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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클리오 '해치백 무덤'서 성공 가능성 열어…지난달 소형차 판매 1위 등극

'해치백 무덤'으로 불리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 르노 클리오가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출시한 르노 클리오가 고객인도 영업일 10일 만에 756대가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르노 클리오의 5월 판매량 756대는 현대차 액센트의 기록(3월 574대)을 넘어섰으며 한국GM의 볼트EV(1014대)를 무서운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다만 정부지원 공모지원과 같은 판매 특수성이 있는 전기차를 제외하면, 클리오가 출시 첫 달 소형차 판매 1위에 등극하면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전국 지점 시승을 통해 감각적인 디자인과 펀 드라이빙이 가능한 탁월한 핸들링 성능, 그리고 높은 연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주효했다"며 "이러한 긍정적인 시장 반응이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르노 클리오의 판매 가격은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하는 인텐스(INTENS) 트림의 동일한 선택사양과 비교할 때 1000만원가량 낮게 책정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이끌어 냈다. 르노삼성은 클리오의 인기를 지속하기 위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6월 한 달간 클리오 온라인 견적상담·청약·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패드 프로 10.5 및 애플 펜슬, 스타벅스 커피 e-기프트 카드 3만원권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르노 클리오는 전세계에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최상의 주행성능을 위한 넓고 낮은 차체, 고속 주행 시의 안정성과 연비 향상을 위한 액티브 그릴 셔터 등 공기역학적인 요소들을 적용했다. 또한 검증된 5세대 1.5 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의 조합을 통해 17.7Km/l의 연비를 제공한다. 또한 300L에 달하는 트렁크 공간은 2열을 모두 접었을 때 최대 1146L까지 확장된다. 무엇보다 클리오는 해외에서 생산되어 국내 판매되는 수입차임에도 차량 판매와 모든 정비 서비스를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국 230여개 판매 전시장과 47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 통해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18-06-14 15:32: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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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럽시장 축구 마케팅…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후원

현대자동차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축구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로 2021년까지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레오폴도 사트루스테기 현대차 스페인법인 총괄 디렉터, 엔리케 세레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1903년 창단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 리가 10회 우승, 코파 델 레이 10회 우승, UEFA유로파리그 3회 우승, UEFA 컵위너스컵 1회 우승, UEFA 슈퍼컵 2회 우승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다.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스페인 3대 명문축구팀으로 꼽힌다. 현대차는 후원 계약을 통해 2021년까지 선수단 유니폼 소매, 경기장 내 광고판 등에 현대차 로고를 홍보한다. 아울러 홈구장에 차량을 전시하는 권한을 갖게 된다. 한편 현대차는 최근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첼시 FC와 후원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스페인 라 리가 소속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발표하면서 유럽시장에서 축구 스포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8-06-14 13:06: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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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코리아, 제동성 높인 프리미엄 타이어 신제품 2종 출시

미쉐린코리아가 여름용 타이어 '미쉐린 프라이머시 4'와 사계절용 타이어 '미쉐린 프리미어 AS' 등 프리미엄 타이어 신제품 2종을 국내 출시했다. 14일 미쉐린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2종은 '타이어는 닳아도 안전은 그대로'를 보장하는 미쉐린의 제품 철학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담고 있다. 제동거리가 긴 젖은 노면 위에서 마모된 타이어가 타 브랜드의 일부 새 타이어의 제동거리와 거의 동일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준중형 및 대형 세단형 승용차에 적합한 미쉐린 프라이머시 4는 프라이머시3 대비 그루브의 면적을 넓혀 22% 더 넓은 배수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젖은 노면에서 차별화된 제동성을 선보이며, 특히 마모된 상태에서도 제동거리를 타사 동급 신제품 대비 평균 1.6m까지 줄였다. 프라이머시3와 비교해 새 타이어는 4.5%, 마모된 타이어는 13.5% 제동거리를 단축했다. 그 결과 1~2등급의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을 획득,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급의 뛰어난 제동성을 실현했다. 사계절 타이어 미쉐린 프리미어 AS는 세단용 타이어로, 기존 SUV용으로 출시한 프리미어 LTX의 성능을 그대로 담고 있다. 미쉐린만의 특허기술인 '에버그립'을 적용해 타이어가 마모될수록 트레드의 그루브가 넓어져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하게 우수한 성능을 낸다. 이번 신제품은 16인치부터 18인치까지 총 15개 사이즈로 출시된다.

