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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연수원, 공동 실습선 ‘해누리호’ 첫 항해 시작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하 연수원)이 수산계고교 공동 실습선 해누리호의 첫 공식 교육 일정을 본격 가동했다. 연수원은 지난 3일부터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재학생 64명을 대상으로 해누리호를 활용한 기초 승선 실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누리호는 전국 5개 시·도 교육청이 미래 해양·수산 인재 육성을 위해 공동 건조한 최첨단 친환경 어선 실습선으로, 이번 항해가 인도 이후 첫 공식 교육일정이다. 해누리호는 노후 실습선을 대체하기 위해 해수부, 교육부 및 5개 교육청이 협력해 건조한 선박으로, 현장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선미 트롤(Stern Trawl) 형태의 첨단 실습선이다. 이번 실습은 학생들이 새롭게 도입된 최신 선박에 적응하고 실제 해상 환경에서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최신 선박 환경에 적용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예비 해기사로서 갖춰야 할 실무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종 연수원장은 "해누리호의 성공적인 인도 이후 경남해과고 학생들과 함께 첫 항해의 문을 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5개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전문적인 실습 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9:20: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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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아동주거빈곤가구에 매입임대주택 공급

부산도시공사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아동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 지원에 나선다. 공사는 최저 주거 기준에 미달하는 환경에서 만 18세 미만 아동과 함께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부산시 내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20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임대보증금 50만원, 임대료 시중 시세 30% 수준으로 책정해 주거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부산시와 협조해 '비정상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40만원 이내 이사비 및 생필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가구원수별 소득 기준과 자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3인 이상 가구의 경우 월평균 소득 50% 이하, 2인 가구는 60% 이하이며 총자산은 2억 4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 접수는 이달 5일부터 공급주택 20호 마감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입주 희망 가구는 준비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아동 가구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주거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주거 지원에 꾸준히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6 19:20: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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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6년 창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경상국립대학교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예비 창업자와 지역 기업을 한자리에 모았다. 경상국립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5일 오후 가좌캠퍼스 GNU 국제관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2026년 GNU 창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권역 내 우수한 예비 창업자를 조기 발굴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 기업에 맞춤형 창업 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부경남 지역 창업 기업 관계자들이 전체 참석자 70% 이상을 차지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높은 열기를 보여줬다. 행사장 외부에서는 1:1 맞춤형 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최병근 창업지원단장은 환영사에서 "이제 창업은 단순히 하나의 선택지가 아니라 인공지능과 글로벌 경쟁이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가치를 증명하고 생존하는 가장 강력한 전략"이라며 "교육(Education)에서 실행(Execution)으로 나아가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1부 세션에서는 실리콘밸리 현지 벤처캐피털 JC Valley의 조태일 대표가 '실리콘밸리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HSBC 글로벌 뱅킹그룹 총괄 이사 및 SOS LAB 미국 대표 등을 역임한 조태일 대표는 투자자 시각에서 바라본 국내 창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와 커리어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2부 세션에서는 창업중심대학사업단, 기업가 정신센터, 창업교육혁신센터,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등 5개 창업 지원 기관이 참여해 사업화 자금 지원, 글로벌 인사이트 트립, 딥테크 기술 이전, WINGS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2026년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울산·김해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권역별 사업 설명회'도 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2026-03-06 19:2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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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日 규슈공대와 국제 공동 연구 심포지엄

