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남정보대 RISE사업단, 부산 로컬푸드 레시피 경연 개최

경남정보대학교 RISE사업단이 부산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 레시피 발굴을 위한 '부산 로컬푸드 레시피 경연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부산 지역 농·수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전형 레시피 개발과 상품화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요리 경연을 넘어 지역 식재료 활용도와 창의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외식·조리·제과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았다. 특히 부산 지역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오너 셰프와 특급호텔 조리팀장, 대한민국 제과기능장 등이 심사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대회는 주요리 부문과 디저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주요리 부문 최우수상은 이다은 씨의 '기장 다시마와 기장 마늘을 활용한 문어 요리와 매쉬드 포테이토'가 차지했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강다현 씨의 '부산 홍게 크림 라비올리와 가자미 무스, 키조개 관자와 새우를 활용한 어묵 요리', 김현덕 씨의 '아귀살과 대저토마토 마리네이드 요리'가 선정됐다. 디저트 부문에서는 배현정·권나윤 팀의 '고등어와 어묵을 활용한 티그레 모양 빵'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천하나 씨의 '기장 미역과 배를 활용한 디저트', 장려상은 김동연 씨의 '기장 미역을 활용한 미역 딸기 타르트'에 돌아갔다. 심사위원들은 "부산 지역 식재료의 특성과 스토리를 현대적인 조리 기법과 결합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레시피 완성도뿐 아니라 창업으로의 확장 가능성까지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고 평가했다. 임준우 산학부총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지역 식재료가 가진 가능성을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하는 자리였다"며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 식문화, 외식 산업을 연결해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09:04: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하수처리구역 확대 위한 기본계획 전체변경(안) 기후에너지환경부 심의 진행

여주시는 지난 1월 19일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조치결과 및 보완내용을 제출했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은 여주시 하수도 전반의 중장기 정비 방향을 새로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부합성 심의 절차를 앞두고 있다. 이번 변경안은 경제성 부족으로 기존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던 31개 마을이 새로 편입 대상에 들어가며, 편입 가구 수는 약 1만 1천 가구다. 하수처리구역 면적은 기존보다 약 9.9제곱킬로미터 늘어난다. 또한 오학과 점봉, 가남, 능서, 산북, 강천, 부평 지역의 하수처리시설 1일 4,020톤 규모의 신·증설 계획도 포함됐다. 여주시는 현재 공공하수처리시설 1일 7,700톤 증설,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1일 250톤 신·증설, 하수관로 102㎞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본계획 변경이 완료되면 공공하수처리시설 1일 6,900톤 증설, 하수관로 37.3㎞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여주시 하수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토대가 마련될 전망이다. 시는 "하수처리구역 확대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부합성심의를 차질 없이 진행해 기본계획 변경을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여주시 하수사업소 하수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1 09:04:4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설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0일 '용인시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장을 비롯해 용인소방서와 용인서부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응급의료 자원 현황 ▲환자 이송 및 수용 체계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비상진료체계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관 관계자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의료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행정기관과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보건소·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소통을 통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용인시 누리집을 비롯해 시·도 콜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129),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1 09:04:0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남교육청, 굿네이버스와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맞손’

경남도교육청과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가 도내 교육 취약 학생 지원에 나섰다. 두 기관은 지난 10일 경남교육청 본청 중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가 이날 전달한 지원금은 2억 2656만원으로, 경남교육청은 이를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에 투입해 취약 학생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 전문 기관과 협력해 교육 취약계층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기반형 교육복지 사업인 '꿈꾸는 아이, 희망지원 네트워크'의 하나다. 두 기관은 앞으로 위기 가정 및 결식 아동 지원, 긴급 재난 지원, 꿈 지원 및 여아 지원 사업, 심리 상담과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권정은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장, 강성완 국장 등이 참석했다. 권정은 본부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위기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이 경제적·정서적으로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과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역 사회에서 교육 취약 학생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굿네이버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복지안전망을 더 강화하고,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민관 협력을 계속해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1 09:03: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설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로 민생경제 살리기 활동 진행