2018-06-14 13:06: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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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CES 아시아'서 자율주행·친환경차 등 미래 기술 경쟁력 높이기

현대·기아자동차가 13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열린 'CES 아시아 2018'에 참가해 미래 기술을 선보였다. 이날 현대차는 중국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 '딥글린트'와 기술 협력, 중국 최대 인터넷 서비스 업체 '바이두'의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IT기업 텐센트의 QQ뮤직과 손잡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CES 아시아 2018' 기조연설을 통해 "중국은 열정적 기업과 기술혁신에 개방적인 고객들에 힘입어 미국 실리콘 밸리와 함께 모빌리티(Moblity)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현대차는 혁신적인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미래 기술 경쟁력 높이기 현대차는 이번 CES아시아에서 인공지능·자율주행 분야 협업 강화로 미래 기술 선점에 드라이브를 건다. 현대차와 기술 협력 관계를 구축한 '딥글린트'는 2013년 설립된 중국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을 적용한 초고화질 카메라 영상인식 기술을 보유한 비전기술 전문기업이다. 현대차는 '딥글린트'가 보유한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술을 통해 중국시장 등에서 신기술을 개발하고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고, 고객이 원하는 바를 이해해 보다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인공지능 기술이 차량과 도로간 상호 연결성을 증대시켜 다양한 상황이 펼쳐지는 실제 도로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는 바이두가 추진 중인 자율주행 플랫폼 연구 프로젝트 '아폴로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 바이두는 지난해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중 하나로 '자율주행차'를 선정하고 주요 자율주행 기술을 소프트웨어 플랫폼 형태로 파트너사에게 제공하고 파트너사의 자율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보완을 할 수 있는 개방형 협력체계 프로젝트 아폴로 프로젝트를 2017년 발표했다. 현재 바이두가 추진하고 있는 아폴로 프로젝트는 현대차를 비롯해 다임러, 포드, 베이징자동차, 보쉬, 델파이 등 완성차 메이커 및 자동차 부품사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등 ICT업체,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학계 등 다양한 파트너들이 참여하는 중국 최대의 자율주행 프로젝트다. 현대차는 CES 아시아에서 수소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넥쏘(NEXO) 자율주행차', '수소전기하우스' 등 현대차가 그리는 미래 수소사회에 대한 비전을 중국시장에 전했다.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차는 사람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며, 친환경차를 통해 깨끗한 환경에 기여하며, 운전의 즐거움과 함께 사고 없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개발하는데 힘쓸 것"이라며 '인간·고객·환경·사회' 지향적 기술 개발을 선언했다. ◆기아차 엔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박차 기아차는 중국 IT 기업 텐센트의 QQ뮤직과 손잡고 중국 시장에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기아차는 이번 박람회에서 텐센트 QQ뮤직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중국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소개하고, 2019년 중국에서 출시되는 양산차에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 2017년 바이두와의 협업을 통해 대화형 음성인식 서비스 '두어 OS 오토'와 '바이두 맵오토'를 개발해 양산차에 적용한 바 있는 기아차는 이번 텐센트 QQ 뮤직과의 협업 이후에도 중국 파트너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지속한다는 전략이다. 기아차는 이번에 선보이는 기술들을 내년 초 출시되는 신차에 적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대상 차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기아차는 자율주행·커넥티드·친환경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청사진을 중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이 같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바탕으로 무한한 이동수단에 대한 ▲접근성 ▲편의성 ▲효율성의 가치를 선사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커넥티드 ▲친환경/전동화 등 미래 자동차 기술의 핵심 분야에서 최적화 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전략 'Mobility-A.C.E'를 제시했다. 황승호 차량지능화사업부장(부사장)은 "오늘날 자동차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변화의 중심인 아시아, 특히 중국에서 기아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기술 전략을 공유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미래에는 다양한 형태의 삶이 복합적으로 공존하는 가운데 인프라와 환경의 발달로 자율주행이 가능함은 물론, 모든 것이 연결된 초연결 도시도 나타날 것"이라며 "미래에 걸맞는 자동차의 경험을 만들어 내고 그러한 경험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Boundless For All'"이라고 말했다.

