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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시동...청렴으로 잇는 민관 협력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결의식을 개최했했다. 행정과 기업이 공동 결의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이번 공동결의식은 청렴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과 행정이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행사에서 두 기관은 청렴문화 확산 협력을 약속하는 결의문에 서명했다. 참석자들은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전반으로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했다. 영주시는 앞서 2월 건설·건축 관련 협회와 청렴 실천 공동선언과 결의식을 진행했다. 지역사회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과 기업이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가치"라며 "이번 공동결의가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공동결의를 계기로 민관 협력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실천 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07 12:20:1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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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원예산업발전 실무협의회 개최… 산지유통 협력 강화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산지유통조직과 함께 원예산업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원예산업발전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했다. 이번 협의회는 「영주시 원예산업발전계획(2023~2027)」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산지유통조직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2026년 유통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는 데 목적을 둔다. 회의에는 지역 농협과 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산지유통 활성화 추진 방향이 주요 안건으로 제시됐다. 조직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유통환경 변화 대응 전략과 현장 건의사항도 공유했다. 영주시는 2025년 산지유통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2026년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산지유통조직과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2026년 평가에서는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실적 배점이 상향된다. 참석자들은 관련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지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지난해 우수상 수상은 산지조직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이라며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확대 등 변화하는 평가 지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2026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산지 중심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생산자와 농협, 유통조직 간 연계를 확대해 지역 원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7 12:20:0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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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200명 모집

영주시는 3월 월9일부터 13일까지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첨단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만성질환 예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는 서비스다.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을 돕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시민 가운데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사람이다. 2025년 동일 사업 참여자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도 참여할 수 없다. 선정된 참여자는 6개월 동안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손목 활동량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지원받아 걸음 수와 활동량을 측정한다. 이를 기반으로 월별 건강 과제를 수행하고 전문 인력의 비대면 상담과 건강 코칭도 받을 수 있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는 것이 목표다. 신청은 영주시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이 첨단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396명이 해당 사업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어르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2026-03-07 12:19:4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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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착한가격업소 3월 27일까지 모집… 물가 안정·건전 소비문화 확산

영주시는 3월 월9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갖춘 업소를 발굴해 지역 소비문화 개선을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위생적인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지역 물가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현재 영주에는 총 59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외식업 43곳이다. 이·미용업 7곳이다. 세탁업 8곳이다. 숙박업 1곳이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다. 영업 개시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업소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는 신청할 수 없다.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도 제외된다. 최근 1년 이내 휴업 사실이 있는 업소와 지방세 체납 업소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업 기간이 6개월 미만이거나 가맹사업자 형태의 프랜차이즈 업소도 신청이 제한된다. 시는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품질과 서비스 수준 등을 기준으로 현지 실사를 진행한다. 옥외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도 함께 평가한다. 이후 최종 심사를 거쳐 4월 중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이 제공된다. 시청 홈페이지와 홍보 책자에도 업소 정보가 게재된다. 맞춤형 수요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다만 지정 이후 1년 뒤 실시되는 적격 심사에서 기준 점수에 미달하면 지정이 취소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지정 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사후관리를 통해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7 12:19:3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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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산림 규제혁신 소통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지난 난진2월 27일 울진대게축제 현장에서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했다.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림 현장의 불편 사항을 듣고 규제개선 사례를 안내했다. 현장지원센터는 산림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과 임업인을 대상으로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했다. 행사에서는 산림청이 추진한 주요 규제혁신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대표 사례로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 허가기준 완화 정책이 제시됐다. 이 정책은 인구감소지역에서 산지를 개발할 때 적용되는 기준을 완화한 제도다. 평균 경사도와 표고, 입목축적 기준을 최대 20%까지 완화해 개발 여건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을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을 통해 체감도 높은 산림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7 12:19:2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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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내성초 일대 안전캠페인… 교통사고·범죄 예방 홍보

봉화군은 지난 5일 내성초등학교 주변에서 초등학교 개학기 어린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통학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사고 예방과 아동 대상 범죄 대응 능력 향상에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봉화군청과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경찰서, 안전보안관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어린이 대상 약취와 유인 범죄 예방 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설명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와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07 12:19:1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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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16기 농민사관학교 개강… 사과 병해충·재배 심화 교육

