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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투싼 등 SUV 효과 톡톡…5개월 만에 중국서 회복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호조에 힘입어 5개월만에 회복세로 돌아섰다. 30일 중국승용차연석회의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중국 시장 판매량은 총 15만45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6% 늘었다.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0.2%포인트 오른 9.2%로 나타났다. 현대·기아차의 월간 점유율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만이다. 올해 들어 현대·기아차는 중국업체들의 선전으로 지난 4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0.9~2.7%포인트 낮은 점유율을 보여왔다. 이 같은 실적 개선은 SUV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투싼, 스포티지 등 현대·기아차 SUV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85.4%나 증가한 5만3348대가 판매됐다. 현대·기아차는 이런 기세에 신차 효과를 더해 하반기에도 중국 실적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 13일 중국에서 중국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함께 밍투 1.6 터보, 2016년형 랑동(국내명 아반떼MD) 등 3가지 모델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중국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필두로 중국정부의 친환경차 육성정책에 맞춰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은 계속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 안에 중국 공장에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생산 라인이 확충되면 SUV와 더불어 친환경차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5월 한달간 중국 시장에서 판매된 전체 차량은 전년 대비 11.9% 늘어난 163만1700대였다. 업체별 점유율 순위는 폴크스바겐(18.4%, 29만9678대), GM(10.4%, 17만426대), 현대·기아차(9.2%, 15만450대), 도요타(6.0%, 9만7781대), 혼다(5.9%, 9만6976대) 순이다. 현지 업체들은 31.1%(50만7536대)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016-06-30 17:34: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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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투명우산 활용한 UCC 공모전 개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모비스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고자 '투명우산 UCC 공모전'을 7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투명우산 UCC 공모전'은 현대모비스가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투명우산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현대모비스는 비 오는 날 우산이 아이들의 주변시야를 좁혀 교통안전사고 위험을 높인다는 점에서 착안해 어린이들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투명우산을 만들어 전국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그 동안 현대모비스는 사연신청 등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에 매년 10만개씩의 투명우산을 전달해왔다. 공모전의 주제는 투명우산의 필요성과 빗길 어린이 교통안전이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5분 이내의 UCC 영상을 제작해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 나눔활동' 홈페이지에서 접수/제출하면 된다. MP4, AVI 등 파일형식의 제한은 없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까지 국내 1011개 초등학교에 60만개의 투명우산을 전달했으며, 올해로 누계 실적이 70만개를 돌파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는 어린이 교통안전사고율이 특히 높은 중국에서도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북경·상해·강소·무석 등지에서 매년 3만명의 중국 어린이들에게 투명우산을 나눠주고 있다.

2016-06-30 17:33: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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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사회적기업 지속적인 지원 의미 있는 열매 맺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지속적인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이 의미있는 열매를 맺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7월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윤장현 광주시 시장, 현대차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육성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육성 유공자 포상'은 고용노동부가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사회적기업가 활동 장려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4년간 250개의 창업팀 육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1800명의 일자리 창출과 총 410억의 매출액을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사회 곳곳에서 헌신한 공로자를 국민들로부터 직접 추천 받아 포상하는 '국민추천제'와 함께 시행됐다. 이로써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기업에서 현대차그룹을 추천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차정몽구재단의 대표적인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 프로젝트인 'H-온드림 오디션'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 동안 매년 30개팀씩 150개 팀을 선발해 ▲창업교육 및 컨설팅 ▲팀당 최대 1억원의 자금지원 ▲성공한 사회적기업의 멘토링 등 체계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회 혁신을 이끄는 청년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서초창의허브'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30개 사회적기업 창업팀을 발굴했으며, 이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공간, 멘토링, 창업팀 네트워크 행사 등 단계별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성공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대한민국 