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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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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사위원장, 경기미래포럼과 '경기도 미래 전략' 논의

8일 경기도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경기미래포럼 정책세미나'가 국회의원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학계, 정책 전문가, 시민사회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과 미래 정책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미래포럼이 주관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도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기미래포럼은 AI, 반도체, 산업경제, 교통, 지방재정, 환경에너지, 문화예술, 자치행정 혁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 플랫폼이다. 포럼에는 임승빈 명지대 명예교수(공동대표), 김유은 한양대 명예교수(공동대표), 김용창 서울대 교수(부대표) 등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특히 정책 분야별 분과위원장으로 ▲AI정부 혁신분과 명승환 인하대 교수, ▲반도체분과 김태곤 고려대 공대 학장, ▲산업경제분과 김영수 전 산업연구원 부원장, ▲교통분과 김상범 전 서울시교통공사 대표·이진우 연세대 교수·한경구 기획조정위원장, ▲지방재정분과 이재원 부경대 교수, ▲환경에너지분과 김진수 한양대 교수, ▲AI대전환분과 김병초 한국외대 교수, ▲문화예술분과 권병웅 중앙대 교수, ▲자치행정혁신분과 임정빈 성결대 교수 등이 참여해 정책 연구와 논의를 이끌었다. 또한 강현수 전 국토연구원장, 나희승 전 코레일 사장, 정진 전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장, 김영덕 전 인천문화재단 이사장 등 민주정부에서 주요 역할을 맡았던 정책 전문가들도 참석해 경기도 발전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자 6선 국회의원인 추미애 의원이 참석해 세미나를 축하하고 경기도의 미래 정책 방향에 대해 메시지를 전했다. 추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축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정책 공간"이라며 "학계와 정책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경기미래포럼이 경기도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정책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8 16:02: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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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하루 10분 독서’로 학생 문해력 회복 지원

경남도교육청이 학생 문해력 강화를 목표로 '2026학년도 독서인문교육 추진 계획'을 내놨다. 계획 핵심은 독서를 일회성 행사나 별도 과제로 접근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교육 과정과 학생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데 있다. 디지털 기기 확산으로 읽기 경험이 줄면서 나타난 문해력 약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이다. 대표 사업인 '10분의 기적'은 아침 시간이나 쉬는 시간 등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하루 10분 안팎으로 책을 읽는 프로그램이다. 독서를 생활의 자연스러운 루틴으로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과 연계 독서 교육도 강화된다. 각 과목 특성에 맞는 독서 수업 설계를 지원하고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독서가 실제 수업 과정에서 이뤄지도록 돕는다. 교원 연수 확대, 독서 수업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 지원도 병행한다. 디지털 환경에 맞는 독서 기반도 마련한다.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과 연계한 아이좋아 전자도서관 활용을 늘리고, 디지털·미디어 문해력 교육도 운영한다. 정보를 단순히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성찰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여건에 따라 종이책과 전자책, 독서 플랫폼 등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현장 실천 가능성을 높인 '부담 완화형 독서 모델'임을 강조했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독서 습관 형성의 핵심은 긴 시간이 아니라 지속적인 읽기 경험에 있다"며 "하루 10분의 짧은 독서가 쌓이면 학생의 사고력과 문해력에 의미 있는 변화가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AI 전환 시대일수록 독서와 인문학적 소양은 학습력을 지탱하는 핵심 역량"이라고 덧붙였다.

2026-03-08 16:01: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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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관내 경로당 248곳에 ‘실내용 보행기’ 보급

사천시가 경로당 어르신들의 낙상 예방을 위해 실내용 보행기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경로당 실내용 보행기 보급사업'은 경로당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고령화 진전에 따라 낙상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먼저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1월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 이용 인원이 많고 보행 보조가 필요한 어르신 비율이 높은 248개소를 우선 선정했다. 나머지 92개소에 대해서는 추경 예산을 확보해 차례대로 보행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급 대상 보행기는 경량 소재로 제작돼 좁은 실내에서도 사용이 편리하며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춰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사업 재원은 고향사랑기금과 시비 등으로 충당한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소통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세심히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올해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냉난방비·운영비·양곡비 지원, 건강관리기구 및 전자제품 보급, 키오스크 교육 등 경로당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2026-03-08 16:00: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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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돗물 ‘하모수’,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A등급’

