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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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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폐건전지 화재 대응 합동훈련 실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9일 오후 2시, 여주시 폐기물종합처리장 재활용선별장에서 여주소방서와 함께 '폐건전지 화재 대응 집중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재활용선별장은 플라스틱, 캔, 폐건전지 등 가연성 자원이 밀집된 시설로, 화재 위험이 높은 공간이다. 최근 1년간 선별장에서 5건의 폐건전지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여주소방서와 합동으로 실전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리튬계 폐건전지 파손으로 인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연기 감지, 초기 진화 실패, 전 직원 대피, 실종자 발생, 소방대 진입 및 구조·진화까지 실제 상황과 유사한 절차로 진행됐다. 실종자 수색, 유해가스 대응, 구조대 진입 등 여주소방서와의 협업이 핵심이었으며, 참여자 전원이 집중하여 훈련을 마쳤다. 여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 대응을 체득한 값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반복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폐건전지 등 고위험 폐기물 관리체계와 수거·운반 단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며, 유관기관과의 공조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폐암롤박스를 활용한 별도 보관함 등 현장 화재 예방 조치도 적극 적용 중이다.

2026-01-13 08:59: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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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EBS 영어 듣기평가 대체…AI 기반 의사소통 중심 평가 도입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실효성 논란이 이어져 온 EBS 영어 듣기평가를 대체하고, 실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모델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경기 미래형 영어 의사소통역량 수업·평가를 실천하는 '경기외국어미래교육 라온(LAON) 선도학교'를 기존 31개교에서 100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12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라온 선도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2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도학교 중장기 로드맵 공유와 AI 기반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평가 CLASS-UP 프로그램' 안내 워크숍을 개최했다. 중장기 로드맵은 2026년 확대되는 선도학교의 교수학습·평가 모델 현장 적합성을 검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도내 모든 일반 학교로 확산·안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CLASS-UP 프로그램은 단순 지식 평가를 넘어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진단하고, 수업과 연계된 수행평가에 활용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하이러닝 플랫폼을 통해 도내 모든 영어 교사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EBS 영어 듣기평가의 대안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 지역교육국 차미순 국장은 "AI 기반 영어 의사소통역량 평가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수업과 평가 방식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라온 선도학교 성과를 도내 모든 학교로 확산해 미래형 영어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2월 자체 개발 프로그램을 활용한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수업·평가 개선 연수를 도내 영어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6-01-13 08:59: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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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공동 제작 연극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수상

영화의전당과 극단 하땅세가 공동 제작한 연극 '걸리버 여행기: 줌 인 아웃'이 제34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을 받았다.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는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아이들극장 시상식에서 이 작품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작품 출연 배우인 오에바다, 김채연, 박혜민도 연기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어린이의 눈에 비친 크고 작은 세상이라는 질문을 연극적으로 확대하고 확장해 상상력 넘치는 장면들을 구현했다"며 "극단 하땅세 만의 독보적인 기술과 스타일로 큰 매력을 발휘한 과감한 혁신성과 예술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윤시중 연출의 이 작품은 조너선 스위프트의 고전 소설 '걸리버 여행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브제 극이다. 주인공 바다가 낯선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그렸으며 휴대 전화와 실시간 카메라 등 영상 매체를 놀이 요소로 활용한 영상 놀이극이다. 작품은 지난해 11월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초연했다. 이후 한국연극평론가협회 '2025 올해의 연극 베스트3'에 선정됐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F) 초청 공연도 개최했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역량 있는 예술 단체를 발굴해 공동 제작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한 방향성과 예술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제작과 유통 전반을 선도하는 내실 있는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08:59: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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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 산업 AI 가이드라인 발간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인공지능(AI) 관련 해운·항만 물류 기업의 법적 리스크 최소화와 안전한 기술 도입 지원을 위한 '해양 산업 AI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오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해양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발간됐다. AI 기본법은 기술 개발 기업뿐 아니라 도입·활용 기업에도 법적 책임을 부여하는 만큼, 해양 기업들이 변화하는 법 환경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해진공가 발간한 첫 해양 산업 특화 AI 지침서인 이번 가이드라인은 ▲AI 개념 ▲AI 수명주기 단계별 기술적·윤리적 고려사항 ▲AI 서비스 도입 체크리스트 ▲용어 해설 등으로 구성돼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가이드라인은 해양 산업에서 인명 피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고영향 AI' 가운데 선박, 채용, 대출심사 부문에 주목했다. 선박의 경우 선원 개입 없이 운항하는 완전 자율운항 선박에서 AI 오작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피해 및 선박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담았다. 안병길 사장은 "해양 산업은 AI 활용 효과가 큰 산업인 동시에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기업들이 AI 기술을 안전하게 도입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양 산업 특화 AI 가이드라인은 해진공 홈페이지와 해양 산업 AX 사이트에서 전자 파일(PDF)로 내려받을 수 있다.

