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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 신기원 이루다' 현대·기아차 美 신차품질조사서 역대 최고 성적 기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품질력을 입증받았다. 기아차는 고급 브랜드가 아닌 일반 브랜드로는 두번째로 전체 1위에 올랐고 현대차도 전년 대비 1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강조해온 '품질경영'이 이뤄낸 결과물이다. 덕분에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제네시스 브랜드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2016 신차품질조사'에서 33개 전체 브랜드 가운데 기아차가 1위(83점), 현대차가 3위(92점)에 오르고, 총 11개 차종이 차급별 평가에서 수상하는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차품질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를 대상으로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차량의 고객들에게 233개 항목에 대한 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당 불만건수를 점수화한 것으로,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에서 기아차는 2013년부터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켜온 포르쉐를 제치고 한국 자동차 업체로는 처음으로 1위에 올랐으며 현대차는 전년 대비 1계단 상승하며 3위에 올라 지난 2006년(3위)에 이어 최고 순위를 기록하는 등 양사 모두 글로벌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기아차는 JD파워의 신차품질조사가 시작된 1987년 이후 지난 1989년 도요타가 1위를 기록한 이후 두 번째이자 27년만에 일반 브랜드로서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1개 일반 브랜드 중에서 기아차와 현대차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 2위를 차지해 높은 품질력을 재확인했다. 현대·기아차는 총 25개의 차급별 평가에서도 11개 차종이 수상했다. 현대차의 '엑센트'와 '그랜저(현지명 아제라)'가 각각 소형과 대형 차급에서, 기아차의 '쏘울'과 '스포티지(구형)'가 각각 소형 다목적 차급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차급에서 1위에 올라 2년 연속으로 4개 차종이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했다. 엑센트는 3년 연속, 쏘울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의 ▲제네시스(DH)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벨로스터 ▲투싼 및 기아차의 ▲프라이드(현지명 리오) ▲K3(현지명 포르테) ▲쏘렌토 등 총 7개 차종이 차급 내 2~3위에게 주어지는 '우수 품질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쏘울을 생산하는 기아차 광주 1공장은 '아시아 지역 우수 품질공장상'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해 품질생산성 혁신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신차품질조사 결과에 대해 지난 2000년 그룹 출범 이후 정몽구 회장이 강력하게 추진한 품질경영이 열매를 맺은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정 회장은 평소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믿고 탈 수 있는 자동차를 생산하는 것이며 그 기본이 바로 품질"이라는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임직원들에게 품질력 향상을 독려해왔다. 이 같은 품질경영은 지난 2000년 JD파워의 신차품질조사에서 34위(현대차), 37위(기아차)에 불과했던 순위를 17년만에 1위(기아차)에까지 끌어올린 원동력이 됐다. 정 회장은 현대·기아차가 연간 800만대를 판매하는 글로벌 톱5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자 '품질 안정화'를 넘어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품질 고급화'를 새로운 과제로 제시했고, 이 같은 품질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난해 독자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를 론칭했다. 현대·기아차는 관계자는 "현대·기아차가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도 글로벌 5위의 자동차 업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품질경영이라는 굳건한 뿌리가 밑바탕이 됐기 때문"이라며 "최고의 품질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선의 무기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최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06-23 17:43: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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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전국 사회복지관 노후 차량 정비 지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가 소외계층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전국 모든 사회복지관의 노후차량 정비 지원에 나선다. 기아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지난 22일 서울시 구로동 기아차 서비스사업부 사옥에서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사업인 'K-모빌리티 케어'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기아차는 지난 4월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92개 사회복지관의 노후 차량에 대해 최대 20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하고 블랙박스 기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차량들은 제조사와 차종에 관계 없이 5년 이상 사용한 노후차량들을 신청 받아 기아차 차량 전문가와 담당자, 사회복지전문가와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담당자가 심사하고 선정한 것이다. 