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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상반기 결산] 국내 자동차 시장 엇갈린 성적표…국내 완성차↑ 수입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 판매량은 183만대(신규등록 기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완성차 업체들은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효과를 톡톡히 보며 내수시장에서 선전했다. 이 같은 분위기가 올 상반기에도 이어졌다. 지난해 8월말 정부가 시행한 개소세 인하 혜택이 올 6월까지 연장되면서 지난 5월까지 65만여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9% 가량 증가했다. 또 6월 말 개소세 종료를 앞두고 완성차 업체들의 신차 출시로 판매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업계는 전망했다. 하지만 국내 완성차와 수입차 브랜드가 느끼는 체감은 달랐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개소세 인하 혜택과 신차 출시 효과로 상승세를 이끈 반면, 디젤 차량을 앞세워 성장한 수입차 업체들은 '디젤 게이트'로 크게 흔들렸다. ◆국내 완성차 업계 '신차 효과 톡톡' 2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경쟁력 있는 신차를 대거 내놓으며 소비자를 공략했다. 기아자동차의 K7을 시작으로 르노삼성자동차의 SM6, 한국지엠의 말리부 등이 주인공이다. 이 외에도 지난해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을 이끈 티볼리의 후속작 티볼리 에어를 비롯해 쏘렌토, 카니발 등이 인기를 끌면서 내수 판매량을 이끌었다. 기아차가 내놓은 신형 K7은 신형 모델의 인기로 출시 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7의 지난 1~4월 누적판매는 1만9179대(구형 포함)로 전년 같은기간 보다 208.5%나 증가했다. 5월 핀매량을 더하면 총 2만3848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의 SM6는 2월 출시 후 5월까지 2만184대 판매됐다. 르노삼성차 내수의 55% 비중을 차지하며 재기의 발판을 만들었다. 한국지엠이 지난 4월 출시한 신형 말리부는 5월 한달 동안 3340대 팔렸다. 신형 말리부가 총 1만7000여대 계약된 것을 감안하면 최소 3분기까지 신차 효과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월 출시된 쌍용차의 티볼리 에어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계약 5100여대를 기록해 올해 내수 판매 목표(1만대)의 절반을 넘어서며 인기몰이 중이다. 쏘렌토는 5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3만6562대로 싼타페(3만2209대) 투싼(2만5192대)을 따돌리고 가장 인기 있는 SUV로 급부상했다. 카니발은 월 5000대씩 꾸준히 팔리면서 기아차의 수익성을 높여준 최대 효자가 됐다. ◆수입차 '디젤 게이트' 여파 성장 주춤 '클린 디젤'을 앞세워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한 수입차 브랜드는 폴크스바겐의 디젤게이트 여파로 크게 흔들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1~5월 수입차 브랜드의 판매 대수는 9만3314대였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 감소한 수치다. 수입차의 성장을 견인하던 경유차의 위상이 '클린 디젤'에서 '더티 디젤'로 한 순간에 추락했기 때문이다. 특히 폴크스바겐은 디젤 게이트로 인해 미국 소비자에게 11조6000억원 가량을 보상한 반면 국내 소비자들은 외면해 반감을 키웠다. 국내 판매된 아우디 폴크스바겐 디젤 차량만 12만5000여대를 넘는다. 디젤 게이트의 불씨는 닛산으로 옮겨붙었다. 닛산 캐시카이는 이미 판매된 차량 824대 인증취소, 리콜명령, 신차 판매정지, 과징금 3억4000만원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았다. 때문에 국내 시장에서 수입차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하락은 판매로 이어졌다. 지난달 수입차 등록 통계에 따르면 전체 수입차 1만9470대 중 경유차는 1만2238대로 62.9%를 차지했다. 지난해 5월(65.1%)이나 올해 4월(64.3%)보다 감소했다. 경유 차량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디젤 모델의 비중이 높던 아우디와 폴크스바겐의 판매량도 떨어졌다. 올 1~5월 아우디는 17.4%, 폴크스바겐은 25.7%씩 감소했다. 수입차 판매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던 3, 4위 업체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수입차 시장 전반의 판매세도 둔화됐다.

