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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민생 경제 회복 총력… 소비·일자리 정책 추진

폭우 피해 이후 흔들린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합천군이 소비 촉진부터 일자리 창출, 에너지 복지까지 전방위 경제 정책을 가동한다. 합천군은 민생 경제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소상공인·기업 지원, 일자리 확대, 에너지 비용 절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먼저 소비 촉진 분야에서는 합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난해 130억원에서 올해 200억원으로 확대한다. 합천군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1·2차에 걸쳐 121억원 규모로 추진해 행정안전부 우수 지자체로 선정, 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올해는 소규모 경영 환경 개선, 카드 수수료 지원,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현장 중심 소상공인 지원도 이어간다.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합천왕후시장은 경남도 '1시장 1특화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 4800만원을 투입, 노후 비가림시설 교체와 경관 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오는 10월에는 먹거리·볼거리·체험을 결합한 야간형 콘텐츠 '밤마실 장터'를 시범 운영한다. 일자리 정책에서는 신중년 세대를 새로운 경제 주체로 삼았다. 합천군은 합천읍 합천리 377-4번지에 연면적 648.14㎡ 규모로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조성 중이며 총 33억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이달 개관 예정이다. 센터에는 일자리종합센터, 농촌인력은행, 소상공인 지원센터가 함께 입주해 구직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관 후에는 경력 전환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신중년 인생학교' 프로그램을 10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2026년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를 총 202개소에 보급하고, 단독주택 50가구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한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약 1600세대에 에너지바우처, 46세대에 연탄쿠폰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전기시설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야로농공단지 도로 재포장, 율곡농공단지 도시가스 인입 등 노후 농공단지 정비에 2780만원을 투입했으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개보수 지원에는 올해 2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경제가 살아야 합천이 산다는 각오로 물가 안정과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및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 모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9:17: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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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시와 AI 교육·특성화고 협력 논의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가 AI 교육 체계 구축,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등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6일 오전 10시 전략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 격차 해소와 주요 교육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가 매년 2차례 운영하는 협의 기구다. 이번 협의회에서 시교육청은 부산시에 2가지 과제를 제안한다. 지역 핵심 사업과 연계한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통해 지역 정주형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정서·행동 문제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유치를 추진해 공공 치유 인프라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학업 복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4가지 협력 과제를 제시한다. 미래학교 모델 구현을 위한 스마트(AI)학교 조성, 햇빛학교 RE100기업 상생 프로젝트, 부산형 어린이 영어 교재 'English Waves' 활용, 부산형 AI교육 협력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부산시는 스마트학교 조성 사업의 공동 추진과 부산형 선도 AI 교육 모델 마련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도 함께 요청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청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는 부산 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자리"라며 "부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AI 기반 교육 체계 구축 등 부산형 미래 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 치유 인프라 확충과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해 책임 교육을 실현하고, 교육 격차 해소와 공교육 내실화로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6 19:17: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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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싱가포르서 1조 투자 유치…뷔나그룹과 MOU

대한민국 탄소중립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간 재생에너지 기업으로부터 역대급 외자 유치에 성공했다. 외자유치와 도내 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김태흠 충남지사는 6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에서 니틴 압테 뷔나그룹 대표, 정광진 한국 대표, 가세로 태안군수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뷔나그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개발·투자·운영을 수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일본·호주·인도 등에서 총 19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협약에 따라 뷔나그룹은 2030년까지 태안을 비롯한 충남 일대에 총 1조 원을 투자해 해상풍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연간 1.67테라와트시(TWh) 이상의 청정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며, 연간 74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도는 이번 사업이 탄소중립 실현과 신재생에너지 전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뷔나그룹은 데이터센터 개발 전담 자회사 '뷔나넥서스'를 통해 그린에너지와 디지털센터를 결합한 확장 전략도 추진할 예정이어서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김 지사는 협약식에서 "대한민국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이 위치한 충남은 불명예스럽게도 탄소배출량 전국 1위 지역"이라며 "도지사 취임 이후 탄소중립 관련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은 반도체와 자동차 등 첨단 제조업이 집적된 산업 도시로, 탄소중립 대전환 과정에서 뷔나그룹의 기술과 경험이 충남의 해상풍력 자원과 결합하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핵심 인프라 확보를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달부터 해상풍력법이 시행되는 만큼 제도적·행정적으로 뷔나그룹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니틴 압테 대표는 "2030년까지 1조 원을 투자해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구축할 것"이라며 "충남도의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적기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9:11:48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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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디지털로 도시 침수 ‘전 주기 대응’ 나선다