기아차는 이 차량들의 수리를 위해 지원금 1억5000만원을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 기부했다. 이 외에도 전국 모든 사회복지관의 보유차량 약 1620대에 대해서 지정된 오토Q 사업장에서 차량정비를 받을 때 1년에 1회씩 정비공임료의 20%를 할인해준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사회복지관의 소외계층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차량을 타고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6-23 15:37: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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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3년 연속 북미 ‘골드 레벨 스테이터스’상 수상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대동공업은 북미 최대의 딜러 협회인 기계딜러협회(EDA) 주관으로 진행된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국내 농기계 업체로는 최초로 트랙터 제조사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인 '골드 레벨 스테이터스(Gold Level Status)'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북미 기계딜러협회는 지난 1월 북미 지역의 약 2300여개 딜러를 대상으로 대동공업의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인 '카이오티(KIOTI)'를 비롯해 존디어, 구보다, 뉴홀랜드, 마힌드라, AGCO 등 총 55개의 농기계 업체에 대해 만족도 설문 평가를 진행했다. 대동공업은 트랙터 제조사 부문에서 평가를 받았다. 모든 항목의 점수가 트랙터 부문 항목별 평균 점수 이상이면서 트랙터 부문 평균 점수인 5.12점보다 0.33점 높은 5.55점으로 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카이오티(KIOTI)는 평가 항목 중 전체 만족도 점수가 5.86점으로 농기계 글로벌 업체인 구보다(5.83), 존디어(5.37), 뉴홀랜드(4.37) 보다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제품 품질은 전체 트랙터 제조업체 평균인 5.60점 보다 높은 6.21점을 받아 세계적인 품질 수준을 인정받았다. 대동공업 김동균 대동-USA 대표이사는 "3년 연속으로 골드 레벨 스테이터스 수상한 것은 세계적인 농기계 브랜들의 각축장인 북미 시장에서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 및 대응, 최고 품질의 제품과 빠른 서비스 제공을 통해 딜러들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갔기에 가능했다"면서 "이는 카이오티가 글로벌 업체들과 비교해 결코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쟁력을 계속 키워나가며 전략적으로 시장을 공략해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6-06-23 13:46: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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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900 돌풍 잇는 G80' 제네시스 브랜드, 국산 고급차 전성시대 열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브랜드의 고급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국산 고급차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하며 본격적인 고급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바로 다음달인 2015년 12월 제네시스 브랜드의 역사적인 첫 번째 신차 초대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EQ900'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미국 시장을 비롯해 중국과 중동 시장에 '제네시스 G90'란 이름으로 출사표를 던지고 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렉서스 LS 등 동급의 플래그십 모델들과 본격 경쟁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미국은 럭셔리 세단의 최대 판매 시장이자 가장 경쟁이 치열한 격전지인 만큼 미국에서의 성적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앞날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제2 도약의 징검다리 전 세계 고급차 시장은 소비 양극화와 구매 패턴 변화 등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고급차의 기술력과 이미지가 대중차로 전이되고, 대중차의 판매 증가가 고급차에 대한 투자 확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는 폴크스바겐그룹이나 도요타그룹 등이 갖고 있는 핵심 경쟁력이라는데 이견이 없다. 판매대수뿐 아니라 수익성 측면에서도 고급차 시장이 브랜드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많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 같은 시장 수요의 확대와 더불어 최근 고객 요구가 점차 개인화, 다양화되는 것은 고급차 시장의 중요한 특징이다. 특히 IT기술의 발전으로 개인적인 만족과 경험을 중시하는 구매 성향이 높아지면서 고객의 요구는 더욱 세분화되고 있다. 자신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제품에 한해서는 높은 비용을 감수하고 구매하는 소비 경향이 뚜렷해 지고 있다. 이에 고급차 시장을 노리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현대차가 내놓은 답이 바로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의 론칭이다. 