대표 사회적기업 모델 육성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노인요양보호사업을 진행하는 (사)안심생활 ▲이동약자의 복지차를 개발, 판매하는 (주)이지무브를 설립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각각 서비스/제조업 분야의 대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혁신적, 창의적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이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는 청년 창업인재의 발굴과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6-30 14:20: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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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아이가 다섯' 안재욱-'운빨로맨스' 류준열 효과 톡톡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인기드라마 '아이가 다섯'과 '운빨로맨스'에 차량을 지원하며 차량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볼보자동차코리가 차량을 지원한 드라마 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경우 최근 시청률 30% 고지를 밟으며 국민 드라마로 불리고 있다. 볼보자동차는 '아이가 다섯'의 남자 주인공 이상태(안재욱 분)의 차량으로 '크로스 컨트리(V60)'를 협찬하고 있다. 크로스 컨트리(V60)는 SUV와 왜건의 장점만을 결합한 모델로 안락한 주행감과 실용성, 다이내믹한 성능을 다 갖춘 팔방미인이다. 특히 인텔리 세이프 시스템을 비롯해 뒷좌석 통합형 2단 부스터 쿠션 등 가족을 위한 안전 시스템을 빠짐없이 갖췄다. 그렇기에 인간적인 성품과 프로페셔널한 면모, 가족을 중시하는 성격의 극중 캐릭터를 잘 표현한다. 이상태와 함께 극의 중심 스토리를 만들어갈 여주인공 안미정(소유진 분)은 볼보의 베스트셀링 세단인 S60을, 이상태의 장인·장모 최정우(장민호 분)과 박옥순(송옥순 분)은 볼보의 프리미엄 세단 S80을 탄다. 또 이상태의 처제 장진주(임수향 분)에게는 대학생답게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볼보의 프리미엄 해치백 V40을, 프로 골퍼 성훈(김상민 분)에게는 볼보의 대표 SUV XC60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가 다섯'으로 가족단위 소비자를 공략했다면 '운빨로맨스'는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역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운빨로맨스'에서 천재적인 두뇌와 냉철하고 이성적인 성격을 가진 남자 주인공 제수호(류준열 분)의 차량으로 '올뉴 XC90 R-디자인(The All-New XC90 R-Design)'를 협찬하고 있다. 올뉴 XC90은 국내 공식 판매를 앞두고 예약 판매중인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플래그십 SUV이다. '사람 중심'의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최고 사양의 안전 및 편의 시스템, 최신 반자율주행 시스템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돼 국내 시장에서 '스웨디시 럭셔리 SUV'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제수호가 타는 R-디자인 모델은 기존 XC90내·외관에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매력을 더해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모델로,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R-디자인 모델에 적용된 에어-서스펜션은 차량 내 탑승인원의 수나 적재물건의 무게와 상관없이 일정한 승차감을 유지해주며, 도로 상황과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차체의 높낮이를 최대 40mm까지 조절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시켜 보다 다이내믹한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외에도 볼보자동차는 최근 종영한 SBS수목드라마 '딴따라'에 차량을 지원한 바 있다. 볼보자동차 관계자는 "개성 있는 캐릭터와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하는 차량 협찬을 통해 다양한 차량의 매력을 선보이고,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것"이라며 "볼보자동차만의 스웨디시 럭셔리 가치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06-30 10:36: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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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에어 글로벌 판매 확대 집중…해외시장서 행사 잇달아 개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가 국내 준중형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티볼리 에어(수출명 XLV)를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 해외시장에 잇달아 론칭하면서 글로벌 판매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쌍용차는 최근 독일 쾰른과 뷔르츠부르크에서 현지 언론을 초청한 티볼리 에어 론칭행사와 미디어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29일 쌍용차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 참석한 50여명의 기자들은 세련된 디자인과 안정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 등 티볼리 에어의 상품성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국내 소형 SUV시장을 석권한 티볼리에 이어 티볼리 에어가 유럽시장에서의 쌍용자동차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스페인 마드리드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된 현지 론칭행사와 미디어 시승행사에서도 티볼리 에어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는 등 향후 해외시장에서의 티볼리 브랜드 성장세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쌍용차는 다음달 프랑스, 8월 영국 등 티볼리 에어의 해외 지역별 론칭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처럼 티볼리 에어의 글로벌 론칭이 이어지면서 해외 언론의 쌍용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일 오토 익스프레스, 오토카를 비롯한 영국 자동차 전문매체 기자단이 쌍용차 평택 본사를 방문한 데 이어 14일에는 아우토 빌트를 비롯한 독일, 벨기에, 폴란드, 스위스 등 중부유럽권 자동차 전문매체 기자단이 평택 본사를 방문했다. 