2018-06-13 16:49: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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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주차녹화기능 블랙박스 '아이나비 Z300' 출시

팅크웨어는 선명한 영상화질과 주차녹화기능을 탑재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Z300'(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나비 Z300'은 국내 최고 수준의 영상처리 기술력을 가진 'Ambarella A12' CPU를 탑재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영상을 제공한다. 전방FHD, 후방HD 영상화질로 주행뿐만 아니라 주차 중 녹화 기능이 강화됐으며 특히 야간주차 시 나이트비전(Night Vision)이 적용돼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효율적인 장시간 주차녹화를 위해 '타임 랩스' 기능도 적용했다. 1초에 2프레임씩 정해진 시간을 특정 간격으로 저속 촬영하는 이 기술은 기존 1초 15~30프레임 영상과 비교해 충격·모션 녹화를 장시간 수행할 수 있다. 또 '포맷 프리2.0' 기능을 더해 메모리 포맷이 필요없어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장시간 주차에 대비해 차량 방전이 되지 않는 배터리 방전 방지기능도 적용됐다. 주차 중 차량 배터리를 실시간 체크해 설정된 기준 전압 이하로 떨어질 경우 배터리 보호를 위해 블랙박스 전원이 자동 차단돼 차량 방전 및 전압에 대한 최적화된 관리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전원인가 시 3초 만에 작동하는 '패스트 부트(Fast Boot) 솔루션', 녹화 영상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3.5인치 LCD', 별도 외장 GPS를 통해 과속단속지점 등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 외에도 상시·이벤트(충격), 수동 녹화 등 다양한 녹화모드를 지원한다. 가격은 ▲16GB 24만9000원 ▲32GB 27만9000원이다.

2018-06-13 09:11: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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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리콜률 향상을 위한 신뢰 회복 프로그램(TBM) 실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EA189 디젤 엔진을 장착한 폭스바겐 및 아우디 전 차종에 대한 리콜률을 높이기 위해 신뢰 회복 프로그램(TBM)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뢰 회복 프로그램은 EA189 리콜을 통해 기술적인 해결책을 적용하는 경우 차량의 성능 및 내구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없다는 점이 확인되었으나,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리콜을 촉진하기 위해 엔진 및 배출가스 처리 시스템 내 특정 부품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 무상으로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실시하는 신뢰 회복 프로그램은 전체 서비스 이력이 있는 EA189 디젤 엔진을 장착한 폭스바겐 및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며, TBM 적용 시점에 총 주행거리가 25만㎞ 이하이거나 리콜 조치를 받은 시점으로부터 24개월 이내의 차량에 한해 적용된다. 또 2017년 2월 6일 이후 리콜 받은 차량도 해당된다. TBM에 포함되는 구성 부품은 ▲람다센서 ▲온도센서 ▲EGR 전환밸브 ▲EGR 밸브 ▲EGR 차압센서 ▲인젝터 ▲고압펌프 ▲연료레일 ▲압력 제어밸브 ▲압력센서 ▲고압 파이프라인 등 배출 가스 재순환 시스템, 연료 분사 시스템 및 배출가스 후처리 시스템 내 총 11개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실시하는 TBM은 2018년 12월 31일 이전에 폭스바겐 및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를 통해 접수해야만 적용 가능하다.

