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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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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현장 오피니언 리더와의 CEO 간담회 진행

쌍용자동차는 경영진과 현장직 간 경영현황을 공유하고 신뢰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현장 오피니언 리더 대상 CEO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쌍용차 평택공장 생산본부 제2교육장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 인력/관리본부장 이상원 상무를 비롯한 임원진과 생산본부 산하 오피니언 리더 260여 명이 참석해 2017년 사업성과 및 2018년 경영 현황, 업계 동향 등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회사를 위한 다양하고 진솔한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주간 연속 2교대 실시 이후 처음으로 열린 CEO와의 미팅인만큼 달라진 근무시스템과 근무환경에 대한 현장직원들의 허심탄회한 의견들이 오갔으며, 경영진은 생산현장 안정화와 생산성 향상 및 품질 확보를 당부하고 격려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 및 성장세 둔화 등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현장 오피니언 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적극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산업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4 11:40: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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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차 쌍두마차 '더 뉴 스파크' '올 뉴 모닝'…안전성·가격 비교

국내 경차시장의 쌍두마차인 '모닝'과 '스파크'의 본격적인 판매 경쟁이 시작됐다.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1월 '올 뉴 모닝'을 출시한 뒤 경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한 가운데 한국지엠이 신형 경차 '더 뉴 스파크'를 공개했다. 한국지엠은 3년 만에 디자인을 바꾸고 안전사양을 강화한 더 뉴 스파크(부분변경)를 통해 경쟁 모델인 기아차 모닝을 제치고 경차 시장 선두 자리를 탈환한다는 복안이다. ◆안전성은 '더 뉴 스파크'가 우세 2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안전성 측면에서는 더 뉴 스파크가 모닝을 앞서고 있다. 스파크는 시판중인 경차 중 유일하게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KNCAP)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더 뉴 스파크에는 시속 60㎞ 이하 저속 주행 시 전방 충돌을 방지하는 시티 브레이킹 시스템(저속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이 새롭게 적용돼,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이 제공하는 잠재적인 사고 위험 경고에서 한발 더 나아갔다. 또 동급 유일의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과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을 통해 전후방뿐만 아니라 측면의 사고 위험까지 감지하는 360도 안전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지엠은 더 뉴 스파크를 개발하면서 주요 소비층인 여성 운전자를 위한 안전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여성운전자 탑승자의 충돌안전성을 테스트한 결과 더 뉴 스파크의 충돌안전성은 별 다섯개 만점을 획득한 반면, 모닝은 별 두개를 획득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여성 운전자의 경우 머리와 에어백 사이의 거리가 짧아 사고 시 머리 부상을 쉽게 입을 수 있다"며 "강화된 에어백과 동급 최초의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등을 적용해 보다 안전한 차량으로 재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차 운전자의 여성 비율이 45%를 넘어섰다는 점을 감안해 에어백 최적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충돌 평가 결과 머리 안전성 부분에서 모닝에 비해 더 나은 성능을 입증 받았다"고 말했다. 초고장력 강판(고장력 강판 포함) 비율을 동급 최고 수준인 73%까지 끌어올린 더 뉴 스파크는 뒷좌석을 포함해 8개의 에어백을 갖추고 있는 반면 모닝은 7개의 에어백을 적용했다. ◆가격은 '올 뉴 모닝'이 한 수 위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구매할 때 가장 부담 되는 것은 차량 가격이다. 올 뉴 모닝과 더 뉴 스파크의 가격을 비교하면 모닝이 저렴하다. 우선 가장 최신 모델인 기아차 3세대 모닝은 카파 1.0 에코 프라임 엔진을 탑재했다. 배기량 998㏄, 연비는 15.4㎞/L, 최고 출력은 76마력(ps), 최대토크는 9.7kgf·m이다. 자동 4단 변속기를 단 모닝의 가격은 1075만~1400만원이다. 더 뉴 스파크에는 1.0L 3기통 가솔린 엔진과 차세대 C-TECH 변속기가 조합됐다. 배기량은 999㏄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5㎞/L, 최고 출력은 75마력, 최대토크는 9.7kgf·m이다. 더 뉴 스파크의 자동 변속기를 적용한 가격은 1159만~1470만원이다.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경우 가격은 180만원 가량 저렴해진다.

