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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벤츠-BMW 국내 통신업계와 손잡고 커넥티드카 기술 개발 박차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는 LTE 기반의 차량×운전자×서비스센터 3자 간 연결로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솔루션 제공한다.



국내 수입차 양대산맥인 벤츠와 BMW가 국내 통신업계와 손잡고 고객 서비스 품질 강화에 대한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2위 통신사인 KT와 손잡고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를 출시한다.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는 프리미엄 커넥티드 카 서비스로, 차량에 탑재된 무선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국내 통신망과 지도 소스는 물론 고속·대용량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완벽하게 현지화된 서비스로 성능도 뛰어나다.

주요 서비스로는 직접 24시간 긴급출동을 요청할 수 있는 'b콜(bCall, Breakdown Call)'과 사고 시 차량이 자체적으로 위험을 감지해 차량의 위치와 안전띠를 착용한 탑승 인원 등의 정보를 고객컨택센터로 전달하는 'e콜(eCall, Emergency Call)' 등이 있다.

이 외에도 'i콜(iCall, Information Call)' 기능을 통해 목적지 문의 및 연결, 주변 맛집 검색 등 개인 비서 기능의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도 가능하다.

BMW는 지난해 11월 SK텔레콤과 5세대 무선통신 커넥티드카 기술 연구 분야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BMW는 지난해 11월 15일 SK텔레콤과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 조성된 세계 최대 규모 5G 시험망에서 '커넥티드카-드론-도로교통정보'를 실시간 연결하는 미래주행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특히 지난 7일 SK텔레콤은 시속 170km로 달리는 커넥티드카 내에서 3.6Gbps(1초에 10억비트의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속도)로 통신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벤츠와 BMW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이라며 "미래 자동차 시장의 핵심 화두인 커넥티브카 분야를 선도해 나간다는 이미지를 구축하는건 브랜드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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