2016-06-26 18:06: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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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회사 내 불법행위 단호히 대처…"그 어떤 부정행위도 용납 안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지엠)는 최근 일부 직원의 불법행위 의혹으로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향후 회사와 관련된 어떠한 불법행위나 관행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현재 인천지방검찰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외부 감사 기관을 통해 이번 상황에 대한 세부 내용을 조사할 방침이다. 제임스 김 사장은 23일 전체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 서신을 통해 "올해 초 한국지엠 최고경영자로 부임한 이후, 지속적으로 사내 규정과 윤리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며 "한국지엠의 모든 임직원은 그 어떠한 부적절한 관행이나 부정 행위도 용납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그릇된 행동이 조직 전체에 부정적인 상황을 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달라"며 "내수 판매가 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판매 성장세를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 직원들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최근 전·현직 회사 임원과 노조 간부들이 납품 비리로 잇따라 검찰에 구속된 바 있다. 또 납품 비리에 이어 협력(도급)업체 소속 비정규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노사가 얽힌 채용비리도 드러나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2016-06-25 09:38: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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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소비자 편의 증가 위해 네트워크 확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소비자들의 편의성 증가를 위해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2017년까지 전국 25개 전시장과 27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7개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네트워크투자 확장을 위해 내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지난해 서울, 인천, 제주, 수원, 평촌, 성남, 창원, 전주 지역을 포함해 전국에 총 10개의 서비스 센터를 오픈, 총 1500여억원의 네트워크 확장 투자계획을 완료했다. 이처럼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통해 재규어 랜드로버는 국내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재규어와 랜드로버 브랜드의 국내 매출 합계는 올 1∼4월 4345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9%나 판매가 늘었다. 뿐만아니라 서비스 인력도 400명 이상으로 증원돼 서비스 질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 효과도 이끌어내고 있다. 현재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전국 20개의 전시장과 21개의 서비스센터,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공식 운영 중이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올 하반기 재규어 브랜드 최초로 퍼포먼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F-페이스를 국내 출시하고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힌다. 재규어 F-페이스는 매혹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 일상의 실용성, 혁신적인 첨단 테크놀로지를 모두 집약한 야심작이다. 경량화와 강성을 확보한 차체는 뛰어난 핸들링과 정제된 승차감을 제공한다.

2016-06-24 13:40: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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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본격적인 장마철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소모품 할인 혜택 제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닛산이 오는 27일부터 7월 22일까지 4주 간 닛산 고객 대상 '여름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24일 한국닛산에 따르면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마련된 본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18개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모든 고객은 닛산 기술인증 교육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브레이크, 타이어, 냉각수, 오일 상태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총 16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여름철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관리를 위한 소모품 할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먼저 엔진오일 패키지(엔진오일, 오일 필터, 엔진 에어클리너), 에어컨 패키지(실내 공기정화 필터, 에어컨 가스), 