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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업계 하반기 SUV 경쟁 돌입…싼타페·코란도 스포츠 2.2·QM6 등 출격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올 하반기 국내 스포츠유티리티차량(SUV)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4일 현대자동차와 쌍용자동차는 신형 싼타페와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를 각각 출시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9월 기존 QM5의 후속 모델로 분류되는 QM6를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가 이번에 출시한 2017년형 싼타페는 내수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를 기념한 원 밀리언 에디션이자, 편의 장비를 더욱 확대한 게 특징이다. 원 밀리언 에디션의 외관은 반광크롬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와 반광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도어 스팟 램프, 전용 엠블럼, 듀얼 트윈팁 머플러 등으로 차별화된다. 또 실내는 버건디 가죽 시트와 가죽 스티어링 휠, 스웨이드 재질의 내장재가 적용됐다. 2017년형 모든 트림에 싼타페 전용 에어 소프트너(싼타페 전용 차량용 향수), 주차 시 운전석 도어만 잠금이 해제돼 다른 곳으로 무단 침입하는 범죄 시도를 방지하는 '세이프티 언락' 기능이 기본이다. R2.0의 가격은 2WD모델이 2800만~3295만원, 4WD 모델이 3195만~3505만원, R2.2는 2WD 모델이 3275만~3450만원, 4WD 모델은 3485만~3660만원으로 책정됐다. 원 밀리언 트림 가격은 ▲2WD모델이 3490만원부터, 4WD모델이 3700만원부터로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반면, 쌍용차는 역동성이 강화된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를 출시하고 강력하고 빠른 퍼포먼스를 즐기는 젊은 층 공략에 나선다.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에는 유럽 배기가스 기준인 유로6를 만족하는 e-XDi220 엔진이 새롭게 적용됐으며 신속한 변속성능과 매끄러운 주행품질을 자랑하는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해 파워트레인의 성능과 친환경성이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새롭게 적용된 e-XDi220 엔진은 성능 향상과 높은 연비효율성을 함께 달성했다. 최고출력은 178마력으로 14.8%, 최대토크는 40.8㎏·m로 11% 향상됐으며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4㎞/ℓ(2WD A/T)이다. 아울러 디자인 변화와 신규 편의사양 적용을 통해 상품성을 높였다. 코란도 스포츠만의 개성을 강조하기 위해 라디에이터그릴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IT기기 활용도가 높은 고객들을 위해 시가잭에 USB차저를 신규 적용했다.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CX5 2168만~2512만원 ▲CX7 2440만~2999만원 ▲익스트림 2745만원으로 경쟁 모델들과 비교해 300만원 이상 저렴하여 우수한 가격경쟁력을 갖는다. 더불어 연간 자동차세 역시 2만8500원에 불과해 경제성이 매우 뛰어나다. 한편 르노삼성은 오는 9월 출시되는 QM6로 내수는 물론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QM6는 기존 QM5의 후속 모델로 디자인, 크기, 품질 등이 업그레이드됐다. QM6의 실내는 8.7인치 S-링크 디스플레이와 엠비언트 라이트 등을 적용했다. 또한 동급 모델 중 가장 여유로운 뒷좌석 무릎 공간은 실용적인 SUV의 면모도 엿보인다.