제네시스는 출시 후 1년만인 2009년 1월 일본 업체를 모두 제치고 아시아 대형차 최초로 '북미 올해의 차'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전세계 자동차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현대차는 1세대 제네시스(BH)의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2013년 2세대 제네시스(DH)를 선보였다. 2세대 제네시스는 현대차의 새로운 차량개발 철학인 '기본기 혁신'이 처음 적용된 신차로, 초고장력 강판 확대 적용을 통한 최상의 주행성능과 안전성 확보로 이전 모델 대비 보다 진일보한 상품성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2세대 제네시스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시험 결과에서 승용차 세계 최초로 29개 세부평가 전 항목 만점을 획득,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1세대 제네시스를 통해 고급차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2세대 제네시스를 통해서는 유수의 고급 브랜드도 충분히 넘어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제네시스라는 차명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별도의 독립 브랜드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제네시스 EQ900 흥행 G80로 이어져 제네시스의 첫 모델인 대형 세단 EQ900의 출발은 좋은 상황이다. EQ900는 지난해 사전계약을 받자마자 하루만에 4342대가 계약됐고 16일만에 1만대를 돌파하는 등 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에 그야말로 돌풍을 일으켰다. 1억원 전후의 최고급 세단이란 걸 고려하면 폭발적인 반응이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상위 모델인 EQ900는 현대차가 그간 축적해온 기술력을 모두 집약시켜 디자인에서부터 주행성능, 안전성, 정숙성에 이르는 전 부문에서 혁신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방위적 안전 추구 ▲최상급의 편안함 ▲정제된 동력성능 등을 제품 콘셉트로 최고의 상품성을 확보해 BMW 7시리즈, 벤츠 S클래스, 렉서스 LS 등이 속해 있는 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있다. EQ900는 럭셔리 세단 고유의 완벽한 비례에 웅장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다운사이징을 통해 배기량은 낮추면서도 동력성능을 극대화한 '람다 3.3 터보 GDi 엔진'을 적용해 '오너 드리븐카'로서의 운전 재미도 더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번째 모델인 'G80'는 지난 2016 부산 모터쇼에서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G80 역시 사전계약이 시작된 지 일주일 만에 5120대가 계약되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 G80는 기존 2세대 제네시스(DH)의 내외장 디자인을 더욱 고급화하고 최첨단 지능형 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신규 3.3 터보 엔진을 탑재한 G80 스포츠 모델을 추가하며 보다 경쟁력 있는 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거듭났다. G80는 제네시스 브랜드로의 신규 편입과 함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보유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제네시스의 두 번째 모델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됐다. 기존 2세대 DH 제네시스의 부분 변경 모델인 G80는 기존 모델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전체적으로 볼륨감과 고급감을 한층 강조한 것이 특징이며 기존 람다 엔진의 성능 개선을 통한 연비 향상,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HDA), 부주의 운전경보 시스템(DAA) 등의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통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했다. G80는 내달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계획이며, 비슷한 시기에 해외 시장에 본격 출시되는 G90(국내명 EQ900)와 함께 제네시스 브랜드의 글로벌 판매량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EQ900, G80에 이어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중형 럭셔리 세단 G70(지 세븐티) ▲대형 럭셔리 SUV ▲고급 스포츠형 쿠페 ▲중형 럭셔리 SUV 등 총 6종의 제네시스 라인업이 완성되는 2020년에는 글로벌 고급차 시장 내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6-06-23 03:36: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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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차량 사고시 탑승자 안전성 높여주는 기술 선보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도요타 자동차가 차량 사고시 탑승자의 안전성을 높여주는 기술을 선보였다. 도요타 자동차는 인체에 충격이 가해졌을 때의 상해를 컴퓨터상에서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버추얼 인체 모델 '썸스 버전 4'에 10세, 6세, 3세의 어린이 모델을 추가해 올 가을부터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썸스는 인체 각 부위의 상해 정도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해 에어백 등 탑승자 보호 장치의 기술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또 나스카(전미 자동차 경주 협회) 레이스 사고에서의 운전자의 늑골 골절을 저감하는 시트 형상 규격 등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이번 썸스 버전 4에 추가하는 10세(신장 138㎝ 상당), 6세(신장 118㎝ 상당), 3세(신장 94㎝ 상당) 어린이 모델은, 각 연령의 평균 체격을 표현했다. 