2018-06-12 16:25: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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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BMW·미니 무상 점검 캠페인 진행

BMW 그룹 코리아가 다음달 8일까지 4주간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BMW와 미니(MINI) 무상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BMW가 진행하는 '닥터 BMW 위크' 캠페인은 BSI(BMW Service Inclusive) 기간이 만료된 BMW 전차종에 대해 BMW 서비스 센터의 전문 테크니션들이 배터리 상태, 차량 실내외 위험물 체크 등 외부장착물을 포함한 40가지의 무상 점검을 제공한다. BSI는 소모품 교환 및 정기 점검 서비스를 신차 등록 후 5년/10만㎞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캠페인 기간 동안 무상 점검 서비스와 함께 BMW 오리지널 부품과 엔진오일 및 공임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유상수리 비용(공임 및 부가세 포함)이 100만원과 200만원 이상일 경우 각각 10만원과 20만원 수리비 할인권을 증정한다. 미니는 신차 등록 후 5년/5만㎞까지 제공하는 MSI(MINI Service Inclusive) 기간이 만료된 차량에 대해 '미니 홈커밍 위크' 캠페인을 진행한다. 외부장착물포함 40가지 항목의 무상 점검을 실시하고 미니 오리지널 부품과 공임, 엔진오일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50만원과 10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에는 각각 수리비 5만원과 10만원 할인권을 지급한다. 단, 수리비 할인권은 실물로 제공되지 않으며 해당 차대 번호에 전산상으로 등록된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동안 초미세먼지 필터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BMW와 미니 초미세먼지 필터는 기존 마이크로 활성 탄소 필터에 보다 혁신적인 기술을 더해 외부 유해 먼지 유입 차단은 물론, 박테리아, 알레르겐, 미세먼지까지 걸러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한다.

2018-06-12 15:11:1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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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성능 모델 경쟁력 강화 입증… 올해만 랠리·서킷서 8번 우승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모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인재 영입 노력의 결과물이 나오고 있다. 현대차는 올 들어서 자동차 랠리대회인 '2018 월드랠리챔피언십'과 서킷경주대회인 '2018 WTCR'에서 총 8번 우승하며 모터스포츠 명가로 우뚝섰다. 모터스포츠는 자동차 제조사들의 높은 기술 경쟁력을 현장에서 입증하는 대회라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다.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이탈리아 샤르데냐에서 열린 '2018 WRC' 7차 대회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는 올 들어서 WRC에서만 3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간 현대차는 WRC 출전 이래 통산 10번째 우승을 달성했으며, 이번 우승을 바탕으로 제조사 종합순위에서도 2위인 포드 월드랠리팀과의 격차를 28점까지 벌렸다. 누빌도 이번 우승으로 드라이버 종합 순위에서 총점 149점을 기록하며 2위 세바스티앙 오지에 선수를 27점 차이로 앞섰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인 '2018 WTCR'에서도 첫 판매용 경주차 'i30 N TCR'로 총 5번 우승을 달성했다. '2018 WTCR' 대회는 모로코 개막전을 시작으로 유럽과 아시아, 중동 등 총 10개국에서 개최되며 매 대회마다 3번의 결승을 진행, 총 30번의 결승 성적을 합산해 연말에 최종 승자를 가린다. 지난해말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와 'WTCC(월드 투어링 카 챔피언십)'가 합병돼 올해 새롭게 탄생했으며 포뮬러원,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등과 함께 국제자동차연맹 FIA의 공인 대회 중 하나다. 현대차 관계자는 "모터스포츠는 자동차 제조사들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장이자 기술력의 지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세계적인 경주대회에 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3월 고성능차 사업과 모터스포츠 사업이 고성능사업부로 합쳐진 만큼 두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높여 모터스포츠를 통해 얻은 값진 경험과 데이터를 고성능 라인업 N 모델 개발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최근 12년간 12명의 해외 전문 인력을 스카웃했다. 지난 2006년 디자인총괄 피터 슈라이어 사장(폴크스바겐)을 시작으로 고성능차 담당 알버트 비어만(BMW)을 영입해 고성능차 기본틀 잡기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에는 피에르 르클레어(BMW), 올렉 손(PSA), 파예즈 라만(BMW)을 영입했다. 올해는 지난 3월 고성능사업부장(부사장) 역에 토마스 쉬미에라(BMW M)를 영입해 고성능차 부문의 총괄자로 임명했다. 이번 쉬미에라 부사장은 고성능차와 모터스포츠의 개발, 영업, 마케팅의 총책을 맡게 된다. M시리즈를 핵심적으로 키워온 책임자인 만큼 N시리즈의 성공과 현대모터스포츠 영역에서 확실한 뿌리를 내린다는 방침이다.