2016-07-04 17:28: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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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그랜저·K7 '도전장'…SM7 택시 모델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고급 택시 시장 진출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SM7 택시 모델을 선보이고 7월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 그동안 그랜저와 K7이 독주하던 준대형 택시 시장 3파전이 예상된다. 4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출시한 SM7 노바 LPe 차량을 기본으로 한 SM7 택시는 고효율 2.0 CVTC Ⅱ LPLi(LPG 액상 분사) 엔진을 기반으로, 운전석 통풍 & 메모리 시트, LED 주간 주행등, 전자식 룸미러,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레인센싱 와이퍼, 손만 넣어도 열리는 매직 핸들과 오토클로징 기능 등 장시간 운행하는 택시의 특성을 감안한 운전자 편의장치를 대거 적용했다. 또 지난해 SM5 LPG차량에서부터 적용되어 SM6와 SM7 LPG 차량에도 확대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르노삼성의 독창적 도넛®탱크 기술을 사용했다. 도넛®탱크는 기존 트렁크의 절반을 차지하던 LPG 연료탱크를 납작한 환형 탱크로 만들어 스페어타이어 공간에 탑재함으로써 그 동안 택시기사들의 가장 큰 불만으로 지적되던 협소한 트렁크 공간 문제를 해소한 기술이다. 도넛®탱크는 기존 실린더형 연료탱크보다 경도가 20% 높으면서 무게는 오히려 가벼운 강판을 사용하여 탱크의 두께를 15%나 늘렸으며, 후방 충돌 시에도 실린더형 탱크와 달리 연료통이 승객 탑승공간으로 침입하지 않아 내구성 및 구조적인 측면에서 훨씬 더 안전하다. 특히 르노삼성이 이번 SM7 택시를 내놓으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바로 경제성이다. 운전자 편의장비를 고루 갖춘 SM7 택시의 판매가격은 2350만 원으로, 경쟁모델에 비해 117만~145만 원 저렴하게 책정됐다. 르노삼성 영업본부 신문철 상무는 "판매가격과 편의사양을 고려했을 때 SM7 택시는 동급 경쟁모델 대비 가격 및 세제 혜택, 편의성 측면에서 훨씬 더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지난해 8월 출시한 장애인용 모델에 이어 이번에 택시 모델까지 가세함에 따라, 준대형차 시장에서 SM7 점유율이 한층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07-04 09:44: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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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계, 7월 판매실적 절벽막기 나서…다양한 할부 혜택 지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완성차 업계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른 소비 절벽을 막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은 '개별소비세 인하' 카드로 겨우 소매판매를 끌어올렸지만 개소세 인하혜택이 종료됨에 따라 하반기에는 소비절벽이 예상된다. 여기에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자동차 판매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자동차 업체들은 강력한 프로모션 카드를 내놓고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6월 자동차 내수 판매 19.1% 증가 지난달 국내 완성차 5개사(현대·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의 내수와 수출 실적이 모두 성장했다. 특히 내수의 경우 5개사 모두 두자릿수의 증가율을 보이며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들의 국내 판매는 16만1062대, 해외 판매는 64만4546대로 총 80만5518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19.1%, 3.9% 증가한 수치다. 완성차 5개사의 지난달 총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했다. 이는 6월 개소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각사가 막판 스퍼트를 올렸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한국지엠은 쉐보레 스파크와 말리부의 판매가 크게 늘며 6월 실적을 이끌었다. 스파크는 지난달 총 5648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7.3% 증가했다. 말리부도 내수시장에서 6310대가 팔리며, 전년 동월 대비 360.2%가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르노삼성의 경우 SM6가 5월에 이어 6월에도 7000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내수 판매량을 이끌었다. 특히 SM7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156.1%라는 큰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현대차도 아반떼, 쏘나타, 싼타페 등의 주력 차종들이 판매 호조를 보이며 내수시장에서 11.4% 증가했으며 기아차도 신형 K7, 니로, 모하비 등 신차 판매 호조에 이어 쏘렌토, 스포티지 등 주력 RV 차종의 꾸준한 인기가 더해져 전년 대비 16.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쌍용차도 올해 들어 6개월 연속 내수판매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전년 동월대비 57.3% 증가한 티볼리 브랜드 영향이 컸다는 평가다. ◆소비 절벽 막아라… 다양한 할부 혜택 지난 1월 개소세 인하 종료로 소비 절벽을 경험했던 국내 완성차 업계는 7월에도 이 같은 소비 절벽이 재현되는 것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지난 1월 개소세 인하 종료로 인해 전월 대비 38.5% 급감한 바 있다. 현대·기아차는 7월 주요 차종 구매자에 60개월 무이자와 초저금리 할부 프로모션, 휴가철 맞이 유류비 지원 등의 매력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현대차는 이달 주요 승용차종 구매고객에게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키로 했다. 대상 차종은 2016년형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2015년형 그랜저, 2015년형 제네시스 등이다. 2017년형 쏘나타와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현금 50만원과 100만원 지원에 2.9% 저금리를 제공한다. 