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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차·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업계 하반기 SUV 경쟁 돌입…싼타페·코란도 스포츠 2.2·QM6 등 출격

현대차 2017년형 싼타페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올 하반기 국내 스포츠유티리티차량(SUV)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4일 현대자동차와 쌍용자동차는 신형 싼타페와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를 각각 출시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9월 기존 QM5의 후속 모델로 분류되는 QM6를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가 이번에 출시한 2017년형 싼타페는 내수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를 기념한 원 밀리언 에디션이자, 편의 장비를 더욱 확대한 게 특징이다.

원 밀리언 에디션의 외관은 반광크롬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와 반광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도어 스팟 램프, 전용 엠블럼, 듀얼 트윈팁 머플러 등으로 차별화된다. 또 실내는 버건디 가죽 시트와 가죽 스티어링 휠, 스웨이드 재질의 내장재가 적용됐다.

2017년형 모든 트림에 싼타페 전용 에어 소프트너(싼타페 전용 차량용 향수), 주차 시 운전석 도어만 잠금이 해제돼 다른 곳으로 무단 침입하는 범죄 시도를 방지하는 '세이프티 언락' 기능이 기본이다.

R2.0의 가격은 2WD모델이 2800만~3295만원, 4WD 모델이 3195만~3505만원, R2.2는 2WD 모델이 3275만~3450만원, 4WD 모델은 3485만~3660만원으로 책정됐다.

원 밀리언 트림 가격은 ▲2WD모델이 3490만원부터, 4WD모델이 3700만원부터로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쌍용차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



반면, 쌍용차는 역동성이 강화된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를 출시하고 강력하고 빠른 퍼포먼스를 즐기는 젊은 층 공략에 나선다.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에는 유럽 배기가스 기준인 유로6를 만족하는 e-XDi220 엔진이 새롭게 적용됐으며 신속한 변속성능과 매끄러운 주행품질을 자랑하는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해 파워트레인의 성능과 친환경성이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새롭게 적용된 e-XDi220 엔진은 성능 향상과 높은 연비효율성을 함께 달성했다. 최고출력은 178마력으로 14.8%, 최대토크는 40.8㎏·m로 11% 향상됐으며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4㎞/ℓ(2WD A/T)이다.

아울러 디자인 변화와 신규 편의사양 적용을 통해 상품성을 높였다. 코란도 스포츠만의 개성을 강조하기 위해 라디에이터그릴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IT기기 활용도가 높은 고객들을 위해 시가잭에 USB차저를 신규 적용했다.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CX5 2168만~2512만원 ▲CX7 2440만~2999만원 ▲익스트림 2745만원으로 경쟁 모델들과 비교해 300만원 이상 저렴하여 우수한 가격경쟁력을 갖는다. 더불어 연간 자동차세 역시 2만8500원에 불과해 경제성이 매우 뛰어나다.

한편 르노삼성은 오는 9월 출시되는 QM6로 내수는 물론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QM6는 기존 QM5의 후속 모델로 디자인, 크기, 품질 등이 업그레이드됐다. QM6의 실내는 8.7인치 S-링크 디스플레이와 엠비언트 라이트 등을 적용했다. 또한 동급 모델 중 가장 여유로운 뒷좌석 무릎 공간은 실용적인 SUV의 면모도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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