이 어린이 모델은 지금까지 출시해 온 덩치 큰 남성 모델(신장 189㎝ 상당), 성인 남성 모델(신장 179㎝ 상당), 덩치 작은 여성 모델(신장 153㎝ 상당)과 같이 탑승자와 보행자의 자세를 시뮬레이션 한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도요타 관계자는 "이번 썸스 버전 4 어린이 모델 출시에 따라 연령이나 체격 차이에 따른 영향까지 고려한, 보다 폭넓은 상해 해석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요타는 지난 2000년 '썸스 버전 1'의 시판을 개시한 이래 2003년 버전 2에서 안면과 뼈를, 2008년 버전 3에서는 뇌를, 2010년 버전 4에서는 뇌나 내장의 형상을 비롯해 골격, 내장과의 위치 관계나 결합 상태까지 정밀하게 모델화해 왔다. 지난해 버전 5에서는 충돌 전 탑승자 대응 상태를 모의할 수 있는 근육 모델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인 개량과 진화를 거듭해 왔다. 이번에 추가하는 어린이 모델은 미국 미시간주의 도요타 테크니컬 센터 내 선진 안전 기술 연구 센터(CSRC)가 웨인스테 이트 대학교 및 미시간대학교와 공동으로 실시한 연구 성과(신체 형상 데이터) 등을 활용해 작성됐다. 썸스는 JSOL과 일본 이에스아이를 통해 전 세계로 판매되고 있다. 도요타뿐 아니라 국내외 자동차와 부품 메이커, 대학 등이 다수 채용해, 안전 기술 연구에 활용하고 있다.

2016-06-22 19:39: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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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 '넥스트 그린-환경교육' 환경부 인증 획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목적 사업 '넥스트 그린-환경교육'이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는 환경교육진흥법 제 13조에 따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기관에 대해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BMW 관계자는 "'넥스트 그린-환경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쓰레기, 물, 생물의 다양성, 에너지 등 총 4가지 주제에 대해 인문사회, 자연과학, 철학 등 다각적 관점으로 접근,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해 결론을 도출하게끔 유도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환경과 지속가능 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책임 있는 가치관 확립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친환경 모형 자동차 만들기, 친환경 에너지 교육 등 기존 주니어 캠퍼스에서 제공되고 있는 에너지 교육과정과 연계해 더욱 심도 깊은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효준 BMW 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은 "환경 문제가 중요한 숙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기에 인증을 받게 되어 더욱 뜻 깊다"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어린이들이 양질의 환경 교육을 받고 미래 사회의 건강한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24일부터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실시되는 '넥스트 그린-환경교육'은 초등학교와 아동복지시설 등의 단체를 대상으로 제공(1회 80분)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BMW 주니어 캠퍼스 사무국으로 문의 후 사전 신청하면 된다.

2016-06-22 19:38: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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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7년 만에 풀 체인지 된 10세대 더 뉴 E-클래스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7년 만에 풀 체인지 된 더 뉴 E-클래스를 22일 공식 출시했다. 2009년 9세대 모델 이후 7년 만에 풀 체인지 되어 새롭게 선보인 10세대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세단 더 뉴 E-클래스는 가솔린 모델인 더 뉴 E 300 아방가르드, 더 뉴 E 300 익스클루시브, 더 뉴 E 300 4MATIC 아방가르드, 더 뉴 E 300 4MATIC 익스클루시브 총 4개 라인업으로 먼저 출시되며 향후 디젤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E-클래스는 직접적인 전신에 해당하는 170 V 시리즈를1947년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 70여 년 동안 가장 성공적인 프리미엄 세단으로 세그먼트 리더십을 공고히 해왔으며 국내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세그먼트의 리더로서 베스트셀링 모델의 입지를 구축해왔다. 한편 옵션사양으로 제공되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를 기본 적용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모델을 출시 초기 한정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E 300 아방가르드 7250만원, E 300 익스클루시브 7450만원, E 300 아방가르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7310만원, E 300 4매틱 아방가르드 7600만원, E 300 4매틱 익스클루시브 7800만원, E 300 4매틱 아방가르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7760만원, E 300 4매틱 익스클루시브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7960만원(개소세 3.5% 인하 반영 기준)이다.