국립창원대학교가 일본 규슈공업대학과 손잡고 기계·에너지·우주항공 등 첨단 분야 국제 공동 연구 협력을 본격화했다. 국립창원대는 규슈공대와 '국립창원대-규슈공대 국제 공동 연구 심포지엄'을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양 대학 연구진 4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기계·소재·에너지·환경·우주시스템 등 전략 연구 분야에서 실질적인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양 대학 연구자들이 서로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미래 과학 기술 분야에서 양 대학 간 협력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계공학·환경에너지·우주항공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양 대학 교수 13명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기계공학 세션에서는 고성능 열기능 소재 개발, 배터리 없이 작동하는 무선 생체 센서 기술, 인공지능 기반 소재·기계 설계 연구 등이 소개됐다. 환경에너지 세션에서는 바이오매스 기반 탄소 순환 소재 전략, 사용 후 리튬이온전지 자원 회수 기술, 셀룰로오스 전환 연구 등 친환경 에너지와 자원 순환 기술이 논의됐다. 우주항공 세션에서는 달 탐사선 열 제어 기술, 하이브리드 로켓 시스템, 마이크로파 전기열 추진 시스템 등 차세대 우주 추진 분야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규슈공대 연구진은 심포지엄 이후 국립창원대 스마트제조기술센터와 공동기기원을 견학하며 연구 장비 활용 방안과 공동 연구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규슈공대 연구자들은 오는 4월 국립창원대를 다시 방문해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규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공동 연구 과제 발굴과 연구 시설 공동 활용 등 실질적인 국제 공동 연구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정례적인 학술 교류와 공동 연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규슈공대와 지속 가능한 글로벌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9:19: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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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예술인 협업 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

부산문화재단(BSCF)이 예술인과 기업·기관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파트너를 찾는다. BSCF는 '2026년 예술인 동행사업 - 굿모닝 예술인'과 '2026년 예술로 지역사업 - 굿모닝 예술로'에 참여할 부산 기업·기관을 3월 6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두 사업 모두 기업·기관과 예술인이 한 팀을 이뤄 조직의 다양한 과제를 예술적 방식으로 풀어가는 협업 프로그램이다. 참여 예술인에게 지급되는 월 활동비는 전액 BSCF가 부담한다. 유닛형으로 운영되는 '굿모닝 예술인'은 총 17곳의 기업·기관을 모집하며 기업·기관당 예술인 2명이 매칭돼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협업을 진행한다. 그룹형인 '굿모닝 예술로'는 총 7곳을 모집하며 기업·기관당 리더 예술인 1명과 참여 예술인 4명으로 구성된 5명이 한 팀으로 활동한다. 리더 예술인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참여 예술인은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협업한다. 오재환 BSCF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의적이고 예술적 접근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기업 문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기업·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할 리더 예술인과 참여 예술인은 3월 말부터 4월 중 차례대로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 및 공모 요강은 BSCF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6 19:19: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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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형 부경대 교수, 국제 학술지에 논문 연속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재료공학전공 김종형 교수가 친환경 반도체 소재와 차세대 센서 기술 분야에서 국제 학술지 논문을 잇달아 발표하며 글로벌 연구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 교수는 최근 SCIE 저명 국제 학술지 'Advanced Science'에 생분해성 반도체 소재 마그네슘 실리사이드(Mg₂Si)의 실용 가능성을 검증한 논문 'Dissolution study of biodegradable Magnesium Silicide thin films for transient electronic applications'를 게재했다. 마그네슘 실리사이드는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작동한 후 특정 환경에 노출되면 흔적 없이 녹아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이번 연구는 이를 실제 반도체로 적용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입증해 학술적·산업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같은 학술지에 초고감도 센서 기술을 다룬 논문 'Synergistic Meta-Perforated Substrates for Hypersensitive Crack-Based Strain Sensors'도 게재할 예정이다. 기판에 특수한 기하학적 설계를 적용해 초미세 변형률 감지 성능을 극대화한 이 연구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정밀 헬스케어 모니터링, 차세대 로봇 센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종형 교수는 지난해 8월 태양광 공중부양 초경량 나노격자 구조체 연구로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논문을 게재한 데 이어 이번 성과까지 더하며 차세대 전자·센서 기술 분야에서 국제적 연구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연구들은 국립부경대 RISE사업단의 '특성화 분야 글로벌 공동 연구 확장사업'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해당 사업단은 해외 주요 대학 및 글로벌 기업과의 국제 공동 연구 경비를 지원하며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강화와 기술 사업화 연계를 추진해 왔다.

