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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빛의소리 나눔 콘서트'..."바이올린 한수진·첼로 임주현 감동 선사"

한미약품은 지난 1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8회 MPO 정기 연주회 및 제12회 빛의소리 나눔 콘서트'가 열렸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무대는 더사랑복지센터 한울림연주단의 특별 공연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어울림단의 협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들은 각각 '선물'과 '아름다운 나라'를 연주했다. 이어 강한결 지휘자가 본 공연을 이끌며 러시아 음악가 미하일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을 선보여 공연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빠르고 생동감 있는 도입부를 시작으로 관현악기의 선명한 리듬, 경쾌한 템포, 활력 있는 선율이 펼쳐졌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도 함께해 무대를 완성했다. 한수진은 독일 낭만주의 음악가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사단조'를 들려주며 섬세한 바이올린 소리와 오케스트라 반주의 조화를 이뤄냈다. 앙코르 요청에는 바흐의 무반주 소나타 2번 3악장 '안단테'로 화답했다. 아울러 이번 공연에는 과거 여러 차례 MPO 공연에서 첼리스트로 활동한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이 다시 무대에 섰다. 마지막 무대는 베토벤 교향곡 제7번 가장조로 장식했다. MPO는 지난 198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의사들이 모여 창단한 오케스트라다. 현재도 현직 의사로 구성됐고 2013년부터 한미약품과 '빛의 소리 나눔콘서트'를 진행해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출연료 전액을 '빛의소리 희망기금'으로 전달해 힘을 보탰다. 한수진은 "몸을 치유하는 의사와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이 만나는 공연에 참여해 영광"이라며 "음악이 아이들 미래에 작은 빛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한수 MPO 단장은 "의료인 연주자들이 음악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시작한 콘서트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분들의 공감과 참여 속에 성장하고 있다"며 "나눔의 가치를 지속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08 12:14:5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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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45년 종로청사 떠나 용산 신청사로 이전…“미래형 교육행정 전환”

서울시교육청이 45년간 사용해 온 종로 청사를 떠나 용산 신청사로 이전한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대체하는 동시에 교육행정 체계를 미래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종로구 현 청사에서 용산구 소재 신청사로 이전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사는 기존 청사가 1981년 입주 이후 장기간 사용되면서 제기된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청은 2017년 청사 이전 종합계획을 수립한 뒤 2022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2월 준공했다.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시설을 넘어 교육정책 기획과 학교 지원, 시민 소통 기능을 강화한 종합 교육행정 플랫폼을 목표로 조성됐다. 저층부에는 민원실과 라운지, 교육정책 홍보·전시 공간을 배치해 학생과 시민이 방문 즉시 서울교육 정책과 신청사 운영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중·상층부에는 본청 실국과 회의·협업 공간을 집적화해 기존 부서 분산 구조에서 벗어나 교육 현안 대응을 위한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현재 신청사는 스마트오피스 조성과 입주 청소 등 마무리 정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교육청은 3월 첫째 주 서울시의회와 인근 학교 학생, 시민참여단, 출입기자단 등을 대상으로 신청사를 사전 공개하는 오픈하우스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실제 이전은 13일부터 약 일주일 동안 진행된다. 신학기 교육 현장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국별로 순차적으로 이동하며, 구체적인 일정은 교육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민원실은 교육행정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에 이전한다. 이사 당일에는 각 부서 민원을 서울교육 콜센터 '1396'을 통해 응대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신청사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니라 서울교육 행정 운영체계를 미래형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70년 역사 서울교육이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정책은 더 빠르게, 지원은 더 촘촘하게, 소통은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08 11:20: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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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새 학기 ESG 환경정비 봉사활동…교직원·학생 캠퍼스 정화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으로 새 학기를 시작했다. 중앙대는 6일 캠퍼스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세현 총장을 비롯한 총장단과 주요 보직자, 교직원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총학생회장을 중심으로 학생들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캠퍼스와 인근 보행로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후문 창업숲마당 등 캠퍼스 인근 지역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해 ESG 대학경영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개강을 앞두고 교내·외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면학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캠퍼스 환경을 정비하며 구성원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박세현 총장은 "새 학기를 맞아 교직원들이 함께 캠퍼스 환경을 정비하며 ESG 가치를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대학 운영과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기석 총무처장은 "개강을 앞두고 교직원들이 함께 캠퍼스 환경을 정비하며 구성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ESG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는 건물 내 로봇청소기 설치, 축제 기간 폐기물 절감을 위한 재활용 물품 나눔 플리마켓 운영, 매 학기 캠퍼스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기후변화센터 선정 기후위기 대응 실천 대학 순위 1위, 2025년 한국대학신문 ESG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친환경 캠퍼스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08 10:33: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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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영덕지역돌봄학과 개강…지역 돌봄 인재 양성 본격화