해외기자단은 빠른 속도로 글로벌 SUV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쌍용차의 모습에 놀라워하며 티볼리 브랜드를 비롯한 현재 라인업과 미래 전략 모델 청사진에 신뢰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의 해외시장 지역별 론칭 및 미디어 시승행사 외에도 유럽 최대 스포츠채널인 유로스포츠를 통한 유럽 54개국 티볼리 브랜드 광고 캠페인 전개, 각종 박람회를 비롯한 지역 행사 참여 및 후원 등 해외시장의 특성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함으로써 해외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스타일과 실용성, 경제성을 고루 갖춘 티볼리의 인기 덕분에 유럽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티볼리 브랜드의 현지 마케팅 강화는 물론 시장다변화 등 글로벌 판매 확대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29 17:48: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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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딜러, 벤츠녀 모델 안유정 인연 이어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내차팔기 비교견적 앱 헤이딜러가 벤츠녀로 알려진 모델 안유정과 광고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29일 밝혔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모델 안유정이 가진 특유의 건강하고 산뜻한 이미지가 중고차 매매 업계 내 시장 건전성을 위해 힘쓰는 헤이딜러의 비전과 크게 부합했다"며 전속 모델 계약 연장의 배경을 밝혔다. 앞으로 헤이딜러는 전속 모델 안유정과 함께 광고 촬영 진행과 더불어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건전한 중고차 거래를 보장하는 헤이딜러의 우수한 서비스와 함께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15 서울 모터쇼에서 벤츠 부스 모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린 안유정은 기존 레이싱 모델과 차별화되는 청순함과 귀여움으로 크게 주목 받으며 '벤츠녀'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이후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과 더불어 각종 커뮤니티 및 포털 사이트 게시 글을 통해 알려지며 큰 인기를 얻었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 모델로서 안유정이 헤이딜러의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중고차 매매 시장의 아이콘과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고차 거래가 늘어나는 본격적인 거래 시즌에 맞춰 더욱 많은 분들이 헤이딜러의 우수한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전속 모델과 함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헤이딜러는 내차팔기 비교견적 앱으로 전국 중고차 딜러의 내 차 매각가격을 8~10개 가량 받아보는 것이 가능하다. 신차영업사원이 매각을 대행해주는 것과 비교하여 평균 80만원 정도 높은 금액으로 차량을 판매 할 수 있다.

2016-06-29 10:38: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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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한국충전과 손잡고 전기차 충전인프라 서비스 강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롯데렌탈은 국내 최초 유료 전기차 충전인프라 서비스 제공사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전기차 시장확대와 충전인프라 기반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롯데렌탈과 한국충전은 전기자동차 렌탈과 충전인프라 사업을 협력키로 했다. ▲ 전기자동차 렌터카 운영을 위한 공용 충전서비스 제공 ▲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를 위한 충전인프라 구축 ▲ 충전인프라 기반 신규사업 및 서비스 개발·발굴·적용 등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와 충전인프라 구축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을 추진 할 예정이다. 롯데렌탈은 정부의 친환경 정책 구현에 힘을 보태고자 롯데렌터카와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한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충전은 2015년 8월 전기차 유료 충전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전, KT, 현대·기아차, 비긴스, 제주스마트그리드협동조합이 공동 출자해 설립된 회사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전기차 이용이 활발한 제주도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의 전기차 렌탈과 충전 서비스를 강화해 친환경 렌터카·카셰어링 고객의 전기차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그리고 전기차 렌터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공용 충전 서비스 구축은 물론 충전 멤버십 출시 등 충전인프라 기반의 신규 서비스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표현명 롯데렌탈 사장은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의 보급과 활성화는 기존의 에너지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전 세계적 이슈"라며 "이번 협약으로 롯데렌터카 및 그린카는 업계 1위 사업자로서 보다 많은 분들이 전기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기차 운영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6-29 09:51: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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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친환경 소비촉진 위해 개소세 할인 제공…SM6 최대 139만원 할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SM6를 최대 139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할인행사를 진행된다. 르노삼성은 친환경 소비촉진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자동차 구매시 발생하는 개별소비세에 대한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정부가 발표한 '2016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따르면 최초 등록 이후 10년이 지난 노후 경유차를 말소 등록하고 신규 승용차를 구입하는 고객은 개별소비세를 연말까지 70% (100만원 한도) 감면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친환경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경제 위기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을 극복한다는 방안이다. 이에 따라 르노삼성은 정부의 친환경 소비 촉진 방안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개별소비세 70% 감면 이후에 남는 잔여 30%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경우 고객들이 신규 승용차를 구매할 때 실제적으로 개별소비세를 완전히 면세 받는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10년 넘은 노후 경유차를 보유한 고객들은 6월을 끝으로 종료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보다 3배나 더 큰 구매 혜택을 얻을 수 있게 됐다. 