오일 패키지(자동변속기 및 디퍼런셜 기어 오일) 교환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스파크 플러그 세트, 12V 배터리, 디젤 연료 필터에 대해서는 10% 할인을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타이어 교체 고객에게는 브리지스톤(Bridgestone) 타이어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올 여름은 예년보다 장마철이 일찍 시작된 만큼 고객에게 더욱 꼼꼼하고 안전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체계적인 차량 점검과 실용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장마철을 안전하게 보내는 한편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 휴가시즌 장거리 운전도 대비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16-06-24 13:20: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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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무인 주차기술 2년 내 선보인다…공간지각능력 약한 운전자 편의성 증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완전 자동화된 무인 주차를 2년 내 완성하겠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 보쉬가 2018년까지 완전자동화된 '무인 대리주차 시스템'을 내놓겠다고 자신했다. 또 고속도로상 자동화 주행을 2019년까지 구현하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프랑크 셰퍼스 로버트보쉬코리아 대표이사는 23일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콘퍼런스센터에서 연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동차 기술의 미래에 있어 주행의 전기화, 자동화, 연결성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자율주행 분야에선 최근 1년간 500여 명의 엔지니어를 충원했는데 올해 처음으로 관련 분야 매출이 10억유로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셰퍼스 대표는 "2018년까지 완전 자동화한 세계 최초의 무인 대리주차 시스템을 세상에 내놓겠다"며 "차량 자체에 적용된 자동 주차 시스템과 주차장의 폐쇄회로(CC)TV 등 인프라스트럭처를 묶는 신기술이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보쉬는 2020년대 초까지 배터리 에너지 밀도를 2배 높이고, 전기차 파워트레인 시스템을 통합해 부피와 중량을 10% 줄이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만약 완전 자동화된 무인주차 기술이 안착할 경우 여성 운전자들의 부담은 큰 폭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여성 운전자들은 대체로 공간 지각능력이 약한 편이어서 주차를 더욱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또 2020년까지 지금보다 2배 더 밀도 높은 차 배터리를 개발해 자율주행과 전기차로 대표되는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외에도 보쉬는 한국에 생산거점을 만들어 투자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2015년 KCW와 50대50 합작법인으로 설립한 KB와이퍼시스템을 통해 차량용 와이퍼시스템을 국내에서 생산한다는 것. 2017년 1월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설 이 공장에는 2018년까지 총 13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보쉬는 작년 말 기준 한국에서 19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고 지난해 다양한 국내 사업에 340억원을 투자했다. 보쉬는 지난해 국내에서 전년 대비 6% 성장한 2조2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에는 국내 경기가 완만한 성장을 보이면서 국내 매출이 2~4%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06-24 13:19: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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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브랜드 흥행 성장 지속…전통 SUV 명가 입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 티볼리 브랜드가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쌍용차 티볼리 브랜드는 지난해 7월 티볼리 출시에 이어 올해 3월 티볼리 에어를 내놓으며 '신차효과 3개월'이라는 정설을 깨고 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통상적으로 신차 효과 기간을 약 3개월로 본다. 신차가 출시되면 3개월 가량은 판매가 급격하게 늘어난다는 의미다. 이 같은 인기로 쌍용차는 지난 13일 티볼리 출시 후 17개월만에 10만대 돌파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는 쌍용차 창사이래 최단시간에 이뤄낸 성과로 티볼리 브랜드가 고객(소비자)으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국내 소형 SUV시장 성장 발판 지난해 가장 핫한 자동차 뉴스 중 하나는 바로 소형 SUV의 급성장이다. 지금도 성장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국내 소형 SUV 시장이 급성장하는데 '티볼리'가 크게 기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또 올해 글로벌 판매도 전년 대비 55.9% 증가하며 폭넓은 고객층 확보하고 있다. 