조절이 가능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데스크탑 수준의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을 자랑하는 '아이나비 탭 XD10 Duo'는 최신 인텔 프로세서인 아톰 쿼드코어 체리트레일 Z8300 CPU와 4GB DDR3L RAM으로 빠른 데이터 처리와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한다. 한편 '아이나비 탭 XD10 Duo' G마켓과 옥션을 통해 단독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부터 29일까지 선착순 300명의 고객에게 XD10 Duo 전용 파우치와 LCD보호필름을 증정한다. 또한 출시 기념 2만원 할인 및 포토 상품평을 작성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제공하는 굿 초이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이나비 탭 XD10 Duo' 64GB의 출시가격은 런칭기념으로 2만원 할인돼 35만8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탭 XD10 Duo'의 단독 판매 사이트 G마켓과 옥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6-05-19 14:27: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BMW 코리아, 뉴 740d, 740Ld xDrive 출시…공간활용·주행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BMW코리아가 플래그쉽 뉴 7시리즈의 베스트셀링 라인업인 뉴 740d xDrive와 뉴 740Ld xDrive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두 모델은 강력한 엔진 성능과 함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안전하고 안락한 주행을 위한 진보된 조명 기술인 BMW 레이저라이트를 탑재하고 있다. 특히 뉴 740d xDrive는 6세대 7시리즈 중 유일하게 M 스포츠 패키지를 적용해 디자인이 기존 모델과는 차별화됐다. 롱 휠베이스인 뉴 740Ld xDrive는 일반 모델보다 140㎜ 길어져 뒷좌석은 항공기 일등석처럼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뉴 740d xDrive의 디자인은 플래그십 모델에 어울리는 럭셔리함과 M 스포츠 패키지의 역동성을 동시에 반영했다. 전면부는 M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와 블랙 하이글로스로 업그레이드된 고급스러운 전면 범퍼 마감을 통해 강인함을 나타내고 있다. 8단 스포츠 변속기와 시프트 패들이 추가됐고 스포츠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M 스포츠 패키지의 또 다른 특징인 M 풋 레스트와 M 도어실, M 인디비주얼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를 탑재했다. 뉴 740Ld xDrive는 740d xDrive 보다 휠베이스가 140mm 길다. 뒷좌석은 비행기 일등석에 준하는 편안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넓은 레그룸과 더불어 조수석을 9cm까지 이동시킬 수 있어 더욱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다. 센터콘솔에 수납된 테이블을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으며 움직이는 사무실로 손색이 없다. 엔진은 두 모델 모두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69.4kg·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시간은 5.2초다. 이와 함께 BMW만의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가 적용돼 어떠한 도로 조건과 코너링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민첩한 핸들링이 가능하다. 한편 BMW코리아는 뉴 7시리즈 고객을 위한 전용 멤버십 서비스인 BMW 엑셀런스 클럽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증기간 연장, 컨시어지 서비스 등 차량 서비스에서부터 골프 대회, 오페라 공연 등 고객 편의부터 문화 체험까지 아우르는 총 10가지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가격은 뉴 740d xDrive가 1억4290만원, 롱 휠베이스 버전인 뉴 740Ld xDrive는 1억562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2016-05-19 11:52:1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배우 박소담 이어 천정명 르노삼성 홍보대사로 선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9일 올해 자사 브랜드 홍보대사로 드라마 '마스터 국수의 신'에서 활약중인 배우 천정명을 선정했다. 이번 홍보대사 선정 배경은 최근 보다 젊은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새로운 얼굴로 '원조 연하남'의 솔직하고 건실한 매력을 지닌 천정명이 적합했다는 점이 주요했다. 또 천정명이 가진 반듯하고 진정한 이미지가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닌 세련된 감성을 잘 대변한다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천정명은 올해 연말까지 르노삼성자동차의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르노삼성 공식행사 참석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천정명은 "르노삼성자동차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영광이다"며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마스터 국수의 신에 QM3 초코브라운을 타고 나올 예정인데 처음 보자마자 강렬하고 세련된 색상에 반했고 전체적으로 정말 매력적인 차라고 느꼈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르노삼성자동차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정지은 팀장은 "QM3, SM6를 통해 보다 젊어진 르노삼성의 브랜드 이미지가 배우 천정명이 지닌 남성적이면서도 천진한 미소를 지닌 모습을 통해 돋보일 것"이라며 "앞으로 SM3 홍보대사인 배우 박소담과 함께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5-19 11:26:2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금호타이어, 독일 '에센 타이어 박람회' 참가…유럽 시장 공략 박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독일 에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타이어 전문 발람회 '라이펜 에센'에 참가한다. 