진주시가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식용수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은 뒤 명품 수돗물 '하모수' 공급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 변화로 깔따구 유충 등 소형 생물의 정수장 유입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진주시는 12억 6000만원을 투입해 수도용 여과 장치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수장 내 소형 생물을 원천 차단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환경을 갖추기 위해서다. 아울러 올해 총사업비 18억원을 편성해 노후시설 교체·정비와 정수 처리시설 보완·개량 작업도 병행한다. 수돗물 품질 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도 확충했다. 시는 '수도법'상 관리 전문가인 '정수시설 운영관리사'를 100% 확보해 배치하고, 주요 공정별로 수질과 맛을 관리하고 있다. 가정 단위 수질 점검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는 수돗물에 이상이 생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질을 확인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37세대를 점검한 결과 모든 세대에서 수질 기준 적합 판정이 나왔다. 시 관계자는 "시설 개선과 전문 인력의 공정 관리를 강화해 최상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며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 등의 시책을 통해 하모수 공급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8 16:00:3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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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권역별 타운홀미팅 성공적 마무리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2026년 상반기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장 중심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업과 도민의 참여도를 높이고 정책 이해도와 체감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 3월 6일 경기테크노파크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중부권역 타운홀미팅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와 안양, 부천, 안산, 시흥, 과천, 광명, 군포, 의왕 지역의 기업인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내외 경제 동향 공유를 시작으로 경기신보의 2026년 주요 신용보증 지원 정책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창업, 경영 안정 및 재기 지원 정책을 순차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민생경제 안정과 도민 체감형 지원을 위한 2026년 4S 경영전략도 발표됐다. 4S 전략은 민생회복(Support), 미래성장(Scale-up), 열린경영(Synergy), 내부혁신(Smart)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내 기업의 매출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포용적 금융, AX(인공지능 전환) 기반 맞춤 보증 및 컨설팅,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구축하는 경제 협력허브, 데이터 기반 리스크관리와 조직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전략 성과를 극대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석중 이사장은 "바쁜 일정에도 타운홀미팅에 참여해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경기신보는 기업 생애주기별·고객 상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도민이 안정적으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또한 4S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과 디지털 전환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해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신보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정책 설계와 제도 개선에 반영하여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08 16:00: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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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관내 주유소 특별 점검… ‘유가 안정화’ 총력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경남도가 유류 가격 안정화에 나섰다. 지난 6일 기준 두바이유는 배럴당 100.42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도내 유류 가격도 가파르게 올라 전쟁 전후인 지난달 대비 휘발유는 195원, 경유는 319원이 급등했다. 이에 경남도는 8일 창원시,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창원 시내 주유소 10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진행하고 가짜 석유 판매 여부, 매점매석 행위, 가격표시제 준수, 정량 판매 여부 등을 비노출 방식으로 점검했다. 주유소 업계에는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가격 안정화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는 유류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석유관리원과 함께 별도의 특별 점검을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 앞서 6일에는 전 시·군에 과도한 가격 인상 석유 판매업소에 대한 점검·지도 등 상시 감시 체계 유지를 지시했다. 수급 불균형 및 부정 거래 주유소를 겨냥한 범정부 합동 점검에도 참여해 불법 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이 지역 물가에 미치는 충격을 줄이려면 석유 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 노력이 절실하다"며 "시·군 합동 점검반을 상시 가동해 유통 질서를 바로잡고 도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낮추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8 16:00: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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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 성황리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탄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하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 도·시의원, 화성문화원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으로 시작해 줄타기와 판소리 공연 등 전통 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LED 쥐불놀이 체험, 투호·제기차기·대형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4개 구 대항 줄다리기에는 각 구를 대표하는 시민들이 참여하며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시민들이 한 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걸고 달집태우기를 진행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강강술래가 이어져 시민들이 함께 원을 그리며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정월대보름은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져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세대가 어우러지며 계절의 변화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활력이 이어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8 15:59: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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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유은혜 예비후보가 7일 수원 마라톤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민주진보 교육 진영의 결집과 대세론을 과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모인 1천여 명의 지지자가 몰리며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시민들과 지지자들은 "유은혜"를 연호하며 강력한 결집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민주진보 진영 후보들이 대거 유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하며 사실상 단일대오를 형성한 것이다. 송주명, 구희현 상임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곽상욱, 김거성, 이성대, 이재삼, 이중현, 이한복, 장현국, 최창의, 최태석 위원장 등 경기교육 혁신 인사들이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며 캠프 전면에 나섰다. 이원종 배우와 변영주 감독이 공동 후원회장을 맡아 대중적 지지 기반을 확장했으며, 고문단에는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김진표·장영달·김상희 전 국회의원, 인재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장, 최충옥 경기대 교수 등 거물급 인사들이 이름을 올려 유 예비후보의 정치적 무게감을 더했다. 행사에는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인재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장,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다수 국회의원과 전직 장·의원, 교육계·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영상으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유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현장에서 만난 목소리는 경기교육을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외침이었다"며 "아이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뜨거운 격려와 간절한 눈빛이 우리가 반드시 승리할 것임을 예고한다"며 '숨 쉬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교육 비전을 밝혔다.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출신인 유 예비후보는 ▲사학비리 개혁 ▲고교 무상교육 완성 ▲유치원 3법 관철 등 주요 교육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제19·20대 국회의원 재임 시절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교육 입법과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 개소식에서는 '희망교육 책장 채우기' 퍼포먼스를 통해 ▲가계 부담 완화 '경기 에듀페이' ▲학교 현장 문제 즉시 해결 '학교민원 119' ▲부모 걱정 해소 '365 안심 돌봄' 등 교육 주체의 삶과 밀착된 10대 핵심 과제를 공식 발표하며 정책 중심 선거를 강조했다. 캠프 관계자는 "개소식 인파는 민심의 방향을 명확히 보여준다"며 "압도적 인지도와 정책 역량을 갖춘 유은혜 예비후보가 경기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08 15:59:4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