티볼리 출시 이후 국내 소형SUV 시장은 해마다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4만5000여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한 티볼리의 영향으로 소형SUV 시장은 전년 대비 거의 3배 수준으로 성장했고 올해 5월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티볼리 에어는 지난 3월 8일 출시 후 4월 8일까지 영업일 기준 일 평균 180~200대의 계약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계약 대수 5100여대로 올해 내수 판매목표 1만대의 절반을 넘어 서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쌍용차는 당초 '티볼리 에어' 판매목표를 내수 1만대, 수출 1만대 등 총 2만대와 더불어 티볼리와 함께 올해 8만5000대로 예상했다. 그러나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티볼리 에어가 주목받으면 티볼리 브랜드 판매의지 목표를 9만5000대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인기 비결은 뛰어난 '가성비' 티볼리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주목받는 이유는 유니크한 다이내믹 SUV 스타일의 디자인 적용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 탁월한 승차감,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 가격 경쟁력 등 경쟁모델에 비해 뛰어난 가성비 덕분이다. 티볼리는 2000만원대 안팎의 '착한 가격'과 개성 있는 디자인을 앞세워 생애 첫차를 구매하려는 20~30대 직장인들의 입맛을 맞췄다. 여기에 전통 SUV 명가인 쌍용차의 전통성까지 더해 신뢰를 쌓았다. 두 번째는 가격 경쟁력이다. 티볼리는 가격 경쟁력에서 경쟁 모델 대비 우위에 있다. 티볼리의 판매 가격은 엔트리급 모델인 TX가 1635만원, 최고트림이 2347만원으로 트랙스(1955만~2320만원)나 QM3(2280만~2570만원)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됐다. 티볼리 에어는 공기(Air)가 창조적 생명 활동의 필수적 요소인 것처럼 SUV 본연의 다양한 활동을 제약 없이 즐기기 위해 동급최대의 용량으로 극대화된 적재공간을 제공하며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자유롭고, 열정적이며, 즐겁게 변화시키는 토대가 된다는 의미에서 결정되었다. 티볼리 에어는 쌍용차 고유의 강인함과 안전성은 물론 경쟁 모델 중 유일하게 4W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온·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탁월한 승차감과 정숙성,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 다양한 좌석 조절 등을 통해 경쟁 모델들에 앞서는 높은 상품성을 자랑한다. 실내 색상도 다양해진 소비자의 요구를 고려해 직물시트와 가죽시트에는 안정감 있는 블랙을 적용했으며 추가로 젊은 감각의 지오닉 패턴 고급인조가죽 시트를 적용해 차별화된 실내 이미지를 연출했다. 지오닉 패턴 고급인조가죽 시트는 블랙 베이스에 차이름인 에어를 연상시키는 패턴을 레드컬러로 적용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준다. ◆뛰어난 공간활용 티볼리는 최적의 공간 설계로 동급 최고 수준의 탑승객 편의성과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동급 최대 전폭(1795㎜)을 기반으로 넉넉한 2열 공간을 확보하여 탑승객의 안락함을 극대화하였으며, 동급 최대 적재공간(423L)에는 동급에서 유일하게 골프백을 3개까지 실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준중형 세단에서 제공하지 않는 2열 시트 풀 플랫 폴딩 기능으로 적재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SUV 본연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티볼리 에어는 2열 시트를 최대 32.5도까지 뒤로 젖힐 수 있고 양쪽을 60대 40 비율로 나눠 접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처럼 2열을 완전히 내려 접으면 최대 1440L의 적재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브랜드의 성공은 고객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전달하기 위한 생산본부 임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생산효율성 제고 및 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24 02:44: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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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올뉴XC90 보험료 31% 낮아진다…보험개발원 신차등급평가서 10등급 평가받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스포츠유틸리차량(SUV) '올뉴XC90'이 보험개발원에서 실시한 신차등급평가 결과에서 10등급으로 평가돼 보험료가 약 31% 인하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볼보자동차 올뉴XC90의 등급평가 결과, 기존 2등급에서 10등급으로 여덟 등급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올뉴XC90을 구매하는 고객들의 보험료 부담감이 상당 부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대부분의 수입차가 기존 모델의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 책정을 해왔던 것과 달리 올뉴XC90의 차량등급평가는 차량의 우수한 성능을 증명함과 동시에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차종 별로 한 해 동안 발생한 손해액의 통계에 따라 매년 갱신되는 손해율이 실제 반영된다면 볼보자동차의 낮은 사고율을 감안해 향후 더 높은 등급으로 상향 조정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는 "볼보자동차의 첨단 안전기술과 뛰어난 내구성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차량 성능만으로 테스트하는 새로운 방식의 신차 등급평가를 받게 되었다"며 "올뉴 XC90 출시를 계기로 앞으로는 모든 신차에 대해 그에 합당한 등급평가를 받아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6-23 17:46: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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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뉴질랜드 등 해외시장 현지 마케팅 박차…티볼리 에어 공식 론칭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는 해외시장의 특성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쌍용차 뉴질랜드 대리점은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뉴질랜드 해밀턴 인근 미스터리 크리크에서 열린 뉴질랜드 최대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차량을 전시하고 박람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행사를 실시했다. 