독일 라이펜 에센은 2년마다 열리는 타이어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43개국 660여 개의 타이어와 자동차 부품 업체가 참가한다. 이 박람회에서는 최신 제품 동향과 기술 트렌드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타이어 제작사와 딜러간의 계약 협의가 활발히 이루어진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엑스타(ECSTA)존, 신제품(New Product)존, 겨울(Winter)존 등 7개의 제품 전시 존(Zone)을 구성해 총 22개 제품을 선보인다. 포뮬러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만든 제품 브랜드를 딴 '엑스타 존(ECSTA ZONE)'에는 미국 최고의 스포츠카인 크라이슬러의 '닷지 바이퍼 ACR'과 함께 이 차량에 신차용(OE) 타이어로 공급 중인 '엑스타 V720'와 S-UHP(Super Ultra High Performance) 타이어 '엑스타 PS91' 등의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금호타이어는 '윈터크래프트 WP71', '엑스타 PS71', '와트런 VS31', '로드벤처 AT51' 등 신제품 타이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중 겨울용 타이어 '윈터크래프트 WP71'은 겨울철 미끄러운 노면 위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겨울용 타이어로 올해 하반기에 유럽에 출시된다. 김철환 금호타이어 유럽영업담당 상무는 "글로벌 딜러들에게 금호타이어의 정상급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겠다"며 "세계 최고 권위의 타이어 박람회인 라이펜 에센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위상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6-05-19 11:03:4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기아차 21세기 장영실 발굴 프로젝트 진행…2010년부터 개최돼 연구원 기술개발 지속 독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기아차가 '21세기 장영실' 찾기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미래자동차 기술을 선도할 아이디어 발굴과 연구원들의 기술 발명의욕 고취를 위해 제7회 '인벤시아드'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18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남양연구소에서 사내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인벤시아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구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선도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인벤시아드에는 연료전지, 변속기, 헤드램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000여건의 신기술 관련 아이디어가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북미,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전역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연구소 연구원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출품된 아이디어 가운데 적용 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거쳐 특허출원과 함께 가능한 경우 양산차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기아차는 "발명활동 독려를 통한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 각지 연구소들의 대회 참여를 지속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인벤시아드' 외에도 미래 자동차 관련 사내 공모전인 'R&D 아이디어 페스티벌', '현대차그룹 학술대회', 현대차 '마이 베이비 디자인 프로젝트', '기아 디자인 아트웍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분야별 연구원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아이디어를 기술개발로 이어갈 수 있는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해 R&D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2016-05-19 11:03:2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롤스로이스 고객층 넓히기 위한 변화…오픈 톱 모델 던 이어 SUV 준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롤스로이스가 고객층을 넓히기 위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롤스로이스는 정통 세단만 고집하던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 캐주얼한 오픈 톱 모델을 공개함과 동시에 최근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롤스로이스의 새로운 오픈 톱 모델은 '던(Dawn)'이다. 롤스로이스는 18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호텔에서 던의 출시행사를 갖고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롤스로이스 던은 1950년부터 1954년까지 28대만 제작됐던 '실버 던'에서 영감을 얻은 4인승 컨버터블이다. 김다윗 롤스로이스 아태지역 매니저는 "던은 롤스로이스가 디자인한 가장 섹시하고 매력적인 모델로 롤스로이스 모터카의 새로운 시대를 주도할 것"이라며 "오픈 에어링에 완벽한 계절인데다 한국 시장에서 롤스로이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던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롤스로이스모터카 디자인 총괄 자일스 테일러는 "롤스로이스는 사교 공간 역할까지 수행하는 최고급 자동차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성인 4명이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안락함과 고급스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원래 던은 레이스의 드롭헤드(컨버터블) 버전으로 예상됐지만 외관 판넬의 80%를 롤스로이스의 혁신적 디자인과 최신 4인승 슈퍼 럭셔리 드롭헤드 콘셉트에 맞게 재설계해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탄생했다. 