포항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포항시 경제노동정책과는 10일 영일대북부시장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부서 직원과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 금융기관 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명절 대목을 앞둔 물가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 곳곳을 돌며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장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전통시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을 당부했다. 그는 "전통시장의 정과 활력은 시민들이 마음 놓고 찾을 수 있는 안전에서 출발한다"며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점포별 전기·가스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자율적인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상인들에게 요청했다. 같은 날 영일대북부시장에서는 대변인실 직원들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농·축산물을 구입하며 서민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오천시장에서는 예산법무과와 맑은물사업본부 직원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인근 골목식당을 이용하며 실질적인 소비 진작에 나섰다. 효자시장에서는 건축디자인과 직원들이 지역 농·축산물과 과일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상인들과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에 앞서 지난 6일에는 여성가족과 직원들이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여 명과 함께 죽도시장에서 착한 소비 캠페인을 펼치며 상품권 결제를 통한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완화와 민생 소통에 동참했다. 포항시는 이번 장보기 행사를 계기로 시의회와 남·북구청, 각 읍면동에서도 설 명절 전까지 자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시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와 주차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화재 알림 시스템 운영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2-11 09:03:10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초광역 행정통합 관련 비통합지역 교육재정 대책 제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최근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초광역 행정통합과 관련해, 비(非) 행정통합지역이 교육자치와 교육재정 측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현재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와 함께 부산·경남 행정통합 로드맵 발표, 충북 특별자치도 설립 논의가 진행 중이다. 반면 경기도와 인천은 행정통합 대상에서 제외된 일반 지방자치단체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향후 행정통합이 완료될 경우, 통합지역에 재정 인센티브와 법적 특례가 집중되면서 비 행정통합지역이 교육재정 확대와 교육자치권 강화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특히 국세·지방세 비율 조정,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지방교부세 통합 검토, 통합지역 대상 특별교육교부금 신설 논의 등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국세와 연동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감소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국세·지방세 비율이 70대 30으로 조정될 경우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약 3조 6천억 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교육청의 재정 자율성과 교육의 자주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비 행정통합지역의 교육 여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실질적 교육 수요를 반영한 재정 분배 기준 마련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 상향 ▲통합특별교육교부금에 준하는 새로운 교부금 제도 신설을 제안했다. 아울러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신설 비용 등 경기도의 고비용 교육 구조를 고려한 교부금 산정 방식 개선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교육 관련 법령과 관련해서는 행정통합지역에만 적용되는 특례 확대가 교육법 체계의 형평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지방교육자치법과 유아교육법, 초·중등교육법 등 교육 법령 전반에 대한 포괄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통합법안에 통합지역과 비 통합지역 간 상생 협력 및 역차별 방지 조항을 명시하고, 수도권 과밀로 인한 교육 여건 악화를 해소하기 위한 가칭 '인구과밀지역 교육환경 개선 특례법'과 '수도권 교육 특별법' 제정 검토도 함께 제안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 간 교육 격차가 심화되거나 역차별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국가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제도적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2-11 09:02: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안양시사' 전권 온라인 공개… 시청·시립도서관 누리집서 열람

안양시가 지역의 역사와 도시 변화를 집대성한 '안양시사' 전권 20권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시청과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열람·다운로드할 수 있어 지역 기록물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 시는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추진한 시사 편찬 사업의 성과물인 '안양시사'를 디지털 형태로 전환해 공개했다. 이번 시사는 1992년과 2008년 이후 17년 만에 발간된 것으로, 안양의 역사와 도시 변화, 시민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기록물이다. '안양시사'는 총 20권으로 구성됐다. 지리·역사·도시·주거·산업·교육·문화·노동·시민사회 등을 다룬 1~10권의 '주제편', 동네별 변화와 생활사를 담은 11~19권의 '지역편', 1950년 시흥군 군지 '금천지'를 완역 수록한 20권으로 이뤄졌다. 도시 성장 과정은 물론 마을과 골목, 시장과 학교 등 시민의 일상까지 폭넓게 담아 지역사 연구 자료로서의 활용 가치도 높다. '안양시사'는 시청 누리집 '안양알림' 배너 또는 '안양소개 > 안양시 소개 > 안양시사'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권별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안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도 '전자도서관 > 전자책 > 안양시 자료' 메뉴를 통해 동일하게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안양시사는 안양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소중한 기록이자 시민 모두의 발자취를 담은 공동의 기억"이라며 "온라인 공개를 계기로 시민들의 지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23일 안양문화원에서 출간기념식을 열고 완간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했으며, '안양을 기억하다' 사진·영상전을 통해 옛 항공사진과 도시계획도, 시장과 학교의 풍경 등 기록 자료를 전시한 바 있다.

2026-02-11 09:02:3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