올해로 48회째를 맞은 박람회는 매년 평균 10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3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뉴질랜드 최대 행사 중 하나로, 약 4억 달러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만큼 농업뿐 아니라 자동차, 소비재 산업 등 여러 회사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의 장이다. 뉴질랜드 대리점은 야외전시장에 대규모 부스를 설치하고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 공식 론칭 및 판매 차량을 전시하는 한편, 행사장 내 최대 규모의 시승 코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직접 쌍용자동차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6000여명의 고객들을 별도로 초청해 뉴질랜드 최대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뉴질랜드 대리점은 이 밖에도 쌍용 레이싱 시리즈(SRS) 개최, 뉴질랜드 풋볼 공식 후원, 뉴질랜드 럭비계의 전설 콜린 미즈 경 홍보대사 선정 등을 통해 쌍용자동차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판매 증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이달 중순부터 유럽 최대 스포츠채널인 유로스포츠를 통해 '1년 365일 버라이어티하게(24/7 Variety)'를 슬로건으로 내건 티볼리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시작, 광고가 송출되는 유럽 54개 국가에서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쌍용자동차는 뉴질랜드에서 SUV 전문기업 이미지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매년 15%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해외시장의 특성과 소비자 니즈를 살린 현지 마케팅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23 17:46: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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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콤팩트 SUV 'HR-V' 사전예약판매 시작…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혼다코리아가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HR-V'의 사전 예약 판매를 24일부터 약 2주동안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HR-V는 지난 2014년 LA오토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출시한 모델로, 혼다가 자랑하는 월드 베스트 셀링 SUV CR-V의 콤팩트 버전이다. 'Hi-rider Revolutionary Vehicle'의 준말로 '세단보다 높은 시야를 가진 혁신적인 자동차'를 의미한다. 그 이름의 유래답게 '매직시트'와 같은 혁신적인 요소를 차량 내외부 곳곳에 간직하고 있다. 여기에 '기술의 혼다' 특유의 뛰어난 주행성과 안전성까지 두루 갖춰 일반적인 도심주행은 물론, 주말 레저 활동을 겸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가죽 키홀더와 케이스 등으로 구성된 혼다 기념 패키지를 증정하고, 기존 고객이 재구매할 경우 10년 20만㎞ 엔진오일 교환권(선도래 기준)을 제공한다. HR-V는 1.8L 4기통 i-VTEC 가솔린 엔진과 가속 응답성을 향상시킨 CVT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은 143마력(6500rpm), 최대 토크는 17.5㎏·m(4300rpm)다. 진폭 감응형 댐퍼를 적용해 다양한 도로상황에서 최적의 주행안정성과 핸들링, 그리고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혼다는 설명했다. 또 혼다 최초로 탑재한 '터치패널 오토매틱 에어 컨디셔너'는 직관적인 조작성을 갖춤을 물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조수석 대시보드에는 풍량이 다르게 나오는 와이드 에어 벤트를 적용하여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세이프티 파워 선루프도 기본 적용해 탑승자에게 우수한 채광성과 개방감을 제공한다. 한글 지원이 가능한 7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적용하였으며 핸즈프리, 블루투스, HDMI, USB, 파워아울렛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플러그&플레이가 가능하다. 복합연비는 L당 13.1㎞(도심 12.1, 고속도로 14.6).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NHTSA)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HR-V는 최근 급속하게 증가하는 콤팩트 SUV들 속에서도 돋보이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우수한 공간효율성 및 연료 효율성을 갖춘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2016-06-23 17:45:3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