2026-01-13 08:5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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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군민 교육에 ‘AI 과정’ 신설…디지털 역량 강화

기장군은 인공지능(AI)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군민 정보화 교육에 AI 과정을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수시책은 급속히 확산되는 AI 기술 환경 속에서 군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AI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중·장년층과 어르신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 내용은 ▲AI의 개념과 기본 원리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스마트폰 사용법 ▲일상 속 AI 활용 사례 등이다. 군민이 일상생활과 행정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AI를 더 쉽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AI 교육 과정 도입으로 기존 정보화 교육을 한 단계 확장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와 함께 군민의 디지털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번째 AI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강좌별 교육 시작 1주일 전부터 기장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청 홈페이지에서 '정보화 교육'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정종복 군수는 "AI는 특정 계층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군민이 일상에서 함께 활용해야 할 생활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보화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교육 과정은 연중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기장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1-13 08:51: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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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의회에 155억원 규모 추경안 제출

하동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155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9일 하동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민생 체감도가 높은 분야와 시급한 현안에 예산을 집중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 1·2회 추경과 2026년 당초예산에서 의회가 삭감한 사업 가운데 긴급성이 큰 사업들을 최소한으로 선별해 신속히 편성했다. 군은 갈사산단 공사대금 청구 소송에서 청구액 1106억원 대비 284억원으로 축소해 확보한 절감액을 재원으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민생안정지원금 80억원을 마련, 경기 침체 극복과 소비 진작을 꾀한다. 이는 인근 지자체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 따른 군민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장기간 추진된 갈사·대송산단 사업 과정에서 지역 사회가 보인 인내에 대한 위로의 의미도 담았다. 또 하동공설시장 재개발 정비 사업을 위한 영업 보상비 30억원도 반영됐다. 하동시장 상인 점포의 임대 기간이 올해 말 끝나는 만큼 제때 보상 절차를 밟지 못하면 사업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고 행정·재정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상인들의 생계 불안과 재산권 보호 문제도 우려된다. 군은 임대 기간 만료 시점과 맞물린 지금이 영업 보상 추진의 적기라고 판단했다. 이번 추경이 무산되면 하동시장 재개발 등 근본적 대응을 다시 시도하기 어렵다는 절박함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한편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한 국·도비 사업도 이번 추경에 포함됐다. 지역 국회의원과 군이 긴밀히 협력해 확보한 이 재원은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기반 개선 사업에 투입된다. 군은 "이번 추경은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절감 재원을 군민께 돌려드리고 지역 현안을 제때 해결하기 위한 속도와 타이밍의 예산"이라며 "편성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국·도비를 반납하고 하동시장 재개발이 좌초되며 민생지원금도 무산돼 군민을 실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가 지난해 10월 27일부터 여러 차례 정책 논의를 제안하고 필요성을 설명한 사안인 만큼, 의회가 책임감 있고 진지하게 의결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1-13 08:5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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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지사, 익산 방문 간담회 개최

익산시는 12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시군 순회 방문에 맞춰 지역 핵심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민생 현장을 함께 살피며 도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김 지사는 익산시청을 찾아 시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익산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한반도 KTX 신설 관련 전라선 고속화 사업 역량 집중 △도시재생 뉴딜사업 예산 지원 확대 △전주권 광역철도 구축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익산 건립 지원 등을 핵심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이는 교통 접근성 개선과 원도심 회복, 산업재해 대응 기반 확충 등 익산의 중장기 발전과 직결된 사안들이다. 특히 시는 전북 교통의 요충지이자 국가식품산업 중심지인 익산의 위상을 강조하며, 광역교통망 확충과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전략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날 김 지사는 익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복지 현장을 살피고, 북부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나 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익산시는 현장 방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복지와 민생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도에 전달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됐다"며 "익산의 현안은 곧 전북의 과제라는 마음으로 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08:51:12 정훈 기자