싼타페 더 프라임을 구매할 경우 내비게이션 장착 유무에 따라 70만~88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기아차는 7월부터 본격적인 휴가 시즌에 돌입하는 만큼 휴가비와 유류비 지원 혜택을 강화했다. 7월 K3와 K5, 스포티지를 구매하는 고객은 휴가비 50만원 또는 1.5% 초저금리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쏘렌토의 경우 휴가비 30만원 혹은 유류비 최대 20만원 청구할인 중 택일할 수 있다. 모닝 구매자에게는 100만원 할인 또는 삼성 UHD 스마트TV의 선택이 주어진다. K5·K7 하이브리드를 구입하면 각각 130만원, 230만원의 할인이 가능하다. 한국지엠은 할인과 할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50개월 특별 구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스파크에 90만원, 크루즈 가솔린 모델에 190만원, 트랙스에 130만원 등 큰 폭으로 늘어난 현금할인을 제공한다. 동시에 50개월 4.9% 장기 할부혜택까지 제공하는 등 고객의 부담 줄이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한 고객이 트랙스, 올란도, 캡티바 등 쉐보레 RV 차량을 구입할 경우 추가로 50만원의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은 한·EU FTA 무관세 시행에 맞춰 QM3를 최소 8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조정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 이번달 현금 구매하면 50만원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SM6는 자동차 패키지 할부 상품 밸류박스와 함께하는 저리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을 이용하면 기간에 따라 4.5%(36개월), 5.9%(48개월), 6.5%(60개월)의 저리로 구매할 수 있다. 쌍용차는 차종별로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하는 '노후차 교체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쌍용차 보유 고객이 차량 폐차 후 티볼리·티볼리 에어를 구입하면 30만원, 코란도 스포츠는 50만원, 코란도C·렉스턴W·코란도 투리스모는 7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코란도C와 렉스턴W를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로 사면 개별소비세 100만원을,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는 20만원을 지원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휴가비 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2016-07-04 05:39: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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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브랜드 흥행 하반기에도…"고객 요구와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지난해 티볼리 브랜드 출시와 동시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올 하반기에도 분위기를 이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티볼리 브랜드는 콤팩트한 디자인과 뛰어난 실내 공간 효율성으로 20~30대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다. 쌍용차는 지난 6월 티볼리 브랜드 인기에 힘입어 내수시장에서 9750대, 수출 4417대 등 총 1만4077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차의 판매추세는 그동안의 행보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티볼리 출시 이후 같은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는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5711대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내수시장 전체 판매실적에서 절반을 훌쩍 넘는 비율이다. 이어 코란도 스포츠가 2327대로 뒤를 받쳤고, 코란도 C 746대, 렉스턴 W 465대 등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티볼리는 수출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2354대로 역시 전체 수출실적에서 절반이 넘는 부분을 차지했다. 덕분에 쌍용차의 내수시장 판매실적은 지난 5월에 비해 6.1%, 지난해 6월에 비해 15.8%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출과 총 판매 역시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상반기 누적 판매실적은 5만69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6% 증가했다. 수출은 2만3881대로 지난해에 비해 다소 감소했으나 총 판매는 7만448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6만9578대) 보다 7.1% 늘어났다. 이에 쌍용차는 지난 1일과 2일 상반기 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을 다짐하기 위해 '2016년 하반기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진대회는 천안 에스원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으며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 국내·해외영업본부장 송영한 전무를 비롯한 국내영업본부 및 전국지역본부 임직원들과 대리점 대표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전진대회는 상반기 우수 지역본부와 대리점 포상, 상반기 실적 공유, 하반기 운영계획 설명회, 목표달성과 정도영업 결의문 낭독, 외부초청 강사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해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쌍용차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코란도 스포츠 2.2 모델 등 다양한 상품성 개선 모델 론칭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 프로그램 운영 ▲차량 구입 금융서비스 절차간소화 ▲판매지원 시스템 강화 ▲영업 인력 판매 역량 강화 및 대리점 환경 개선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한편 상반기 최우수 지역본부에는 충청지역본부(류재완 지역본부장)가 선정됐으며, 최우수 대리점은 유성대리점(안기환 대표), 최다판매 대리점은 서광주대리점(정진경 대표), 고객만족도 최우수 대리점은 서평택대리점(조정만 대표)이 각각 선정됐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티볼리에 이어 티볼리 에어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출시 후 월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하는 등 전체 판매실적이 6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고객의 니즈와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고객 만족도 제고 등을 통해 올해 판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03 16:39: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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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어린이·보호자 함께 하는 교통안전 교육의 장 마련…놀면서 배우는 '엔지데이'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보호자가 함께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기아차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이번달부터 8월21일까지 현대백화점 4개 지점에서 유아·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통안전교육 엔지데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지난 2일 한국생활안전연합, 현대백화점과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MOU'를 체결했다. 기아차는 ▲현대백화점 중동점(7월 2∼11일) ▲미아점(7월 14∼24일) ▲충청점(7월27일∼8월10일) ▲천호점(8월 13∼21일) 순으로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백화점에 교통안전 체험장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기아차 캐릭터 '엔지'를 활용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과정은 ▲안전한 보행법을 익히는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 횡단보도 횡단법 ▲운전자의 입장에서 보행자를 생각해보는 쏘울 전동차 주행체험 ▲학습한 교통안전 수칙을 복습하는 교통안전 놀이 체험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올해는 쏘울 전동차 주행 체험을 통해 어린이가 운전자 관점을 이해하고, 보호자는 어린이 시야각 안경 체험을 통해 어린이의 관점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또 3D 입체 자동차 퍼즐 만들기, 읽어주는 교통안전 동화, 대형 보드 게임, 애니메이션 영상 등 다채로운 놀이 공간을 마련해 교통안전 수칙을 복습하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SLOW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보행자는 운전자, 보호자는 아이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올 하반기에는 중국에서 '엔지 데이'를 실행해 세계 각지 어린이들이 교통안전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멈추고(Stop), 살피고 (Look), 건넌다(Walk)라는 핵심 교육 메시지를 담은 기아차 대표 사회공헌 활동 SLOW 캠페인의 일환으로 '엔지 데이' 실시 외에도 기관용 자가교육키트인 엔지의 교통안전 박스(ENZY's Road Safety Box) 대여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6-07-03 16:39: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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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성능 높인 매립형 내비 'MONSTER 3' 선봬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파인디지털은 뛰어난 성능과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무장한 매립형 내비게이션 'MONSTER 3'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MONSTER 3는 최신 옥타코어 CPU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용해 듀얼코어 CPU 대비 10배 이상 향상된 속도로 ADAS와 같은 첨단 기능의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내비게이션에 최적화된 설계로 멀티태스킹 성능이 기존 대비 200% 이상 향상돼 고화질의 동영상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 파인드라이브는 특허받은 TurboGPS 기술을 토대로 미국의 GPS와 러시아의 글로나스(GLONASS) 위성을 동시에 수신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GPS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최첨단 증강현실을 접목한 경로 안내 서비스 'FineAR'을 적용해 인접한 갈림길이 많아 길 찾기에 혼란이 올 수 있는 지역에서도 정교하고 직관적인 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건물 DB를 기반으로 한 증강현실 모드로 오차 없이 회전 지점을 안내한다. 이 외에도 MONSTER 3는 초당 30프레임으로 3D 전자지도를 구현하는 압도적인 그래픽 성능으로 2D 지도보다 매끄럽게 지도를 표시한다. 또한 '앞차 출발 알림', '전방 추돌 경고', '차선이탈 경보'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빅데이터 기반의 검색 기능인 '추천어 검색' 등 각종 부가기능을 지원해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파인드라이브 김병수 이사는 "새롭게 출시되는 MONSTER 3는 비약적으로 향상된 성능과 파인드라이브만의 다양한 부가기능이 모두 탑재된 완성형 제품이다"라며, "매립형 내비게이션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MONSTER 3 기본 패키지는 본체, SD카드, 컨트롤 박스, 외장 GPS 안테나, 외장 스피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54만9000원이다.