2018-05-23 16:17: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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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폴크스바겐 대형 SUV '아틀라스' 타이어 공급

금호타이어가 독일 폴크스바겐의 대형 SUV '아틀라스'의 2018년 신형 모델에 OE(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폴크스바겐의 2018년형 아틀라스는 금호타이어의 SUV 전용 베스트셀러 타이어인 크루젠 프리미엄(KL33) 제품을 장착한다. 크루젠 프리미엄은 업그레이드된 실리카 컴파운드 소재로 연비효율을 높였고, 최적화된 플랫폼이 적용돼 승차감과 정숙성을 확보했다. 트레드(접지면) 패턴은 주행 안정성 및 마모 성능이 향상되도록 설계됐으며, 블록 내 세미 널링(미끄럼 방지를 위해 블록 표면에 구멍을 뚫는 것) 및 3D 블록, 4개의 넓은 배수 홈 덕분에 빗길과 같은 젖은 노면 주행에도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하다. 아틀라스는 폴크스바겐이 패밀리밴과 픽업트럭 등 대형 SUV가 인기인 북미시장을 주 타깃으로 개발한 최초의 풀사이즈 7인승 SUV로 역대 폭스바겐의 SUV 중 가장 큰 체격을 갖추고 있다. 또 VR6 3.6L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 출력 280마력을 자랑하며, 미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NHTSA) 평가에서 별 5개로 최고 안전 등급까지 받았다. 조만식 금호타이어 상품개발1담당 상무는 "이번 2018년형 아틀라스 OE 공급은 금호타이어의 제품이 메인 규격으로 대량 공급되는 만큼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급증하고 있는 SUV 수요에 발맞춰 고객사와 운전자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전용타이어를 개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5-23 14:34: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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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신형 스파크 "모닝 보다 뛰어난 안전성 갖춰"

"기아차의 모닝보다 뛰어난 안전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지엠(GM)이 경영정상화의 첫 주자로 신형 경차 '더 뉴 스파크'를 공개했다. 한국GM은 디자인을 바꾸고 안전사양을 강화한 신형 스파크를 통해 경쟁 모델인 기아차 모닝을 제치고 경차 시장 선두 자리를 탈환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한국GM은 신형 스파크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23일 서울 성수동 '퓨전 카페 어반소스'에서 더 뉴 스파크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스파크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안전성, 탁월한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에서 진면목을 발휘해왔다"며 "더 뉴 스파크가 독보적 안전성과 강화된 제품 가치를 바탕으로 쉐보레의 내수 판매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경차 가운데 안전도평가(KNCAP)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스파크는 2015년 7월 2세대 풀체인지 모델 출시 이후 약 3년 만에 나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신형 스파크는 쉐보레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인 듀얼 포트 라디에이터 그릴에 크롬 장식을 적용하는 등 새로운 디자인 정체성과 강화된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또 공기역학적 요소를 기반으로 하단부 그릴을 과감히 좌우로 확장해 더욱 강인하고 당당한 전면부 인상을 연출했다. 프로젝션 타입 헤드램프는 한층 날렵한 형상으로 디자인됐다. 또 새롭게 디자인된 15인치 알로이 휠은 볼륨감 넘치는 사이드라인과 어울려 역동적인 차체 디자인에 기여했다. 인테리어는 다크 실버, 오렌지, 블루 총 3가지 포인트 컬러를 센터페시아(중앙조작부분) 좌우에 위치한 에어벤트 베젤과 시트에 적용해 일체감은 물론 절제된 스포티함을 배가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개선된 소프트웨어(SW)를 채택하고 홈 디스플레이 화면 디자인의 직관성과 시인성을 개선해 사용자 편의를 배려했다. 또 동급 최초로 C타입 USB를 적용했다. 신형 스파크의 가격(수동변속기 기준)은 979만~1290만원이며 무단변속기 시텍(C-TECH) 모델은 180만원이 추가된다. 한국GM이 신형 스파크를 출시함에 따라 향후 국내 경차 시장에서 기아차의 모닝과 경쟁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기아차 모닝은 지난해 1월 3세대 풀체인 모델로 출시된 이후 줄곧 경차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안전성 부분에서 스파크가 앞서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모닝이 우위를 점하고 있어 내수 시장에서 1위 타이틀을 가져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한국GM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잃으면서 덩달아 입지도 줄어들고 있는 상태에서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를 계기로 스파크의 판매량이 급증할지 의문"이라며 "신형 모델 출시로 어느 정도 판매는 증가하는 효과는 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GM은 이달 중순 산업은행과 금융 지원 방안을 확정하고 재무 상태 개선 등 경영 정상화 방안을 앞세워 내년에 흑자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향후 5년 동안 신차와 상품성 개선 모델 15종을 출시하겠다고도 밝혔다. 하지만 한국GM이 정상 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우여곡절 끝에 경영 정상화 방안을 마련했지만 판매 회복과 함께 소비자 신뢰와 기업 이미지 개선 등 과제가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2018-05-23 14:33: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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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M시리즈 최초 사륜구동 탑재 M5…고급스러움+퍼포먼스 갖춰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과 드라이빙 머신의 완벽한 조화' BMW가 국내 출시하는 6세대 뉴 M5를 체험하면서 내린 결론이다. 짧은 체험 시간이었지만 M5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세단의 편의성을 느끼기 충분했다. M5는 BMW의 고성능 M 시리즈의 기술력을 완벽하게 담아낸 라인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세단'이란 수식어를 갖고 있다. 뉴 M5를 타고 인천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 서킷을 주행했다. 믿기 힘든 가속력과 안정적인 코너링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시동을 걸자 4.4L 8기통 트윈터보 엔진이 낮고 거친 숨을 내쉬었다. 배기 시스템 활성화 버튼을 누르자 M만의 굵고 으르렁거리는 배기음이 더 커지고 듣기 좋은 노래로 바뀌었다. 직선 도로에서 가속 페달을 밟자 차량은 시속 170㎞까지 빠르게 속도가 붙었다. 이 차는 최고 출력 608마력과 최대 토크 76.5㎏·m의 괴력을 발휘한다. 웬만한 스포츠카의 성능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달하는 시간(제로백)은 3.4초에 불과하다. 가장 놀란 점은 코너 구간을 돌아 나가는 움직임이었다. 코너링 구간에서는 다소 걱정이 됐지만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갔다. 뉴 M5는 M 시리즈 최초로 사륜 구동 시스템 'M x드라이브'를 장착했다. 그만큼 노면을 움켜쥐는 듯한 안정감이 뛰어났다. 운전자 취향에 맞게 후륜, 사륜 스포츠 구동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 간단히 버튼을 누르면 이피션트(Efficient), 스포트(Sport), 스포츠 플러스(Sports Plus) 등 세 가지 주행모드 중 하나로 변경 가능하며, M 스포츠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M1, M2 버튼을 통해 미리 저장한 맞춤 주행 모드를 실행할 수 있다. 이전 세대보다 약 70% 가량 사이즈가 커진 풀컬러 M모델 전용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는 주행상황에 따른 정보를 운전자의 시야에 직접 투영해 운전에 집중할 수 있었다. 또 전용 시트와 디지털 계기판, 변속 시점 표시 기능, 패들 시프트(기어변속장치)는 운전할 때 재미를 극대화해준다. 이 외에도 5시리즈가 가진 반자율주행 기능과 각종 편의 장치도 기본으로 갖췄다. BMW그룹코리아는 이달 말 뉴 M5의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 가격은 1억4690만원이다.