2018-06-12 14:24: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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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대 한정' 르노삼성 QM3 RE S-에디션 선보여

르노삼성자동차가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여름 시즌에만 200대 한정 판매되는 'QM3 RE S-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1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QM3 RE S-에디션은 아이언 블루를 새로운 바디 컬러로 추가해, 보다 젊고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QM3는 기존 국내 판매하던 차량에 아타카마 오렌지, 아메시스트 블랙, 쇼콜라 브라운 등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색깔을 적용함으로써 남다른 컬러 감각을 자랑해왔다. QM3 RE S-에디션에는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들도 대거 적용됐다. 차량 내부에는 알칸테라 시트와 키킹 플레이트, 블루 포인트 디자인을 적용해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차량 외관에 부착된 S-에디션 전용 배지와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 등으로 스페셜 에디션만의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선사한다. 이번 아이언 블루를 통해, QM3는 총 10가지 바디 컬러를 갖추게 됐다. QM3는 바디와 블랙, 아이보리, 그레이 3가지 루프 컬러를 투톤으로 조합해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QM3 RE S-에디션은 이달 중순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QM3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인 소형 SUV 붐을 일으킨 모델이다. 시크한 스타일, 17.3㎞/L의 동급 최고 연비, 넓고 실용적인 적재공간,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최신 편의사양 및 안전기능을 갖춰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18-06-11 16:26: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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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 모터쇼'개막 3일째 22만명 집계… 흥행 예고

'2018 부산 모터쇼'를 찾은 관객수가 개막 3일째인 지난 10일까지 22만명으로 집계돼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11일 부산모터쇼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막한 이번 행사는 어제 하루 9만9000여 명이 찾는 등 구름인파가 몰렸다. '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지난 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9개국, 183개사, 3076부스 규모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9개 브랜드가 국내차 95대, 해외차 98대, 기타출품차량 10대를 포함해 총 203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이 가운데 신차는 35대이며, 해외유수 디자인상을 받은 제품부터 전기차까지 다양하다. 행사 기간에는 유료 입장객을 추첨해 차량 10대(매일 1대씩)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경품행사를 한다. 올해 모터쇼에는 국내완성차 8개 브랜드인 현대차, 제네시스, 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 현대상용, 기아상용, 에디슨모터스와 해외완성차 11개 브랜드인 BMW·미니, 메르세데스-벤츠, 재규어, 랜드로버, 아우디, 도요타, 렉서스, 닛산, 인피니티, 만트럭 등이 참여했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들은 지난 2016년에 이어 2000㎡이상의 대형 부스에 월드 프리미어, 아시아 프리미어, 코리아 프리미어, 미래형 콘셉트카를 대거 출품해 안방시장 수성에 나선다. 해외 완성차로는 BMW·미니, 메르세데스-벤츠, 재규어 랜드로버, 아우디에서 1000㎡ 이상의 규모를 꾸렸고, 메르세데스-벤츠의 월드프리미어 차량을 비롯해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등이 있다. 부산모터쇼 사무국 관계자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신기술을 활용한 VR(가상현실) 씨어터 체험관을 운영하고,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을 이용한 미래 자율주행 가상 체험'5G 콕핏'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현대차 부스는 벨로스터에 숨은 앤트맨찾기, 현대자동차 디자인 체험, 수소전기차 과학교실을 열었다. 사인회를 진행한 한국GM은 레이싱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제네시스에서는 전문 포토그래퍼의 사진촬영과 프로필이미지를 제작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6년 부산모터쇼에서는 개막 첫 주말에 약 18만명의 관객이 다녀갔다. 하미영 부산모터쇼 사무국 차장은 "행사 총 관람객은 지난 2016년과 비슷한 수준인 65만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8-06-11 16:13:16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