2016-06-22 19:36: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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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유러피안 감성 전한다…론리플래닛 매거진과 '캡처 라이프'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QM3 유럽 원정대를 선발해 유럽 4개국에 보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르노삼성은 7월부터 10월까지 총 4팀의 QM3 유럽 원정대를 파견해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 에디터와 유럽 4개국을 돌며 QM3의 유러피안 감성을 전하는 '캡처 라이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르노삼성이 항공, 숙박, 식비 등 유럽 여행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원정대는 유럽 현지에서 르노 캡처(QM3의 유럽 모델)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전하면 된다. 이름하여 '캡처 라이프' 캠페인이다. QM3 원정대는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각 1팀(2인)씩 지정된 국가를 4박 6일간 여행한다. QM3의 유럽 감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일별 미션을 수행하고, 사진, 동영상, 텍스트 등의 형태로 콘텐츠를 생산해야 한다. 이 콘텐츠는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 8월~11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아트 테마로 진행될 첫 번째 영국 투어를 위한 1차 서류접수는 6월 17일부터 26일까지이며, 7월 1일 2차 인터뷰 후 4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최종 선발팀은 7월 6일부터 11일까지 르노 캡처와 함께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모던 등 갤러리 투어와 복합문화 및 스트리트아트를 체험한다. 8월은 이탈리아 해변 드라이빙, 9월 스페인 건축투어, 10월 프랑스 미식체험이 예정 돼 있다.

2016-06-22 13:29: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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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수원시와 '전기차 카셰어링' 활성화 나서…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보호 기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가 제공하는 10분 단위 무인 초단기 렌터카 서비스인 그린카는 수원시와 '전기차 카셰어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수원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 및 수원시 관계자와 그린카의 이용호 대표, 조민연 부문장, 양휘석 부문장이 참석하였다. 수원시와 그린카는 수원시의 미세먼지를 줄여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교통편의성 높이기 위해 '전기차 카셰어링'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린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원 시민들을 위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대상으로 그린카 무료이용권 제공 등의 사회공헌사업도 계획 중이다. 또 봉사활동을 원하는 그린카 고객을 대상으로 월 1회 24시간의 그린카 무료 이용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업계 최다 지자체 공식 사업자인 그린카는 서울시, 인천시, 수원시, 시흥시, 부산 해운대구와 카셰어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국적으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에서 카셰어링 서비스를 활성화 하기 위해 여러 지자체와 협력관계 구축 및 업무협약 체결을 계획하고 있다.

2016-06-22 11:07: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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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 후원…고흐 대표작 '해바라기'활용한 아이오닉 랩핑카 지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반 고흐 미술관을 3년 동안 후원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술관은 후원 협약을 통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멀티미디어 가이드에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추가하게 된다. 그동안 미술관에 연 2만5000여명의 한국인 관람객이 방문했지만 주요 10개 언어 서비스에 한국어가 없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미술관은 멀티미디어 가이드에 이어 한글판 미술관 안내 책자와 웹사이트도 차례로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또 미술관과 협업으로 고흐의 대표작 '해바라기' 그림을 입힌 '아이오닉 랩핑카'를 만들어 랩핑카를 포함한 차량 2대를 미술관에 기증했다. 현대차는 반고흐 미술관 외에 영국 테이트 모던,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 등에서 다양한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문화 예술분야 후원 등 기술과 예술을 만남을 통해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가치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전세계 관람객들이 문화 예술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반 고흐 미술관은 후기 인상파의 거장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세계 최대 규모인 700여점 이상 전시하고 있으며, 연 200만여 명의 문화예술 애호가들이 찾는 세계적인 명소다.

2016-06-22 11:07:2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