대구한의대학교 영덕지역돌봄학과가 지난 7일 개강과 함께 새 학기를 시작했다. 신입생 30명과 2학년 29명이 수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돌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영덕지역돌봄학과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사회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과정이다.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둔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지역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복지와 돌봄 서비스 분야 전문 인재 배출을 추진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이론 교육과 현장 경험을 병행하며 지역 돌봄 서비스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단계적으로 쌓는다. 대구한의대학교와 영덕군은 지역 돌봄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현장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두 기관은 지역 사회의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함께 마련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사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돌봄 인력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다"라며 "대구한의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돌봄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 지역 복지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돌봄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지역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덕지역돌봄학과는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 돌봄 인력 양성의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08 06:43:1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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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주간재활 프로그램 추진… 지역사회 적응 지원

울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증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0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진행된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지원하는 재활 과정이다.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정서와 사회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일상생활 기술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 교육이 진행된다. 대인관계 형성과 스트레스 조절 훈련도 포함된다. 올해 운영 과정에는 증상 이해 교육과 정서 안정 활동이 포함됐다. 일상생활 기술훈련과 사회기술훈련도 함께 진행된다. 치유형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외부 강사가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요리와 공예, 원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외부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과 회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며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 기반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안내한다.

2026-03-08 06:42:4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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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모국방문 지원사업 추진… 다문화가정 정서 지원

울진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정서 안정과 가족 유대 강화를 위해 모국방문 지원사업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권과 체재비가 지원된다. 가족센터는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와 가족에게 모국 방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은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모국을 방문해 가족을 만나고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에서는 신규 6가정을 우선 선정한다. 지원 가정이 부족할 경우 기존 수혜 가정을 포함해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권과 소정의 체재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이후 모집 기간 안에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울진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모국 방문 기회가 적었던 결혼이민자와 자녀에게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8 06:42:1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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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대게축제 현장 홍보 효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

울진군은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기간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가 관광객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축제 현장에서 기부 상담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장 기부 참여가 이어졌다. 이번 대게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들로 큰 관심을 모았다. 축제장에 마련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며 현장 기부 참여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울진군은 축제 기간 동안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기본 혜택에 추가 이벤트를 더해 참여 열기를 높였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출향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지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홍보부스 운영에는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도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 제도 안내와 홍보 활동을 지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관광객들은 축제 현장에서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장 중심 홍보 방식이 제도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울진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설명하고 안내한 것이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제도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지난해 관광택시 이용권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울진군요트학교 크루저 요트 체험권을 신규 답례품으로 추가해 기부 참여 확대를 이어갈계획이다.

2026-03-08 06:41:3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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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뛰고 배우며 성장한다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니어클럽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운영한다. 두 사업은 3월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총 254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탁구와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에 1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진행된다. 전문 지도자가 참여해 학생들이 생활체육 종목을 경험하고 기초 체력과 스포츠 기본기를 익히도록 돕는다. 유소년FC 육성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축구 프로그램이다. 기존 주니어클럽 사업 내 축구 프로그램을 2024년부터 별도 사업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체계적인 훈련 운영을 목표로 한다. 올해 참가자는 1월부터 2월까지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했다. 선착순 접수 결과 총 254명이 참여하게 됐다. 이 가운데 유소년FC 프로그램에는 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유소년FC 훈련은 3월 3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수업은 주 1회 운영된다. 연호생활체육공원과 후포생활체육공원 등 지역 내 4개 체육시설에서 훈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취미반은 축구를 즐기며 기본 기술을 익히는 생활체육 중심 수업이다. 육성반은 전술 훈련과 기본기 향상 교육을 통해 유소년 축구 인재 발굴과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 놀이 요소를 접목한 프로그램과 실전 중심 훈련도 함께 진행한다. 두 사업은 무료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부담 없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통해 체력 향상과 협동심,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체육회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체육 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8 06:41:01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