레이스와 비교해 전면부 그릴은 약 45㎜ 안쪽으로 들어가 있으며 그릴의 둘레도 40㎜ 정도 더 길다. 롤스로이스 엔지니어들이 던을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컨버터블로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것은 소프트 톱이었다. 6겹으로 제작된 소프트 톱은 풍절음을 최소화해 지붕이 덮인 상태에서는 레이스 수준의 정숙함을 제공한다. 시속 50㎞의 속도로 달리는 중에도 22초 만에 그 어떠한 소음도 없이 개폐가 가능하다. 롤스로이스에서는 이를 '침묵의 발레(Silent Ballet)'라고 표현했다. 롤스로이스 관계자는 "던에서 새롭게 디자인된 서스펜션 구조는 차체 강성과 중량 분산 측면에서 컨버터블 특유의 반응을 잡아줌과 동시에 롤스로이스 특유의 마법 양탄자를 타는 듯한 주행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던에는 6.6리터 트윈 터보 V12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최고 출력은 563마력, 최대 토크는 79.6㎏·m(1500~5000rpm)이다. 안전 최고 속도는 시속 250㎞, 0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 즉 제로백은 5초다. 롤스로이스 던의 시작 가격은 4억490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국내 주문 차량은 올 여름부터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이같은 럭셔리 브랜드 변화는 시장 전체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벤틀리는 지난해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 벤테이가를 선보이고 연내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재규어도 지난해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처음 선보인 SUV F페이스의 국내 출시 일정을 조율 중이다. 롤스로이스 역시 지난해 출시 계획을 공식 발표한 SUV 모델의 막바지 테스트에 한창이다. 롤스로이스 관계자는 "현재 테스트 단계가 진행 중으로 출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빠른 시일 내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05-18 17:52: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불스원, 국내 자동차용품업계 최초 이란 진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대표이사 이창훈)이 국내 자동차용품업계 최초로 이란에 진출한다. 지난해 말부터 이란의 잡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란 자동차용품 관련 업계에서 인지도를 높혀 온 불스원은 지난 5월 12일 이란 수도 테헤란 스피나스 팔라스 호텔에서 브랜드 런칭쇼를 성황리에 열고 본격적으로 이란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번 출시행사에서는 불스원의 엔진세정제 '불스원샷', 엔진코팅제 '불스파워' 등으로 이뤄진 엔진케어 제품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기몰이 중인 '크리스탈코트'를 중심으로 하는 서피스케어, 유리발수코팅제 '레인OK 스피드', '레인OK 워셔액'으로 이뤄진 글래스케어, '폴라패밀리 방향제'의 에어케어, '불스원미러', '프리미엄 에어컨히터필터' 등의 부품까지 등 5개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선보였다. 불스원 해외영업파트 한유철 대리는 "비교적 자동차용품 관련 역사가 짧은 이란은 그만큼 차량 관리용품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도도 낮은 상황"이라며 "하지만 그만큼 강력하게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진행한 마케팅 등이 이란 현지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불스원 이창훈 대표이사는 "이번 런칭쇼를 통해 불스원이 이란의 자동차 용품 시장에서 한국을 알리는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란 뿐만 아니라 중국, 이집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우수한 품질의 자사 제품들이 인지도를 쌓고 있는 만큼 국내를 넘어 해외로 나아가는 글로벌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으로 더욱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6-05-18 17:50:4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올 하반기 출시…국내 생산도 검토 예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하반기에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트위지는 초소형 전기자동차에 대한 차종분류 및 안전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도로를 운행할 수 없었다. 하지만 국토부가 이날 열린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관련 법령을 획기적으로 정비해 외국의 자동차 안전 성능에 관한 기준 등을 충족할 경우 도로운행을 허용하기로 함에 따라 정식 출시가 가능하게 됐다. 구체적인 출시 시점은 관련 법령 정비가 완료되는 올 하반기가 될 전망이다. 용도에 따라 2인승과 1인승 카고 2 종류를 출시할 예정이다. 트위지는 LG화학의 6.1㎾h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한 번 충전으로 100㎞까지 주행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80㎞이며, 충전은 가정용 220V 전원을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에어백과 4점식 안전벨트는 물론 전면 범퍼 빔, 측면 충돌 보호 장치 등 안전 보호 기능도 갖췄다. 최고 속도 시속 45㎞인 트위지45, 최고 속도 시속 80㎞인 트위지80이 전 세계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증가로 국내 소비자들이 초소형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제주도, 서울 G밸리를 비롯한 관광지, 지식산업단지뿐만 아니라 물류업, 도심 배달업 등에서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트위지를 국내에 출시할 경우, LG화학 배터리 장착뿐만 아니라 국내 생산도 검토할 계획이다.

2016-05-18 17:49:5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