부산시가 기후 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의 도시 침수 예측·대응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부산시는 6일 오후 1시 30분 시청 15층 재난대책본부 회의실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4개 국책 연구 기관과 'AI 기반 극한 호우 대응 플랫폼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융합형 기본사업인 '홍수 안심도시 실현을 위한 디지털 도시홍수 제어기술 개발'의 현장 실증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에는 총 384억원이 투입되며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기존 침수 위험 예측은 일부 재난 우려 지역에 설치된 기상 관측 센싱 장비와 기상 정보에 의존해 관측 범위가 좁고 분석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한계가 있었다. 부산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반 CCTV 실시간 강우량 분석 기술'을 도입해 관측 범위를 대폭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기술의 핵심은 물리 모델과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예측 시스템이다. 지상·지표·지하를 통합한 3D 분석을 통해 침수심과 침수 범위를 사전에 파악하고,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감지-예측-시뮬레이션-대응'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 재난관리 체계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부산시는 또 부서별로 분산 관리되던 지하구조물, 상·하수도 관망, 재해 이력 등 도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재난 대응의 신속성도 높인다. 협력 기간은 4년이며 각 기관은 보유 기술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 개발 및 현장 실증을 함께 수행한다. 부산시는 배수관망, 지형·시설물 정보, 센서 데이터, 침수 이력 등 도시 데이터를 제공하고, 침수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 실증을 추진해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기존 도시 안전 통합 정보 서비스인 '부산 안전 ON'과 연계해 실시간 위험 상황 검출·예측 기능과 대피경로 안내 서비스를 강화한다. 시민들은 행정동 단위의 침수 위험 정보를 더 빠르게 제공받고, 위험지역 접근 자제 안내와 함께 최적 대피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저류 시설·배수 시설의 신속한 운영 지원을 통해 침수 지속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실질적인 피해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후 변화에 따라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 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시 침수 대응 방식도 더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도시 침수 예측·대응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9:1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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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환경교육선' 도입 본격화…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일 생활문화센터 씨어터양평에서 '양평군 환경교육선 운영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환경교육선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사회기관·단체장, 환경교육위원, 어업·수상레저업 관계자, 현직 선장, 공무원 등 약 75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2026년 2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180일간 진행되며,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무소가 수행한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기초자료 및 현지 조사 ▲기존 타당성 조사 재검토 ▲설계 기준 및 조건 설정 ▲환경교육선 기본 및 실시설계 ▲하천점용 허가 및 선박검사기관 승인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선착장 위치, 운항 코스, 선박 디자인, 타 지역 운영 실패 사례 검토, 하천점용 협의 및 허가, 향후 운영 방안 등 환경교육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선착장 후보지로 강상체육공원, 갈산공원, 갈산카누부, 생활문화센터 일대 등이 논의됐으며, 운항 코스는 대하섬 순환코스, 대하섬 탐방코스, 운심리 수풀로 탐방코스, 두물머리 코스 등이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남한강 수변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생태자원과 연계한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교육선은 남한강의 자연과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새로운 환경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안전성과 환경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환경교육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6:06: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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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추진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농작업으로 인한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51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업인 109명이다.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특수건강검진 비용의 90%(약 19만8천 원)을 지원받는다. 검진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덕산병원에서 진행되며,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 농약 노출 관련 검사, 폐기능 검사 등 농작업 환경과 관련된 건강검진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문의 상담과 예방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사업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오산시청 도시농업과 방문 신청 또는 스마트폰 '농업e지'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오산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작업과 가사노동을 병행하면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통해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농업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6 16:05: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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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1,000억 원 이상의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총 96개 사업을 발굴해 79개 사업에 응모했으며, 이 가운데 57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1,15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32% 증가한 규모로, 당초 목표액이었던 1,000억 원을 초과 달성한 성과다. 특히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농촌협약,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대규모 전략사업을 유치하며 시 재정 확충과 주요 현안 해결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27개 부서에서 67개 사업을 발굴·추진 중이며, 발굴 규모는 총 1,264억 원에 달한다. 시는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올해도 1,000억 원 이상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선정 사업이 특정 분야에 집중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문화·관광·체육, 첨단·미래·교통 분야로 발굴 범위를 확대하고, 부서 간 협업 전담반(TF) 운영과 미선정 사업 재도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전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송석준 국회의원과 협력해 중앙부처 및 경기도 공모사업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허원·김일중 도의원과의 공조를 통해 공모사업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국·도비 확보는 이천의 미래 동력을 선점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모든 부서가 역량을 집중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3-06 16:05: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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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AI시민리더 양성 교육' 설명회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시민 중심의 인공지능(AI) 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AI시민리더 양성 교육' 설명회를 오는 3월 9일 오후 3시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AI시민리더' 양성 과정의 운영 체계와 교육 내용,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강사 인증 절차와 활동 지원 계획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8일까지이며, 관련 문의는 화성특례시 AI스마트전략실로 하면 된다. 'AI시민리더'는 AI 시민교육과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인증 평가를 통과한 시민으로, 지역 내 학교·기업·구청 등에서 AI 강사로 활동하며 시민 중심의 AI 활용 확산을 이끄는 교육 리더를 의미한다. 시민이 교육 참여를 넘어 지역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기초교육 과정 ▲기본 교육 과정 ▲심화 양성 과정 ▲기업 교육 과정 ▲학교 교육 과정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의 기획안 제출과 시연 평가 등 종합적인 인증 절차를 통과한 시민에게는 '화성특례시 AI시민리더(강사)' 인증서가 발급되며, 이후 현장 교육에 우선 연계될 예정이다. 박승현 AI스마트전략실장은 "AI시민리더 교육은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직접 AI 활용을 확산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설명회를 통해 교육 운영 방향과 참여 절차를 충분히 안내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6:05: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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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경과원,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평택시 소재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의 비즈니스 과제를 관내 대학, 연구기관 또는 타 기업과 협력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자원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협력 파트너는 평택시 관내 대·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기관 등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나, 기존 협력관계가 없는 신규 파트너를 발굴해 참여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과제 추진에 필요한 비용의 70%가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1,9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연구개발(R&D)을 비롯해 시제품 제작, 생산, 유통, 판매, 사후관리(A/S) 등 전반을 포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남부거점센터 평택출장소 또는 평택시 기업정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06 16:04:5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