봉화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사과병해충과정은 오는 3월 10일, 사과 심화과정은 4월 13일 각각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사과 재배 농가의 병해충 대응 능력과 생산 기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사과병해충과정은 3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된다. 사과심화과정은 4월 13일부터 12월 7일까지 이어진다. 교육은 월 2회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병해충과정은 총 14회다. 심화과정은 총 16회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사과원 토양관리와 병해충 관리 등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다축재배 기술 등 생산성을 높이는 전문 내용도 단계적으로 다룬다. 교육생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교육 장소는 미래농업교육관이다. 사과병해충관리과정 첫 수업은 식물 생리와 재배환경을 주제로 진행된다. 사과 생육의 기본 원리와 환경 요인을 이해해 병해충 진단과 예방 기술 학습의 기초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첫 강의는 생명농업연구소 박승민 소장이 맡는다. 이론과 현장 사례를 연계한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농가가 영농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대응하도록 돕는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사과 병해충과정은 기초 생리 이해부터 재배환경 관리, 병해충 대응까지 체계적으로 다루는 교육"이라며 "농가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위해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7 12:19:0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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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훈련… 산불 상황 가정 대응체계 점검

봉화군은 지난 5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산불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점검 훈련을 실시했다.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응 단계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확인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상황을 가정해 협업반별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법전면 눌산리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상황에서 대응 절차와 협업체계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재난 대응 단계별 상황 판단과 부서 간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이뤄졌다.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훈련은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다. 재난 대응 과정에서 협업반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산불은 기상 조건에 따라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평소 재난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07 12:18:5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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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필패 조건 갖춘 리더 자격 없다”…장동혁에 ‘끝장토론’ 촉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당 노선 전환을 공개적으로 요구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끝장토론"을 제안하며 당내 전략 재정립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7일 페이스북에 '마지막 호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적어도 이기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갖추고 전장에 임해야 한다"며 "필패의 조건을 갖춰 놓고 병사를 전장으로 내모는 리더는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수도권에 출마하는 우리 당 후보들이 1000명이 넘고 전국적으로는 수천 명인데 그 지역 장수들이 지금 장 대표를 향해 절규하고 있다"며 당내 위기감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수도권 민심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역에서 뛰는 국민의힘 선수들이 명함조차 내밀지 못할 정도로 민심은 우리 당에 적대적"이라며 "지금 우리 당은 수도권 선거를 포기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도권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 수도권을 내주면 보수는 또다시 암흑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현재 당 상황에서 후보 공천 절차를 진행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지 않는 이상 후보 접수와 경선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현 상태에서의 경선은 노선 갈등으로 이어져 본선 경쟁력의 처참한 몰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특히 지도부를 향해 당내 공개 토론을 요구했다. 오 시장은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꿔야 한다. 그러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며 "공천 접수를 미루더라도 우리 당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끝장 토론을 할 수 있는 자리부터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또 "무엇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인지 반드시 결론내야 한다"며 "당 대표의 막중한 책무를 직시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율은 열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1%로 집계됐다. 같은 조사에서 6·3 지방선거 전망에 대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0%로 나타났다. 특히 중도층에서는 여당 후보 다수 당선을 기대한다는 응답이 48%로 야당 후보 다수 당선 기대(24%)보다 두 배 높았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07 11:23: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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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 985억원 자금조달 공개…바이오 전문 VC 대거 참여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이 총 985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당초 800억원 규모의 자본 조달을 목표로 투자 유치를 진행했으나,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목표금액을 123% 상회하는 투자수요가 확보되며 약 10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자금조달에는 회사에 대한 비상장 시기 및 상장 이후 메자닌 투자에 참여했던 기존 투자자들이 상당수 재참여했다. 인벤티지랩의 경쟁력과 사업적 성과를 숙지하고 있는 기존 투자자그룹에 의한 반복적인 자금조달은 회사의 플랫폼 기술력과 사업적 기회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를 확인한 결과라고 회사측은 평가했다. 이번 투자에는 플렉서스파트너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스톤브릿지벤처스, 스타셋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IMM인베스트먼트 BNH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투자, 메디치인베스트먼트 등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투자전문성을 보유한 벤처캐피탈과 국내 기관투자자들 및 오아시스매니지먼트(Oasis Management), 델타플렉스캐피탈(DeltaFlex Capital) 등 해외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인벤티지랩은 이번 투자자금을 연구개발(R&D), 운영자금, GMP 시설 투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IVL-드러그플루이딕(DrugFluidic)'과 바이오의약품 피하주사(SC) 제형 플랫폼 'IVL-바이오플루이딕(BioFluidic)'의 사업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확보된 투자금 중 일부는 충북 오송에 위치한 큐라티스 바이오플랜트내 제조설비 확장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커머셜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향후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확대에 필요한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에는 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 투자기관들이 다수 참여했고, 특히 비상장 시기부터 오랜 기간 협력해 온 기존 투자자들의 재참여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인벤티지랩의 DDS 플랫폼 고도화를 가속화 하고, GMP 생산 인프라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여 장기지속형 및 단백질 의약품 SC제형 플랫폼의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07 08:51:4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