2018-05-22 21:56: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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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타렉스 리무진 완벽한 변신

현대자동차가 스타렉스 리무진의 확 달라질 모습을 예고했다. 최근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벗어나 실내 공간을 넓히고 개인 업무 등 다양한 활용성을 갖추고 있다. 이에 현대차는 21일 고급감을 더하고 편의성을 대폭 높인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의 내·외장 이미지와 일부 사양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은 ▲신차급으로 바꾼 실내·외 디자인과 ▲ 6인승·9인승 2가지 모델 운영 등이 특징이다. 외장 디자인은 지난해 말 변경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과 가로형 헤드램프를 기반으로 프론트 및 범퍼 스커트와 사이드 스텝 등 리무진 전용 품목을 추가해 강인한 인상을 연출했다. 아울러 스타렉스 리무진의 실내 공간을 확장시켜주는 하이루프에는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을 적용해 공력 성능을 향상시켰고 루프라인을 따라 흐르는 형태의 포인트 데칼을 넣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현대차는 이전 세대에서 11인승으로 운영하던 스타렉스 리무진을 6인승과 9인승 두 가지 모델로 운영할 계획으로, 승합으로 분류되던 11인승과 달리 두 모델 모두 승용으로 분류돼 최고속도(110km/h) 제한을 받지 않는다. 특히 6인승 모델은 ▲21.5인치 전동 슬라이딩 모니터와 8인치 터치스크린 및 휴대폰 수납함 등을 적용한 '멀티미디어 파티션'을 1열과 2열 사이에 배치해 프라이빗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1스피커, 외장앰프) ▲리무진 전용 시트 등을 적용해 고객들이 이동 중에도 즐거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사양을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은 고급감을 더하고 멀티미디어 사양을 대폭 강화해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레저 등 일상용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개인 고객들까지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21 13:34:2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