2016-07-03 13:34: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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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상반기 내수판매, 회사 출범 이래 최대 실적 기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지엠은 올해 상반기 내수시장에서 총 8만6779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회사 출범 이래 지난 14년간의 한국지엠 상반기 실적 중 가장 좋은 결과이다. 6월 한 달간 국내외에서 총 5만5077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는 1만805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6% 증가했다.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6월 실적으로는 최대치이자 올해 들어 월 기준 최고 실적이다. 내수 판매는 지난 3월 이후 경차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는 신형 스파크와 지난달 하순 공식 판매에 들어간 신형 말리부가 이끌었다. 4월 국내에 첫선을 보인 중형 세단 말리부는 지난달 국내에서 작년 같은 달보다 무려 360.2% 늘어난 6310대가 판매됐다. 2011년 10월 국내 시장에 말리부가 출시된 이후 최대 판매량이다. 회사 측은 말리부의 주행성능과 안전·편의사양, 가격 경쟁력에 대한 고객 호응이 뜨겁다고 설명했다. 스파크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대비 27.3% 증가한 5천648대가 팔렸다. 한국지엠의 완성차 수출(선적 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8% 감소한 3만7019대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판매는 총 30만7512대(내수 8만6779대, 수출 22만733대)로 전년보다 0.1% 감소했다. 내수 판매만 보면 전년보다 21.6% 증가했다.. 한국GM 데일 설리번 부사장은 "한국지엠은 올해 상반기 동안 회사 출범 이래 가장 좋은 내수판매 실적을 달성하는 등 긍정적인 모멘텀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볼트, 카마로SS 등 신차 출시를 통해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한편, 전국 단위의 활발한 마케팅 활동과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올해 내수시장에서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16-07-01 15:04: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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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3 칸느 블루 스페셜 에디션' 500대 선착순 한정판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1일 여름 시즌을 맞아 최대 100만원 낮게 새로 가격을 책정한 'QM3 칸느 블루 스페셜 에디션' 500대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QM3 칸느 블루 스페셜 에디션은 소닉 레드, 쇼콜라 브라운에 이어 2016년 7, 8월 여름을 겨냥해 선보이는 QM3의 세 번째 컬러 레볼루션으로, 새파란 칸느 블루 바디와 블랙 루프가 외관 크롬의 데코와 조화를 이루며 프랑스 남부의 휴양 도시 칸느의 반짝이는 바다를 연상시킨다. 무엇보다 QM3 칸느 블루 스페셜 에디션에 7월부터 QM3 전 트림에 반영된 마지막 한-EU FTA 관세 인하분 및 추가 가격 인하 혜택을 동일하게 반영, 지난달 종료된 개소세 5% 기준가보다도 100만원 낮은 금액(LE 트림 2295만원, RE 트림 2395만원)으로 제공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국내에 단 500대가 판매될 유니크한 컬러의 QM3 칸느 블루 스페셜 에디션은 나만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감각있는 젊은 소비자를 공략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새로운 칸느 블루 색상으로 QM3만의 유니크한 매력이 극대화됨은 물론, 한정판 제품을 통한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상품마케팅 이귀선 팀장은 "QM3의 프렌치 감성은 수입차 느낌을 주는 고급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에서 타는 사람은 물론 보는 사람들도 느낄 수 있다"며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QM3 칸느 블루 한정판은 올 여름 소형 SUV 시장을 다시 한 번 흔들 수 있는 시원한 바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01 11:15: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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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500 출시 59주년 기념 생일 축하 이벤트 온·오프라인서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FCA 코리아)는 7월 4일 피아트 500 탄생 59주년을 맞아 '피아트 500 생일 축하 이벤트'를 전국의 피아트 전시장과 피아트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피아트 전시장 방문 이벤트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며, 전국의 모든 피아트 전시장 방문 고객 대상으로 친퀘첸토(500) 모양의 쿠키를 선착순 증정한다. 또 피아트를 좋아하는 젊은 연령층을 위한 소셜미디어 이벤트도 7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직접 그린 500 스케치나 손글씨 등 다양한 생일 축하 메시지를 피아트 공식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피아트 500 2박 3일 시승권, 피아트 500 생일 케이크, 피아트 500 레플리카, 커피 쿠폰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정일열 FCA 코리아 마케팅 총괄 이사는 "피아트 500은 탄생 59돌을 맞은 현재도 디자인 아이콘으로 인정받아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모델"이라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피아트 전시장과 피아트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시대 최고의 자동차 디자인 아이콘, 피아트 500의 59주년 기념 행사를 통해 피아트 500의 진면목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6-07-01 09:50:0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