2026-03-06 19:19: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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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천원의 아침밥’ 운영… 아침 결식 문제 해소

동의과학대학교가 대학생 아침 결식 문제 해소를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동의과학대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지원을 받아 이 같은 사업을 6일부터 개시했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2000원, 부산시가 1000원을 각각 부담해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쌀 또는 쌀 가공식품을 활용한 양질의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정책이다. 동의과학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방학과 공휴일을 제외한 총 149일간, 학기 중 평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지원한다. 심성용 동의과학대 사무처장은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경제적 부담을 줄여 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사업으로, 지난해 높은 참여와 호응을 끌어냈다"며 "앞으로도 학생 복지와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의과학대는 이번 운영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학과 정부가 협력해 학생들의 일상 속 필요에 응답하고 건강한 학업 환경 조성에 함께 나서는 사례로 주목된다.

2026-03-06 19:19: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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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초고령사회 대응 ‘노인 복지 정책’ 대폭 강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44.8%에 달하는 산청군이 어르신 맞춤형 복지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산청군은 지난해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1만 4674명으로 집계되자 초고령사회 심화에 발맞춰 돌봄·일자리·문화·경로당 환경 개선을 아우르는 종합 노인 복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돌봄 분야에 총 51억원을 투입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33억 8000만원, 재가노인지원서비스에 13억원, 응급안전알림서비스에 1억 6000만원,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서비스에 1억 3000만원이 각각 배정됐다. 식사배달지원사업과 무료빨래방 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은 응급안전알림서비스는 올해 40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달부터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의료·요양통합돌봄사업'도 시행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77억원을 들여 전년 대비 45명 늘어난 1795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공공시설환경관리, 경로당관리지원, 보육시설 도우미·시니어소방안전지킴이 등 노인역량활용사업, 어머니밥상·카페 목화 등 공동체 사업단, 공공기관지원봉사 등으로 구성됐다. 산청군에 따르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우울증 지수가 크게 낮아지고 의료비 지출도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문화 분야에서는 대한노인회산청군지회가 노인대학 3개소를 운영해 건강 관리, 교양 강좌, 웃음 치료, 치매 안심 교육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안면 작은 영화관을 활용한 단체 영화 관람 나들이도 정기적으로 운영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경로당 환경 개선도 눈에 띈다. 산청군은 2023년부터 입식 테이블과 의자 등 맞춤형 입식 가구를 보급해 무릎·허리 관절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줄이고 있다. 모든 경로당에 풍수해를 포함한 책임·화재보험 가입을 전액 지원하고, 정기적인 전기·가스·소방 시설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은 그 누구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권리가 있다"며 "현장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가 끊이지 않는 '기본이 튼튼한 복지로 행복한 산청'을 군민 모두와 함께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9:18: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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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희창물산과 ‘하동쌀 1000톤’ 수출 협약 체결

하동군이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군은 지난 5일 희창물산과 하동쌀 수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규모는 하동쌀 1000톤에 미화 200만 달러다. 협약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희창물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희창물산은 2023년 3월 21일 첫 수출 협약을 맺은 이후 하동군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당시 5개사에 불과했던 수출 참여 기업은 현재 15개사로 늘었다. 하동군은 이를 발판으로 2027년까지 희창물산을 통한 수출 목표를 30억원 규모로 잡고, 해외 유통망 확충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별천지 하동쌀'을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키우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최근에는 쌀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수출 다변화 전략을 펼치며 해외 바이어 발굴, 현지 홍보 마케팅 강화, 수출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농특산물 세계화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권중천 희창물산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하동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최강호 대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함께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별천지 하동쌀의 브랜드 가치와 국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안정적 물량 공급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9:18: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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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하수도 확충 위해 국·도비 380억 확보 추진

함양군이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5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상하수도 분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7년 국·도비 사업으로 신청한 상·하수도 분야 현안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 사업은 총 2건이다. 지방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마천3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 사업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공공수역 수질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 환경을 높이기 위한 함양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 공사다. 이와 함께 지난해 확정된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도 요청했다. ▲마천2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 사업 ▲함양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병곡면 망월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사업 등이다. 노은성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총 380억원 규모의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사업을 직접 설명하며 함양군의 지역 여건과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남도청 관련 부서는 건의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함양군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과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9:18: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