르노삼성은 이와 같은 판매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 SM6의 경우 최소 103만원~최대 139만원 가량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M7의 경우는 최소 100만원~최대 149만원, QM3의 경우는 최소 94만원~최대 106만원, 그리고 SM5는 최대 93만원, SM3는 최대 90만원 가량의 세금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물론 이와 같은 세금 혜택 금액은 차량의 트림별 기본 가격에 대한 것으로서, 추가적인 안전, 편의사양을 선택하는 고객은 더 많은 세금 혜택을 받게 된다. 르노삼성은 향후 정부의 노후차량 개별소비세 70% 인하 시행 시점에 이와 같은 판매조건으로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6-06-29 09:45: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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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서울시·교통안전공단 손잡고 '2016 스마트 에코 드라이브 프로젝트'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서울특별시, 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2016 스마트 에코 드라이브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에코 드라이브 프로젝트'는 '에코 드라이브 = 친환경 경제운전 = 안전운전 의식확산'을 위해 한국토요타와 서울시, 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통문화 캠페인이다. 특히 첫 면허 취득 후 운전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케 하여 궁극적인 에코 드라이브의 운전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에코드라이브 운전습관을 통해 에너지를 절약해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고,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여 '맑은 서울'의 홍보대사로 활약하는 한편, 안전한 교통 문화 질서 확립이라는 1석3조의 효과를 목적으로 했다. 이번 '2016 스마트 에코 드라이브 프로젝트'는 국내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팀(2~4명)을 이뤄 지원할 수 있다. '에코 & 안전운전의 실천과 홍보, 기대효과' 등 '스마트 에코 드라이브 문화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팀 별 캠페인 계획을 세워 프로젝트 카페를 통해 신청을 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8월 5일까지다.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발된 30팀에 대해서는 한국토요타자동차 본사에서 도요타 하이브리드 시승을 포함한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교육센터에서 에코 드라이빙에 관한 이론 및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이후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대학교 캠퍼스를 중심으로 에코드라이브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게 되며, 중간실적 발표를 통해 전체 30팀중 15팀이 가려진다. 원활한 활동을 위해 팀 별로 50만원 이내의 실비와 행정적인 지원도 제공된다. 오는 12월 실시되는 최종 발표에서 상위 5팀을 선정, 대상 1개팀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1개팀에게는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200만원, 우수상 1개 팀에게는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상과 상금 100만원, 에코상 2개 팀에게는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되며, 상위 3팀까지 2박3일간의 일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2016 스마트 에코 드라이브 프로젝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6-28 21:29: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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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국내서 여전히 고자세…미국서 150억 달러(18조)에 사태 종결 합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지난해 '디젤 스캔들'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폴크스바겐이 후속 대처마저도 미흡해 기업 이미지에 적잖은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 소비자에 대한 조치는 미국과 유럽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전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폴크스바겐 15개 차종 12만5500대가 임의 조작을 통해 배기가스 배출량을 속인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리콜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하지만 폴크스바겐이 제풀한 결함시정계획서는 '배기가스 저감장치의 동작을 저해하는 소프트웨어 장치로 인해 일부 환경에서 도로 주행시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이 증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리콜 계획서를 제출했다. 사과도 제대로 안했고, 리콜계획서도 세번이나 성의없이 제출하면서 환경부를 기만하기도 했다. 국내 소비자는 물론, 정부까지 농락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소비자에 대한 보상방안을 내놓으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은 배출가스 조작으로 피해를 본 미국 소비자 보상과 벌금으로 총 150억달러(약 17조7000억원)를 물기로 했다. 애초 알려진 102억달러를 훌쩍 웃도는 규모다. 약 100억달러는 차량 환불과 피해 소비자에게 지급하는 1만달러 규모의 보상금으로 책정됐다. 또 27억달러는 미국 환경당국에 내는 벌금이며 친환경기술 지원금 20억달러 등도 부담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2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지방법원에서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폴크스바겐은 작년 9월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장치 조작 사실이 미국에서 들통났다. 이 회사는 세계적으로 1100만대 이상의 디젤차 배기가스 조작사실을 바로 시인했다. 미국에서는 48만명이 배기가스가 조작된 폴크스바겐 차량을 구매했다. 미국에는 적극적인 사과의 모습을 보이는 것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런 조치가 없다. 환경부가 제출을 요구한 리콜계획서에는 배출가스 조작을 시인하는 내용을 제대로 명시하지 않아 벌써 세번째 반려됐다. 제대로 된 사과도 없었고 특별한 입장 발표도 아직 없다. 게다가 조사 결과 2014년 미인증 부품 사용에 대해 자진신고를 했던 것도 실제로는 과징금을 줄이기 위해 미리 축소 신고한 꼼수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소비자들에게 도덕적 지탄을 받기도 했다.

2016-06-28 21:26:4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